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38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JBCH 뉴저지교회 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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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haaneesoohhanneehoon8129
    @haaneesoohhanneehoon8129 4 года назад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예수님께로 옵니다. 와서 갈보리언덕 예수님달리신 십자가앞에 저의모든것을 내려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