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6,25) 역사를 자세히 기록하고 가르쳐야 한다. 미군과 유앤군들의 수고와 희생자들을 기억하게 해야 한다. 한국은 북한사람과 싸운 것이 아니라. 공산당과 공산주의추종세력과 자유대한이 싸운 전투이고, 지금의 한국의 정체성이다. 임정과 반공과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이다. 임정의 정체성은 시작이며, 반공과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이 마침이다. 이승만과 박정희가 국부이다.
앞에 설명한 내용은 대체로 공감하고 권장할 만한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그뒤에 나오는 두인물은 그렇게 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자신의 야욕에 의거해 독재와 쿠테타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이념을 박살을낸 민족 반역자들인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들이 이일과 연관이 되고 국부가 됩니까? 머리에 뭐가들면 완전히 자유민주주를 파괴한 두인물이 여기에 나오냐고요 무슨 논리가 그렇습니까
@@entrophy2422 답글에 감사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미국 중심의 한미동맹으로 가능하고, 미국이 만든 정치체제(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조선땅에 탄생시킨 인물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이다. 그리고 이런 정치체제가 돌아가도록 가능하게 하는 것은 시민의식의 성장으로 가능한데, 이는 배고픔의 해결과 교육으로 가능하며 이를 해결한 것은 바로 박정희대통령이시다. 그 다음 단계는 무한 경쟁 사회이다. 이 두 가지(배고픔과 교육)는 자유민주주의(시장기능)로서 성장하는냐 주저앉느냐의 문제이다. 결국 시작과 성장의 기틀을 이 두 분이 만들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한국은 벌써 공산화되었다. 미국이 없었다면 공산화되고, 배고픔을 해결 못했으면 남로당의 활동으로 폭동사태 만들어지고 북한에 힘을 실어주는 꼴이 되었다. 이후의 다른 대통령과 정부는 여기에 기생하는 군인들과 인권이란 이름으로 평등(시장기능 파괴자들)을 외치는 사회주의자들이다. 지금 평등주의자들이 한국 정치체제를 망치고 한국 정체성을 흔들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만이 살길이다. 나는 유럽이 망할 것임(이슬람화, 난민화, 할렘화)을 10년전부터 계속 말해왔다. 그 이유는 사회민주주의(정치는 민주주의, 경제는 사회주의)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일선의 배운 자들은 한국의 국가 모델이 유럽이 되어야 한다고 큰소리쳤다. 그런데 지금은 유럽이 완전히 쪼그라들었다. 경쟁을 회피하면 망한다. 인권과 복지로 경쟁을 싫어하면 경쟁력없어지고 복지혜택누리려는 자들로 득실된다. 국민들은 공부를 회피한다. 그래서 중졸이 30-40%나 된다. 노후 복지를 믿고, 경쟁할 필요없기 때문이다. 힘들어도 경쟁하고 국가간에도 무한경쟁(유럽연합은 망하는길)하고 위기시에만 서로 도와야 한다.
조금 내용을 더 추가하자면 그냥 105미리 포를 이용해서 전차를 잡은거에 의의를 둔게 아니라 최선두에 있는 전차를 파괴하여 도로를 막음으로써 뒤 기갑부대의 전진을 막는 성과를 올렸다고 합니다. 오래되서 정확한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후방에서 전력을 보충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당시 가장 강력했던 대전차 무기인 57mm 대전차포의 경우 전차를 관통해야하는 철갑탄보다 대보병전 상대인 고폭탄이 80%였었기에 적의 전차가 맞아봐야 포탄의 폭발력이 사방으로 흩어졌고 관통능력이 없었음 게다가 흔히 바주카포로 알려진 2.34인치 m1 바주카는 유효사거리 내에 100mm의 장갑을 관통할수 있었음 하지만 북한군이 이끌던 T-34의 경우 두깨는 45mm지면 경사장갑으로 60도의 경사를 주어 100mm의 장갑효과를 만들었고 그 마저도 경사로 인하여 포탄이 명중해도 상단으로 튀도록 설계되었음 그러니 제아무리 그 바주카포를 쏴봐야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던거임 미군조차 처음엔 반신반의로 참전하여 오산 죽미령에서 m1바주카를 쐈지만 바로 전차의 기관총을 맞고 그대로 목숨을 잃었고 한 미군 대전차반에서는 22발의 바주카포탄을 명중 시켰지만 아무런 효력이 없었다고 하였음 그래서 당시 국군이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모레에다 휘발유를 섞어서 육탄 돌격말고는 답이 없었음
이 이야기를 듣고 느낀건 지금의 무기 체제를 갖춘만큼 더이상 군인들에게 폭탄을 안고 돌격해 폭공하는게 용맹이거나 군인이 했어야할 낭만이라는 말이나 지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물론 육탄 폭공의 지원자가 있었을 테지만 저 군인들의 가족이 이걸 알았을때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생각해 봅니다.
허허... 육탄 10용사 얘기가 있는데 무슨 말씀인지. 그들은 폭탄을 안고 전차 바닥으로 기어가서 자폭하지 않았습니다. 매복해 있다가 전차장이 해치 밖으로 몸을 내밀고 전진하는 것을 전차장은 사살하고 전차 안으로 수류탄을 던져 전차 3대를 박살내고 10여명의 부대원은 단 한사람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2.62인치 바주카 포는 티거 전차를 관통할 정도로(격파는 아니긴함) 강력한 위력이였고 한국의 2.62mm바주카로 t34를 잡은 기록이 다수 있으며 실제 별동대가 90mm 바주카를 사용하여 t34를 알려젔으나 별동대에 참가하고 나중에 장군이 된 사람이 자신들은 2.62인치 바주카를 사용 했다 증언함
저시절 얘기는 언제 들어도 처절하네ㄷㄷ
탱크를 막을 방법이 전혀 없어서 전투부대 궤멸
자살폭탄돌격병
전방부대 궤멸, 후방 적전차 침투, 곡사화기로 직사방열 및 적 전차 수대 기능불능..
100만명 사상, 행방불명 (남한만)
국군이 저렇게 처절하게 버텨서 시간을 벌어준 덕분에 미공군과 셔먼, 패튼전차가 도착할수 있었고 북한전차들을 시원하게 갈아버리면서 몇배로 되갚아 주었죠
국군이 화력에 집착하고 전차에
집착하는 이유
밀고 들어오는 적들을 저지하고 가족과 친구 연인들을 지키기 위해...
부인께서는 저날 이후로 결국 중령님을 한번도 못보심...
돌아가시기 전에 하시던 말씀이 꿈에서도 얼굴이 기억이 잘안나신다고... 사진도 보훈처에서 흉상 만든다고 다 가지고 가서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으시다고 하셨음...
ㅋㅋㅋㅋ 헬조선 엔딩이네 사진을 가져갔으면 반납해야지 ㅋㅋㅋㅋ
여윽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만 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ㅠㅠ
포병학교 '풍익당'에서 수업 들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8사단 여하 부대로 바뀐 풍익대대 출신인데 들을 때마다 마음이 경건해지네
ㅠ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듣기로는 저때 서울로의 진입을 3시간인가 6시간을 지연시켜 한강방어선 구축에 큰 역할을 하셨데요
그렇게 안심시키고 날라버린 승만이 새끼는 진짜 노답이다....
김풍익 중령님 ~ ㅠ.ㅠ
105mm풍익에 이런 깊은뜻이..... ㅠ.ㅠ
그 시절 6.25전쟁시 국군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05mm 풍익 만세. ~
감사합니다 중령님과 전우분들 덕분에 제가 집에서 편안하게 유튜브를 시청합니다 ㅜㅜ 진정 감사합니다
이런 뜻이 있었군요 ... 존경합니다
아~ 그런 뜻깊은 이름이었다니...
풍익 곡사포 다시 보입니다~
풍익...자대에서 맨날보는 그것...
저리 희생해서 지켜주신 국가 자유이념을
우리는 지키지 못할것같아 부끄럽습니다
저 당시에 전차를 잡는 방법은
폭약을 끌어앉고 궤도랑 같이 동귀어진 하던지 전차올라서 해치열고 수류타 까넣는게 전부였다고 함
주한미군이 들고있던 바주카도 튕겨내던게 T-34-85였음...
아 왜 풍익 인가 했더니 김풍익 소령님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런분들 더 대우해줘야한다..이상한거에 제발 돈좀그만쓰고
2차대전 때도 독일군이 소련전차를 막을무기가없어 88대공포를 직사로 쏴서 소련전차를 상대했죠
그거 티거전차주포로 쓰는물건이자나요
@@rhee2630 원래 대공으로만 쓰다가 전차포로 개량된거에요
군시절 155미리 견인곡사포(kh179) 출신인데 훈련때 직사도 연습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거리 넷백 쏴~
한국전쟁(6,25) 역사를 자세히 기록하고 가르쳐야 한다. 미군과 유앤군들의 수고와 희생자들을 기억하게 해야 한다. 한국은 북한사람과 싸운 것이 아니라. 공산당과 공산주의추종세력과 자유대한이 싸운 전투이고, 지금의 한국의 정체성이다. 임정과 반공과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이다. 임정의 정체성은 시작이며, 반공과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이 마침이다. 이승만과 박정희가 국부이다.
앞에 설명한 내용은 대체로 공감하고 권장할 만한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그뒤에 나오는 두인물은 그렇게 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자신의 야욕에 의거해 독재와 쿠테타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이념을 박살을낸 민족 반역자들인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들이 이일과 연관이 되고 국부가 됩니까?
머리에 뭐가들면 완전히 자유민주주를 파괴한 두인물이 여기에 나오냐고요
무슨 논리가 그렇습니까
@@entrophy2422 답글에 감사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미국 중심의 한미동맹으로 가능하고, 미국이 만든 정치체제(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조선땅에 탄생시킨 인물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이다. 그리고 이런 정치체제가 돌아가도록 가능하게 하는 것은 시민의식의 성장으로 가능한데, 이는 배고픔의 해결과 교육으로 가능하며 이를 해결한 것은 바로 박정희대통령이시다. 그 다음 단계는 무한 경쟁 사회이다. 이 두 가지(배고픔과 교육)는 자유민주주의(시장기능)로서 성장하는냐 주저앉느냐의 문제이다. 결국 시작과 성장의 기틀을 이 두 분이 만들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한국은 벌써 공산화되었다. 미국이 없었다면 공산화되고, 배고픔을 해결 못했으면 남로당의 활동으로 폭동사태 만들어지고 북한에 힘을 실어주는 꼴이 되었다. 이후의 다른 대통령과 정부는 여기에 기생하는 군인들과 인권이란 이름으로 평등(시장기능 파괴자들)을 외치는 사회주의자들이다. 지금 평등주의자들이 한국 정치체제를 망치고 한국 정체성을 흔들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만이 살길이다. 나는 유럽이 망할 것임(이슬람화, 난민화, 할렘화)을 10년전부터 계속 말해왔다. 그 이유는 사회민주주의(정치는 민주주의, 경제는 사회주의)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일선의 배운 자들은 한국의 국가 모델이 유럽이 되어야 한다고 큰소리쳤다. 그런데 지금은 유럽이 완전히 쪼그라들었다. 경쟁을 회피하면 망한다. 인권과 복지로 경쟁을 싫어하면 경쟁력없어지고 복지혜택누리려는 자들로 득실된다. 국민들은 공부를 회피한다. 그래서 중졸이 30-40%나 된다. 노후 복지를 믿고, 경쟁할 필요없기 때문이다. 힘들어도 경쟁하고 국가간에도 무한경쟁(유럽연합은 망하는길)하고 위기시에만 서로 도와야 한다.
조금 내용을 더 추가하자면 그냥 105미리 포를 이용해서 전차를 잡은거에 의의를 둔게 아니라 최선두에 있는 전차를 파괴하여 도로를 막음으로써 뒤 기갑부대의 전진을 막는 성과를 올렸다고 합니다.
오래되서 정확한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후방에서 전력을 보충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제 슬슬 한번 전쟁 해야지? 다들 배 따숩고 나라가 귀한줄도 모를때지! 전쟁 크게 하고 나면 감회가 새록새록 떠 오를걸다!
나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내 외가집은 일제시대 독립군 의사 입니다
당시 가장 강력했던 대전차 무기인 57mm 대전차포의 경우 전차를 관통해야하는 철갑탄보다 대보병전 상대인 고폭탄이 80%였었기에 적의 전차가 맞아봐야 포탄의 폭발력이 사방으로 흩어졌고 관통능력이 없었음
게다가 흔히 바주카포로 알려진 2.34인치 m1 바주카는
유효사거리 내에 100mm의 장갑을 관통할수 있었음
하지만 북한군이 이끌던 T-34의 경우 두깨는 45mm지면 경사장갑으로 60도의 경사를 주어 100mm의 장갑효과를 만들었고 그 마저도 경사로 인하여 포탄이 명중해도 상단으로 튀도록 설계되었음
그러니 제아무리 그 바주카포를 쏴봐야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던거임
미군조차 처음엔 반신반의로 참전하여 오산 죽미령에서 m1바주카를 쐈지만 바로 전차의 기관총을 맞고 그대로 목숨을 잃었고 한 미군 대전차반에서는 22발의 바주카포탄을 명중 시켰지만 아무런 효력이 없었다고 하였음
그래서 당시 국군이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모레에다 휘발유를 섞어서 육탄 돌격말고는 답이 없었음
감사합니다.ㅠㅠ
2차대전기 아흐트아흐트랑 비슷한 활용법이었네 이걸보면 어딜가나 사람 생각은 비슷한 듯 싶다
감사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이나라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아 그런 깊음 뜻이 있얼군요
한국전쟁 개전 초기 3일밖에 못버티고 서울이 함락된게 아니라 3일씩이나 버티고 서울이 함락된겁니다.
북한군에 비해 보잘것없는 무기로 무장한 국군병사들이 그 3일을 버티기위해 5분, 10분을 버텨가며 본인의 생명을 희생해만들어낸 3일이었습니다
곡사포로 직사를 할 정도면 얼마나 절박한 상황이었을지 참.....
워썬더식 곡사포
*_105미리 견인포수 출신자로서, 매우 자랑스럽다~!_*
영웅을 기립니다
영면하소서
이나라가 현제도 어렵습니다
다시 오셔서
지켜주세요😢
대범하신 김풍익 소령님...눈앞에서 적의 탱크에 맞서시다니...죽음을 각오하고 맞선, 진정 영웅중의 영웅.
순국선열들 ...감사합니다😢
1993년 들은 이야기
참슬프다.
직접사격- 직사
간접사격 - 곡사
이 이야기를 듣고 느낀건
지금의 무기 체제를 갖춘만큼
더이상 군인들에게 폭탄을 안고
돌격해 폭공하는게 용맹이거나
군인이 했어야할 낭만이라는
말이나 지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물론 육탄 폭공의 지원자가
있었을 테지만 저 군인들의
가족이 이걸 알았을때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생각해 봅니다.
백린탄......벙커버스터......집속탄.......전차.....
포병출신이면 한번씩 듣는 이름
대전친포교육이 무지해서 벌어진일임..북한군도 에이스승무원이아닌초짜여서 대전차고폭탄 철갑탄만 있었어도격파가 가능했는데 고폭탄으로만 주구장창때려서 문제가벌어짐
8사단 50포병대대....풍익대대 입니다....
현재는 사라진...
판터가 왜 거기서 나와?!
필승.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T-34를 격파한것은 대전차포가 아닌 독일의 88mm 대공포였습니다.
베를린 동물원 포탑모르냐 이건 대공포로만들어진건데 소련군한테 공포였음 한발솔때마다 쓸려나가서
그건 구경이 12.8cm짜리 괴물이라...
허허... 육탄 10용사 얘기가 있는데 무슨 말씀인지. 그들은 폭탄을 안고 전차 바닥으로 기어가서 자폭하지 않았습니다. 매복해 있다가 전차장이 해치 밖으로 몸을 내밀고 전진하는 것을 전차장은 사살하고 전차 안으로 수류탄을 던져 전차 3대를 박살내고 10여명의 부대원은 단 한사람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야포보다 대전차미사일의 이름으로 더 적합하지 않을까?
자주포가 직사를 하면 그건 진짜 최후에 순간
고마해라 아는척은…
전장 블확실에서 하는 훈련이며
생존이다 ㄷㅅ아
이젠 드론에 집중해야할때. 중국 드해전술 막아야함
그들의 목숨을 건 노력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진작에 사라졌다. 그러니 멸공이 애국입니다. 빨갱이 짓거리같은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맙시다
저때 북측 전차가 우크라이나에서 만든 T-34-85
현재까지도 곡사포들도 직접사격훈련을 하지요
많은 대전차 미사일 및 무력화할 화력이 있음에도
상황은 어찌될지 모르기에..
감사합니다
2.62인치 바주카 포는 티거 전차를 관통할 정도로(격파는 아니긴함) 강력한 위력이였고 한국의 2.62mm바주카로 t34를 잡은 기록이 다수 있으며 실제 별동대가 90mm 바주카를 사용하여 t34를 알려젔으나 별동대에 참가하고 나중에 장군이 된 사람이 자신들은 2.62인치 바주카를 사용 했다 증언함
도탄됐습니다
57mm가 관통은 가능하지만 도탄이 많이 났던....
좌에서 우로가는적전차 사거리 100 리드 50 이런식으로 했던거같은데
주특기 풍익이었는데 kctc에서 직사로 쏴봄
105mm차륜형도 직사 가능한가요
본적 있으신분
월래 105 미리 똥포가 직사가 가능 합니다.
똥퐄ㅋㅋㅋ
하지만 강력하단다.
직사로 땅크 잡을 만큼
어서 똥포 ㅎ
슬프다. ㅠㅠ
이래도 전차가 쓸모없다고 할건가?
너무멋있어요 김풍익 소령님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대 아닌가? 궤도를 쏴서...
지난 정권때 군병력을 왜 갑자기 30%나 감축했습니까?
더이상 뽑을 병력이 없어서
이제 곧 여자도 군대보내야 한다.
징집대상자 숫자가 몇명이나 되는지 살펴봐라.
국힘에서 군대 갔다온 사람은 노태우가 유일하다지.
감축? 모지리 얼간이까지 다 보내도 인구수가 없는데 이게 감축인가?
없었다.처참했다.어쩔수 없었다. 하기전 왜 없었는가? 를 알아야 순서가 맞읍니다.
이것도 영상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