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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두뇌 날개 설립자->화풀이로 중지 솔클하는 놈->정공 12인과 시계대가리
아니ㅋㅋ 후속작엔 뭐 외곽 주민이 주인공으로 나오려 그러는 건가ㅋㅋ 도대체 왜 작품이 나올 때마다 점점 더 약해지는 거냐고ㅋㅋ
@@wjw.주인공 개인의 능력도 단체의 힘도 2편이 최강아니여?
@@SSheep-Duck롤랑이 무력은 센데 날개사장자리 먹을정도면 아인이 더 능력은 있지....
@@시빅리에 특색급이 사장보다 더 희귀하기도 하고 도서관 부쉈던 롤랑이면 날개를 부수는 것도 가능한 강함이니 특색 < 날개 사장은 좀 애매함분야가 달라서 우열 세우기 불가능이 답인 듯
갈수록 떡락하는 스케일 ㅋㅋ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의 나쁜 예
ㅋㅋㅋㅋㅋㅋ
12명이 죽으면 12명 분의 죽음을 느끼는... 으얽
심지어 대부분 곱게 안죽음 ㅋㅋ@@xord1208.sohongdangamja
뭔가하는게 없는거같은데 스토리마다 성장이 확실히 보이는 단테
진짜 하는건 없이 뭔가 계속 생겨나는 단테
개인적으로 단테의 진짜 능력은 부활이 아닌 매 장마다 명대사를 날리는 그 아가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 듯
시계에는 아가리가 없ㅇ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스토리중에 사람들 돕자고했던말에 파우스트가 기억을 되찾은 당신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굼하다?라고했던거같은디...맞으면 막 일반적인 선 성향은 아닐지도...
반전으로 악한 성향이 나올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이것 또한 떡밥의 영역이겠죠?
어지간한 서브컬쳐 주인공과 정 반대인 캐릭터이름 정해져 있음주변에서 존경은 커녕 무시당하기 일수아마도 대체할 수 있는 존재 (5장에서 파우스트에게 자폭을 요청받음)주인공은 대게 전투에서 완전히 배제되는 경우가 많은데 얘는 눈앞에서 싸우다보니 자주 다침등등
확실히 설정만큼은 신박한 캐릭터..
뭐지 나만 이댓글 째깍 째깍 거리는 소리만 들림?
앞으로 10년은 더 고생해야할 단테.
째깍째깍째깍(크아아악)
단테가 별 생각없이 다니다가 가끔 중요할때 갑자기 존나 똑똑한 말을 함
관리자는 "중요할 때 한번"
놀랍게도 마히스와의 전투에서는 전투 내내 황금가지 공면을 키고 있었고 이때문에 100억 시간 이상 이라는 말도안되는 시간 누진세가 발생했다
주변 공간을 느리게 만드는 능력은 특히 T사에서는 사기적인 능력이긴하죠..
일단 단테 모티브 가 신곡의 인물 단테일지 작가 단테인지 모르겠네요. 떡밥하나 많은데 일단 지금 단테는 기억 잃어 착한건 맞죠.(0장에서 수감자들에게 욕하는 장면이 있죠.)성장형 주인공 이지만 이미 관리자 로서 성격 과 인성은 3장 끝나고 나서 완성된것 같아요.
4장에서 알폰소에게 엿이나 먹으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면 할땐 하는 성격으로 보입니다완전 착해빠진 성격은 아닌 것 같네요
@@chararing_cat 도평 기준으로 저 정도는 성자죠.(어차피 단테 가 욕해도 듣지 않으니까.)
꿋꿋히 관리자 라는 자리에서 변함없이 우리 수감자들을 지켜줘서 정말 감사하오 관리자나리뭘 바라는 것이오!이제 거던 상자 채광 하러 가시오!
돈키호테 너는 한달동안 거던행이다 이상은 잠깐 나가있어
생각해보니까 불타는 시계머리가 정상은 아니었구나 왜 지금까지 이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지?
그것이 도시니까...
그것보다 더 쩌는 도시세계관이 있기 때문
@@dlwnsgml0000 그만큼....단테는 이상한걸 들키지않게 하는것 같은데...
😮아마도 화면에서는 불이 라2d로 움직이 않아그냥 시계 디자인으로 여긴거 아닐지
5장때, 단테와 수감자들 학살 당할때도 베길은 오지 않았습니다.오히려 파우스트가 단테에게 시계의 자폭방법을 알려주죠.6장때는 베길이 리바이던에서 약지에게 동료들이 당하여 증오하고있어, 약지의 죄종들을 조지는김에 단테와 수감자들을 구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4장에서 알폰소보고 엿이나 먹으라는 반응이나 5장에서 선장놈한테 날린 일침을 보면 기억을 잃기 전의 나쁜 단테도 부하를 희생시키는 성격은 아니었을 듯
반전으로 악독한 사람이였을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단테는 평범한 도시 사람과는 조금 다른 그래도 나름 선한 사람으로 묘사되어서 정체가 더더욱 궁금해지네요
봤을때 단테의 성별은 일러에 따라 남성적일때도 여성적일때도 있는 것 같으면서 늘 애매하게 그리는 것으로 보아 그냥 간단히 생각하면 단테의 성별자체는 플레이어의 성별인것 같고...단테의 원래 성격은 나쁘면 나빴지 절대 착핬던 녀석은 아닌 것 같아요.
나중에는 단테 전투능력 기억해서 수감자들 지켜주는거 나올거같은 느낌
아님 말고
그래도 5장 6장 들어가면서 좀 관리자다운 모습 보여주기 시작하는거 같아서 이후로도 기대가 됩니다!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긴합니다
단테 화이팅....
씁쓸한 관리자의 삶..
세계관 최고의 힐러 단테 다른 능력도 생기면 좋을 텐데😢
게부라 로고 띄우면서 한턴동안 코인위력증가 1 줬으면 좋겠네요
@@chararing_cat붉은안개면 +15는 되야죠
진짜 할 땐 하고 명언도 해서 좋은데... 아무래도 '약속의 시계'라는 말이 마음에 좀 걸리네요...보통 이런 문장의 뜻은 대부분 전쟁 개전이나 종말같은 상황을 알리는 서술이거든요... 수감자가 귀속된 시간과는 별개로 무언가의 시간이나 알림 역할을 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갈수록 떡밥만 쌓이고 의문만 많아지는 관리자...
나도 밀리가 칸토 내줬으면 해
스킵이 있는데도 안하는 유일한 게임임
스킵해도 모르고 스킵안해도 모르는 기적의 게임
ㄹㅇ 리트할 때나 스킵하지 림컴 스토리는 난 절대 스킵해본 적 없음.. 플레이타임이 보장되는 이유 중 하나
캐서린... 누구요? 그런건 저희 도시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라..■■■이 누구였지..?
그냥 아인이라고해라..
관리자 나으리 저를 두고 어디를 간것이오ㅗㅗㅗㅗㅗㅗㅗㅗ
째깍째깍(베르길리우스 도와줘!)
@@chararing_cat 단테.. 째깍째깍 뭐라고 하는겁니까..
@@크시122별 일 없다고 하시는군요.
![[림버스컴퍼니] 베르길리우스에 대해 알아보자](http://i.ytimg.com/vi/_8FmOw2GCBs/mqdefault.jpg)
![[림버스컴퍼니] 베르길리우스에 대해 알아보자](/img/tr.png)
![[림버스 컴퍼니] 한국에 있는 지옥의 문 - 단테 이모저모 TMI](http://i.ytimg.com/vi/N2EIYka6H50/mqdefault.jpg)
![[림버스컴퍼니] 히스클리프에 대해 알아보자](http://i.ytimg.com/vi/iWTFrp3pN1k/mqdefault.jpg)
![[림버스컴퍼니] 높은 딜량을 내고 싶으신가요?](/img/1.gif)
먼치킨 두뇌 날개 설립자
->화풀이로 중지 솔클하는 놈
->정공 12인과 시계대가리
아니ㅋㅋ 후속작엔 뭐 외곽 주민이 주인공으로 나오려 그러는 건가ㅋㅋ 도대체 왜 작품이 나올 때마다 점점 더 약해지는 거냐고ㅋㅋ
@@wjw.주인공 개인의 능력도 단체의 힘도 2편이 최강아니여?
@@SSheep-Duck롤랑이 무력은 센데 날개사장자리 먹을정도면 아인이 더 능력은 있지....
@@시빅리에 특색급이 사장보다 더 희귀하기도 하고
도서관 부쉈던 롤랑이면 날개를 부수는 것도 가능한 강함이니 특색 < 날개 사장은 좀 애매함
분야가 달라서 우열 세우기 불가능이 답인 듯
갈수록 떡락하는 스케일 ㅋㅋ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의 나쁜 예
ㅋㅋㅋㅋㅋㅋ
12명이 죽으면 12명 분의 죽음을 느끼는... 으얽
심지어 대부분 곱게 안죽음 ㅋㅋ@@xord1208.sohongdangamja
뭔가하는게 없는거같은데 스토리마다 성장이 확실히 보이는 단테
진짜 하는건 없이 뭔가 계속 생겨나는 단테
개인적으로 단테의 진짜 능력은 부활이 아닌 매 장마다 명대사를 날리는 그 아가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 듯
시계에는 아가리가 없ㅇ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스토리중에 사람들 돕자고했던말에 파우스트가 기억을 되찾은 당신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굼하다?라고했던거같은디...맞으면 막 일반적인 선 성향은 아닐지도...
반전으로 악한 성향이 나올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이것 또한 떡밥의 영역이겠죠?
어지간한 서브컬쳐 주인공과 정 반대인 캐릭터
이름 정해져 있음
주변에서 존경은 커녕 무시당하기 일수
아마도 대체할 수 있는 존재 (5장에서 파우스트에게 자폭을 요청받음)
주인공은 대게 전투에서 완전히 배제되는 경우가 많은데 얘는 눈앞에서 싸우다보니 자주 다침
등등
확실히 설정만큼은 신박한 캐릭터..
뭐지 나만 이댓글 째깍 째깍 거리는 소리만 들림?
앞으로 10년은 더 고생해야할 단테.
째깍째깍째깍(크아아악)
단테가 별 생각없이 다니다가 가끔 중요할때 갑자기 존나 똑똑한 말을 함
관리자는 "중요할 때 한번"
놀랍게도 마히스와의 전투에서는 전투 내내 황금가지 공면을 키고 있었고 이때문에 100억 시간 이상 이라는 말도안되는 시간 누진세가 발생했다
주변 공간을 느리게 만드는 능력은 특히 T사에서는 사기적인 능력이긴하죠..
일단 단테 모티브 가 신곡의 인물 단테일지 작가 단테인지 모르겠네요. 떡밥하나 많은데 일단 지금 단테는 기억 잃어 착한건 맞죠.(0장에서 수감자들에게 욕하는 장면이 있죠.)성장형 주인공 이지만 이미 관리자 로서 성격 과 인성은 3장 끝나고 나서 완성된것 같아요.
4장에서 알폰소에게 엿이나 먹으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면 할땐 하는 성격으로 보입니다
완전 착해빠진 성격은 아닌 것 같네요
@@chararing_cat
도평 기준으로 저 정도는 성자죠.(어차피 단테 가 욕해도 듣지 않으니까.)
꿋꿋히 관리자 라는 자리에서 변함없이
우리 수감자들을 지켜줘서 정말 감사하오 관리자나리
뭘 바라는 것이오!
이제 거던 상자 채광 하러 가시오!
돈키호테 너는 한달동안 거던행이다 이상은 잠깐 나가있어
생각해보니까 불타는 시계머리가 정상은 아니었구나 왜 지금까지 이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지?
그것이 도시니까...
그것보다 더 쩌는 도시세계관이 있기 때문
@@dlwnsgml0000 그만큼....단테는 이상한걸 들키지않게 하는것 같은데...
😮아마도 화면에서는 불이 라2d로 움직이 않아
그냥 시계 디자인으로 여긴거 아닐지
5장때, 단테와 수감자들 학살 당할때도 베길은 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파우스트가 단테에게 시계의 자폭방법을 알려주죠.
6장때는 베길이 리바이던에서 약지에게 동료들이 당하여 증오하고있어, 약지의 죄종들을 조지는김에 단테와 수감자들을 구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4장에서 알폰소보고 엿이나 먹으라는 반응이나 5장에서 선장놈한테 날린 일침을 보면 기억을 잃기 전의 나쁜 단테도 부하를 희생시키는 성격은 아니었을 듯
반전으로 악독한 사람이였을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단테는 평범한 도시 사람과는 조금 다른 그래도 나름 선한 사람으로 묘사되어서 정체가 더더욱 궁금해지네요
봤을때 단테의 성별은 일러에 따라 남성적일때도 여성적일때도 있는 것 같으면서 늘 애매하게 그리는 것으로 보아 그냥 간단히 생각하면 단테의 성별자체는 플레이어의 성별인것 같고...
단테의 원래 성격은 나쁘면 나빴지 절대 착핬던 녀석은 아닌 것 같아요.
나중에는 단테 전투능력 기억해서 수감자들 지켜주는거 나올거같은 느낌
아님 말고
그래도 5장 6장 들어가면서 좀 관리자다운 모습 보여주기 시작하는거 같아서 이후로도 기대가 됩니다!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긴합니다
단테 화이팅....
씁쓸한 관리자의 삶..
세계관 최고의 힐러 단테 다른 능력도 생기면 좋을 텐데😢
게부라 로고 띄우면서 한턴동안 코인위력증가 1 줬으면 좋겠네요
@@chararing_cat붉은안개면 +15는 되야죠
진짜 할 땐 하고 명언도 해서 좋은데... 아무래도 '약속의 시계'라는 말이 마음에 좀 걸리네요...
보통 이런 문장의 뜻은 대부분 전쟁 개전이나 종말같은 상황을 알리는 서술이거든요... 수감자가 귀속된 시간과는 별개로 무언가의 시간이나 알림 역할을 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갈수록 떡밥만 쌓이고 의문만 많아지는 관리자...
나도 밀리가 칸토 내줬으면 해
스킵이 있는데도 안하는 유일한 게임임
스킵해도 모르고 스킵안해도 모르는 기적의 게임
ㄹㅇ 리트할 때나 스킵하지 림컴 스토리는 난 절대 스킵해본 적 없음.. 플레이타임이 보장되는 이유 중 하나
캐서린... 누구요? 그런건 저희 도시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라..■■■이 누구였지..?
그냥 아인이라고해라..
관리자 나으리 저를 두고 어디를 간것이오ㅗㅗㅗㅗㅗㅗㅗㅗ
째깍째깍(베르길리우스 도와줘!)
@@chararing_cat 단테.. 째깍째깍 뭐라고 하는겁니까..
@@크시122별 일 없다고 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