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cause the color pattern is caused by temperature. The coolest parts of the body (or the ones that lose heat fast) are the darkest. That’s also why they’re completely white as kittens; their mother keeps them nice and warm, so they don’t get dark until they’re away from their mother for a while. The official scientific term for the color pattern is “acromelanism,” and it’s also found in rodents, rabbits, horses, and more.
Yes that’s right I see a white Siam kitty She always stay warm So she doesn’t get dark And Siam cat’s hair color is white or grey When they unhair you can see it!!
My siamese baby kitty was almost completely white when I got him. But he looks like bongji now. Siamese cats are albino cats. And based on how cold the climate is, siamese cats get darker
Norah Manuel Not quite. It’s related to albinism, but it’s actually a separate thing called acromelanism. And it’s more about body temperature than environment; the coldest parts of the body or the parts that lose heat the fastest end up the darkest, which is why the fur that is closest to his body is also lighter.
My little cat baby has this too! I think with her, being a tortie moggie it’s called smoke but perhaps with bonji it’s temperature? Your cats are the cutest!
털 뒤진거 걸리면 안됨에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양이는 주인님이군요!
그렇군 봉지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빵이었군
겉타속촉...!!! 겉은 타고 속은 촉촉하다...!!! 이건가요..?!?!?!
좋어요 555번 째다 공감히ㅏㅁ다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잘 구운 봉장군빵..
바삭은 아닌듯ㅋ 너무 탔어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봉지 잘 때 몰래 털 뒤적뒤적하시고 드러나버린 하얀 속살 숨겨주시는 (?) 메주님 넘 귀여워욬❤️
0:55 털 뒤진거 걸리면 안됨 인데
털 걸리면 뒤짐 이라고 너무 자연스럽게 읽고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ㅋㅋㅋㅋㅋ 봉지야 털에 어무니 묻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봉지는 원래 하얗다!! 속에 하얀 크림이 들어있는 브라우니를 떠오르게 하네요,,,,
원래 식빵 속(?)도 하얗(??)잖아요.
그러니 까만 봉지도 속은 하얗(???)겠죠:)
ㅋㅋ
아리스 기적의 논리네요ㅋㅋㅋ
마쟈여 봉지 속살(?)은 하얗던데... 봉지는 겉만 탄 식빵일지두...
봉지는 겉바속촉의 표본이군요
아리스 대박 ㅋㅋㅋㅋ
메주님 목소리에서 애정이 철철 흘러넘치는게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이 길어나올 때마다 실시간으로 구워지는 봉지- ㅋㅋㅋㅋㅋ
봉지는 염색모같이 속살은 뽀얗네요 귀여워라 . 메주님 만졌다고 자면서도 그부분이 가려웠는지 그루밍하는거 보고 괜히 웃김
그러니까 봉지 침대에 쁘지님이 낑겨 자는거죠....?
It’s because the color pattern is caused by temperature. The coolest parts of the body (or the ones that lose heat fast) are the darkest. That’s also why they’re completely white as kittens; their mother keeps them nice and warm, so they don’t get dark until they’re away from their mother for a while.
The official scientific term for the color pattern is “acromelanism,” and it’s also found in rodents, rabbits, horses, and more.
That's really interesting. :D Thank you for this information. That does explain why a lot of animal fur becomes darker as they grow older.
Yes that’s right I see a white Siam kitty
She always stay warm So she doesn’t get dark
And Siam cat’s hair color is white or grey
When they unhair you can see it!!
J D 번역센스❤️❤️❤️❤️❤️
No wonder bonji has beautiful fur colour 😍😍😍
Then there's also that type of fur that changes to white when it's winter
00:53 오오오오오 봉지다! 집사님 너무 귀여우세요ㅠㅠㅠㅠ
샴 고양이는 원래 새끼때 흰털이 많고 나이먹을수록 털색이 검은색으로 변함니다
오 그렇다면 봉지의 어릴 적 모습이 궁금해지는 부분..!
월래가 아니라 원래....
@AGNES YOO 야호 감사합니다 친절하시네요
오 그건 처음 안 사실이네용
온도에 따라 발현되는 색이 하얗거나 까맣게 정해지는 유전자가 있어서 그래용~ 추울수록 비교적 까만색이라고 합니다 •_•
샴고양이는 진짜 토스터기 안에 들어가있는 식빵이라 할 수 있다.
애기-이제 막 기계에 넣은 식빵
캣초중딩-익어가는 식빵
어른-까맣게 타버린 식빵
ㅋㅋㅋ(장난입니다)
으음이름뭐라하지 놀랍게도 맞습니다 그리고 독특하게 기온이 낮으면 더 타버립니다
세월이라는 열에 익어가는 샴고양이들..
예 200번째 좋아요!
근데 맞는말이에욥!ㅎㅎ
충격속보:유명고양이 봉지씨의 태닝설이 사실로 들어나 알고보니 속살은 하얀것으로 밝혀져
샴 고양이만의 매력.. 더울땐 하얘지고 추울땐 까매진다
뭔가 하얀색 북극곰 속살을보면 검정색인 것 같네요ㅋㅋ 반대로 되어있네요 검정고양이는 원래 하얗다와 북극곰은 원래 검다가 뭔가 신기하게 얽힌(?)것 같아욬ㅋㅋ
고양이는 털도 매력이 넘치는구낭 ㅎㅎ 고양이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
ㅋㅋㅋ 비달사순 봉지얌 넘귀여워 ㅋㅋㅋ 너는 하얘도 다 타버려도 내마음의 1등고양이란다~^^♡ 그라데이션이 넘멋진 김봉지씌 😍
He’s such a daddy’s boy. Seeing him sleep next to Soo always makes me 😭
봉지는 제빵사님의 실수로 겉에만 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루나도 점점 까맣게 변해버림.배는 하얘요. 아주고급짐요.
봉지썸네일 심쿵ㅠㅠㅠㅠㅠ
굽다가 탄 식빵인거였군 봉지는!! 모 그게 봉장군의 매력이죠 ㅎㅎㅎㅎ 자는 모습 귀여버 ㅎㅎㅎ
My siamese baby kitty was almost completely white when I got him. But he looks like bongji now. Siamese cats are albino cats. And based on how cold the climate is, siamese cats get darker
Norah Manuel Not quite. It’s related to albinism, but it’s actually a separate thing called acromelanism. And it’s more about body temperature than environment; the coldest parts of the body or the parts that lose heat the fastest end up the darkest, which is why the fur that is closest to his body is also lighter.
ㅋㅋㅋㅋ저는 고양이가 저렇게 배 내놓고 사람같이 잘때가 너무 좋아요!!!😆
뽀얀속살이라니. . . 발리는 부분. .❤️😻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바나나우유 생각나시는 분 저밖에 없나요?^^
ッ가연예흴 저요저요저요저욬ㅋㅋㅋㅋㅋㅋ
봉지의 흰색 마치 로션같아여! 만지면 보들보들~ 자는 봉지 모습 귀여워!
아 봉지도 메주님도 너무 졸귀탱 ㅠㅠ 메주님 유머코드랄까 귀여움 느끼는 포인트나 표현하시는게 저랑 넘 잘맞아서 친근감 미쳐여 ㅠㅠ ㅋㅋㅋㅋ 봉지가 다타버린 냐옹이는 아니었다니 반전이네옹 진짜 세상졸귀 봉즤❤️❤️
겉바속촉의 정석 김봉지씨 ㅠㅠ 발에서 꼬순내까지나는 완죠난 냥식빵 ㅠㅅㅠ
울집 둘째도 샴인데 요즘 겨울이라고 살이 퉁퉁하게 오르고 털이 북실북실한게 푹신푹신해서 너무 이뿌다능 😍😍
봉지는 겉만 탄 고양이였군뇨!! 넘나 귀엽고 멋있는 봉지😻😻😻
어멐ㅋㅋㅋ봉지원래 하얗다닠ㅋㅋㅋㅋ어릴때 사진보니까 하얗긴 하던데 자라면서 다 까매지는줄 알았더니 속은 아직도 하얳다닠ㅋㅋ너무 놀랍네욬ㅋㅋㅋ귀여미 봉지 잘보다 갑니당 역시 탄빵봉지 ♥
아 보기만해도 말랑말랑해보여요 💜
먼지,봉지,휴지,요지의 냥냥소리로 알림음을 만들면 카톡확인할때마다 행복할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봉지 같은 샴 아가들은 집이 따뜻하면 진짜 타는 것처럼 털이 까매지고 추우면 하얘진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ㅋㅋㅋ 졸귀...
0:55
으워어어..봉지다..!ㅜ
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반응이 웃겨ㅋㄱ규ㅜ
봉지 자는 자세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웃기고 귀엽고 다 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넘모 귀여운거 아닙니까ㅜ-ㅜ 봉지야 조와해ㅜㅜㅜ
2:19 꿈속에서 슈퍼맨이 된 봉지♡
Bongji is so cute, I want to see more of her
샴의 매력!!입뉘다 저두 냥이 키우거든여!
집사님 ㅋㅋ귀여우시네요 ㅋㅋㅋ
겉바속촉(?) 봉지 넘 귀여워요💗💗💗
이건진짜 관련없는 소리인데 버뮤다 트라이앵글에 누울자릴 제대로 보고 누워야지 뒤에 추임새로 웅녜~하는 거 들을 때마다 요지 떠올라서 감성이 너무 귀여워져버려요 사랑해 요지야
우와 진짜 대반전ㅋㅋㅋㅋㅋㅋ 털이 저렇게 두가지 색으로 자랄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욤!!
Like a vanilla ice cream cone dipped in chocolate...
털 뒤진 거 들키면 안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주님 너모 애잔귀염뽘쟉..
크흡ㅠㅠㅠ 메주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샴괭이가 어릴때는 몸이 진짜 하얗고 코 ,귀,발,꼬리만 뽝!!!까만데 클수록 점점 까만게 몸으로 번지는 거 같아요 얼룩덜루기
Bongji is sooo cuteeee! I just want to hold him up and stare at his fluffy soft fur and his round eyes
Meee too!
우리봉지 하얀곳도 있었구나!ㅋㅋㅋㅋㅋ
탄거래요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아닠ㅋㅋㅋㅋㅋ 코소리는 뮤트할 수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해달라며 슬쩍 넣는 메주님은 대체...
썸네일 하아 너무 귀여워 ㅠ 하얀 부분 있는것 당연히 알죠 ㅋㅋㅋ 그래서 탄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는 걸요 ㅋㅋ
저도 샴 키우는데 봉지는 유난히 털이 까만 것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잘 때 건드려도 안 깨는 거 너무 신기해요.. 저희 고양이는 잘 때 발소리 안 내고 다가가기만 해도 자다가 벌떡 깨는데
Bonji's color is like a toasted marshmellow! :)
봉지 잘 잔다ㅠㅠ 귀엽다ㅠㅜㅜㅜㅜㅠ💛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 털안쪽은 하얄줄이야
털 뒤진거 걸리면안된데ㅜㅜㅜㅜㅜ너무 귀여우신거 아닙니까 메주님...ㅜㅜ 그는 아름다운 샴입니다..☆
안탄봉지~~ ㅋㅋㅋ
뒤적뒤적해도 안일어나고~착해라~
아이고 귀여워 봉지
I have a feeling that Bongji is a papa's boi 😊
2:18 꿈속에서 날고계신 봉지님 ㅎㅎ
Bongji has nice and shiny fur.
정말귀여운봉지
메주님 봉지 목걸이 어디서 제작하셨어여??? 볼때마다 넘 옘뿐것 같아유 ㅠㅠㅠㅠㅠ
겉은 바삭 속은 촉촉인 식빵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쁘지님 콧소리가 봉지 자는 영상이랑 겹치면서 봉지가 코를 골며 자는 것 같이 되어버렸어요 더 웃긴건 봉지 자세가 묘하게 사람들 자는 자세랑 비슷해서 더 소리의 생동감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지는 겉바속촉한 식빵이였구만(겉은 바삭하고속은 촉촉한 식빵)
언제 한번 고양이 뒷다리(?) 특집 해주세요...뒷다리..?뒷발이 너무 좋아요
Lol your voice is so soothing
우리집 댕댕이 이름도 봉지라서 같은 이름이라 뭐지?하고 들어왔네요~ㅋㅋㅋㅋ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봉지야 뿌염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
ㅇㅅㅇ...봉지의 속살은. 아니. 속털은 하얀 털결이었군요... 그나저나. 정말 부드러울 것 같은 털결이 느껴집니다.
전에 책에서 봤는데 샴고양이는 어릴때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한다고합니다. 추울수록 진해져서 주로 발끝, 귀끝, 코끝부분이 어두운 색이 되는거라고합니다
저희 집 토끼들도 겉은 꺼멓고 갈색덩어리들인데 속털은 매우하얘요ㅋㅋㅋㅋㅋ털갈이시기에 특히 뭉탱이로빠지는 털을 잡아보면 끝은 하얗고 위는 갈색으로 나오죠ㅋㅋ새털은 또 갈색으로 자라는데 또 빠질때 보면 흰색나오는게 신기해요
털 만져보고 싶은데..못 만져보니까...괴롭다...근데 기부니가 좋아..♡
왜이렇게 손을 쭉 뻗고 자는거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으앙 ㅠ 썸네일 뽕지 너무 귀여워ㅠㅠㅠㅜㅜ💕
겉은 타고 속은 덜익었군요! 해동을 느긋하게 하지않은 재료들을 구우셨나봐요!
1:16 “속살도 하얗습니다핚~” 변태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죠ㅋㅋㅋㅋ 원래 하얗지만 겉부분이 탄 다타버린 떡으로 장사하는 봉사장님이잖아요XD
다타버린 떡이지만 집사님들과 먼봉휴요덕분 들은 아주 좋아해요♡
He's not burnt on the inside, no just lightly toasted!❤
메주님 메주님 목소리만들으면 울집 냥냥이가 다가와서는 자리잡고 누워서 자버려요
원래 음식 태워도 겉에 탄 부분 걷어내면 속은 먹을 수 있게 겉만 타니까요
Bongji sleeps like a human being while lying on his back...Soo cute!😍☺️
으오오오 봉지다 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짐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신기한 포즈로 자고있네요 ㅋㅋㅋㅋ
우리 초코가 제 옆에서 자는 자세랑 똑같아용 끄흑ㄱ 끅ㄱ 끅 고양이 자세가 다 똑같은 건가요 ㅋㅋㅋㅋ쿠ㅜ
봉지는 타도 타기 전도 귀여워요
요로분 봉지 먼지형님보다 하아아아아ㅏ안참 작을때는 덜구워졌을때라 그야말로 조랭이떡이랍ㅂ니당 ㅎㅎㅎㅎㅎㅎㅎ
아부지옆에서 귀엽게자고있는 봉지~
발톱 장면에서 왠지 코에서 자꾸 구수한 냥발톱 꼬린내가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오늘의 하이라이트
왜 안넣으시는 거에오. 뿌뿌!
진정한 탄빵이군♥
My little cat baby has this too!
I think with her, being a tortie moggie it’s called smoke but perhaps with bonji it’s temperature?
Your cats are the cutest!
봉쥐씨는 원래 하얗다 ㅋㅋㅋ
그나저나 신병기? 등장인가요? ㅋㅋㅋ
봉버린 쌀알발톱 귀여워요(。·ˇ_ˇ·。)
Mine has that too but he's so scruffy that you can tell right away
정말 귀엽네요 !!
저도 샴고양이키우는데 샴고양이는 원래 하양색이더라구요 ㅎㅎ 나이가 들수록 점점 검은색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
혹시 봉지는 안물어요 ?
저희 고양이는 많이 물더라구요ㅜㅜ 꼭 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