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프레지던트] -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그리고 행정관들이 말하는 문재인 정부 5년의 진짜 이야기

[미스터 프레지던트] 외전의 외전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그리고 행정관들이 말하는 문재인 정부 5년의 진짜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국가 행사가 앞으로 고민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지난 사소한 추억은 우리에게 어떤 힘을 주는 걸까요?
시청하시며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주요 내용
- 00:24 탁현민 작가의 새로운 시작
- 01:27 출간 이후의 변화
- 02:00 기억에 남는 이야기와 후회되는 이야기
- 03:16 3.1절 행사에 대한 추억과 지금
- 04:55 정치적 소신과 의견을 걷어낸 이유
- 07:00 부정적 리뷰에 대한 탁현민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
- 9:32 앞으로의 국가 행사는
- 13:30 외전의 외전 토크 오프닝
- 15:23 '경찰의날' 에피소드 "플랫이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 17:54 '쇼한다'라는 평가에 대한 생각
- 18:55 정말 '독한' 탁현민?
- 20:22 '4.19 상록수 2020' 에피소드 "카드가 안돼요"
- 24:01 그 대통령의 그 비서관
- 24:23 행사 기획.연출에 대한 탁현민의 소신과 철학
- 27:27 각자의 직업병과 문재인 대통령의 전화
- 31:55 행사와 관련된 물건들
- 35:35 밸런스 게임
- 39:02 마무리하며
● 제작진
- 진행 : 손정은 아나운서
- 출연 : 탁현민 작가, 윤순환, 송유훈, 이한소(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문재인 #탁현민 #청와대 #메디치미디어
《미스터 프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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