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보러 오라고 애옹 하는 롤랭인데요.. 사실 저희가 가장 심쿵하는 순간은 바로...자다 깬 롤랭이 집사를 찾는 순간이랍니다! 비몽사몽한 얼굴로...세상 아가아가한 목소시로 집사를 찾을 때는.... 진짜.......하으으으응.............심장이 말랑말랑말랑말랑 녹아버려요ㅠㅠㅠ 근데..너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찰나의 순간이라 집사&찍사만 보고 끝나버린다는거ㅠㅠ
고양이들은 정말 다양한 소리를 낼 줄 알더라고요.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은데 늘 갑작스런 상황이라 찍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롤랜드가 저렇게 집안을 뛰어다니면..아무리 지치고 힘들었던 날도 폭소가 터지고 말아요. 그러면서 야~~ 너 뭐어뉘??? 라고 물을 때 롤랜드는 으쓱..해 하는 듯~~ ^^
우와 신기하네요ㅋㅋㅋㅋ
너무 신기해 얘들아~!
뭐라구 하는거양~?😉🤔
애들이 다들 수다쟁이에요ㅎㅎ
애들 말 하나도 못 알아듣는 찍사인데..요즘 한가지 알아듣는게 생겼어요!
바로 친친이가 문 열라옹!!! 하는 소리에요ㅋㅋㅋ
다음에 목소리 2편을 하게 된다면 그 땐! 친친이 목소리도 들려드릴게요~
맞아요 저의고양이이도 뛰거나 무서울때 종종내요 ㅎㅎ
바앙귀
1:18 오토바이 지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부등부등부드드드등!!!!
롤랭 오토바이가 부두두드드등!!!!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인줄 알았는데 오토바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저 좀 보세요~! 저 이상한 소리 내요! 저좀 봐주세요! 하는 것 같네욬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우다닼ㅋㅋ
그쵸? 안 봐주면 봐줄때까지 이상한 소리를 자꾸만 개발해내요.ㅎㅎㅎ
우와아아~~~~~ 아침부터 심쿵~!!!! 울 아가들 목소리 다 예뽀~~!!!! 각자 개성넘치고 녹네녹아~~~ 아침부터 귀호강이네요~~~♡
고양이들은 서로 말로 대화하는 일이 좀처럼 없다고 해요. 집고양이들이 말이 많아지는 건 도무지 말을 못알아먹는 사람하고 소통하기 위한 거 같은데..저는 여전히 못알아먹.ㅎㅎㅎㅎㅎㅎㅎㅎ
@@12거는고양이 네 맞아요~집사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다양한 말로 얘기를 걸어온다고 해요~~너무 스윗해요~♡
그쵸그쵸? 그런데 못알아먹어도..얘네가 자꼬 꽁알대는게 넘나 사랑스러워서. 저도 그냥 막 아무말이나 계속 하게 되요. ㅎㅎㅎ
오늘 정말 기분이 안좋고 심란했는데 냥님들 영상보고 정말 치유합니다 😭😭
무슨 일이 있으셨는 지 모르지만...조금이나마 치유가 도셨다니 다행이예요. 힘내세요~~~~~
조회수로 유튜브 말아먹으면서도 씩씪하고 꿋꿋한 집사랑 찍사 생각하면 힘이 날 거에요!! 파이팅!!!!
저희 둘째도 밤마다 저소리내면서 뛰어다니는데 대체 무슨소리일까요ㅋㅋㅋㅋㅋ
어머!! 롤랜드는 무늬만 고양이?
사람 목소리에 가까워요~~😄
롤랜드에게...........으음 말을 가르쳐보고 싶은 엉뚱한 생각이..ㅋㅋㅋㅋㅋ
보러오라궁 ㅠㅠ 야옹.. ㅠㅠ 귀욤잉 ㅠㅠ💛
자기 보러 오라고 애옹 하는 롤랭인데요..
사실 저희가 가장 심쿵하는 순간은 바로...자다 깬 롤랭이 집사를 찾는 순간이랍니다!
비몽사몽한 얼굴로...세상 아가아가한 목소시로 집사를 찾을 때는....
진짜.......하으으으응.............심장이 말랑말랑말랑말랑 녹아버려요ㅠㅠㅠ
근데..너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찰나의 순간이라 집사&찍사만 보고 끝나버린다는거ㅠㅠ
휠 안에 들어가서 내는소리는 놀아달란소리에요 심심하다고 뭔가 해달라는소리임 메이플이 브러쉬하면서 내는 소리는 싫다는 소리에요 ㅠㅠ
으억 귀르가즘 ㅋㅋ 롤랜드 부릉 부릉 입으로 소리내는듯 ㅎ
귀르가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릉부릉...아항...그러거 였꺼요. 댓글 센스 짱!!!!!!
이상한 나라 냥 냥 말 ^^ 귀여워요~ > .
구독 좋아요 꾹꾹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
장비 샤샤 안녕
이번동영상은 목소리가
독득하내요
고양이들은 정말 다양한 소리를 낼 줄 알더라고요.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은데 늘 갑작스런 상황이라 찍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롤랜드가 저렇게 집안을 뛰어다니면..아무리 지치고 힘들었던 날도 폭소가 터지고 말아요. 그러면서 야~~ 너 뭐어뉘??? 라고 물을 때 롤랜드는 으쓱..해 하는 듯~~ ^^
그리고 장비는 진짜...수다스러워요. 뛰어다니지 않고 걸어다닐 때도 혼잣말을 많이 해요. 혼자 보기 아까워요 정말~
대박 집이 다 나무야 .. 목공 하셨나요 ??
아마도 댁에 목수님 사시는듯 ^^
나무느낌이 좋아서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두번째 장면부터는 롤랜드가 저 데려오라는 얘기가 아닐까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
내 팬! 우리 치타님! 당장 내 앞으로 모셔오라옹!!!
집사님 득음 하신듯 ^^ 전 뭐라는지 일도 모르겠네요 ㅎㅎ
찍사도 뭐라는지 1도 모르니까 괜찮아요ㅋㅋ
엄마인 집사님만 알아들음 되는거죠 뭐ㅋㅋㅋㅋ (근데 집사님도 가끔 못 알아듣는다는게 함정) -찍사
혹시 뱃고동소리는 왜내는지 아시나요 ??
놀면서 내는데 너무 저음이라 무서워서요
그리고 강아지를 쳐다보면서 거의 부웅~~이렇게 내드라구요
내꺼야 건들지마 !! 그런느낌이던데 ㅋㅋㅋ
트릴링 아닐까요?
very cute cat😻😻
Thank you for th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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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머라고하는지알수가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멀라요. ㅎㅎㅎㅎ
@@12거는고양이 넹^^
빨리 오라규!!!! 내 코는 이미 상기되어 있다규!!’
ㅎㅎㅎ 맞아요...저렇게 부르고 살짝 뛰다가....다시 또 부르고....또 부르고...얼른 가줘야 해요. 멋지게 달리는 옆에서 막 칭찬해줘야 해요. ^^
목소리 번역기 돌려보고싶다..
그런 앱이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 찾아봐야겠어요.ㅎㅎ
요...욕한거아니지?
우리 애들 욕 몰라요!!! 모를걸..요?...아마도....그럴거에요!!!ㅎㅎㅎ
0:23 해석: 집사야 내가 멋지게 뛰고 있는데 안보고 어디 있는거냐옹?!
0:47 해석(?): 나잡으면 용치 우댜댜댜댜댜 나잡아봐라
1:18 솔직히 말보단..바이크 소리같아요 ㅋㅋㅋ
1:39해석(?): 보아라 내멋진 털이 휘날리는것을-!
2:55 해석(?): 어때옹 ? 우아하고 잘뛰지옹?
3:15 해석(?): 동네사람들 나 자고있었는데옹 집사가옹 글쌔옹 목욕 시키지 뭐냐옹(심한욕(?))
3:48 해석(?): 귀찮게 왜자꾸 부륵옹-!!(심한욕(?))
4:18 해석(?): 집사옹 오늘의 간식은옹?
4:22해석(?): 간식옹
4:44해석:(?): 집사옹..또시작이냐옹?
4:40 해석(?):열으라옹-!
4:54해석(?): 열든가 나오든가 하라옹(?)
5:32 해석(?): 집사 잘때 복수할꺼다옹(??????)
-이상 제맘대로 해석 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브이님 해석 능력이 찍사보다 좋으신듯ㅋㅋㅋㅋ
찍사는 하나도 못 알아먹어서 맨날 뭐라 그러는거냐고 물어보는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
@@12거는고양이 ㅇㅂㅇ 동물을 좋아하다보니 행동과 야옹 할때 보면 ㅋㅋㅋㅋ 왠지 추측이돼서 하다보니 저리 됐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