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마니오락실 플래시 게임을 초등학교 시절부터 좋아했었는데 한 게임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ㅠ 그 게임 꼭 찾고싶은데.. 혹시나 2D화면에 캐릭터의 무기와 갑옷을 내 마음대로 끼게 할 수 있고 동료도 만들 수 있었는 걸로 압니다 중세시대의 느낌이였고 매 스테이지마다 다른 적들과 대전해서 나아가는 어드벤쳐 게임이였던 거 같아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네요ㅠ 시리즈도 있었는걸로 알고있고 제목이 3글자 였던 거 같기도 합니다 혹시나 비슷한 게임 보시면 알려주세요 !
3편의 늑대 보스 이름이 스나글 경입니다. 1편의 보스 용과 2편의 유령왕 마스터 오니니코를 보낸 장본인이죠. 3편에 나오는 불탄 오두막은 마젠타라는 여마도사의 집인데 스나글이 그녀를 제압하고, 마젠타의 마도서를 빼앗은 다음, 산양 형제인 호지와 포지에게 플레이어를 없애라는 명령을 내린뒤, 왕국을 장악하기 위해 사라지죠.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3.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3.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이거 브금이 진짜 미친거 같습니다. 실제로 겨울에 설원에 온듯한 느낌. 뒷배경도 어디 알래스카 생각나는듯한... 예쁜ㅠㅠ
네... 배경음악이 아주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갈란의 모험 1, 2도 BGM 되게좋음요
와 기억도 안나고 있었던 추억의 플래쉬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개 추억이다 ㅋㅋㅋ
뭐지 구르기 상태면 화살 튕겨낼 수 있다는 걸 19년동안 모르고 있었다니
우리에겐 100년이 지나도 모를 눈앞의 사실들이 많을겁니다
@@user-li3sj7qu2v헐
와 이거 진짜.. 추억 개 돋는다..
이 게임 기억하시는 분이 더러 계시네요. 올리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겜마니오락실 플래시 게임을 초등학교 시절부터 좋아했었는데 한 게임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ㅠ 그 게임 꼭 찾고싶은데..
혹시나 2D화면에 캐릭터의 무기와 갑옷을 내 마음대로 끼게 할 수 있고 동료도 만들 수 있었는 걸로 압니다 중세시대의 느낌이였고 매 스테이지마다 다른 적들과 대전해서 나아가는 어드벤쳐 게임이였던 거 같아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네요ㅠ 시리즈도 있었는걸로 알고있고 제목이 3글자 였던 거 같기도 합니다 혹시나 비슷한 게임 보시면 알려주세요 !
3편의 늑대 보스 이름이 스나글 경입니다. 1편의 보스 용과 2편의 유령왕 마스터 오니니코를 보낸 장본인이죠. 3편에 나오는 불탄 오두막은 마젠타라는 여마도사의 집인데 스나글이 그녀를 제압하고, 마젠타의 마도서를 빼앗은 다음, 산양 형제인 호지와 포지에게 플레이어를 없애라는 명령을 내린뒤, 왕국을 장악하기 위해 사라지죠.
배경 스토리까지 아시고 매니아시군요.
마젠타,,,,?
진짜 기억에서 꺼내졌단 표현이 정확한듯 ㅋㅋ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했던 추억의 게임😢
와 시바 이거였어 내머릿속 저편 어딘가에 이미지만 남아있어서 찾아봤는데 썸네일 보자마자 와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3.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희망-t2e뭔갸소리야 갑자기 개가 짖듯 개소리하고 있어 뜬끔없이
@@희망-t2e 지금 댓에 욕하나 들어갔다고 같잖은 선민의식 돌아서 쓴거임? 나댈곳이 인터넷밖에 없단 티를 그렇게 내고 싶음?
@@희망-t2e
경험과 기억은 망각속으로 무참히 스러져가지만 이세상은 다 기억해 찾아오는구나
이거 아는 사람 많이 없을건데 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보고 추억 돋네요 어렸을때 진짜 많이 했는데
와 아르마딜로보자마자 바로 기억에서 꺼내진 ㅋㅋㅋㅋ
와 뇌에서 지워졌던 기억 강제 소환당한
ㅇㅈㅇㅈㅇㅇㅈ
브금이 파판7의 메인 브금을 어레인지 한 것 같군요. 아르마딜로 보자마자 저는 유치원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ㅎㅎ
진짜추억이다 이게임
브금도좋고 맵이쁘죠
겨울왕국 같음
올릴 땐 몰랐는데, 이 게임 추억하시는 분이 많네요.
와 개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아는 겜돌이겜순이들 너무 반갑고...
와 ㅁㅊ 방금 내 뉴런들 환호성지름
아직 수상하게 돈 많은 퍼리들이 많지 않을때 나와서 후속편이 더 나오지 않았다는게 킹리적 퍼리심...
라떼는 마리야....
썸넬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플레이영상 시작하자마자 해본 거 기억이 나네
몬스터 제거할때 사운드가 상당히 쌈마이하네요
와 이걸 잊지 않고 찾아 하는 사람이 있네..
어렸을때 기괴하게 느껴져서 덜덜 떨면서 플레이했었는데
추억이네요. 플래시 게임에 참 재미있는 게임이 많았는데 ㅠㅠ
어렸을때 내가 제일 좋아하던 게임
와.. 이 겜 진짜 간만에 보네
와, 이거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건데 블루스크린 뜨고 PC 맛탱이 가고 다시 깔려고 했는데 게임 이름 몰라서 포기한거 ㅠㅠ
추억이 알고리즘에 떠올랐다
와 미친 옛날에 했던 겜인데 어디서 할수있어요?
동영상 설명에 URL을 넣어놨습니다.
거기서 SWF파일 다운받고 겜마니 오락실 홈페이지 플래시게임 방법 적었으니 참고하세요.
야후 꾸러기 아니였나요?ㅋㅋㅋㅋ@@겜마니오락실
와 머릿속 어디 저편에 있던 기억이 떠올랐다
옛날에 이거 베스트 애니메이션 사이트에서 했던 게임인데! ㅋㅋㅋ 그립다!
아니 요새 옛날 플래쉬겜들 왤케 알고타고 나오냐 개 반갑네ㅋㅋㅋㄱㅋㅋㄲ
이게임 내가 초딩때 야후꾸러기에서 재밌게했었는데 특히 이맵은 겨울에해야 더 실감이났죠 ㅋㅋ 벌써 내나이 20살 시간참 빠르네요
갈란의모험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나 보네요. 기억해주시는 분이 많은데 그 중에서 3편을 많이 좋아하신듯 하네요.
와 내 기억 한켠에 있었던 게임이네 ㄱㅅㅋㅋㅋㄱㅋㅋㄱ
4편이 나왔어야 했는데...
와 추억돋네
엥 이게 3편이 있었네 ㅋㅋ 유령 잡고 끝냈는데
쌉추억
이거 내 왜곡된 기억속에 있는 게임...이 아니었네?
와..ㅠ초딩때 진짜 많이 했는데
갈란의모험을 많이 기억하시네요. 이런 게임을 열심히 찾아 올려볼께요.
ㅁㅊ 이거 3까지있었음?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3.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희망-t2e 조현병 환자는 병원으로
@@희망-t2e늨엄말죹첑련
4탄이 나올 예정이었는데 결국 안 나온...
4탄도 있어요? 전 몰랐는데 있는곳 알려주시면 게임 영상 올릴께요.
@@겜마니오락실 그러니까 저도 우연히 알게됬는데 나올 예정이었으나 결국 안 나왔다네요
와..
와 미친
와ㅋㅋㅋㅋㅋㅋㅋㅋ
와미친 감사합니다
개못해서 답답하네 ㅋㅋ 일일히 왜 몹을 다 잡아가면서 처맞는지 ㅋㅋ
와 ㅈㄹ 이거를 와 와왕
그냥 가지 다죽일려는게^^
당시엔 그래야만 하는줄 알고 찍었네요. 무시하고 가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