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영상이긴 한데 프랑스어 쓰면서 돈벌고 해외생활 하고 싶다하시면 프랑스 말고 캐나다 퀘벡주로 가세요. 정부에서 프랑스어 교육 지원해줘서 프랑스어 학교 다니면서 정부에서 돈도 받고 학교에서 친구들도 사귀고 최저임금도 15달러정도 그리고 캐나다는 미국이랑 문화 비슷해서 팁으로 돈 많이 벌 수 있어요. 참고하시길ㅋ 저는 2022년에 캐나다 워홀 몬트리얼로 잘 다녀왔습니다.
프랑스 워홀 원하는 학생들에게 무조건 추천할 영상이네요. 워홀은 맘을 비워야 되는 것 같아요. 불어를 배우시는 분들은 불어를 생활속에서 사용하면서 일을 할 기회가 되면 petit jop 수준으로 일한다는 생각을 갖고 가시면 오히려 긍정적일것이지만 자신의 전공을 살리거나 그런경우가 아니어도 이반 비전문직 한달 풀타임 계약직도 구하기 어려워요. 당연 프랑스어 실력 떄문이기도 하지만 워홀 비자 자체가 전문성이 없는 분야만 허용하고 있거든요.
@@bradchoi662 저는 첫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워홀로 오시는분들의 경우를 말씀드린거예요. 워킹홀리데이비자는 각 국가마다 체결 조건이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프랑스와 한국간의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발급 되기 시작된 초창기는 외교부에서조차 명확한 기준을 적용하지 못했고 프랑스내에서는 확실한 정보가 없다보니 전문직에 지원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지금은 비전문직으로 제한했고 전문직으로 원하는경우 그에 적합한비자를 받아야되요. 취업비자는 각국가마다 발급기준이 다르지만 워홀같은경우 여행하면서 그비용을 마련할 일을 허용하는게 비슷한 취지가 있다보니 CDI나 CDD라해도 전문성을 요하는 직업이라면 취업비자로 변경하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워홀에서 말하는 전문직으로 학위나 증명서등이 필요한 분야 또는 사무직을 말하는데 국가마다 허용분야는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프랑스는 체류증을 관리하는 곳에 별도 확인 하는 것이 안전하겠죠. 그래서 제가 워홀로 프랑스 가시는 분은 petit jop 을 하면서 경험이나 프랑스어 를 활용 할 목적이면 긍정적일 수있다고 한거고 전공을 마치고 그분야관련 전문직은을 찾으로 가시는 가시는 분들은 후회 할 수있다고 답변드렸던거죠. 제가 마담코코님영상을 워홀희망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했던건 저같은경우도 프랑스에서 대학교를 나오고 체류기간내 직장을 구하지 못해 워홀로 프랑스에서 구직활동을 해보았기때문에 워홀비자가 직장을 찾기에 매우 제한적이라는 의견을 드렸죠. 물론 한국마트나 식당은 프랑스어를 해도 구할 수 있고 영상에서도 이미 언급됬기떄문에 추천드린거구요
@@mllejini 그 나라에 가는데 언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라면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알고 완벽하다고해서 일자리를 구하는것도 딱히 아닙니다.제 영국친구는 A2수준임에도 군전역후 커리어 경력 통해서 맨땅에 헤딩했지만 프랑스 회사 취업해서 잘 살더구만요..전문성을 요구하는 직업임에도 정착할것이 아니기에 트래블 노마드처럼 1년마치고 자기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케바케. 내가 어느직종일 하느냐에따라 큰것이지 그것이 프랑스라해서 특별히 더 어렵다 그런건 없습니다. 고졸에 군전역후 다시 재입대해서 chef d'équipe 로 군생활 마치고 학위없고 연고도 없는 와중에 그랑제꼴졸업생들 들이가는 공무원되신분부터 엘리제궁에서 일하던 사람도 있고 자신의 경험만으로 어렵다 쉽다 이렇게 얘기하는건 좀 오류가 있어요.
@@mllejini 직장을 구하는것이 외국인이라 못한다는 것은 좀 어폐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위치에서 할수있는일은 얼마든지 있는데 그것이 노동을 하는일이라는 이유로 처음부터 전문직을 원하니 취업이 힘든경우도 있습니다. 현재는 군간호사로 일하는 한국어머님이시지만 이민초기에 노가다부터 우버드라이버. 기타 안해본일들이 없으신분이 계십니다. 내가 디자인을 전공해서. 건축을 공부했기 때문에 취업도 그쪽으로 알아본다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취업이 안되는게 더 클겁니다. 요즘은 하다못해 여성들도 우버잇츠 배달하고 노가다 현장에서 일하더군요. 일자리는 어디든지 널려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누구도 하고싶어하지 않은일이라 지원안할뿐.저도 10개국 넘는곳에서 살아보고 경험을 해본지라 딱히 비자의 유무가 중요한건 아니더군요. 물론 EU 국적이 메리트가 크고 일구하는데 수월하긴 하죠. 반면에 non Eu 임에도 취업하고 정착해서 사는 사람들은 수두룩 합니다. 하다못해 제 주변에만 프랑스여행 갔다가 너무 좋아서 군입대후 제대후에 결혼 하고 파리네서 자영업하는 미국.아이리쉬 분들이 꽤 있지요. 주변에 타향살이 하면러 나이트클럽 가드나 삐끼. 호빠. 섹시바같은곳에서 일하던 친구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외교관. 사업가. 금융권간부 등. 그 나라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한 친구들이 나중에 대기만성 하더군요. 단지 해외취업이 외국인이라서 어려운게 아닐겁니다.
@@mllejini 원래 워홀비자라는게 여행이나 그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어느나라를 가나 전문직으로 워홀취업은 희박합니다. 다들 그래서 워홀중에 도중 비자변경을 하죠. 하다못해 인텔 엔지니어였던 인도친구는 미국에서 비자문제 때문에 나이트삐끼 일 병행하면서 생활비를 벌었고 벨라루스였나 그런거 같은데 그 친구는 의사였습니다. 미국에서 비자가 안나와서 프랑스에 관광비자로 들어와 군입대후에 상병말즈음에 프랑스에서 의사자격증 시험을 다시쳐야했던걸로 기억합니다.물론 아마 지금은 군의관으로 오반에서 일하고있을 겁니다.역으로 제가 만난 한국에 워홀비자로온 프랑스 친구들도 케바케긴 하지만 일본이나 한국 회사에 취직을 하더군요. 예를들어 게임회사 같은곳은 딱히 한국어가 필수가 아니고 프랑스도 마찬가지일테니 차이가 없습니다. 전문직 비전문직이라는 구분도 애매모호해요.
아베쎄데 구하는 사이트는 르방콩 이라는 사이트가 제일 좋은데 불어를 못한다는 가정하에 프잘사 라는 네이버 카페 혹은 프랑스 한인 커뮤니티 홈페이지에 가끔 올라옵니다 어딜가든 한국사람이 제일 못됫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뒷통수 많이 맞는게 해외생활 교민,한국인 입니다 그러니 잘 알아보고 구하세요:))
너무 말도 이쁘게 잘하시고 내용도 유익해서 프랑스가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3년 전 영상이긴 한데 프랑스어 쓰면서 돈벌고 해외생활 하고 싶다하시면 프랑스 말고 캐나다 퀘벡주로 가세요. 정부에서 프랑스어 교육 지원해줘서 프랑스어 학교 다니면서 정부에서 돈도 받고 학교에서 친구들도 사귀고 최저임금도 15달러정도 그리고 캐나다는 미국이랑 문화 비슷해서 팁으로 돈 많이 벌 수 있어요. 참고하시길ㅋ 저는 2022년에 캐나다 워홀 몬트리얼로 잘 다녀왔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프랑스 워홀 원하는 학생들에게 무조건 추천할 영상이네요. 워홀은 맘을 비워야 되는 것 같아요. 불어를 배우시는 분들은 불어를 생활속에서 사용하면서 일을 할 기회가 되면 petit jop 수준으로 일한다는 생각을 갖고 가시면 오히려 긍정적일것이지만 자신의 전공을 살리거나 그런경우가 아니어도 이반 비전문직 한달 풀타임 계약직도 구하기 어려워요. 당연 프랑스어 실력 떄문이기도 하지만 워홀 비자 자체가 전문성이 없는 분야만 허용하고 있거든요.
불어 못해도 잡구할수는 있습니다. 전문성은 개인마다 다르죠. 누구는 불어 하나도 모르는상태에서 군대통해서 시민권얻고 전역후에 장다르메 되거나 유엔에 취업합니다.다 자기 하기나름입니다.
@@bradchoi662 저는 첫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워홀로 오시는분들의 경우를 말씀드린거예요. 워킹홀리데이비자는 각 국가마다 체결 조건이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프랑스와 한국간의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발급 되기 시작된 초창기는 외교부에서조차 명확한 기준을 적용하지 못했고 프랑스내에서는 확실한 정보가 없다보니 전문직에 지원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지금은 비전문직으로 제한했고 전문직으로 원하는경우 그에 적합한비자를 받아야되요. 취업비자는 각국가마다 발급기준이 다르지만 워홀같은경우 여행하면서 그비용을 마련할 일을 허용하는게 비슷한 취지가 있다보니 CDI나 CDD라해도 전문성을 요하는 직업이라면 취업비자로 변경하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워홀에서 말하는 전문직으로 학위나 증명서등이 필요한 분야 또는 사무직을 말하는데 국가마다 허용분야는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프랑스는 체류증을 관리하는 곳에 별도 확인 하는 것이 안전하겠죠. 그래서 제가 워홀로 프랑스 가시는 분은 petit jop 을 하면서 경험이나 프랑스어 를 활용 할 목적이면 긍정적일 수있다고 한거고 전공을 마치고 그분야관련 전문직은을 찾으로 가시는 가시는 분들은 후회 할 수있다고 답변드렸던거죠. 제가 마담코코님영상을 워홀희망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했던건 저같은경우도 프랑스에서 대학교를 나오고 체류기간내 직장을 구하지 못해 워홀로 프랑스에서 구직활동을 해보았기때문에 워홀비자가 직장을 찾기에 매우 제한적이라는 의견을 드렸죠. 물론 한국마트나 식당은 프랑스어를 해도 구할 수 있고 영상에서도 이미 언급됬기떄문에 추천드린거구요
@@mllejini 그 나라에 가는데 언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라면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알고 완벽하다고해서 일자리를 구하는것도 딱히 아닙니다.제 영국친구는 A2수준임에도 군전역후 커리어 경력 통해서 맨땅에 헤딩했지만 프랑스 회사 취업해서 잘 살더구만요..전문성을 요구하는 직업임에도 정착할것이 아니기에 트래블 노마드처럼 1년마치고 자기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케바케. 내가 어느직종일 하느냐에따라 큰것이지 그것이 프랑스라해서 특별히 더 어렵다 그런건 없습니다. 고졸에 군전역후 다시 재입대해서 chef d'équipe 로 군생활 마치고 학위없고 연고도 없는 와중에 그랑제꼴졸업생들 들이가는 공무원되신분부터 엘리제궁에서 일하던 사람도 있고 자신의 경험만으로 어렵다 쉽다 이렇게 얘기하는건 좀 오류가 있어요.
@@mllejini 직장을 구하는것이 외국인이라 못한다는 것은 좀 어폐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위치에서 할수있는일은 얼마든지 있는데 그것이 노동을 하는일이라는 이유로 처음부터 전문직을 원하니 취업이 힘든경우도 있습니다. 현재는 군간호사로 일하는 한국어머님이시지만 이민초기에 노가다부터 우버드라이버. 기타 안해본일들이 없으신분이 계십니다. 내가 디자인을 전공해서. 건축을 공부했기 때문에 취업도 그쪽으로 알아본다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취업이 안되는게 더 클겁니다. 요즘은 하다못해 여성들도 우버잇츠 배달하고 노가다 현장에서 일하더군요. 일자리는 어디든지 널려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누구도 하고싶어하지 않은일이라 지원안할뿐.저도 10개국 넘는곳에서 살아보고 경험을 해본지라 딱히 비자의 유무가 중요한건 아니더군요. 물론 EU 국적이 메리트가 크고 일구하는데 수월하긴 하죠. 반면에 non Eu 임에도 취업하고 정착해서 사는 사람들은 수두룩 합니다. 하다못해 제 주변에만 프랑스여행 갔다가 너무 좋아서 군입대후 제대후에 결혼 하고 파리네서 자영업하는 미국.아이리쉬 분들이 꽤 있지요. 주변에 타향살이 하면러 나이트클럽 가드나 삐끼. 호빠. 섹시바같은곳에서 일하던 친구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외교관. 사업가. 금융권간부 등. 그 나라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한 친구들이 나중에 대기만성 하더군요. 단지 해외취업이 외국인이라서 어려운게 아닐겁니다.
@@mllejini 원래 워홀비자라는게 여행이나 그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어느나라를 가나 전문직으로 워홀취업은 희박합니다. 다들 그래서 워홀중에 도중 비자변경을 하죠. 하다못해 인텔 엔지니어였던 인도친구는 미국에서 비자문제 때문에 나이트삐끼 일 병행하면서 생활비를 벌었고 벨라루스였나 그런거 같은데 그 친구는 의사였습니다. 미국에서 비자가 안나와서 프랑스에 관광비자로 들어와 군입대후에 상병말즈음에 프랑스에서 의사자격증 시험을 다시쳐야했던걸로 기억합니다.물론 아마 지금은 군의관으로 오반에서 일하고있을 겁니다.역으로 제가 만난 한국에 워홀비자로온 프랑스 친구들도 케바케긴 하지만 일본이나 한국 회사에 취직을 하더군요. 예를들어 게임회사 같은곳은 딱히 한국어가 필수가 아니고 프랑스도 마찬가지일테니 차이가 없습니다. 전문직 비전문직이라는 구분도 애매모호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프랑스에서 처음 집을 구할때 꼭 유의할점이나 조심해야할점 그리고 구하는 사이트나 방법이라던지 체계 같은것들도 어떻게 굴러가는지 (?) 처음 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자세하게 꿀팁같은것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아베쎄데 구하는 사이트는 르방콩 이라는 사이트가 제일 좋은데 불어를 못한다는 가정하에 프잘사 라는 네이버 카페 혹은 프랑스 한인 커뮤니티 홈페이지에 가끔 올라옵니다
어딜가든 한국사람이 제일 못됫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뒷통수 많이 맞는게 해외생활 교민,한국인 입니다
그러니 잘 알아보고 구하세요:))
애초에 워킹홀리데이가 여행할때 필요한 경비 모아서 그 나라 여행하라고 만든 제도 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같이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정상이 아닙니다. 돈 못모은건 당연하다 보네요. 게다가 언어도 잘 안되는 상황이면 더 그럴 수 밖에 없구요.
진짜 유용한 영상이에요
넘 감사합니다
원래 해외에서 사는게 돈이 정말 많이 듭니다..
그리고 최저임금이 낮은게 아니라 일을 어디서 어떻게 구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한식당 잘 구하면 달에 1600~1800유로 받으면서 하루두끼 먹으면서 일하는곳도 많아요
졸리다 1600~1800 이면 net 을 말하시는건가요?
Victor LEE 당연히 세후입니다 ㅋㅋ
물론 팁도 어느정도 포함되있어요 해봣자3~60유로 사이지만
군인 월급이 최소 1290인데 먹고사는데 딱히 지장은 없는거 같아요. 사실상 최저임금 보다 더적게 받는것이지만 여행도 갈수있고 나쁘지 않아요. 코로나 상황때문에 군입대를 위해 워홀비자를 받고 가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너무 흥미로워요😮
학생 비자로 일을 할수 있단 말씀인가요?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학생비자로도 일주일에 20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자막이 너무 아래 있어서 잘안보입니다 조금 윗 쪽으로 올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프랑스 워홀은 돈 쓰러 가는거죠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전.지금 코로나시국에 체코워홀중인데.. 미칠지경이네요... ㅎㅎ
프랑스 폴보퀴즈 학교 어떤가요?
김영민 요리학교 폴 보퀴즈 말씀하시는건가요?
네 마자요 수정했어요
질문이 있는데요
근데 만약에 내가 프랑스 워킹홀리데이로 파리에서 사는데
독일이나 벨기에 같은 외국에서도 취업이 가능한가요?
+이의준 안녕하세요~ 음 각 나라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노동 조건이 다른걸 보면 안될거 같기도 한데요~ 각 나라들과 따로따로 워킹 홀리데이 협정을 맺은 걸 보면 그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이나 벨기에에서 안받아줄꺼에요. 취업할때 외국인이면 무조건 비자 봅니다. 세금신고같은것도 해야해서 기준이 엄격해요.
절대 안되죠 ㅋㅋ애초에 eu주민이 아닌이상은 비자라는게 필요하고 그 비자가 나라마다 상이하기때문에 절대 불가능 입니다
제가 보기엔 자업자득입니다. 어떤 나라 워홀이든.. 언어 생각 안 하고 가면 개손해.
white live 정답!
워킹홀리대이가뭐에요?
외국 현지에서 일도 할 수 있으면서 관광, 여행도 할 수 있는 비자 예요!
@@또마-y1j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