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life wears you out, even 'ordinary' becomes a dream _writer 태수

#essay #ordinariness #thehappinessofaulthood
Today, I bring you [The Happiness of Adulthood is Quiet] by Taesu. It’s a book I’ve often come across on social media, especially Instagram. The content really resonated with me

[@leeyoungkim8495]

게으른 완벽주의자. . 개복 수술 후 4개월이 지나가는데, 전 같지 않은 신체 컨디션에 아무것도 다시 시작하지 못하는 제게 , 조용히 다가와 손을 스윽 잡고 일으켜 세우며 ‘저기 앞까지만 가보자~’ 하는 듯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내용과 낭독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만해 보이는 것부터 실행해보겠습니다!!😊

[@읽어주는말씀]

유투브야, 고마워.
날 이곳으로 데려다줘서.
안녕하세요^^
‘오후의 책방’이라고 적힌,
드르륵 소리 나는 미닫이 문 열고
자주 들락거릴 것 같아요.
이런 곳이 울 동네에 있었는데
그간 왜 몰랐었지??!! 하는 맘
아실까요.

[@booktube_afternoon]

와! 감사합니다. 표현이~~~ 이미 작가님이시군요. 드르륵 열고 들어오시는 모습이 정말 보이는 듯합니다. ~~^^

[@만파식적-o6g]

어둑해지는 시각,지금은 오후 5시를 향해가는.
감성을 자극하는 책을 소개해주는 목소리에 함뿍.
책을 사보고 싶게 만드시네요^^

[@booktube_afternoon]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만파식적님~^^

[@맹영애-r8f]

목소리 깊이에 매력 있어요 **

[@booktube_afternoon]

감사합니다~ 영애님~^^

[@hyunaoh6243]

안녕하세요? 오후의 책방님.
저도 이 책 다른 영상에서 보았어요,
쇼팬하우어의 소극적 행복론 ? 과 유사한 느낌이더라구요,
조용한 하루는 웃을일이 없는게 아니라 울일이 없다, 기쁜일이 없는게 아니라 나쁜일이 없다
라는 표현을 보면 마치 소극적 행복론이 생각나더라구요,
영상 마지막에 말씀하신 오후의 책방님 생각에 저도 동의해요.
'나중에 읽어 ' 이 말씀이요.
낭독 잘 들었습니다.😊

[@booktube_afternoon]

~^^ 반가워요. Hyunaoh님~ 아! 그렇네요.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것 같네요. 맞아요.
어느덧 한해의 마지막 달이네요. 따뜻한 겨울 되세요~~

[@hyunaoh6243]

@@booktube_afternoon 오후의 책방님도 따뜻함이 많이 머무는 겨울 보내세요. ^ ^

[@히비스커스-k4g]

노예임을 인정하면, 조금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