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우리 배우님이 보신다면.. 대사가 본인의 말로 바꿔지는 연습을 해보세요. 결국에 대사가 본인의 말로 감정이 합쳐져서 나오면 좋은 연기가.나올거 같아요. 모든말들을 힘주어서 말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목소리를 너무 힘주어서 말하지 않아도 전달은 가능 한거 같아요! 하지만 열정과 의지는 너무 훌륭합니다! 꼭 좋은 작품에서 뵙길 바랄게요🤙
아... ^^;; 분명 이 영상을 보실테니 혹시나 조언이 될 수 있을까 싶어 처음으로 한 마디만 남기겠습니다. 용기나 열정은 좋게 느껴집니다. 본인의 모습에서 순수함도 묻어나오구요. 이것은 사실 배우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본인이 너무 확신에 차있고, 받아들이지를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오는 심사위원들과의 대화로는 본인 연기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요. 마지막 인터뷰까지 다 변명 투성이더라구요. 배우는 자신의 모습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건 뭐 모든 인간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는 더더욱 그럴 의무가 있습니다. 예술가잖아요. 배우잖아요. 배우가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 하면 절대 발전 할 수 없습니다. 유독 연기라는 것이 서서히 느는 것이 없고, 계단 한 칸 올라가듯이 껑충 올라가는 이유이기도 하죠. 순수한 미소 뒤에 아집이 보입니다. 너무 위험한 상태이죠. 이것을 깨셔야합니다. 그래야만 가능성이라도 생깁니다. 지금 이 영상 관리자 분도 그렇고 심사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결국엔 방송이기에 최대한 좋게 포장해주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영원히 남는 영상이고 본인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배우로서 정말 좋은 아우라는 있으셔요. 부디 이 영상을 통해 본인의 연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고 깨달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렇게 난생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연기 기초를 아직 몰라서 '척'하는 연기를 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본인은 연기가 꾸미고 만들고 표현하는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실제로 이런 연기-개념&시스템가진 배우들 있음. 배역 주조연 맡기 힘듬) 저렇게 인위적인 연기 하는거예요. 가짜연기, 진짜연기에 대한 개념을 아직 몰라서 그러는거예요. 이걸 말해줘야하는데 심사위원들이 차마 말 못해준건지 아니면, 정말 긴가민가해서 어쩔수 없던건지 아쉽네요. 그래서 추가로 더 시켜본거에요. 실제 모습도 저런가하고. 실제로 자극을 받아들이고 실로 나로써 생각하고 인지하고 행동하고 반응과 충동으로서 하는게 아니라 머리로만 어거지힘으로만 연기하니 매커니즘 작동이 제대로 안되는 것인데, 연기를 첫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는 증상이라 김성철 대표도 기초가 없고 말하려면 2박3일걸린다고 하신거. 하물며 작품분석법이나 신체트레이닝 이거 어떻게 한번에 말하겠어요. 근데 진짜 문제는 본인이 문제가 뭔지 모르는게 안타까움. 아집이 있어요. 또 연기를 시작한지 4년이라는데 오디션 경력은 2회이면 연기과 학생이라는건지?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상태로는 자기 영상보고 절치부심 오기를 가져야해요. 정말좋은말로 캐릭터는 있다. 근데 딱 한번은 쓰이겠다라고 엄청 좋게 포장해준거임. 설정이 있었다면 설정 할 필요도 없죠. 왜 가짜 자신을 보여주나요. 마이너스 될 수 있어요.
@@시밤-i8d 배우는 것도 년차가..... 전 4년차 배운 배우 누구고요 쟤는 9년차 배운 배우입니다. 아이러니 함니다 접어도 딸랑 한작품이라도 해봐야 배우 타이틀을 달 수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작품이라도!! 1원을 받더라도!!! 저렇게 하면 하루 배운 지망생도 1일차 배우입니다 할 수있는거 잖아 가능한거아녀
흠.. ㅜㅜ 저도 수많은 배우와 지망생들 호흡과 발성, 화법 등 기본을 가르치면서 느끼는건데 전공생도 십중팔구는 연기를 만들어서? 꾸며서? 뜬 연기를 합니다. 자연스러운 연기는 히마리 없이 하고 .. 심사위원들이 얘기해서 알겠지만 연기기본을 모르고 무작정 감정으로만 연기를 해서 그렇습니다. 기본을 모르고 연기를 하니 자신이 어떻게 연기를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말하듯이 자연스러운 연기는 말하는거라 쉬울 수 있지만 기본이 안되어 있음 참 어려운게 바로 연기죠. 쉬울수 있다? 이말에 해답은 멀리 있지 않고 본인 가까이에 있어요!^^ 화이팅!!
투명 가림막 저거 대체 왜 해논거. 어깨 가리려고? ㅎㅎㅎㅎ 연기 보면 섬뜩하다. 무슨 연기를 해도 섬뜩할거 같아. 사이코패스 보는 거 같아. 순수하기도 해서. 심사위원들이 자기 생각을 말을 할줄을 몰라서 본인이 들으면 전혀 이해도 안가고 도움도 안가고 혼란스럽게만 하네. 저러면 심사위원 하지 말아야지. 진짜 캐스팅할거 아니면.
이 분은 연기를 너무 ‘열심히’ 배우셨네....
아유 어떡해요ㅋㅋㅋ 확실히 독특한 캐릭터이시긴 하네요ㅋㅋ
흠..... 아이고.....
심사위원분들이 왜 말을 쉽게 못하는지 알것같다
너무 착하고 순수하신분이라
안좋은 얘기하기도 뭐하고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
장난이 아니라 인상깊게 봤어요 잘할거같아요 비겁하지 않고 당당한 순수함이 너무 멋집니다
굉장히 독특한 캐릭터긴 하네요 ㅎㅎ
눈빛이 무서워요 ㅜ
저는 이분 기대됩니다!!! 꾸준한 연기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원래 순수하신분들이 연기를 잘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글을 우리 배우님이 보신다면..
대사가 본인의 말로 바꿔지는 연습을 해보세요.
결국에 대사가 본인의 말로 감정이 합쳐져서 나오면 좋은 연기가.나올거 같아요.
모든말들을 힘주어서 말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목소리를 너무 힘주어서 말하지 않아도 전달은 가능 한거 같아요!
하지만 열정과 의지는 너무 훌륭합니다!
꼭 좋은 작품에서 뵙길 바랄게요🤙
세번 째 찾아와서 보는중.... 매력있네요...
근데 연기를 떠나서 배우님 웃으실 때 같이 따라웃게 됐어요 ㅎㅎ 해맑으시당
이 채널 보면서 빵 터진건 처음인듯ㅋㅋ넘 매력적이시다
ㅋㅋㄱㅋㅋ개그맨 김용명 연기하는거같누
희극인을 찾았다
진짜 캐릭터 특이하시다 ㅋㅋㅋㅋㅋ
신선하다......
으에에엥 클럽씬 너무 무서워요어우오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인정ㅜㅜ
맑은 영혼 느낌? 순수하고 해맑네요~~
코미디언은 어떠세요?ㅋㅋㅋㅋㅋㅋㄱ아고 웃겨라 귀여웡ㅜㅜㅜ
"전 사업을 만들려고 왔습니다." 하는데 정말 빵 터졌네요. 그냥 이분 캐릭터인것 같아요^^
어엌ㅋㅋㅋ 이게 뭐야 끝까지 보기 챌린지인가
뭐여
마지막에 순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편안하게 하실 수 있는 날이 오시길
맘이 여리고 굉장히 순수하신 분인듯ㅋ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좀 무섭다..
아... ^^;;
분명 이 영상을 보실테니 혹시나 조언이 될 수 있을까 싶어 처음으로 한 마디만 남기겠습니다.
용기나 열정은 좋게 느껴집니다.
본인의 모습에서 순수함도 묻어나오구요.
이것은 사실 배우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본인이 너무 확신에 차있고, 받아들이지를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오는 심사위원들과의 대화로는 본인 연기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요.
마지막 인터뷰까지 다 변명 투성이더라구요.
배우는 자신의 모습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건 뭐 모든 인간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는 더더욱 그럴 의무가 있습니다.
예술가잖아요. 배우잖아요.
배우가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 하면 절대 발전 할 수 없습니다.
유독 연기라는 것이 서서히 느는 것이 없고,
계단 한 칸 올라가듯이 껑충 올라가는 이유이기도 하죠.
순수한 미소 뒤에 아집이 보입니다.
너무 위험한 상태이죠.
이것을 깨셔야합니다.
그래야만 가능성이라도 생깁니다.
지금 이 영상 관리자 분도 그렇고 심사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결국엔 방송이기에 최대한 좋게 포장해주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영원히 남는 영상이고 본인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배우로서 정말 좋은 아우라는 있으셔요.
부디 이 영상을 통해 본인의 연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고 깨달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렇게 난생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연기하시는 사람인가요 혹시?
벗어난 이야기지만...봉만대 감독님 모기 소리 거의 메소드.. 에프킬라 뿌릴뻔했읍니다.
어색하긴하지만 약간 웹드라마 같은 느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들도 연습하면 좋은 배우가 될거 같아요
코미디 연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웃겨요 재밌고 ㅎㅎ
죄송하지만 항마력이 딸려서 차마 끝까지 못보겠어요ㅠㅅ....
눈이..무서워여..👀
이분은 오히려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어울릴거 같음
마지막 인터뷰 있잖아요. 그 말투로, 평소 말투로 연기하세요.
코빅보는거 같고 넘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전 용기에 박수 ㅋㅋ
난 이 분 독특해서 좋던데 ㅋㅋㅋㅋㅋ
초등학생 장기자랑가면 인기상 받을거 같아요..
못 받으실듯.
아 너무 좋아요...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연기 기초를 아직 몰라서 '척'하는 연기를 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본인은 연기가 꾸미고 만들고 표현하는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실제로 이런 연기-개념&시스템가진 배우들 있음. 배역 주조연 맡기 힘듬) 저렇게 인위적인 연기 하는거예요. 가짜연기, 진짜연기에 대한 개념을 아직 몰라서 그러는거예요. 이걸 말해줘야하는데 심사위원들이 차마 말 못해준건지 아니면, 정말 긴가민가해서 어쩔수 없던건지 아쉽네요. 그래서 추가로 더 시켜본거에요. 실제 모습도 저런가하고. 실제로 자극을 받아들이고 실로 나로써 생각하고 인지하고 행동하고 반응과 충동으로서 하는게 아니라 머리로만 어거지힘으로만 연기하니 매커니즘 작동이 제대로 안되는 것인데, 연기를 첫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는 증상이라 김성철 대표도 기초가 없고 말하려면 2박3일걸린다고 하신거. 하물며 작품분석법이나 신체트레이닝 이거 어떻게 한번에 말하겠어요. 근데 진짜 문제는 본인이 문제가 뭔지 모르는게 안타까움. 아집이 있어요. 또 연기를 시작한지 4년이라는데 오디션 경력은 2회이면 연기과 학생이라는건지?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상태로는 자기 영상보고 절치부심 오기를 가져야해요. 정말좋은말로 캐릭터는 있다. 근데 딱 한번은 쓰이겠다라고 엄청 좋게 포장해준거임. 설정이 있었다면 설정 할 필요도 없죠. 왜 가짜 자신을 보여주나요. 마이너스 될 수 있어요.
너무 순수하다...그래서 눈이갑니다..👍
이사람 계속 보러오게되네... 왜지
개그맨으로 직업바꾸자
로보트가 연기하는거같음
응원합니다
난 개성있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연습에너무 열심히 몰두할 수록 경직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런건가
ㅇㅈ 힘빼는게 진짜 어려움
좋게 말하면 독특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예능을 한다고 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댓글이 너무 웃곀ㅋㅋㅋㅋ
아 완전 짱이다
그 그 스위트홈에 아 그 누구 역할 잘어울리실거같은데 그 이진욱한테 막 맞는 분
연기계의 디보..
음....... 음......음....... 마지막 인터뷰 톤으로 자연스럽게 하시면 훨씬 더 좋아지실 것 같아용!!
추격자 하정우 같은 역할 잘어울릴거같아여
경력사항이없는데 4년차는 뭐징??
배운지 4년됐고 작품 경력이 없다는 뜻 아닐까요?
@@시밤-i8d 배우는 것도 년차가.....
전 4년차 배운 배우 누구고요
쟤는 9년차 배운 배우입니다.
아이러니 함니다 접어도 딸랑 한작품이라도 해봐야 배우 타이틀을 달 수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작품이라도!!
1원을 받더라도!!!
저렇게 하면 하루 배운 지망생도 1일차 배우입니다 할 수있는거 잖아
가능한거아녀
눈이 굉장히 크네요 웰컴투동막골에 강혜정 역할이 잘어울릴거같네요 좀비나
음... 보기 민망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ㅇㅈ
좀 오글거린다고 느꼈는데 .. 너무 열심히 연기를 하려고 했던 게 탈인 것 같아요,,,
ㅋㅋㅋ 심사위원들이 그냥 다른 연기도 있어요? 한될까봐 오구오구 들어주는 것 같음 ㅋㅋㅋ
광희연기톤이 들린다.
순수함 그 잡채 독보적인 캐릭터..
뭔가 떠오르는 캐릭터는
시트콤에 어울릴거 같고 시트콤에서 성격쎈누나한테치이고 사춘기온 여동생한테 치이는 둘째아들
야는 착한데 웃으면서 뭔가 가족들한테 해주고 주변에도 해주려는데 매번 사고치는데 사고도 착해서 일어나거나 실력미달로 일어남.
(음식 다태워먹거나 사기당하거나 등)
순수하게 뭐가 잘못된지 모르고 웃는 캐릭터라고 할까 .. 사고치고 웃는 골든리트리버 같은 느낌??그러다가 사고친걸로 혼나면 소심하게 반항하다가 배로 혼나서 기죽어있고 삐지는 연기하면 매력이 증폭될수도 있다 생각함
이런느낌이 잘어울릴거같아여
뭔가 무섭네 ㅋㅋㅋㅋ... 섬뜩하다
스트리머하면 존나 재밌을거같은데
봉만대 감독님이 더 연기 잘하는듯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오디션 어땠는지 인터뷰하는 평소말투로 연기하시는게 훨씬 자연스러울것같네요
오..... 신기하다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추천합니다
연기는 말입니다 한실처럼 자연스럽고 리얼해야 합니다 일단 대본분석 잘 하시고 대부분 배우들이 프레임에 갇히는데 안 갇히면 되요
돼요.
연기는 정말 100% 재능의 영역으로 보이던데.. 재능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연기를 많이 도전한다는걸 이 프로그램으로 알았다..
연기는 다른 음악 같은 예술과는 다르게 후천적으로 꽃피울 수있는 예술이라고 배웠어요. 어느정도 재능은 필요하지만...
@@belcanto2187 맞아요. 근데 노래도 재능 없이 할 수 있어요. 재능과 노력은 한겹 차이일 뿐이에요. 아님 노력하는 게 재능인 사람들도 있죠.
@@낭만-m1t 노래 말고요 음악이요... ㅋㅋ 아예 기본적인 음악적 재능이 없으면 노래도 못하죠... 음치들이 예
연기는 음악처럼 그닥 재능영역크게 안탐 얼굴이 중요하지… 끼가 있느냐 없느냐 차이임
@@belcanto2187 근데 유명한 작곡가들 생각보다 음치 많음..
차마 끝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못보겠어 ㅠㅠ
노홍철의 뒤를 잇는 차세대 돌아이
굉장히 유쾌한 청년이네요.
네 많이 거친 연기와.. 불안한 봉만대 감독님과... 그걸 지켜보는 성철님...
딕션..
미소마저도 개성적ㅋㅋㅋ
일단 눈빛이 정상이 아닌데..??
정우성?!
와...안타깝습니다 ㅠㅠ 기본기가 너무 부족하신것 같아요 캐릭터보단 기본기 우선으로 생각 해보셔요~파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흠.. ㅜㅜ 저도 수많은 배우와 지망생들 호흡과 발성, 화법 등 기본을 가르치면서 느끼는건데 전공생도 십중팔구는 연기를 만들어서? 꾸며서? 뜬 연기를 합니다.
자연스러운 연기는 히마리 없이 하고 ..
심사위원들이 얘기해서 알겠지만 연기기본을 모르고 무작정 감정으로만 연기를 해서 그렇습니다.
기본을 모르고 연기를 하니 자신이 어떻게 연기를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말하듯이 자연스러운 연기는 말하는거라 쉬울 수 있지만 기본이 안되어 있음 참 어려운게 바로 연기죠.
쉬울수 있다? 이말에 해답은 멀리 있지 않고 본인 가까이에 있어요!^^ 화이팅!!
나만 잘한다고 느끼나
저도...저도 꿈이 배운데 전 배우하면 안되나 바여..
봉만대;; 김성철;;;;;;;;;;;;;;
약간 뭘 따라하는 연기를 하시는거같아요, 뭐랄까 속은비어있는데 계속 겉포장지를 꾸미려고 하는느낌??? 좀더 본인의 모습이 더 돋보이면 좋을거같아요
그래도 기회 많이주신편이시다ㅋ
ㅋㅋㅋ이분 살짝 톤 낮은 광희느낌도 나네요... 이 거지같은 섬에 두번씩이나 버려지다니! 이거 생각나는데 ㅋㅋㅋㅋ
어떤파든 ㅋㅋ
자유연기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세계가 많이 강한 느낌은 아닌데?
4년을 하셨다는데 연기를 어디서 배우셨다면 교육이 잘못 된 것 같아요. 선생님이 누군지 화가 나네요. 보여주려는 목적만 있고 대사가 담고 있는 의도를 모르고 하시네요. 그런것들을 집어 주실 좋은 선생님을 찾으시길 바래요. 혼자서 하시기엔 답답하실거에요🎥
히살은 손흥민을 존경해서 토트넘에 들어왔다.
저는 연기 정말 잘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심사위원들 말씀 들어보니좀 무안하네요,, 그래도 열정은 정말 대답하신분인 것 같아요!
봉만대..ㅋㅋㅋ
그냥..ㅋㅋㅋㅋ
약간 눈빛이 양파쿵야닮으셨다
정우성 같네..
어......음.....네....
눈빛이 살아있네. 고경표 느낌 있음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10초도 못봐주겠다
에혀
나보단 잘한다. 화이팅 ^^
투명 가림막 저거 대체 왜 해논거. 어깨 가리려고? ㅎㅎㅎㅎ
연기 보면 섬뜩하다. 무슨 연기를 해도 섬뜩할거 같아. 사이코패스 보는 거 같아. 순수하기도 해서.
심사위원들이 자기 생각을 말을 할줄을 몰라서 본인이 들으면 전혀 이해도 안가고 도움도 안가고 혼란스럽게만 하네. 저러면 심사위원 하지 말아야지. 진짜 캐스팅할거 아니면.
눈 너무 부담스러운데
눈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