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곡 중 하나입니다! TMI 이지만.. 전공이냐 아니냐 의견이 분분한 댓글을 보고 재밌어서 첨언하자면 국악을 따로 배운적은 없고 그냥 듣고 느낌만 따라하는 거라서 어설픕니다 ㅎㅎ 그냥 최대한 많은 장르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골랐던 곡이에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한없이 춥던 겨울이 지나 아지랑이 흩날리는 봄이 오듯 이 밤새워 지는 저 달 보며 한없이 위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잘들었습니다! 잘하시네요!! 원곡과 다르게 사극OST느낌이 날정도로 과한 국악창법이 들어가서 조금은 아쉬워요! 잘하시는 발라드창법+부분부분만 포인트로 국악스타일을 섞으시면 좋을 것같아요! 복잡한 마음의 젊은이들을 위로하는 곡인 원곡을 다시한번 비슷하게 해석하시면 훨씬 더 멋진 노래가 될것같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한없이 춥던 겨울이 지나 아지랑이 흩날리는 봄이 오듯 이 밤새워 지는 저 달 보며 한없이 위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곡 중 하나입니다!
TMI 이지만.. 전공이냐 아니냐 의견이 분분한 댓글을 보고 재밌어서 첨언하자면
국악을 따로 배운적은 없고 그냥 듣고 느낌만 따라하는 거라서 어설픕니다 ㅎㅎ
그냥 최대한 많은 장르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골랐던 곡이에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34 너무 좋아요
개개개쌉레전드
무기들 숨기지 마시고 자주 대회 자주 참가해서 휩쓸어주세요
그냥 잘하는 사람들이랑 다르다
소리에 대해 느끼는 본인의 캐치가 가장 강한 장점인 것 같은
그걸 받아내는 기본기와 하드웨어가 어우러지니...어흑 ㅠ
십오야 듣자마자 십오짐....넋놓고봤음...
처음 듣고 충격을 제대로 먹었던 곡 입니다 .. 여기서 입덕
판소리 장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너무 잘 표현하시네요.
오래도록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드디어 올려주셨네 .. 감스트님 다시보기로 계속 돌려보고있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8도류 능력자 지렸다...
새벽에 자려다가 이게 뭔일이래 😦 진짜 너무 잘하심 소향 커버듣다가 놀래서 왓다가 더놀래고 가네요
바로 플레이리스트 등록 넘 좋아요 ㅎ
와 드디오 바로 저장했어요
유튜브뮤직 플레이리스트에 드디어 넣을 수 있다😭
최고!! 짱이야!!
우와 저도 소향 커버듣고 깜놀했는데 이거 듣고 더 놀랬네요~
감스트 노래자랑때 가장 탄탄하고 인상적이여서 다시찾아봤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우연히 봤다가 거의 40분동안 무한반복해서 들음 ㄷㄷ 킬링타임 조지고 갑니다.
미쳤다
대단하십니다....다른 영상도 보니까 노래를 오랫동안 해오신거 같은데 언젠간 꽃필 날이 오길 확신합니다. 계속 노래해주세요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한없이 춥던 겨울이 지나
아지랑이 흩날리는 봄이 오듯
이 밤새워 지는 저 달 보며
한없이 위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지린다 진심....싸버렷다...
임아니 상위버전이노 ㅋㅋㅋㅋㅋㅋㄱㅋㅋ 잘 들었습니다!! 유튭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에이미 와인 하우스곡도 올려주세여
ㄴ ㅏ~~ 노래 잘해~~~~ ㅇ ㅏ후~~ㅇ ㅏ~~~후
최고의 커버곡입니다!
팬입니다 정말 많이 감동받았어요
숨마 작야 존버한 보람있다...오늘부터 무한재생이다
그냥 노래를 겁나 잘하시네요 ㄷㄷ 그냥 재능충🎉❤
진짜 너무좋다 하루에 10번씩 듣는중
그냥 무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ㄷㄷ
생각나서 또들으러왔습니다
첫 음 떼기 5초 전 부터 몰입하는게 들을 때 더 좋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당 덕분에 같이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스트형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매일 들으러 오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게 올라왔었구나 크
김다미배우 생각 나요
노래 계속 올려주세요😭😭
🎉🎉🎉🎉🎉
구독했슴다
살살녹네😊
화산귀환 시리즈 올려주시면 안댈까요? ㅠ.ㅠ 심규선 꽃불이 정말 잘어울리실거같아요.. 자우림 매화도 좋지만..
누나 사랑해여ㅜㅜㅜ하..감스트 영상보고 사랑에빠짐..혹시 노래는 안가르키시나여..배우고싶다..ㅜ
이때 상대편분도 진짜잘해서 더 짜릿했는데.ㅋㅋ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 아침 기상 알람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
ㅋㅋㅋㅋㅋ 소리가 커서 잠은 잘깨겠어요 사용하셔도 됩니다
구독해두길잘했다ㅎ ㅎ
해외에서 주재원 근무하는데 오랜만에 노래듣고 소름이 돋고 힐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왜이제 왔어 내가수
못다핀 꽃한송이두 .. 올려주세요 ...
와ㅡㅡㅡㅡㅡㅡㅡ
아프리카보다 유튜브로 대성할 떡잎임
제대로 직원써서 키워보심이
1등 노래 좋아요
숨마님 벨소리로 써도되나요? 너무 잘부르십니다
마음껏 쓰셔도 됩니당 부끄러움은 저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ㅎㅎㅎ
1일 1작야하러 왔습니다.
나 국악을 좋아 했었구나
그냥 듣고 느낌만 따라한게 이 정도인데.. 말이 안되잖아!!
실례지만....사용하시는 마이크가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컨덴서 마이크 - 노이만 U87ai
다이나믹 마이크 - 슈어 beta 58A 입니당 :)
@@Summatube 감사합니당 :)
아프리카 음방 역사상 역대급 충격적인 무대였음
와 진짜 원곡보다 훨씬좋네요~ 원곡은 밋밋한느낌
잘들었습니다! 잘하시네요!! 원곡과 다르게 사극OST느낌이 날정도로 과한 국악창법이 들어가서 조금은 아쉬워요! 잘하시는 발라드창법+부분부분만 포인트로 국악스타일을 섞으시면 좋을 것같아요! 복잡한 마음의 젊은이들을 위로하는 곡인 원곡을 다시한번 비슷하게 해석하시면 훨씬 더 멋진 노래가 될것같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건 진짜 레전드다 요즘 꽂혀서 무한재생중 ...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한없이 춥던 겨울이 지나
아지랑이 흩날리는 봄이 오듯
이 밤새워 지는 저 달 보며
한없이 위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