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로 돌아가도 내 마음은 절대 친구를 보는 마음이 아닐듯... 저도 친구로라도 남자고 해볼걸.. 이라고 생각한적이 잇는데 결국엔 제가 친구 사이로 지냇다가 그 애의 마음을 다시 얻으려는, 미련이 너무 많이 남은 그런 상태렷다는걸 깨달앗죠..ㅠㅠ 하지만 전 이걸 1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달앗죠ㅠ 참.. 미련이란건 정말 너무 고통스러운것 같아요..ㅠㅠ
세상과 타협이 되지않은채 7개월을 보냈는데 이 노래 듣고 조금은 용기를 얻었네요 다들 공부도 취직도 힘내서 다시 도전해봐요 안되서 좌절하는 시간 모두 가치있는 시간으로 바뀔거라고 믿어요 (+대학교 8학기때 교수님 추천으로 취업계 써서 소기업 갔는데 사람도 적고 수습기간 3개월이라며 월 150만원 준다더니 4대보험 들게해서 120만원 그정도 받았습니다 단순사무보조인데 전산처리만 도와주면 된다고 면접때 사장님이 자기가 알려주겠다더니 들어가자마자 사장은 외주일로 거의 증발했고 1직원 3~4명의 몫의 일을 하고 있고 사수도 없어서 나 가르칠 사람도 없고 진짜 눈치보면서 가끔 오시는 손님들 믹스커피 한잔씩 타드리면서 2주가 증발했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결국 저 혼자 밤에 독학으로 전산처리 공부하고 회사가서 조금씩 일을 맡아 했는데 이제 수습기간 3개월 됐지만 평가로는 점수가 낮으니 그만둬야된다 그래서 어이없게 잘렸어요 알고보니 저희과 졸업반 학생들 몇몇도 교수추천으로 소기업 들어갔다 저처럼 시간손해보고 잘렸다더라고요 지도교수님은 정년퇴직이 코앞이라 일자리연계만 해주고 증발하셨고 정말 눈물겨운 졸업을 했습니다 그렇게 1월에 잠시 중국여행 갔다가 돌아오니 코로나...ㅋㅋ 인생 덧없어요 요즘은 경력도 최소6개월은 채워야 인정해주는 노오력을 보여주셔서 힘드네요 8학기를 취업말고 그냥 대학에서 공부나 하면서 졸업할걸 후회되요)
너에게 다시 연락이 왔을때 내 머리에선 '아니야 어차피 똑같이 헤어질거야 이미 겪어봤잖아' '이미 잘못된 관계였잖아 또 반복할뿐이야'라는 생각이 스쳐갔어. 그래서 메몰차게 널 밀어냈지. 지금 너무 난 행복하다고 너에대한 미련 다버렸다고.그러니깐 연락하지말라고 하지만 몇번이고 후회했지 그때 다르게 말했더라면 네옆에 있는게 나였을까?라고. 사실 너와 헤어진후 2년반동안 한번도 행복한적이없었어. 심각한 우울증과 자괴감으로 병원에 살다시피했지.꽤 힘들었어. 사실 엄청많이 그래도 나의 첫사랑이 되주어서 너무 고마웠어 너로 인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슬픔을 이겨내는 법도 배웠어. 이제 나는 새출발을 하려해 너도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어 잘지내
@@이정민-t2p5q 글쎄요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정말 그런맘일수도 있고 그저 힘들지만 밀어냈을수도요. 제가 힘들었을때 아는형이 그러더군요 '그냥 더 힘들어해 미친듯이 울어도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힘들어하라고 그렇게 아프고 상처가 점점 아무면 더 나은 너가 되어있을거야'라구요. 힘내세요
너랑 세 번째 연애할 땐 사실 모든 걸 놓았던 연애였다. 그냥 이만하면 되겠지하고 시작했던 그런 희미한 연애였지. 사실 연애라고 하기도 참 뭐한 것 같아, 사귀기 시작할 때부터 설렘보단 익숙함이 더 묻은 연애였고 습관성으로 이번에 헤어지면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자라는 말을 내뱉었던 그 시절에 우리가 과연 연애를 했던 걸까. 남들은 한 번 해보기도 힘들다고 하던 재결합을 우린 몇 번이고 반복했는데 우린 서로 단 한 번도 이겨내려고 시도한 적도 없잖아. 노력한 적도 없었고. 나는 바보 같았고 너는 두려웠던 거겠지. 너에게 데이고 아파하고 네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봐왔다가 그렇게 힘들어하고 버텨내다가 다시 시작한 연애는 서로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관계가 될 줄 알았는데. 바쁘단 이유로 너는 나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그 기다림에 서서히 무뎌져서 네가 없는 일상이 내게 아주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지. 그래도 기다리려고 노력했다. 그 전에 네가 나를 일 년간 기다려줬던 그 바쁜 시절을 회상하며 더 기다려보려고 했다. 네가 나한테 내가 더이상 좋은 지 모르겠다며, 나보다 중요한 것들이 너무 많이 생겼다며 울면서 얘기하기 전까지는 기다리려고 했었다. 아니, 솔직히 최근까지도 기다리려고 노력했어. 네가 힘들 때 그만두라고 해서, 버텨보려고 했어. 근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내가 너를 기다리는 게 무슨 소용일까. 결국 내가 너를 기다려도 넌 나에게 오지 않을 텐데. 운명이라고 믿었던 너를 놓는 게 쉽지 않았어. 오랜만에 설렘을 느끼게 해준 너를 보내는 게 억울했어. 근데 거기까지인 것 같다. 그냥 서로에게 오랜만에 설렘을 느끼게 해준 존재가 운명이 될 순 없는 거겠지 뭐. 운명을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연락도 안 하고 지내면서 기다리겠다고 버텨낸 나도 병신같네.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안부 가끔 흘려, 어떻게든 주워 들어볼게. 예전엔 네 불행을 빌었는데, 이제는 네가 행복해도 억울하지 않을 것 같아. 내 곁에서 가장 행복했으면 했고, 내가 너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몇 번이나 다짐했는데,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잖아. 다른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놓아줄게. 잘 지내. 사랑했어, 안녕 내 첫사랑.
솔직히 내가 진짜로 사랑하고 진심이였던 사람을 잊는다는 건 말도 안된다 다 잊었다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계속 마음에 담겨있는 거 같아 지금 내 기분이 그런 거 같다 진짜 사랑했던 사람이 떠난 지 오래됬지만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가끔 생각이 난다 진짜로 사랑해서 완벽히 잊을 순 없는가보다 너가 꼭 나보다 못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후회 했으면 좋겠다 너가 날 떠난거에 대해서 매일 후회 했으면 좋겠다
7년간 내 조용하고 순애보적인 짝사랑을 끝으로 우린 연인으로 만났었는데 너가 허무하고 간단하게 끝냈었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시간을 돌려도 결과는 똑같을 것 같아 너도 나도 잘못이 있어 둘 다 서툴렀던거같아 난 지금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는데도 널 잊지 못했어 사실 잊는게 두렵고 니 기억이 소중해서 자꾸 꺼내보곤해 그래야 안흐려질거같아서
난 우리가 같이 스터디카페에 앉아서 공부하고 같이 놀 계획을 세우면서 시험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었는데 우린 지금 서로의 안부조차 물을 수 없을만큼 이렇게나 멀어졌구나. 난 더 바라지도 않고 너도 이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된다면 날 떠올려줬으면 좋겠어. 그럼 난 충분히 만족해할거야.
솔직히 너가 내 마지막이였는데 전보다는 좀 더 친하고 편한 친구가 되길 바랬는데 오히려 사귀기 전보다 더 못하고 싸우기만 했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얼굴도 못 보는데 나를 너무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서로에게 잘못한 건 없잖아. 그래서 헤어질 때 누구 하나 화내지도 않았고. 그저 서로에게 괜찮은 친구로 남았으면해.
사실 너가 많이 보고싶은데..너가 연락 안봐서 나 너무 서운한데 표현하긴 미안하고 난 상처 받았는데 넌 상처 안받게 해줄려고 하는데도 너가 연럭 일부로 안보는거 같아서 너무 서운하다 너도 이분 팝송을 들을진 몰라도 내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너한테 무슨 존재일까??우리는 아직 너무 어린 04지만 너는 충분히 내 맘 이해해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과 마니 달랐어..너가 보고싶었을뿐이라구...
여름만 되면 왜 한쪽 가슴이 시큰하고 더운 여름인데도 나만 이렇게 마음이 시린 건가 했는데 온통 다 너였구나. 너였네. 너였어. 네가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참 궁금한 여름이 또 와버렸어. 나 그냥 러시아같은데가서 살까봐. 여름 없는 나라 그래야 네가 생각이 안 나지.
저는 이노래 듣고 한 친구가 생각났어요ㅠㅠ 미안하다ㅜㅜ내가 잘못 했다. ..사실 너랑 너무 화해하고 싶었어 진짜미안해 솔직히 나도 너한테 상쳐받은거 많았는데 사진을 보다가 너랑 같이 놀던거 생각나더라...나 너랑 평생 친구하고 싶어 내가 힘들때 진짜 옆에있었던건 너였는데 그걸 지금 알았어ㅠㅠ🤦🏻♀️🤦🏻♀️
여기분들 되게 감상적이궁나..,, 나만 조니 이름 써있어서 급하게 들어왓지 또.. 우리 조니 노래 많이 들어주세요 열분들 진짜 음색도 미쳤고 가사 하나하나 다 주옥같아요.. 최근에 나온 I don’t 도 많이 들어주시구용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 Flaws 도 들어보세요 💓💓
음... 좋아했던 친구와 연애까지는 못 했지만 보고싶은 그 애를 위해서 적어봅니다. 세상에서 친구들을 가장 좋아하는 내가, 사랑보다도 우정을 중요시 하는 내가 그게 우정인지 사랑인지 헷갈릴 정도로 널 정말 좋아했어 사실 아직도 너를 친구로서 그렇게 사랑한건지 이성으로서 그렇게 사랑한건지는 모르겠어. 그냥 내 마음이 너무 불안정하니까 너한테 그렇게 고백 해 버린건데 그렇게 내가 다신 너를 못 보게 될 줄 몰랐어. 나는 그냥 니가 연락이라도 해 줄줄 알았지. 우린 매일을 함께한 단짝이었으니까 말야. 근데 정말 그날 이후 아무 말도 없더라. 내가 일요일에 학원을 같이 가자며 보냈던 문자는 이미 무시당했고 너에게 남긴 편지마저 니가 읽었는지는 모르겠어. 너무 보고싶어 진짜 너 없어서 죽을 것 같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난 그저 니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거라며 자기합리화 중이야. 나는 너를 더이상 사랑하는게 아니라며 울컥하는 내 마음을 가라앉히는 중이야. 너 없어도 괜찮지 않아. 제발 한 번만 더 나랑 놀자.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 그래도 여전히 내 감정엔 네가 많이 묻어나오는 걸 보면 참 사랑했었나봐 그땐 내가 정말 후회없을만큼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되돌아보면 사실 너무 부족했더라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고나서야 깨닫게 됐어 나도 너무 어렸나봐 하지못한 말들이 많아 그냥 문득문득 그립더라고 보고싶다고 나 여전히 너를 많이 생각한다고
난 헤어지면 절대 재회 따윈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연락왔을때 나도 붙잡고 싶었어 근데 내 마음은 잡고 싶은데 머리로는 밀어내고 있더라 내 마음인데 나도 잘 모르겠을땐 어떻게 해야할까? 울면서 날 붙잡을때 내가 지금 싫다고 하면 분명 나중에 후회를 하겠지? 라고 하면서 난 싫다고 말해 대체 왜그럴까? 그렇다고 후회하진않아 그냥 여기는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한번쯤은 털어놓고 싶었어 벌써 4개월이나 흘렀지만 가끔 문득 생각나 보고싶은데 보고싶지않다는말 항상 공감돼 그리고 그냥 너가 짜증나
![걔말고 나한테 와 🐍 Shawn Mendes - Treat You Better [가사 해석/번역]](http://i.ytimg.com/vi/XyaKOllr4vI/mqdefault.jpg)
![걔말고 나한테 와 🐍 Shawn Mendes - Treat You Better [가사 해석/번역]](/img/tr.png)
![GUILTY GEAR -STRIVE- Season Pass 4 Playable Character #1 [Queen Dizzy] Trailer](http://i.ytimg.com/vi/nXDsAgYXXv4/mqdefault.jpg)
이별이란게 이런거구나... 난 이별하면 완전 원수 사이되는 건 줄 알았건만... 그냥 사심은 없지만 그냥 보고 싶고 뭐 친구 사이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윗댓 ㅇㅈ 진짜 사랑하고나서 이별하면 친구하고 싶다는 안들걸요 원수처럼 미워하진 않더라도..ㅋㅋ
어떻게든 그 사람이 신경쓰이고 보고싶으니까
친구라는 핑계를 두는거죠
난 다시 돌아가고싶지만 상대방은 아니니까 친구사이 라도 좋으니 친구로 돌아가고 싶다는거죠
진짜 좋아하면 친구 이런거 1도없어요
친구 사이로 돌아가도 내 마음은 절대 친구를 보는 마음이 아닐듯... 저도 친구로라도 남자고 해볼걸.. 이라고 생각한적이 잇는데 결국엔 제가 친구 사이로 지냇다가 그 애의 마음을 다시 얻으려는, 미련이 너무 많이 남은 그런 상태렷다는걸 깨달앗죠..ㅠㅠ 하지만 전 이걸 1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달앗죠ㅠ 참.. 미련이란건 정말 너무 고통스러운것 같아요..ㅠㅠ
이 이도저도 아닌 관계를 먼저 끝내자고 한 건
니가 아닌 바로 나인데 왜 난 자꾸 너에게
미련이 남아서 니 생각을 계속 하고있는걸까
😓
ㅠㅠ
완전 공감...
헉 나랑 똑같다
헐 저예요 .....
세상과 타협이 되지않은채 7개월을 보냈는데 이 노래 듣고 조금은 용기를 얻었네요 다들 공부도 취직도 힘내서 다시 도전해봐요 안되서 좌절하는 시간 모두 가치있는 시간으로 바뀔거라고 믿어요
(+대학교 8학기때 교수님 추천으로 취업계 써서 소기업 갔는데 사람도 적고 수습기간 3개월이라며 월 150만원 준다더니 4대보험 들게해서 120만원 그정도 받았습니다
단순사무보조인데 전산처리만 도와주면 된다고 면접때 사장님이 자기가 알려주겠다더니 들어가자마자 사장은 외주일로 거의 증발했고 1직원 3~4명의 몫의 일을 하고 있고 사수도 없어서 나 가르칠 사람도 없고 진짜 눈치보면서 가끔 오시는 손님들 믹스커피 한잔씩 타드리면서 2주가 증발했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결국 저 혼자 밤에 독학으로 전산처리 공부하고 회사가서 조금씩 일을 맡아 했는데 이제 수습기간 3개월 됐지만 평가로는 점수가 낮으니 그만둬야된다 그래서 어이없게 잘렸어요
알고보니 저희과 졸업반 학생들 몇몇도 교수추천으로 소기업 들어갔다 저처럼 시간손해보고 잘렸다더라고요 지도교수님은 정년퇴직이 코앞이라 일자리연계만 해주고 증발하셨고 정말 눈물겨운 졸업을 했습니다 그렇게 1월에 잠시 중국여행 갔다가 돌아오니 코로나...ㅋㅋ 인생 덧없어요
요즘은 경력도 최소6개월은 채워야 인정해주는 노오력을 보여주셔서 힘드네요
8학기를 취업말고 그냥 대학에서 공부나 하면서 졸업할걸 후회되요)
하고자 한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원하시는 거 다 이루실 거예요. 힘내세요
홧팅!.!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격하게 공감되고 격하게 후회된다..
하..
하....
하....
하....
하...
와 솔직히 가사는 미경험이라 모르겠는데 목소리가 진짜 좋다ㅠㅠㅠ내가 좋아하눈 소년 목소리ㅠㅠ누균진 모르지만 친구야 이런 목소리로 누나 사랑해 이런 노래 해주라....
저 이 노래 부른 친구 유튜브, 그 동생(Lauren Orlando) 유튜브를 4년 전부터 봤는데 아주 어릴 때부터 훈훈했어요ㅋㅋㅋㅋ
이별을 통지받은 나에겐 재회에 대한 선택권은 없어 그냥 연락이 오기를 기다릴뿐이야....
이별을 하면 누구보다 가깝고 서로를 잘 알았던 사이에서 한순간에 말 한 마디 붙이기, 오늘 하루 뭐 했는지조차 물어볼 수 없는 사이가 된다는 점에서 어쩌면 이 모든 게 부질없는 건 아닌가 싶어요
너에게 다시 연락이 왔을때 내 머리에선 '아니야 어차피 똑같이 헤어질거야 이미 겪어봤잖아' '이미 잘못된 관계였잖아 또 반복할뿐이야'라는 생각이 스쳐갔어. 그래서 메몰차게 널 밀어냈지. 지금 너무 난 행복하다고 너에대한 미련 다버렸다고.그러니깐 연락하지말라고
하지만 몇번이고 후회했지 그때 다르게 말했더라면 네옆에 있는게 나였을까?라고.
사실 너와 헤어진후 2년반동안 한번도 행복한적이없었어. 심각한 우울증과 자괴감으로 병원에 살다시피했지.꽤 힘들었어. 사실 엄청많이
그래도 나의 첫사랑이 되주어서 너무 고마웠어 너로 인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슬픔을 이겨내는 법도 배웠어.
이제 나는 새출발을 하려해
너도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어 잘지내
와 내가 미련있어 연락했을때 전남친이 했던 말이랑 똑같네 걔도 말은 모질게 했어도 속마음은 아니였을까,,,그랬으면 좋겠다
헤어진 전여자친구가 했던말이랑 똑같이 말하셨는데 .. 그사람도 사실 속마음은 그게아니였을까요? 자문을 구합니드아 ..
@@이정민-t2p5q 글쎄요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정말 그런맘일수도 있고 그저 힘들지만 밀어냈을수도요. 제가 힘들었을때 아는형이 그러더군요 '그냥 더 힘들어해 미친듯이 울어도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힘들어하라고 그렇게 아프고 상처가 점점 아무면 더 나은 너가 되어있을거야'라구요. 힘내세요
eggy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적어도 일주일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정말 공감되네요 저랑 상황도 비슷하시고..
항상 좋은 행운만.. 따르길 저도 바랄게요🍀🍀🍀
제 심정만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제 마음이 기몽초님의 선곡... 대박..
너랑 세 번째 연애할 땐 사실 모든 걸 놓았던 연애였다. 그냥 이만하면 되겠지하고 시작했던 그런 희미한 연애였지. 사실 연애라고 하기도 참 뭐한 것 같아, 사귀기 시작할 때부터 설렘보단 익숙함이 더 묻은 연애였고 습관성으로 이번에 헤어지면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자라는 말을 내뱉었던 그 시절에 우리가 과연 연애를 했던 걸까. 남들은 한 번 해보기도 힘들다고 하던 재결합을 우린 몇 번이고 반복했는데 우린 서로 단 한 번도 이겨내려고 시도한 적도 없잖아. 노력한 적도 없었고. 나는 바보 같았고 너는 두려웠던 거겠지. 너에게 데이고 아파하고 네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봐왔다가 그렇게 힘들어하고 버텨내다가 다시 시작한 연애는 서로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관계가 될 줄 알았는데. 바쁘단 이유로 너는 나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그 기다림에 서서히 무뎌져서 네가 없는 일상이 내게 아주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지. 그래도 기다리려고 노력했다. 그 전에 네가 나를 일 년간 기다려줬던 그 바쁜 시절을 회상하며 더 기다려보려고 했다. 네가 나한테 내가 더이상 좋은 지 모르겠다며, 나보다 중요한 것들이 너무 많이 생겼다며 울면서 얘기하기 전까지는 기다리려고 했었다. 아니, 솔직히 최근까지도 기다리려고 노력했어. 네가 힘들 때 그만두라고 해서, 버텨보려고 했어. 근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내가 너를 기다리는 게 무슨 소용일까. 결국 내가 너를 기다려도 넌 나에게 오지 않을 텐데. 운명이라고 믿었던 너를 놓는 게 쉽지 않았어. 오랜만에 설렘을 느끼게 해준 너를 보내는 게 억울했어. 근데 거기까지인 것 같다. 그냥 서로에게 오랜만에 설렘을 느끼게 해준 존재가 운명이 될 순 없는 거겠지 뭐. 운명을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연락도 안 하고 지내면서 기다리겠다고 버텨낸 나도 병신같네.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안부 가끔 흘려, 어떻게든 주워 들어볼게. 예전엔 네 불행을 빌었는데, 이제는 네가 행복해도 억울하지 않을 것 같아. 내 곁에서 가장 행복했으면 했고, 내가 너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몇 번이나 다짐했는데,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잖아. 다른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놓아줄게. 잘 지내. 사랑했어, 안녕 내 첫사랑.
솔직히 내가 진짜로 사랑하고 진심이였던 사람을 잊는다는 건 말도 안된다 다 잊었다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계속 마음에 담겨있는 거 같아 지금 내 기분이 그런 거 같다 진짜 사랑했던 사람이 떠난 지 오래됬지만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가끔 생각이 난다 진짜로 사랑해서 완벽히 잊을 순 없는가보다 너가 꼭 나보다 못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후회 했으면 좋겠다 너가 날 떠난거에 대해서 매일 후회 했으면 좋겠다
다시 만나고 싶은거 아니면 연락하지마 난 그 연락에 너무 흔들리니까 그거 희망고문이야
퇴근길에 듣고있는데 엉덩이가 멈추질 않는다.
독서실에서 틀었다가 본격적으로 들으려고 오늘 공부 접고 집 가는 중이다.
수많은 새벽갬성 댓글사이에 스파이를 발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때 정말 누구보다도 가까이했던 사이인데 그냥 한순간에 아예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 그래서 이별하고 친구 사이로 지내는 걸 원했는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 말이 잔인할 수도 있는 말이었구나 그 말을 듣고서 한참동안 멍해있었다
어쩌다 폰 연락 훑다가 그때 나와했던 연락이 보여 나에게 한번쯤 다시 잘 지내냐고 왔으면 좋겠다 .
ㅠㅜ
한번만. 한번만 다시 그사람 옆에 있어보고 싶다.
7년간 내 조용하고 순애보적인 짝사랑을 끝으로 우린 연인으로 만났었는데
너가 허무하고 간단하게 끝냈었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시간을 돌려도 결과는 똑같을 것 같아
너도 나도 잘못이 있어 둘 다 서툴렀던거같아
난 지금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는데도
널 잊지 못했어 사실 잊는게 두렵고 니 기억이 소중해서 자꾸 꺼내보곤해 그래야 안흐려질거같아서
난 우리가 같이 스터디카페에 앉아서 공부하고 같이 놀 계획을 세우면서 시험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었는데
우린 지금 서로의 안부조차 물을 수 없을만큼 이렇게나 멀어졌구나. 난 더 바라지도 않고 너도 이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된다면 날 떠올려줬으면 좋겠어. 그럼 난 충분히 만족해할거야.
와 미친 이거 그냥 개띵곡이잖아?? 나만 알고싶어 ㄹㅇ로 내 마음을 설명해주는 것 같아 와 대박이다 노래 너무 좋다
헤어지고 제일 먼저 들을 것 같다
몽초씨는 노래도 좋은 노래 고르시는데 배경도 이쁘고 분위기 있는거 쏙쏙 잘 찾으셔
솔직히 너가 내 마지막이였는데 전보다는 좀 더 친하고 편한 친구가 되길 바랬는데 오히려 사귀기 전보다 더 못하고 싸우기만 했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얼굴도 못 보는데 나를 너무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서로에게 잘못한 건 없잖아. 그래서 헤어질 때 누구 하나 화내지도 않았고. 그저 서로에게 괜찮은 친구로 남았으면해.
예전에는 너의 사소한 것 하나 하나, 네가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부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네가 어울려 지내는 친구들 조차 몰라 어쩌면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서운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
헤어진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그동안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에 생각나고 그리워하는 나를 보며
한때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그때를 그리워하며
지금의 넌 행복하겠지
지금의 난 행복한건가
힘든 시기를 지나 너의 인생에 꽃이 피길
제발 너를 잊고 내 인생에도 꽃이 피길
아 진짜 노래 찢어진다,,,, 지금 딱 내 감정이야 위험해
너가 너무 보고싶어 OO아 수능끝나면 꼭 고백할게 그때는 널 외롭게 하지않을꺼야 기대해도좋아
허무했던 연애기간....다시 돌아보니까 또 괜히 맴찢이네요...미안해○○아...
가끔은 한번씩 마음 속에 떠오르기도 하면서 보고 싶지만 보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 다들 한 명씩 있잖아요
사귈때 그러케 힘들었는데 해어지니깐 그 추억들이 그립네 너무 복잡하다...
시간이 흐르다 보니 우리의 이별에 대해서는 이제 별 생각이 없네요. 한달이나 지났는데 뭐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고, 제가 그런 짓만 안 했더라면 지금의 우리는 더 좋았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이제는 이별에 대한 아픔 보단 연락이 안되는 아픔이 더 쓰라려지네요
와... 없는 전 애인이 막 생각나 .. 후욱후욱 심장이 런닝머신 뛰고 잇어 후욱후욱 😬
너랑 나랑 1년이 지났는데 넌 다 잊었고 난 아직 너가 뭐하고 사는지 찾아보고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 보니까 널 많이 좋아했었던 것 같네 우울하긴한데 나도 자존감 회복하고 다시 일어나보려고 잘가라 추억아
신곡이나 유명곡도 좋지만,
이렇게 자기 페이스 맞춰서 좋은 노래 들려주는게
기몽초답고 몽글로써 너무 자랑스러워 히히🤍
처음 부분 듣자마자 플리에 넣었어요 너무 좋아요ㅠㅠㅠ 항상 들을때마다 인생곡 찾아가네요 정말 믿고듣는 기몽초님ㅠㅠ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는 그렇게 아팠는데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기는 하나봐 그치
미련이 제일 힘들고 잔인해
몇년이 지나도 미련이 없어지질 않는다
사실 너가 많이 보고싶은데..너가 연락 안봐서 나 너무 서운한데 표현하긴 미안하고 난 상처 받았는데 넌 상처 안받게 해줄려고 하는데도 너가 연럭 일부로 안보는거 같아서 너무 서운하다 너도 이분 팝송을 들을진 몰라도 내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너한테 무슨 존재일까??우리는 아직 너무 어린 04지만 너는 충분히 내 맘 이해해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과 마니 달랐어..너가 보고싶었을뿐이라구...
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다른 사람도 만나봤는데너랑 좋은 기억들이 많았어서 그런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너는 지금까지 싱글로 있는걸 보니 뭔가 울컥하다
진짜 찐따같긴한데 카톡프로필뮤직 해놨으니까 들어주라
미친
헐 나두야 ㅎㅎ
ㅋㅋㅋㅋㅋㅋ 공감가서 웃고갑니다
찐따같긴한데 이게 최대한 찐따같이 않게 표현하는 방법이야...
저도 지금 해놓.. 으.. ㅜㅠ 흑 .. 나만 그런게 아니야..ㅜ
여름만 되면 왜 한쪽 가슴이 시큰하고
더운 여름인데도 나만 이렇게 마음이 시린 건가 했는데
온통 다 너였구나.
너였네.
너였어.
네가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참 궁금한 여름이 또 와버렸어.
나 그냥 러시아같은데가서 살까봐.
여름 없는 나라
그래야 네가 생각이 안 나지.
저는 이노래 듣고 한 친구가 생각났어요ㅠㅠ 미안하다ㅜㅜ내가 잘못 했다. ..사실 너랑 너무 화해하고 싶었어 진짜미안해 솔직히 나도 너한테 상쳐받은거 많았는데 사진을 보다가 너랑 같이 놀던거 생각나더라...나 너랑 평생 친구하고 싶어 내가 힘들때 진짜 옆에있었던건 너였는데 그걸 지금 알았어ㅠㅠ🤦🏻♀️🤦🏻♀️
공감하고갑니다 ㅜㅜ
진실된 사랑 한 번이라도 해보고싶다.
미안해 상처만 주고 떠났네
너가 괜찮을 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필연적인 사람 만나서 잘 지내면 좋겠네
여기분들 되게 감상적이궁나..,, 나만 조니 이름 써있어서 급하게 들어왓지 또.. 우리 조니 노래 많이 들어주세요 열분들 진짜 음색도 미쳤고 가사 하나하나 다 주옥같아요.. 최근에 나온 I don’t 도 많이 들어주시구용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 Flaws 도 들어보세요 💓💓
보고싶다
딱 제마음이네요 보고싶은건 아니고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진짜 엄청 좋아하는 노랜데 이렇게 자막이랑 같이 보니까 넘 행복할 뿐......
너가 좋은건 아니고, 그렇다고 싫은것도 아니고,
미련남은건 아니고.. 또 안남았다기엔 자꾸 생각난다. 그냥 딱 한번만 내가 가장 이쁠 때... 그 때 길에서 마주쳐줘...
아니...나 너무 놀랬네...이 가수 나만 아는줄알았는데 기몽초님도 알고있다니...당신은 러브
Johnny Orlando 인스타에 팔로워도 엄청 많고 여동생 Lauren Orlando랑 미국에서 되게 유명해요! see you 뮤비에 기묘한 이야기 윌이 출연 아닌 출연(?) 을 하니까 꼭 보러가세요 너무 귀여웍 퓨ㅠㅠ
왜 아무도 배경그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거야.. 감성 충만해가지고 겁나 이쁜 그림인데.. 핑크색 찰떡같이 잘어울리도 갑자기 마음편해지고 그림속으로 들어가고싶은 그림이라고... 심지어 별똥별 같은게 떨어지고있다고.. 나만 봤지 나만..
알림 뜨자마자 바로 왔어요🤩 오늘 노래 일부분만 들어도 좋네요🥰
끝난 사랑을 예쁘게 포장해줘서 고미워
보고 싶은 건 아니고, 뭐하고 사나 싶어서...
네가 궁금해
구질구질한거 알지만 가끔 sns도 염탐해보곤해
아 이노래 진짜 일러스트랑 너무잘어울린다
특유의 따스함이 저 일러스트의 도시노을과 별똥별이랑 너무 잘어울려..
음... 좋아했던 친구와 연애까지는 못 했지만 보고싶은 그 애를 위해서 적어봅니다.
세상에서 친구들을 가장 좋아하는 내가,
사랑보다도 우정을 중요시 하는 내가
그게 우정인지 사랑인지 헷갈릴 정도로 널 정말 좋아했어
사실 아직도 너를 친구로서 그렇게 사랑한건지 이성으로서 그렇게 사랑한건지는 모르겠어.
그냥 내 마음이 너무 불안정하니까 너한테 그렇게 고백 해 버린건데 그렇게 내가 다신 너를 못 보게 될 줄 몰랐어.
나는 그냥 니가 연락이라도 해 줄줄 알았지. 우린 매일을 함께한 단짝이었으니까 말야.
근데 정말 그날 이후 아무 말도 없더라. 내가 일요일에 학원을 같이 가자며 보냈던 문자는 이미 무시당했고 너에게 남긴 편지마저 니가 읽었는지는 모르겠어.
너무 보고싶어 진짜 너 없어서 죽을 것 같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난 그저 니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거라며 자기합리화 중이야. 나는 너를 더이상 사랑하는게 아니라며 울컥하는 내 마음을 가라앉히는 중이야. 너 없어도 괜찮지 않아. 제발 한 번만 더 나랑 놀자.
최근 팝송 중 쵝오
제목이 지금 제 마음이랑 같아서 소름....
친구관계에서도 쓰일 수 있는 노래인 듯... 누군가와 연을 끊게 되었을 때 내 심정이랑 비슷했음
방금 씻을 때 이 노래 흥얼흥얼 거렸는데 기몽초님이 딱 올려주셨어 ㅠㅠㅠㅠㅠㅠ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 그래도 여전히 내 감정엔 네가 많이 묻어나오는 걸 보면 참 사랑했었나봐 그땐 내가 정말 후회없을만큼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되돌아보면 사실 너무 부족했더라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고나서야 깨닫게 됐어 나도 너무 어렸나봐 하지못한 말들이 많아 그냥 문득문득 그립더라고 보고싶다고 나 여전히 너를 많이 생각한다고
이 노래두 숨겨진 명곡인뎅 ❤️❤️
요즘 이름에 johnny들어간 가수들은 왜이리 노래가 다 좋냐 ㄷㄷ
노래 너무 좋아요....🤍
첫 음절부터 마음을 뺏겼다며 기몽초 ... 최고...
몽초쓰 초이스 선곡에 오늘 또 이렇게 감동먹기💙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린 관계... 후회되는게 많지만 되돌릴수 없다는게 현실... 역시 사람은 과거를 생각하는게 문제야...이미 지나간일들..
진짜 제 최애 가수ㅜㅠ
분위기 미치겠다
잔잔하면서 좋네유..
난 헤어지면 절대 재회 따윈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연락왔을때 나도 붙잡고 싶었어 근데 내 마음은 잡고 싶은데 머리로는 밀어내고 있더라 내 마음인데 나도 잘 모르겠을땐 어떻게 해야할까? 울면서 날 붙잡을때 내가 지금 싫다고 하면 분명 나중에 후회를 하겠지? 라고 하면서 난 싫다고 말해 대체 왜그럴까? 그렇다고 후회하진않아 그냥 여기는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한번쯤은 털어놓고 싶었어 벌써 4개월이나 흘렀지만 가끔 문득 생각나
보고싶은데 보고싶지않다는말 항상 공감돼
그리고 그냥 너가 짜증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west coast love 번역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 노래 갑자기 급 떡상중..아 나만 알고 싶은 노래였는뎅ㅜㅜ
네가 보고싶을 뿐이야..
A nd i just wanna see you . .
조니올란도 어릴 때 부터 알았는데 로렌이랑ㅠ
조니올란도 한국에 떠서 기쁘다,,♡
조니라뇨 ㅠㅠㅠㅠㅠ감사행용😭😭
아 다들 연애해본 상대를 그리워하는구나 난 혼자 짝사랑한 상대 그리워하는 중인데......ㅋ
저두요ㅠ
저도요^^
노래 진짜 짱 좋아요..💖
이미 댓글이 많지만 이렇게 일찍 온적 처음이에요! 들어왔더니 곡이 올라와있어 기분이 좋네요 :)
진짜 내가 널 아직 좋아해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너는 히나도 안아픈 것 같아서 나만큼 슬펐으면 좋겠어.
서로 사랑한적도 아니고 이별한것도 아니고 2년동안 짝사랑 한거 접었는데 왤케 울컥하지😔
그만큼 좋아했다는거니까요 ☺
다음에 본인 좋아하는사람 만나시깅
그냥....보고싶다고....이게 다야.
일러스트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쁘다 저런 곳 한 번만 가 보고 싶네... ㅠㅅㅠ
진짜 딱 내 심정
와 너무 너무 노래가 좋다 ㅠㅠㅠㅠㅠ 감미로워
몽초씨 진짜 센스넘친다~~🤭호호
와 진짜.. 조니오빠 나만 알고 잇는 줄 알았는데 몽초님도.. 😢
올란도 예전에 일상 영상 많이 올리던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얼굴이 꿀재..ㅁ....ㅇ..ㅣㄹㅏ.... 아니 동생이랑 티격태격하는 게 재밌어서 구독했었음ㅋㅋㅋ 아직도 일상 영상 하나??
그냥...너무 보고싶다 너가
진짜 다른사람을 만나도 결국 난 너밖에 없더라
다시 만나고 싶진않아 근데 너가 그냥 너무 보고싶어..
추천해주시는곡 늘 잘듣고 갑니다 ㅎㅎ
다들 감성충만하내... 가슴이웅장해지는중..
아 어떡해 노래가 너무 좋아
고마워요 몽초씨
너 생각이 난다 보고싶다는 말로는 부족해
아마 닿고싶다. 겠지
하지만 서로에게 필요한 결정을 했다고 믿고 잘한일이라며 착각하기로 했어
이렇게 보고싶고 생각나고 미련이 느껴지는건 누르다보면 언젠가 사라져버리겠지
글자가 쭈끌쭈글한게 뭔가 동화책 감성이야..ㅠ
기몽초 사랑해요ㅠㅠ
기몽초님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가사 번역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좋아요ㅠㅠ 혹시 트로이 시반의 for him 도 번역해주실수있을까요.. 뭔가 기몽초님이 번역하신것도 보고싶어요 늘 행복하세요☺
어떻게 진짜 곡 내 취향들만 쏙쏙 뽑아주시나요 사 랑 해 요 기 몽 초 🍙
몽초님 매번 찾아와서 영상 챙겨본지 1년 반 쯤 됐네요 벌써.. 알림 뜨고 달려와도 이젠 조회수가 많을 정도면 진짜 많이 유명해져서 기뻐요 ㅠㅁㅠ 😍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해석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