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정말 한국 하고 같은 민족 인가봐요. 닮아도 너무 닮았고 성격 또한 비슷한데 체형이 조금 다른건 초원에서 추위와 싸운다고 고기와 유제품을 많이 먹어서 뚱뚱한 편인데 얼굴은 정말 똑 같습니다. 한국인을 몽골리안 이라고 하는게 실감 납니다. 틀림없이 옛날 원나라때 많은 부녀자들이 몽골로 끌려 갔었는데 그 후손이 분명하고, 또 한반도로 내려와 정착한 민족도 몽골족이라면 같은 민족이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닮은게 아니라, 일부 닮은 사람이 있는거지. 한국인은 남방계와 북방계의 혼혈이고 남방계가 벼농사 세력이라서 주류다. 물론 처음엔 그렇지만 대부분은 혼혈되서 정체성으로서는 혼혈이 한국인. 그증거로 키가 남방계는 물론 북방계보다 큰데 그건 혼혈에의한 우성유전자의 전달현상. 또한 젊을때는 다 말랐지만, 3,40대 넘어서 마른 체격은 남방계의 증거인데 한국인 대부분이 그런 체형. 요즘은 워낙 많이 먹어서 비만이긴 하지만...
눈물이 나네요,,,, 에전에 우리 아버지세대 비교하면 아버님도 힘드셧구나,, 사우디가서 현장일할때 이런 기분이구나 많은걸 느끼네요,,, 사람 색깔은 달라도 그냥 똑같은 인간세상이구나,, 에전에 왜국인 범죄들이 많아서 한국에서 뉴스보고 욕했던 자신이 부끄럽네요,,요즘엔 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아빠 찾아 삼만리 팬이 됬네요 매일 시청하네요,,가족이 가치 산다는게 큰 행복이구나 이프로 보면서 많이 알아가네요,, 아버지는 역시 위대 합니다,,,왜국인이라고 삐닥하게 본 자신이 부끄럽네요 ..많은 공부 하고가요~~ 좋은프로 많이많이 해주세요~~ 열심히보고 있네요~~
시간이 지나서 보면 아버지가 보내준 저 옷이 값어치 있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못사는 나라 일수록 겉으로 보이는 것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죠.한국도 그런걸 벗어난게 불과 몇년 안되죠. 2000년대까지 한국에서도 차려잆은 옷과 악세사리 보고 종업원들이 사람을 평가하는 시대였죠. 당연히 주인이 그런식으로 교육을 시켰죠. 그런 한국인들이 갑질하는 행태를 보면 그냥 우습죠. 벼락 부자=졸부가 무서운게 갑자기 돈을 벌어서 인간성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죠. 대부분의 나라는 이런게 공통이죠. 그러니 지금 아버지가 골라주는 저옷을 입고 밖으로 나와서 보이지 않고 말하지 않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지죠.
Mike Park ㅋㅋㅋ 고생좀더하라고 하는것보다 조금 더 생각을 해보시는 게 좋을거같아요. 애들이 학교다니면 다른 친구들은 아이폰이고 뭐고 비싸고 좋은거 들고 다니고 ,,그러는거 아빠도 알것임. 그리고 막 나오자마자 최신폰 산것도 아닐테고 한국에서 중고폰도 많은데 애들 아버지가 딸들에게 보내준거겠죠!!!
kum kim: 웃음밖에 안 나오는 인간이네요. 본인말에 설득력이 없으니 고작 한다는 말이 직장이랑 성적애기 들먹이나요? ㅋㅋㅋㅋ 고작해봤자 대기업 같은데 다니는것 같은데, 그게 님에게 큰 자랑거리세요?? 그리고 '좀 더 좋은 직장 다니고 성적까지 좋은 내 말이 맞으니 당신이 틀렸다'라는 사고를 가지고 계시구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당신의 인성이 보이는 겁니다. 알고는 있으십니까? 님이 위에다 버젓이 '안녕하세요'가 '하대어'라고 표기했네요. 그리고 밑에다간 존대를 해야 할 사람에게 평어를 쓰는게 하대라고 하구요. '하대어'랑 '하대'랑 구분 못합니까?
착하고 야무진 딸들. 좋은 할머니와 성실한 아빠.
단언컨데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어요
ㅇ4t
아이들 진짜 야무지고 착하다 뭐든 잘할것 같다
할머니도 아빠도 애들도 너무 착하고 진심으로 성공하시길 바래요...
세상을 한번씩 둘러봅시다 이거보니 제가 제앞일만보고 너무 냉정하게산거 같아 오늘부터 반성합니다
자녀들이 착하네요 열심히 사시길 파이팅!!!!
벌써 이년이 넘었네요. 잘 살고 계시죠. 가족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아이고 왜케 눈물이나니...딸들이 참 착하네요. 파이팅!
아름다운 가족..
보는내내 눈물이 난다
할머니도
아빠도
두 딸도
모두
너무도 훌륭하다
어느 하늘아래서 성실하고 열심희 오늘 살아가는 아버지 라는 이름 그리고 그가족들 모두에게 행복이 어서 바삐 오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책임감 있는 아빠다.. 멋지다~
우리와 같은 혈통으로 성실 하고 착한 몽골분들에게 기회를 많이 줬으면 좋겠습니다
애기들이 너무착한게 천사같네요 앞으로 행복하게살것같네요
음악이 딱이네요..누군지 아주 천재적 선택입니다.
한국옷이 세계에서최고.한국음식이 세계에서최고.한국에서 만든건 무조건최고..딸들이 참 착하네 .아빠도 할머니도 좋은가족이다.가족은 아껴주고 감사고 서로베풀고 사랑하는게 가족이다.나도이런 딸들이 있었으면 얼마나좋을까?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요.
아이들 참 이쁘고...대견하내요..아빠도 부지런하시구...할머니 건강이 걱정되긴 하지만...정말 잘됐음 좋겠어요....행복했으면...
착하네 애들이,,
큰딸이 옛날 누구 많이딞아보이는구나. 행복하게살길 기원한다
아이구 이쁘다 애기들...아빠가 얼마나 보고 싶을까? ㅠㅠ
아이들 참 착하네
행복하세요
땀흘려열심히일하는만큼돈도많이버시고행복하시길바랍니다~~^^
고생하시고열심히사는분들이행복해지는세상이돼야합니다
14:58
노트에 적은 글씨가 너무 아름답네요 ~ ^^
목소리며 마음씨며.. 가족에 건강&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몽골은 정말 한국 하고 같은 민족 인가봐요. 닮아도 너무 닮았고 성격 또한 비슷한데 체형이 조금 다른건 초원에서 추위와 싸운다고 고기와 유제품을 많이 먹어서 뚱뚱한 편인데 얼굴은 정말 똑 같습니다. 한국인을 몽골리안 이라고 하는게 실감 납니다. 틀림없이 옛날 원나라때 많은 부녀자들이 몽골로 끌려 갔었는데 그 후손이 분명하고, 또 한반도로 내려와 정착한 민족도 몽골족이라면 같은 민족이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전혀 DNA가 다른데요
한글로 그런 말좀 하지마. 쪽팔려. 몽골하고 닮은게 자랑인가? 그냥 동북아시아에 사는 사람은 다 비슷하게 생긴거지. 뭔 몽골하고 우리나라하고 같은 민족이여. 쪽팔리는 인간이네.
닮은게 아니라, 일부 닮은 사람이 있는거지. 한국인은 남방계와 북방계의 혼혈이고 남방계가 벼농사 세력이라서 주류다. 물론 처음엔 그렇지만 대부분은 혼혈되서 정체성으로서는 혼혈이 한국인. 그증거로 키가 남방계는 물론 북방계보다 큰데 그건 혼혈에의한 우성유전자의 전달현상. 또한 젊을때는 다 말랐지만, 3,40대 넘어서 마른 체격은 남방계의 증거인데 한국인 대부분이 그런 체형. 요즘은 워낙 많이 먹어서 비만이긴 하지만...
딸들이 정말 이뻐요 보면볼수록...
아버지 얼굴 나올때마다 반짝이 붙어서 반짝반짝 빛나는거 웃겨요 ㅋㅋㅋ
힘내!
열심히 산다..
저지금보고있어요
애들이 너무 착하다..
마음이 짠하네. ㅠㅠ
한국어 발음이 너무 좋네요!
비행기 티켓받을때 넘 좋아하는 애들보니 나도 다 좋네 ㅋㅋ
저들에게 좋은 일들만 일어나게 해주세요.
아이들은 바른아이들인데 교육이 잘안될것같아 마음이 씁쓸하네요
힘내세요 가족분들~
물건을 끌고 다닐 카트 같은거 한대 있으면 할머니가 편해지실텐데...
우와 자야선생님 예쁘다
우리 아빠랑 정말 닮았네. 등치도 비슷하시고.
아무라씨가족모두행복하세요
몽고에도 차 많이 다니네. 집집마다 말 2~3마리는 있어서 말타고 다닐 줄 알았는데.
아빠 귀엽다 비밀친구하고싶다
몽골 수도 울란바투르인데도 가정 집 옆에 게르가 있네. ㅎㅎ
엑소 옷을입었네요👍👍
몽골어가 딸들이 말해서 그런가...? 너무 예쁘다 ㅇㅅㅇ
몽골 사람들 한국어 발음이 아주 좋네요....ㄷㄷ
몽골 태국이란 나라는 인류애가 대단한 나라입니다..거기서 온 노동자에게는 더 성의껏 대해야할겁니다
눈물이 나네요,,,, 에전에 우리 아버지세대 비교하면 아버님도 힘드셧구나,, 사우디가서 현장일할때 이런 기분이구나 많은걸 느끼네요,,, 사람 색깔은 달라도 그냥 똑같은 인간세상이구나,, 에전에 왜국인 범죄들이 많아서 한국에서 뉴스보고 욕했던 자신이 부끄럽네요,,요즘엔 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아빠 찾아 삼만리 팬이 됬네요 매일 시청하네요,,가족이 가치 산다는게 큰 행복이구나 이프로 보면서 많이 알아가네요,, 아버지는 역시 위대 합니다,,,왜국인이라고 삐닥하게 본 자신이 부끄럽네요 ..많은 공부 하고가요~~ 좋은프로 많이많이 해주세요~~ 열심히보고 있네요~~
예전 한국에 살았네 아빠와
무역회사를 차리는 게 어떨까요?
Aww! Make me cry 😭😭😭
용돈좀 보내주고싶다 ㅜㅜ
카메라 들이대고 있으니까 5000원 돌려주거임. 그런거 아니면 얄짤없죠. 주인이 돈 받아오라는 거는 당연한거, 저쪽 문화가 워낙 헤처먹는거라 종업원이 손님과 짜고 하는 경우도 많으니 냉정하게 대하는거죠.
다시 방영해주세요 제발
몽동석....
시간이 지나서 보면 아버지가 보내준 저 옷이 값어치 있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못사는 나라 일수록 겉으로 보이는 것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죠.한국도 그런걸 벗어난게 불과 몇년 안되죠.
2000년대까지 한국에서도 차려잆은 옷과 악세사리 보고 종업원들이 사람을 평가하는 시대였죠. 당연히 주인이 그런식으로 교육을 시켰죠.
그런 한국인들이 갑질하는 행태를 보면 그냥 우습죠. 벼락 부자=졸부가 무서운게 갑자기 돈을 벌어서 인간성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죠.
대부분의 나라는 이런게 공통이죠.
그러니 지금 아버지가 골라주는 저옷을 입고 밖으로 나와서 보이지 않고 말하지 않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지죠.
아버지도 열씸히 돈벌고하지만 아이들이ㅠ엄마랑살고프다는데 한국있는동안은 맡기지ㅠ할머니도 고생하시고 이부분은 이기적이넹
시장 신발이 85000이고
하루일당이 5000의 절반이연
저기도 노동력착취가 심하네 ㅋㅋ
하루 일당이 만원인거같아요. 5000원을 물어주면 하루일당의 반을 못받는다고 한얘기인거같은데... 그래도 하루일당 만원도 적은거죠. 한국은 한시간당 만원주는데도 많은데 휴
몽골어린이착한아 이할머니모시고착한어린이
옷 보따리를 엉거주춤 하게 메고 다니시던데 그렇게 하면 힘 듭니다 길다란 천으로된 멜빵 밧줄로 양쪽 어깨에 메면 힘이 덜들고 편합니다
평소에 한국어를 좀 공부했나? 어케 저렇게 말을 잘하지 애기들이
예전 어릴때
아빠와 한국에 살았음
K-pop도 아는 애들이에요
할머니는 아들 보고싶을텐데
몽골어 발음이 조금은 프랑스어같네요.
Han Ms. 러시아글씨도 쓰고요
Han Ms. 이분은 학원에서 배운 적이 없어서...
영상을 계속 보다 보니
오른쪽, 왼쪽, 이쪽, 저쪽, 반대쪽, 건너편 등등 방향 표현을 많이 배우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렇게 살아도
스마트폰은
다 있네
빤짝이 입에 잘 들어갈텐데 마스크 쓰고 일 했으면..
애가 똑 소리 나네. 할머니는 옷 장사하시고, 아버지는 옷 원단 만드시고... 첫 째 딸 자신은 구두 매장에서 일하고... 패션쪽으로 진로 정해야 하는거 아님? ㅋ 뭐라도 좋으니 자신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로 성공할 수 있기를...
몽골에서 3천원이면 큰돈이라 그런줄 알았더만
4만 7천원짜리 신발 팔고 3천원 덜 받았다고 가서 받아오란건 좀 심한거 아님?
사회에서 실수는 곧 자신이 질 책임이니 스스로 해결하게 해줘야죠
시내버스가 부산버스 ㅋㅋ
4:00 아무리 힘들게 사는 가족이라도 아이폰은 산다. 이러니 애플이 죽지않지.
저거 애들것이 아니고 제작진 폰입니다
애들폰은 영상보면 아시겠지만
할머니랑같이 옛날폰 사용합니다
유통과정이 재미있네 ㅋㅋ 동남아에서 만든 옷을 한국인이 사 입고 구제로 나오면 몽골에서 사입는거임? ㅋㅋ
근데 휴대폰 보급률이 저렇게 높나? 휴대폰 없는집이 없네
한국말 선생 흐음...........
리어커 끌고 다니시지 저 무거운것을 사람의 힘으로 들다니 ㆍㆍ
버스가한국버스
메이커도 아닌데 몽고에서 파는 신발이 8만5천 투그락(5만3천원)이나 하냐. 몽고나이킨가?
징기스가 인류에 저지른 죄악을 어떤식으로돈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구두사간 노란옷 여자 이쁘다
그런데 돈벌어서 붙여주면 되지 헌옷싸게 사서 팔아서 생활비로 쓰라고 붙이는거 같은데 어머니 고생할거 뻔한데 흠...
흑인 실화냐?
국뽕 방송 극혐
사람들이 잘 웃질않네
몽골까지 8천원 실화냐 일반으로 보내면 몇십나올꺼같은데
보낼때 8천원이 아니라 저옷을 압축하는게 8천원
엄마도 없이
아이폰이네......
근데..저나기는 아이폰이네?. 고생좀 더하시오,,ㅋㅋ
Mike Park ㅋㅋㅋ 고생좀더하라고 하는것보다 조금 더 생각을 해보시는 게 좋을거같아요. 애들이 학교다니면 다른 친구들은 아이폰이고 뭐고 비싸고 좋은거 들고 다니고 ,,그러는거 아빠도 알것임. 그리고 막 나오자마자 최신폰 산것도 아닐테고 한국에서 중고폰도 많은데 애들 아버지가 딸들에게 보내준거겠죠!!!
보통은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중고폰사서 보내주는경우가 많아여
잘 모르겟어요...아빠 좀 문제 있을꺼같에요..열심히 살고 계시지만...
열심히 살고 계신 분한테 왜그러세요?
Huizi Jin 너무하시네
Huizi Jin 괜히도망갔을것같지는않을것같음... 개를 몽골에서 데려온것도 희한허고 자기혼자되기싫다고 얘들엄마한테안보내는것도좀 ㅜㅜㅜ 그래도 애들이랑 엄마가 착하시네요 ㅜㅜ
외국인들에게 하대어를 가르치면 않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가 하대어지 존대가 아니잔아요.. 허기사 가르치는 사람이나 제대로 알까 몰라..
하대어로 알고 있는데요. 아래사람에게 주로 세요 하지요.. 일상에서 많이 씁니다. 직장 오너나 상사 등 존칭을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 매번 사용하지요. 세요 했다가 직싸게 꾸중듣는 직원들 좀 봤지요..
Kun kim. 혹시 외국인이세요? 아님 군대에서 직장생활합니까? 살다살다 -세요가 하대어란 말은 처음듣네요. 대체 어느회사에 다니시길래 상사가 이런걸로 꼬투리를 잡나요? 무식하게...그리고 님이 잘못알고 있으니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멍청하게 모르면서 남 비방하는 글부터 올리시지 마시고요. 참고로 반말도 사전적의미로 높이지도 낮추지도 아니한 말, 매우 친밀할때 쓰는 말이라고 나옵니다. 놈, 년, 욕설같은게 비어나 하대어에 속합니다.
무식하다.. 멍청하다.. 니 직장보다는 좀 고지식한 곳에 다니긴 하는 듯하군.. 존대를 해야 할 분에게 평어를 쓰면? 그게 하대지.. 생각좀 더 해봐라.. 참고로 나 국어 학력고사 점수가 전국 7위였다... 참내..
kum kim: 웃음밖에 안 나오는 인간이네요.
본인말에 설득력이 없으니 고작 한다는 말이 직장이랑 성적애기 들먹이나요? ㅋㅋㅋㅋ 고작해봤자 대기업 같은데 다니는것 같은데, 그게 님에게 큰 자랑거리세요??
그리고 '좀 더 좋은 직장 다니고 성적까지 좋은 내 말이 맞으니 당신이 틀렸다'라는 사고를 가지고 계시구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당신의 인성이 보이는 겁니다. 알고는 있으십니까?
님이 위에다 버젓이 '안녕하세요'가 '하대어'라고 표기했네요. 그리고 밑에다간 존대를 해야 할 사람에게 평어를 쓰는게 하대라고 하구요.
'하대어'랑 '하대'랑 구분 못합니까?
야 토니야 너란 놈에 인성도 그다지 좋거나 나보다 나아 보이진 않는구나.. 안녕하세요는 하대어가 맞어.. 니는 그렇게들 살어라.. 이러니 대한민국이 이따위지.. 그리고 알지도 못함시롱 남을 평가하지 말거라. 문재이니 똘마니들이냐? 구역질 나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