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부서별 스토리ㅣ헤세드ㅣ더빙

[@lua9262]

라오루 부서별 스토리의 헤세드 부분입니다.
라오루 부서별 스토리 시간대 정리
0:00:00 [헤세드 1]
0:02:45 [헤세드 2]
0:05:33 [헤세드 3]
0:09:23 [헤세드 4]
0:15:55 [헤세드 5]
0:27:35 [헤세드 6]

[@잠보기]

0:43 후룩 쩝쩝쩝쩝쩝 어으

[@ahu8225]

24:27
"이런 부모가 있는 아이를 누가 건들겠어?" 검은침묵이라는거 걍 까발리고있는데 안젤리카언니제발죽지말아줘요ㅜㅜ

[@소모사의뗀석기공방]

사실 롤랑이 마음에 드는 이유가 단순히 성우님의 연기만이 아니라... 그 자신의 스토리에서 묻어나는 현실감. 특히 우리네 소시민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더욱 이 인물에 우리를 대입할 수 있어서 그런거 같음. 단순히 피해자로서만의 우리만이 아니라 가해자 또는 방관하다가 다시 그 업이 돌아와 피해자가 되는 우리네 부끄러운 삶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말이죠

[@긴사-u2f]

로보토미: 허무주의 팩폭 도련님
라오루: 웃는 얼굴로 사근사근하게 팩폭과 독설을 날려주시는 도련님
...똑같네?

[@cyan_sia]

사회과학층 음악 개좋아!
심지어 롭코 최애캐였던 헤세드담당이라닛!

[@user-sh9jk7py3z]

이 정도면 커피의 층 아닌가? ㅋㅋ

[@특A급소고기]

ㅋㅋㅋ ㅇㅈ

[@한상민-i3s]

헤세드는 제 주관적인 생각으론 카르멘의 연설만 듣고 연구소에 들어가서 고생길에 지가 발 담궜네

[@시바-b8k]

기다렸습니다!!!!

[@pac-ux2qg]

헤세드 진짜 존잘이네 ㅋㅋㅋㅋㅋ

[@빈2병]

얘는 또 뭐땜시 죽었나 했다가
댓글보고 머리가 아파짐

[@lua9262]

이걸 들이키세요 붕괴앰플입니다.

[@빈2병]

@@lua9262 그냥 코기토나 들이킬래요

[@수호조-q6b]

신경 잘긁는다고 해놓고 바로 걸려드는 롤랑

[@시바-b8k]

Жда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