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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여 살지만 연잎담 가지않습니다. 솔직히 진짜 단골맛집은 따로 있습니다. ☆규암에 한정식 ☆세도면에 위치한 우여회 ☆장암면에 위치한 중국집 ☆딴펄에 위치한 육회 비빕밥정도 솔직히 부여시내에는 먹을꺼 없음 진짜 맛있는집은 면단위 에 다위치해 있습니다. 부여시내 한곳 추천하자면 냉면집
부여시내는 관광지라 식당 그저그렇지요
만다린도 맛있던데
규암에 한정식은 어디인가요?
규암 한식집 저도 궁금합니다 ~
부여 능이촌 좋아요
난 허영만 백반기행 반만 믿음. 연잎담에가서 분노한게 나뿐만이 아니었구나. 여기 나온곳 다 가봤는데 평점이 나랑 비슷. 👍good
부여출신인데 부여가서 밥집 찾으려면 궁남지와 궁남사거리 사이 식당들이 맛있습니다. 관공서 앞이라서 평시에도 장사가 잘 되거든요. 관광객상대 주말장사가 아니구..그래도 찾아가는 집은 1. 삼정식당(냉면)...개인적으로 장원막국수보다 맛있습니다.2. 만다린(중국음식)3. 중앙시장 왕곰탕(국밥)정도입니다. 연잎밥은 안 먹습니다..전부 옛날 같지 않구 비싸기만해서..굳이 간다면 사비향을 갑니다.부여 외곽으로는 홍산쪽의 삼삼추어탕과 차돌식당이 유명합니다.
여러군데 다 찍으시면서 남겨주셔서 도움이 될것같습니다..^^감사드려욤
부여에 가족끼리 가는데 좋은 참조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관광지 가서 음식점 갔을 때 평타만 해줘도 고마운 것 같아요 그나저나 연잎담음 싸가지가 정말 없네요 찾아와주는 손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텐데요
표고버섯도토리묵 진짜 맛있었어요.👍
백마강밑에~~~장원 막국수집 몇년전에다녀 왔는데..이렇게 줄이 기나요?... 아이구
연잎담 유명해서 가려다 구글 리뷰가 너무 안좋아 안갔는데 영상보니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듬. 보기에도 김치반찬이 대부분인데 4만원. ㄷ ㄷ ㄷ
연잎밥 인터넷에서 파는것 사다 덥혀서 파는것 아닌가요 잘 알아봐요 시골은 손님이 적어서 순환이 더뎌요 그래서 좀 그렇죠
부여는 부셔할매순대 백순대는 맛봐야죠, 연잎밥 이런거야 여기저기 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은든 웃음 터지는 포인트가 많네여 ㅋㅋㅋ 물에적셔진 깻잎에 다뽀개지는 김밥 ㅋㅋㅋㅋ
부여에오시면.꼭.한우프라자에서.식사를.강추합니다.삼합보쌈.꼭예약하시고.가서드셔보세요.
다음주에 부여가는데 삼합보쌈 먹어보고 싶어요. 주소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나 부여 살아요 5개맛집 부여 현지인들은 잘 안가는 곳이죠 tv나왔다고 맛집은 아니니 참고하시고 드세요~~
말해줘요 그니까 어디가 맛집인지
궁남지 4거리 쪽 사거리 통닭이 시골통닭이랑 별 차이 없습니다 왕곰탕 식당이 좋습니다 구두래 공원 쪽 식당은 염가네 곰탕 과 칼국수집 정도 취향이 있는데요 현지인들은 연잎밥 잘 안먹어요 ㅎㅎ 연꽃이야기도 잘 안가요 하여튼 연잎밥은 가성대비 가격이 비싸요
광명식당전 보다 나물이 좀 질겨지긴 했어도아직은 먹을만합니다
부여인으로써 부여는 서동한우나 한우타운도 징짜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많은 부여 여행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
통닭은 시골통탉보다 우체국쪽에 옛날통닭이 맛있습니다. 시골통닭 부여에서도 아는사람 별로 없었는데 방송나오고 뜬거라... 부여 원래 살던 사람은 옛날통닭 많이 먹을겁니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연꽃이야기에서 드셨어야죠 ㅋㅋ
제가 찐 부여 토배기유 연잎담이 맛집??음 갸우뚱 ㅋㅋ 오해는 마셔요 난 안먹어 봤슈 ㅋㅋ 로컬맛집 하나추천하면 외산에 두리식당 올갱이해장국 강추
부여에는 알려지지 않는 맛집이 있습니다.
그럼요. 저는 단지 부여 여행자로서 수박 겉핡기식으로 매스컴에 나온 식당만 다녔을 뿐. 그곳에 사시는 분들만 아는 알려지지 않은 고수의 맛집이 많이 있을겁니다. 그런곳을 다 일일이 모르고 부여 맛집을 언급함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걸 다 여기에 얘기해야지 그렇게 끊으면 어케!!
장원막국수... 현지인들은 안갑니다. 사카린 잔뜩 들어간 맛 ㅠ
연잎담은 맛을 논하기전에 위생부터 관리해야될듯요. 나갔을때 주방쪽에서 쥐가 튀어나오는데도 주인은 무표정.네이버고 구글이고 평이 안좋은건 다 이유가 있는데 아직도 저런거면 고칠생각이 없는듯.
편육이 아니고 수육아닌가요
수육-삶아내어 물기를 뺀 고기.편육-두께를 앏게 썬 수육.얇다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주인은 편육이라고 하더라구요.
부여분들 장어 맛집 알려주세요.
부소산성 앞에 나루터식당이 맛있더라구요. 가격은 그리 착한 것 같지는 않은데 충분히 가격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나루터식당 맛에비해 가성비가 ㅋㅋ
솔직히 맛집이라고 가셨는데 정작 현지인 맛집은 장원막국수 빼고는…..ㅎㅎ 잘 모르겠네요 다 처음 들어보거나 딱히 제돈주고 안사먹는? 다음에는 리뷰 꼼꼼히 찾아보시고 현지인 맛집으로 잘 알아보고 가시길 ㅠ
부여사람들 안가는곳만 골라서 갔네요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부여사람이 아니다보니 매스컴에 나오는 식당들만 소개하게 됬네요. 이 영상의 취지를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그럼 당신이 맛집 말해줘!!
믿을만 하네요~~
장원 막구수ㅠㅠ, 빙초산 육수에 맛없는 편육ㅠㅠ
옛날통닭은 조미료범벅에 기름 쩐맛이 납니다. 장원막국수 먹고 정말 웃음 나오더군요. 이걸 맛집이라고...다들 속지마시고...
강원도 사람입니다. 입맛이 천차만별인게 어렸을때부터 먹던 막국수가 아니라 실망했는데. 같이 가신분은 엄청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시골통닭이겠지 옛날통닭은 부여 로컬들 가는곳인데 이름은 알고 아는척 하자..쫌 엄한 사장님 잡지말고
엄가네곰탕 현지인맛집ㅎㅎ
구글 평점 3.8 ㅋ ㅋ ㅋ
감사해요. 부여 여행하시는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응 아니야
부여사람 인데요. 막구수집 빼고는 듣보잡 입니다. 다른 맛집 많아요!
허영만 백반기행 은. 무조건 패스
마지막 빼고는 다 별롭니다...저는 부여 토박이...
장원막국수는 돼지냄새 심하게 나는 수육과 막국수 곁들여 둘이서 정말 맛없게 먹고 4만원 내고 나오면… 줄서 있는 사람들이 불쌍한 느낌 ㅠㅠ
8282님 부여는 맛집 이 좀 맛이 없어요 노맛 이에요
매스컴에 소개된 유명 맛집은 그랬는데 혹시 지역분들만 아는 맛집은 있지 않을까요? 👩🍳💕
부여는 장원막국수 가 일본 간장 에 육수베이스 에요 이집이 뭔 맛집이라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촬영 모델분도...구독자가 보기에는...친절을 부르는 느낌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냉랭한 표정...부부싸움하고 화난 얼굴로 보여요...모니터링 해보세요...
우아 역시 보는눈은 같군요 ㅋㅋㅋ
고향이 부여사람인데 창피하네요
어차피 맛집들이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몰려있어 전국적인 현상일뿐이죠 뭐❤
전화번호.알여주세요
이 사람들 먹을 줄 모르는 사람들인듯요. 시비걸로 다니는듯 괜히 봤다
연잎담 정말 최악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밥먹고 싶은데 손님한테 앞 무대가서 피아노 치고 노래부르라고 시끄럽게 하고 정말 옆잎밥은사다가 데워준 것같고삼계탕은 안익고 정말 허영만 선생님 이런집을소개해주심안돼요 최악최악
부여사람은안먹어요맛없어서여
절대않간다
먹을만한것없어요
제가 부여 살지만 연잎담 가지않습니다. 솔직히 진짜 단골맛집은 따로 있습니다. ☆규암에 한정식 ☆세도면에 위치한 우여회 ☆장암면에 위치한 중국집 ☆딴펄에 위치한 육회 비빕밥정도 솔직히 부여시내에는 먹을꺼 없음 진짜 맛있는집은 면단위 에 다위치해 있습니다. 부여시내 한곳 추천하자면 냉면집
부여시내는 관광지라 식당 그저그렇지요
만다린도 맛있던데
규암에 한정식은 어디인가요?
규암 한식집 저도 궁금합니다 ~
부여 능이촌 좋아요
난 허영만 백반기행 반만 믿음. 연잎담에가서 분노한게 나뿐만이 아니었구나. 여기 나온곳 다 가봤는데 평점이 나랑 비슷. 👍good
부여출신인데 부여가서 밥집 찾으려면
궁남지와 궁남사거리 사이 식당들이 맛있습니다. 관공서 앞이라서 평시에도 장사가 잘 되거든요. 관광객상대 주말장사가 아니구..
그래도 찾아가는 집은
1. 삼정식당(냉면)...개인적으로 장원막국수보다 맛있습니다.
2. 만다린(중국음식)
3. 중앙시장 왕곰탕(국밥)
정도입니다.
연잎밥은 안 먹습니다..전부 옛날 같지 않구 비싸기만해서..굳이 간다면 사비향을 갑니다.
부여 외곽으로는 홍산쪽의 삼삼추어탕과 차돌식당이 유명합니다.
여러군데 다 찍으시면서 남겨주셔서 도움이 될것같습니다..^^감사드려욤
부여에 가족끼리 가는데 좋은 참조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관광지 가서 음식점 갔을 때 평타만 해줘도 고마운 것 같아요 그나저나 연잎담음 싸가지가 정말 없네요 찾아와주는 손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텐데요
표고버섯도토리묵 진짜 맛있었어요.👍
백마강밑에~~~장원 막국수집 몇년전에
다녀 왔는데..이렇게 줄이 기나요?... 아이구
연잎담 유명해서 가려다 구글 리뷰가 너무 안좋아 안갔는데 영상보니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듬. 보기에도 김치반찬이 대부분인데 4만원. ㄷ ㄷ ㄷ
연잎밥 인터넷에서 파는것 사다 덥혀서 파는것 아닌가요 잘 알아봐요 시골은 손님이 적어서 순환이 더뎌요 그래서 좀 그렇죠
부여는 부셔할매순대 백순대는 맛봐야죠, 연잎밥 이런거야 여기저기 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은든 웃음 터지는 포인트가 많네여 ㅋㅋㅋ 물에적셔진 깻잎에 다뽀개지는 김밥 ㅋㅋㅋㅋ
부여에오시면.꼭.한우프라자에서.식사를.강추합니다.삼합보쌈.꼭예약하시고.가서드셔보세요.
다음주에 부여가는데 삼합보쌈 먹어보고 싶어요. 주소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나 부여 살아요 5개맛집 부여 현지인들은 잘 안가는 곳이죠 tv나왔다고 맛집은 아니니 참고하시고 드세요~~
말해줘요 그니까 어디가 맛집인지
궁남지 4거리 쪽 사거리 통닭이 시골통닭이랑 별 차이 없습니다
왕곰탕 식당이 좋습니다
구두래 공원 쪽 식당은 염가네 곰탕 과 칼국수집 정도
취향이 있는데요 현지인들은 연잎밥 잘 안먹어요 ㅎㅎ
연꽃이야기도 잘 안가요 하여튼 연잎밥은 가성대비 가격이 비싸요
광명식당
전 보다 나물이 좀 질겨지긴 했어도
아직은 먹을만합니다
부여인으로써 부여는 서동한우나 한우타운도 징짜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많은 부여 여행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
통닭은 시골통탉보다 우체국쪽에 옛날통닭이 맛있습니다. 시골통닭 부여에서도 아는사람 별로 없었는데 방송나오고 뜬거라... 부여 원래 살던 사람은 옛날통닭 많이 먹을겁니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연꽃이야기에서 드셨어야죠 ㅋㅋ
제가 찐 부여 토배기유 연잎담이 맛집??음 갸우뚱 ㅋㅋ 오해는 마셔요 난 안먹어 봤슈 ㅋㅋ 로컬맛집 하나추천하면 외산에 두리식당 올갱이해장국 강추
부여에는 알려지지 않는 맛집이 있습니다.
그럼요. 저는 단지 부여 여행자로서 수박 겉핡기식으로 매스컴에 나온 식당만 다녔을 뿐. 그곳에 사시는 분들만 아는 알려지지 않은 고수의 맛집이 많이 있을겁니다. 그런곳을 다 일일이 모르고 부여 맛집을 언급함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걸 다 여기에 얘기해야지 그렇게 끊으면 어케!!
장원막국수... 현지인들은 안갑니다. 사카린 잔뜩 들어간 맛 ㅠ
연잎담은 맛을 논하기전에 위생부터 관리해야될듯요. 나갔을때 주방쪽에서 쥐가 튀어나오는데도 주인은 무표정.네이버고 구글이고 평이 안좋은건 다 이유가 있는데 아직도 저런거면 고칠생각이 없는듯.
편육이 아니고 수육아닌가요
수육-삶아내어 물기를 뺀 고기.
편육-두께를 앏게 썬 수육.
얇다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주인은 편육이라고 하더라구요.
부여분들 장어 맛집 알려주세요.
부소산성 앞에 나루터식당이 맛있더라구요. 가격은 그리 착한 것 같지는 않은데 충분히 가격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나루터식당 맛에비해 가성비가 ㅋㅋ
솔직히 맛집이라고 가셨는데 정작 현지인 맛집은 장원막국수 빼고는…..ㅎㅎ 잘 모르겠네요 다 처음 들어보거나 딱히 제돈주고 안사먹는? 다음에는 리뷰 꼼꼼히 찾아보시고 현지인 맛집으로 잘 알아보고 가시길 ㅠ
부여사람들 안가는곳만 골라서 갔네요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부여사람이 아니다보니 매스컴에 나오는 식당들만 소개하게 됬네요. 이 영상의 취지를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그럼 당신이 맛집 말해줘!!
믿을만 하네요~~
장원 막구수ㅠㅠ, 빙초산 육수에 맛없는 편육ㅠㅠ
옛날통닭은 조미료범벅에 기름 쩐맛이 납니다. 장원막국수 먹고 정말 웃음 나오더군요. 이걸 맛집이라고...다들 속지마시고...
강원도 사람입니다. 입맛이 천차만별인게 어렸을때부터 먹던 막국수가 아니라 실망했는데. 같이 가신분은 엄청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시골통닭이겠지 옛날통닭은 부여 로컬들 가는곳인데 이름은 알고 아는척 하자..쫌 엄한 사장님 잡지말고
엄가네곰탕 현지인맛집ㅎㅎ
구글 평점 3.8 ㅋ ㅋ ㅋ
감사해요. 부여 여행하시는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응 아니야
부여사람 인데요. 막구수집 빼고는 듣보잡 입니다. 다른 맛집 많아요!
허영만 백반기행 은. 무조건 패스
마지막 빼고는 다 별롭니다...저는 부여 토박이...
장원막국수는 돼지냄새 심하게 나는 수육과 막국수 곁들여 둘이서 정말 맛없게 먹고 4만원 내고 나오면… 줄서 있는 사람들이 불쌍한 느낌 ㅠㅠ
8282님 부여는 맛집 이 좀 맛이 없어요
노맛 이에요
매스컴에 소개된 유명 맛집은 그랬는데 혹시 지역분들만 아는 맛집은 있지 않을까요? 👩🍳💕
부여는 장원막국수 가 일본 간장 에
육수베이스 에요 이집이 뭔 맛집이라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촬영 모델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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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을 부르는 느낌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냉랭한 표정...
부부싸움하고 화난 얼굴로 보여요...
모니터링 해보세요...
우아 역시 보는눈은 같군요 ㅋㅋㅋ
고향이 부여사람인데 창피하네요
어차피 맛집들이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몰려있어 전국적인 현상일뿐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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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먹을 줄 모르는 사람들인듯요. 시비걸로 다니는듯 괜히 봤다
연잎담 정말 최악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밥먹고 싶은데 손님한테 앞 무대가서 피아노 치고 노래부르라고 시끄럽게 하고 정말 옆잎밥은사다가 데워준 것같고
삼계탕은 안익고 정말 허영만 선생님 이런집을소개해주심안돼요 최악최악
부여사람은안먹어요맛없어서여
절대않간다
먹을만한것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