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란에서 영화의 원본과 함께 메이킹 필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정말로 훈훈하네요!
영화제목알고싶어요!!
@@user-gp2hu1ft3e 그러게용, 게다가 얼마나 아빠가 쫒아냈으면 저런 방법까지 썼을까도 싶공ㅎㅎㅎ
요즘 착란물이나 스릴러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너무 당연하게 나중에 올 '진짜 그렉' 도 그냥 다른 인형이고, 가족들이 진짜로 미쳐버린 반전이겠거니 하고 보고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렉은 뭘까 좀 기대함 ㅋㅋ
이것이 바로 엠터 효과..
나도나도요 ㅋㅋ
난 마지막 그렉도 영감님이거나 레즈비언일까 걱정했음.....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다.. 근데 댓글 단 우리 괜찮은거 맞지?? 정상...맞지??
알고보니 아버지가 정신병 갖고있어서 사람인데 인형으로 보고있다는 반전 주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해피한 내용이군요.. ㅋㅋㅋ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같은 반전생각하다가 끝에 빵터졌네요ㅎㅎ
앰터님의 리뷰라 저도 ㅋㅋ
아빠가 남친 보는 시점 인줄 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도 해보고, 반전으로 진짜 그렉도 뭔가 이상할 줄 알았는데 정상이었네요 ㅋㅋㅋ
아…진짜 영화 잘 만들었다영화에 담겨있는 교훈도 그렇고 마지막에 인형까지 같이 사진찍는 연출까지 진짜 완벽하다
진짜 명작이에요 최고
가족들 연기력 개쩌네. 실제 상황이라 생각하면 웃참못해서 난 실패할 듯 ㅋㅋㅋ
와. 엄청 훈훈하다. 맨날 누구 죽고 괴물나오고, 세상이 망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가족적인 영화도 참 따뜻하네요
아버지가 스스로 자기 과거의 행동을 바로잡으면서 딸에게 좋은 영향을 주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이쁘게 다가온 영화 였네요 보면서 웃음이 피었습니다
뻔한 결말을 생각했던 자신이 멍청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반전이라면 반전인 색다른 반전.. 진짜 훈훈함 그 자체에 교훈적인 가족영화인듯
하도 영화에서 뒤통수를 2번 3번씩 맞아서 그런지실제 그렉이 나왔을 때 너무 평범한 사람이어서 오히려 놀랐다...뿔이 나있다거나 눈이 3개 달렸다거나 인조인간, 혹은 또다른 인형이라고 해도 놀랍지 않았을 듯.역시 반전이 없는 게 반전일 때도 있는 거겠죠.
또다른 인형이었으면 진짜 병맛이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la_mola_ 또다른 인형 ㅋㅋㅋㅋㅋㅋㅋ 끄아악ㅋㅋㅋㅋㅋ
최악을 먼저 제시한 뒤 차악을 선택하게 만드는 고도의 심리전
다른사람들은 사람으로 대해주는데 아버지만 사람으로 취급안해서 사실 저 인형이 흑인이고 아버지는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 인줄알았는데 사실은 훈훈한 스토리라 다행이네요 ㅎㅎ
딸바보라 딸이 데려온 남자는 다 인형으로 보이는 설정인 줄
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난 걍 사람을 하도멍청하게봐서 더미로보는 정신병 생각했는데 인종차별주의자 흑인은 신박하네 ㅋㅋㅋ
아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ㅋㅋ 겟아웃 느낌도 좀 나네요 요새 자극적인 게 워낙 많아서 사람들이 스릴러 쪽으로 생각했나봐요
나는 마지막에 진짜 그렉이 더 또라이인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ㅋㅋ 그러지 않고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결말이 좋네요
이건 진짜 크리스마스때 봐야한다 너무 마음 따뜻한 영화네..분명 스릴러 같았는데ㅋㅋ
때론 좀 과격한 방법이 먹힐때가 있죠정말 재밌게 봤어요 ㅎ
오랜만에 본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희생이나 고통 없는 이런 큰 뭉클함은 오랜만인 것 같아요
1차로 아버지의 시선에서 딸의 남친은 그저 허수아비 인형따위에 불과하다 뭐 이런 걸 시각적으로 표현한 게 아닐까 했는데 틀렸고2차로 진짜 그렉이 온다는 말에 한 술 더 떠서 외계인 같은 게 나타나지 않을까 했는데 그거도 아니었네 그저 훈훈한 영화였구만
아버지가 정신병이었거나, 아니면 마지막 그렉이 진짜 인형이었거나 이런거 있을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의외의 해피엔딩이네요 ㅋㅋ
엠터님이 소개해 준 영화들은 저에게 참으로 많은 영감을 줍니다... 감사감사 ^^
날씨가 급 쌀쌀해졌는데 따뜻한 내용이네요그러고보니 곧 크리스마스도 오겠군요잼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엠터님의 감동적인 영화중에 최고였던거 같네요 재밌었습니다!
진짜 괴기한 단편영화들이 많아서 그런류의 영화인지 알았는데 너무 따듯한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
깔끔한 단편 너무 좋다
크리스마스의 선물같은 영화군요 ^0^
이번에는 훈훈한게 오히려 반전이었네요 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계속 공포물.. 스릴러 반전물 이런것만 보다보니까 졸이면서 봤는데 완전 감동물이었네요 ㅋㅋㅋㅋ
훈훈하고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힐링 오랜만이야
근데 아빠 그렉인형에 정드신듯 ㅋㅋㅋㅋ 이제는 아빠가 데리고 사시겠네, 아빠 애착인형되겠네 ㅋㅋㅋㅋㅋ
오호~이건 크리스마스때 가족이랑 보면 좋겠다~나름 재미있었음ㅋㅋ
아이디어 너무 좋다ㅋㅋㅋ재밌넹ㅋㅋㅋ
엔딩도 너무 좋고 따숩다...ㅎㅎ
와우~ 반전이 없는게 반전ㅎㅎ감동쓰
아 너무 따뜻해 ㅋㅋㅋㅋㅋ 😚😚😚썸네일만 보고 단편인데 무서운 영화인줄...알고 들어왔는데따뜻한 영화여서 힐링하고 갑니다🥰😍🥰😍
겨울이 되니까 알고리즘에 크리스마스 계절영화가 뜬다 기분좋다☺️
굉장히 재밌는 영화네요
행복한 엔딩이네요좋았습니다 :)
진짜 잘 만들었다 ㅎㅎ
훈훈한 내용 너무 좋다 ㅋㅋㅋ
단편영화 퀄리티 실화냐ㅎㅎ 넘 잘 만듦
진짜 감동적인 내용이네요 따흐흐규
엠터님이 소개해서 썸네일만 보곤 이것도 공포 아닐까 했는데 훈훈하고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영화의 정석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흐뭇하게 웃었어요
공포영화인줄ㅋㅋㅠ 크리스마스 영화로 딱이네요
오 이거 너무 좋아요!!
오와...뭐지..뭐지?하고 보다가 댓글보고 마음놓고 봄ㅋㅋㅋㅎㅎㅎ정말 신박한영화
진짜 구라하나 안치고 요즘 빠르게 불타고 있는 세대간의 갈등을 나타내는 건 줄 알았어요 ㅋㅋㅋ
진짜 잘만들었다
딸의 취향까지 통제하려는 가부장적인 아버지들을 꼬집는 스토리네요. 훈훈한 결말이 보기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나는 아버지한테만 인형으로보이는건가했네....뭐야 그럼 나 혼자 겁나 망상하면서 소름끼쳐하고있던거잖아,,,,이런 사랑스러운 내용을두고 무슨 상상을한거야,,,,
이런 훈훈한 영화 너무 좋다
헐 훈훈해..오히려 신선해!
아버지가 무슨 병이 생기셔서 남자친구라고 하면 저렇게 보이게된줄 알았네요...
내용도 엔딩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저번 마네킹 영화처럼 아빠에게만 인형으로 보이는줄 알고 정신병원 엔딩을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와!!! 찐 멋진 영화네요!! ㅋㅋㅋ
너무 따뜻하고 좋네요 😂😅😊
화장실서 나오는 그렉은 사람이엿고딸의 행복의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는 아버지 시선이비로서 , 다들 보는 사람으로써 그렉을 보이게 되엇다 로 예상햇는데... 정말 인형 이엇다
역시 배우는 배우다
훈훈
크리스마스 영화에 써먹어도 될 좋은 소재
인형 보자마자 스토리 바로 눈치챘다ㅋㅋㅋ 짧으면서도 교훈주는게 진짜 잘 만든 영화인듯
잼밋당 ㅎㅎ
난 모든 아버지들의 눈에는 누구든 딸의 남친으로는 그냥 다 멍충한 인형처럼 보인다는건줄 알았는데.. 그래서 사실 그랙도 무슨 말을 하지만 시원치 않아서 아예 안 들리는건줄...
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그냥 훈훈한 내용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행복해지는 영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아침같은 영화였음
그렉인형 너무 귀엽다 ㅋㅋㅋ
와 재밋다.....
겁나 귀여운 영화네여
와 설레....😂😊
따뜻한 이야기구만ㅋㅋㅋ
이상하게 결말 나면 어쩌나.. 가슴조리며 봤는데. 결말이 너무 좋아서. 감동감동~ (한편으로는 우리가 아니 내가, 바라는 결말이 아니라 아쉬움. )
크리스마스날 볼 것
아앗. 과연 남자가 미친걸까, 가족이 미친걸까 하며 두근거렸는데... 반성합니다.
훈훈하다
재밌네요
후반은 판타지네요.. ㅎㅎㅎㅎ변화를 원한다면 분란은 감수해야하죠. ㅎㅎ
Very good 😎👍
이 채널에서 공포영화만 보다가 이런 영화 보니깐 너무 힐링이다 ㅋㅋㅋㅋㅋ 첨에는 인형 공포인줄
ㅋㅋ나 같았으면 저 인형이랑 상황극 할 때 웃참 터졌을것 같음 ㅋㅋㅋㅋ
아빠 눈에만 그렉이 인형으로 보이는거고결국 아빠가 화를 이기지 못 해 인형 찢어발기고 그제서야 피투성이가 된 실제 그렉이 보이는 엔딩일 줄 알았는데 해피엔딩이었네
마지막엔 약간 더 사람같이 생긴 인형 데리고 오는 엔딩일줄ㅋㅋ
따숩네요
넘 좋다
어머니 참 매력적이다
아 하와이 가고싶다~~~ 역시 하와이는 좋아요ㅋㅋㅋ
아 넘 재밌어 ㅋㅋㅋㅋ
아..잠시 나쁜 생각을 한 나를 반성합니다.ㅎㅎㅎㅎ 해피엔딩이 낯선 요즘인지라 잠시 의심을..
그렉 인상이 좋아ㅋㅋ
찐그렉 입장에선 마지막에 그렉하면서 치즈하는 거 넘 당황스러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는 찐그렉 웃ㄱ
이것만 보고 자야지
이불 속 따듯한 감동적인 이야기는 너무 좋다
가끔은 이런 부드러운 단편영화도 좋네요
개재밌네 ㅋㅋ
다들 여기 채널 보다보니 흑화해서 전혀 상상도 못한 결말 보고 반전을 느끼네 ㅋㅋㅋㅋㅋㅋ
하나뿐인 자기딸이 데려온 애인이 얼마나 못마땅할까요 그치만 마음씨를 자신한테만 가두고 살아서 딸의 행복을 이로써 이제서야 알게된게 다행이네요 ㅎㅎ
모든 아빠들에게 딸의 남친은 다 도둑놈으로 보이는듯..뭐..난 초5때부터 아빠란 인간을 안보고 살아서 모르겠지만..씁쓸하네..
훈훈스토리였네여
감덩 ㅜㅜ
중간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 결말이네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근데 부모 입장에서는 딸이 애인을 사귄다는데 여러가지로 통제하려는 게 정상 같긴함...좋은 직장, 높은 연봉, 외모는 어떤가, 문신 같은 걸 한 전직 범죄자인가, 가족이니 만큼 완벽을 요구하다가 저런 아버지가 된거 같네
훈훈하고 좋다
ㅋㅋ귀여워
설명란에서 영화의 원본과 함께 메이킹 필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정말로 훈훈하네요!
영화제목알고싶어요!!
@@user-gp2hu1ft3e 그러게용, 게다가 얼마나 아빠가 쫒아냈으면 저런 방법까지 썼을까도 싶공ㅎㅎㅎ
요즘 착란물이나 스릴러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너무 당연하게 나중에 올 '진짜 그렉' 도 그냥 다른 인형이고,
가족들이 진짜로 미쳐버린 반전이겠거니 하고 보고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렉은 뭘까 좀 기대함 ㅋㅋ
이것이 바로 엠터 효과..
나도나도요 ㅋㅋ
난 마지막 그렉도 영감님이거나 레즈비언일까 걱정했음.....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다.. 근데 댓글 단 우리 괜찮은거 맞지?? 정상...맞지??
알고보니 아버지가 정신병 갖고있어서 사람인데 인형으로 보고있다는 반전 주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해피한 내용이군요.. ㅋㅋㅋ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같은 반전생각하다가 끝에 빵터졌네요ㅎㅎ
앰터님의 리뷰라 저도 ㅋㅋ
아빠가 남친 보는 시점 인줄 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도 해보고, 반전으로 진짜 그렉도 뭔가 이상할 줄 알았는데 정상이었네요 ㅋㅋㅋ
아…진짜 영화 잘 만들었다
영화에 담겨있는 교훈도 그렇고 마지막에 인형까지 같이 사진찍는 연출까지 진짜 완벽하다
진짜 명작이에요 최고
가족들 연기력 개쩌네. 실제 상황이라 생각하면 웃참못해서 난 실패할 듯 ㅋㅋㅋ
와. 엄청 훈훈하다. 맨날 누구 죽고 괴물나오고, 세상이 망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가족적인 영화도 참 따뜻하네요
아버지가 스스로 자기 과거의 행동을 바로잡으면서 딸에게 좋은 영향을 주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이쁘게 다가온 영화 였네요 보면서 웃음이 피었습니다
뻔한 결말을 생각했던 자신이 멍청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반전이라면 반전인 색다른 반전.. 진짜 훈훈함 그 자체에 교훈적인 가족영화인듯
하도 영화에서 뒤통수를 2번 3번씩 맞아서 그런지
실제 그렉이 나왔을 때 너무 평범한 사람이어서 오히려 놀랐다...
뿔이 나있다거나 눈이 3개 달렸다거나 인조인간, 혹은 또다른 인형이라고 해도 놀랍지 않았을 듯.
역시 반전이 없는 게 반전일 때도 있는 거겠죠.
또다른 인형이었으면 진짜 병맛이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la_mola_ 또다른 인형 ㅋㅋㅋㅋㅋㅋㅋ 끄아악ㅋㅋㅋㅋㅋ
최악을 먼저 제시한 뒤 차악을 선택하게 만드는 고도의 심리전
다른사람들은 사람으로 대해주는데 아버지만 사람으로 취급안해서 사실 저 인형이 흑인이고 아버지는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 인줄알았는데 사실은 훈훈한 스토리라 다행이네요 ㅎㅎ
딸바보라 딸이 데려온 남자는 다 인형으로 보이는 설정인 줄
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난 걍 사람을 하도멍청하게봐서 더미로보는 정신병 생각했는데 인종차별주의자 흑인은 신박하네 ㅋㅋㅋ
아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ㅋㅋ 겟아웃 느낌도 좀 나네요 요새 자극적인 게 워낙 많아서 사람들이 스릴러 쪽으로 생각했나봐요
나는 마지막에 진짜 그렉이 더 또라이인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ㅋㅋ 그러지 않고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결말이 좋네요
이건 진짜 크리스마스때 봐야한다 너무 마음 따뜻한 영화네..분명 스릴러 같았는데ㅋㅋ
때론 좀 과격한 방법이 먹힐때가 있죠
정말 재밌게 봤어요 ㅎ
오랜만에 본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희생이나 고통 없는 이런 큰 뭉클함은 오랜만인 것 같아요
1차로 아버지의 시선에서 딸의 남친은 그저 허수아비 인형따위에 불과하다 뭐 이런 걸 시각적으로 표현한 게 아닐까 했는데 틀렸고
2차로 진짜 그렉이 온다는 말에 한 술 더 떠서 외계인 같은 게 나타나지 않을까 했는데 그거도 아니었네
그저 훈훈한 영화였구만
아버지가 정신병이었거나, 아니면 마지막 그렉이 진짜 인형이었거나 이런거 있을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의외의 해피엔딩이네요 ㅋㅋ
엠터님이 소개해 준 영화들은 저에게 참으로 많은 영감을 줍니다... 감사감사 ^^
날씨가 급 쌀쌀해졌는데 따뜻한 내용이네요
그러고보니 곧 크리스마스도 오겠군요
잼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엠터님의 감동적인 영화중에 최고였던거 같네요 재밌었습니다!
진짜 괴기한 단편영화들이 많아서 그런류의 영화인지 알았는데 너무 따듯한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
깔끔한 단편 너무 좋다
크리스마스의 선물같은 영화군요 ^0^
이번에는 훈훈한게 오히려 반전이었네요 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계속 공포물.. 스릴러 반전물 이런것만 보다보니까 졸이면서 봤는데 완전 감동물이었네요 ㅋㅋㅋㅋ
훈훈하고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힐링 오랜만이야
근데 아빠 그렉인형에 정드신듯 ㅋㅋㅋㅋ 이제는 아빠가 데리고 사시겠네, 아빠 애착인형되겠네 ㅋㅋㅋㅋㅋ
오호~이건 크리스마스때 가족이랑 보면 좋겠다~나름 재미있었음ㅋㅋ
아이디어 너무 좋다ㅋㅋㅋ재밌넹ㅋㅋㅋ
엔딩도 너무 좋고 따숩다...ㅎㅎ
와우~ 반전이 없는게 반전ㅎㅎ감동쓰
아 너무 따뜻해 ㅋㅋㅋㅋㅋ 😚😚😚
썸네일만 보고 단편인데 무서운 영화인줄...알고 들어왔는데
따뜻한 영화여서 힐링하고 갑니다🥰😍🥰😍
겨울이 되니까 알고리즘에 크리스마스 계절영화가 뜬다 기분좋다☺️
굉장히 재밌는 영화네요
행복한 엔딩이네요
좋았습니다 :)
진짜 잘 만들었다 ㅎㅎ
훈훈한 내용 너무 좋다 ㅋㅋㅋ
단편영화 퀄리티 실화냐ㅎㅎ 넘 잘 만듦
진짜 감동적인 내용이네요 따흐흐규
엠터님이 소개해서 썸네일만 보곤 이것도 공포 아닐까 했는데 훈훈하고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영화의 정석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흐뭇하게 웃었어요
공포영화인줄ㅋㅋㅠ 크리스마스 영화로 딱이네요
오 이거 너무 좋아요!!
오와...뭐지..뭐지?하고 보다가 댓글보고 마음놓고 봄ㅋㅋㅋㅎㅎㅎ정말 신박한영화
진짜 구라하나 안치고 요즘 빠르게 불타고 있는 세대간의 갈등을 나타내는 건 줄 알았어요 ㅋㅋㅋ
진짜 잘만들었다
딸의 취향까지 통제하려는 가부장적인 아버지들을 꼬집는 스토리네요. 훈훈한 결말이 보기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나는 아버지한테만 인형으로보이는건가했네....뭐야 그럼 나 혼자 겁나 망상하면서 소름끼쳐하고있던거잖아,,,,이런 사랑스러운 내용을두고 무슨 상상을한거야,,,,
이런 훈훈한 영화 너무 좋다
헐 훈훈해..오히려 신선해!
아버지가 무슨 병이 생기셔서 남자친구라고 하면 저렇게 보이게된줄 알았네요...
내용도 엔딩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저번 마네킹 영화처럼 아빠에게만 인형으로 보이는줄 알고 정신병원 엔딩을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와!!! 찐 멋진 영화네요!! ㅋㅋㅋ
너무 따뜻하고 좋네요 😂😅😊
화장실서 나오는 그렉은 사람이엿고
딸의 행복의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는 아버지 시선이
비로서 , 다들 보는 사람으로써 그렉을 보이게 되엇다 로 예상햇는데...
정말 인형 이엇다
역시 배우는 배우다
훈훈
크리스마스 영화에 써먹어도 될 좋은 소재
인형 보자마자 스토리 바로 눈치챘다ㅋㅋㅋ 짧으면서도 교훈주는게 진짜 잘 만든 영화인듯
잼밋당 ㅎㅎ
난 모든 아버지들의 눈에는 누구든 딸의 남친으로는 그냥 다 멍충한 인형처럼 보인다는건줄 알았는데.. 그래서 사실 그랙도 무슨 말을 하지만 시원치 않아서 아예 안 들리는건줄...
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그냥 훈훈한 내용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행복해지는 영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아침같은 영화였음
그렉인형 너무 귀엽다 ㅋㅋㅋ
와 재밋다.....
겁나 귀여운 영화네여
와 설레....😂😊
따뜻한 이야기구만ㅋㅋㅋ
이상하게 결말 나면 어쩌나.. 가슴조리며 봤는데. 결말이 너무 좋아서. 감동감동~ (한편으로는 우리가 아니 내가, 바라는 결말이 아니라 아쉬움. )
크리스마스날 볼 것
아앗. 과연 남자가 미친걸까, 가족이 미친걸까 하며 두근거렸는데... 반성합니다.
훈훈하다
재밌네요
후반은 판타지네요.. ㅎㅎㅎㅎ
변화를 원한다면 분란은 감수해야하죠. ㅎㅎ
Very good 😎👍
이 채널에서 공포영화만 보다가 이런 영화 보니깐 너무 힐링이다 ㅋㅋㅋㅋㅋ 첨에는 인형 공포인줄
ㅋㅋ나 같았으면 저 인형이랑 상황극 할 때 웃참 터졌을것 같음 ㅋㅋㅋㅋ
아빠 눈에만 그렉이 인형으로 보이는거고
결국 아빠가 화를 이기지 못 해 인형 찢어발기고 그제서야 피투성이가 된 실제 그렉이 보이는 엔딩일 줄 알았는데 해피엔딩이었네
마지막엔 약간 더 사람같이 생긴 인형 데리고 오는 엔딩일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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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와이 가고싶다~~~ 역시 하와이는 좋아요ㅋㅋㅋ
아 넘 재밌어 ㅋㅋㅋㅋ
아..잠시 나쁜 생각을 한 나를 반성합니다.ㅎㅎㅎㅎ 해피엔딩이 낯선 요즘인지라 잠시 의심을..
그렉 인상이 좋아ㅋㅋ
찐그렉 입장에선 마지막에 그렉하면서 치즈하는 거 넘 당황스러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는 찐그렉 웃ㄱ
이것만 보고 자야지
이불 속 따듯한 감동적인 이야기는 너무 좋다
가끔은 이런 부드러운 단편영화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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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자기딸이 데려온 애인이 얼마나 못마땅할까요 그치만 마음씨를 자신한테만 가두고 살아서 딸의 행복을 이로써 이제서야 알게된게 다행이네요 ㅎㅎ
모든 아빠들에게 딸의 남친은 다 도둑놈으로 보이는듯..뭐..난 초5때부터 아빠란 인간을 안보고 살아서 모르겠지만..씁쓸하네..
훈훈스토리였네여
감덩 ㅜㅜ
중간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 결말이네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근데 부모 입장에서는 딸이 애인을 사귄다는데 여러가지로 통제하려는 게 정상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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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고 좋다
ㅋㅋ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