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나이카 전투(Battle of Cyrenaica)

[@wonjun224]

열악한 보급과 무능한 동맹군 속에서 훌륭한 전술, 지도력 그리고 부하를 사랑하는 지휘관의 자세가
지금까지도 롬멜 장군이 잊혀지지 않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GoodBoy-wd9iy]

롬멜 장군은 정말 명장이네요

[@heungsikkwak8968]

롬멜은 항상 최전선에서 병사들과 함께했죠. 그래서 적이 없거나 부실하면 “공격 또 공격”

[@hahaagi]

아무리 명장이라도 물량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롬멜이죠.
영국 공수부대원이 마켓가든 땜시 몽고메리를 줘 패버리고 싶다고 했다는디.
결국 북 아프리카는 영국손으로...
보급이 전쟁의 최우선 인듯...

[@신광인-y9l]

보급이 전쟁의 최우선이죠. 그리고 그 보급을 가장 간과하는게 롬멜이였죠. 프랑스전선에서도 그랬고, 북아프리카에서도 독일군이 보유한 보급역량이상으로 부대운용을 하죠.

[@sjyoon0603]

롬멜 장군님 미남이이세요.

[@grapefruit_curry]

참고자료도 같이 표시해주시면 더 재미있게 볼 수있을 것 같네요.

[@benmil8202]

ㄹㅇ

[@차오른다-t9w]

그나저나 목소리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독자적인이름]

역시 여우

[@tassader3317]

스타로 치면 공발업 질럿 러쉬 인가요?

[@jspenzer1004]

몰타 점령을 우선순위로 두지않은 롬멜의 전략적 오판이 결국 패배로 이끌었음. 보급에 신경안쓴 것은 덤... 결국 그 손상이 누적되어, 나중에 돌이킬 수 없게됨. 마치 핫식스 매일마시며 1주일동안 밤샘작업하다가 1달 병원 입원하는 거랑 같은거임.

[@hahaagi]

불침의 항공모함이라는 별명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아무리 롬멜이라도 해군 공군이 뒤에서 떵뽈차고 삽질하는데 방법이 없습니다.

[@민들레-j5s]

롬멜같은 천재적인 전술가, 만쉬타인같은 천재적인 전략가가 있어도 지도자가 무능하면 결국에는 망한다는 불변의 법칙이 독일에도 예외없이 적용되었네요.

[@남자탁용삼]

롬멜장군이 유명한 이유는??!

[@LA-fm5gy]

롬멜vs패튼이 만약에 전면전 했으면 어떻게 됬을라나?

[@joinso3744]

개인적으론 롬멜에 한표~

[@김성구-n4u]

마키아밸리도 이탈리아인은 1대1 결투에선 강해도 군대로서의 이탈리아군은 약하다고했지

[@t-9036]

M4a1카빈 댓글 안쓰네

[@MA-dh1xf]

여기있다 ㅅ꺄

[@MA-dh1xf]

왜 여자목소리아니야 ㅠㅠ

[@t-9036]

@@MA-dh1xf 뭐야? 이 잼민이는

[@MA-dh1xf]

@@t-9036 또 짜증나는 남자목소리야

[@t-9036]

@@MA-dh1xf 뭐야 이 잼민이 냄새는

[@peace-now]

私の父はキレナイカの戦いで重傷を負い、片目を失いました。

[@JHK-e2u]

근데 아프리카에선 왜 가장자리에서 만 전투를 하나요?

[@soultaker6042]

항구와 사막 결국 보급

[@남자탁용삼]

키레나이카 전투

[@cosmicdust22]

장교들이 귀족같이 행동하는 이탈리아 군대랑 한국군이랑 비슷하다.
장교식당BOQ라고 있는데. 장교는 사병들하곤 겸상 안했지.
이런 군대는 약골.

[@joinso3744]

물론 깜량도 안되는 장교들 있는건 맞는데 이탈리아 군이랑 비슷한 정도 까지는 아님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