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353강 소사나무는 왜 겨울에도 잎을 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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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가을이 이미 저물었는데도 마른 잎을 달고 있는 소사나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추정해봅니다.
정원수나 자연수가 아닌 분재 소사나무의 잎을 따주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세지소사의 가지정리 과정과
취목 4년차 세지소사의 놀라운 성과를 보여드립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작업일자: 2022년 11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사 수형이 이쁘네요~^^
취목 4년차 치고는 아주 좋더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구수한 말씀 재미 있읍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멋진 세지소사
다시 한 번 감상합니다.
예솔표 나무에는 격이 있지않을까요?
아마도요?
조만간 예솔의 세지소사를 비교하는 영상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예솔의 세지소사 메니아
입니다. 키워갈수록 보람을 주는 나무여서 그매력에 빠질수 밖에 없죠.
감사합니다.
그런 분이 올해 또 많이 늘었습니다.
혹독한 겨울 바람을 막아주는 역활을 하는것 아닐까요? 겨울 옷처럼
잘보고 갑니다
아마도 그런 거 같습니다.
나무의 모성애(?) 뭐 이런거요.
취목소사가
20년 30년ᆢ후엔
어떻게 커 있을까요ᆢ?
30년후 모습은 볼 수 있을것 같아서
궁금해요. ^^
난 300년 후도 가능할 듯.
함께 오래 살아보자구요. ㅋㅋㅋ
역시나 소사나무는 잎이 떨어져야 예쁜 모습이 보인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