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리차드의 회상이 아니고 리차드가 죽어서 그의 영혼이 자신의 몸을 한번 쳐다보고 창문으로 나가게 되는 거죠 그리고 먼저 와있던 ㅜㅠ 메케나를 만나는 것으로 끝나는 거랍니다 ㅜㅠ (죽어야 다시 만난다거죠) 엔니오 모네꼬네 존 윌리엄스와 함께 최고의 영화 음악가 였던 John Barry의 음악이 오랫동안 남는 영화 그리고 주 테미가 되는 곡은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18 변주곡"은 정말 미치도록 아름답죠 하지만 이곡은 말그대로 변주곡입니다 이곡은 라흐마니노프가 바이올린연주가의 대가 파가니니를 그리워하며 만든 곡인데 그것을 이 영화에선 그 여자, 그 남자를 그리워하는 음악으로 바꾸어놓았죠 이영화의 무대가 된 그랜드 호텔은 실제로 운영하는 호텔이며 미국 오대호중 휴런호북쪽에 매키낵(Mackinac Island)섬에 있습니다 시카고에서는 영화와 같이 차로 가기에는 멀고(직선거리 510Km) 가볍게 갈수 있는 거리가 아니며, 비행기로 가야 할 거리죠 아마 밀워키로 해서 가면 1000Km는 되지 않을까 하는... 암튼, 그 섬에선 마차를 타고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저와 비슷한 기억을 가진 분들이 많군요^^ 어느 일요일 낮이었어요. MBC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래 영화하는 시간이 아닌데, 내용이 특이해서 홀린 듯이 봤지요. (그 때는 정말 외화가 방송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드라마도 반 이상이 외화...) 그 때 느낀 애틋한 마음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살아보니, 삶은 기억이 전부입니다. 좋은 추억을 되살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아주 어렸을때 tv에서 우연히 보고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남겨 온 아직 현재진행형인 영화 이제 내년이면 50인 중년의 나이가 되었지만 머릿속에 또 가슴속에 잔잔한 꿈을 꾸는 것처럼 수없이 스쳐가던 바로 그 영화 요즘 영화처럼 자극적이지 않았지만 국민학생의 마음을 온통 휘감았더랬습니다. 남주와 여주가 미남 미녀에 스토리도 당시에 매우 신선하고 충격적이어서 4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했나봐요 간만에 어렸을적 당시의 그 감성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하고 똑같은 것을 봤을 경험이셨겠네요 추석특집영화였습니다 저도 수십년동안 그 강렬함을 잊지 못했고, 특히 그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이 강하게 남았었는데 수십년이 흐른 어느날 라디오에서 음악을 듣고 기다렸다가 제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영화 제목도 알게 되고... 정말 지금에야 이렇게 방바닥에 앉아 리뷰를 보고 있지만, 아시잖아요 영화관이 아닌다음에야 그때는 TV와 비디오 아니면 못보는...
이 영화의 배경인 그랜드 호텔에선 실제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말에 Somewhere in Time 주간을 만들어 작품의 팬들을 위한 자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작품을 감상하고 당시 스태프나 출연자들도 자리에 참석는 자리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물론 1910년대 의복도 입으면서요.
루씨님 오늘도 정말 잘 봤어요. 역시 크리스토퍼 리브...다들 수퍼맨으로 기억하지만, 푸른 눈이 정말 아름다웠던 배우로 기억합니다. 영화에서 리차드가 과거의 연인을 그리워했듯, 어린시절 좋아했던 배우를 루씨님 영상에서 다시 보게되어 너무 반가웠네요. 나의 영원한 푸른눈의 크리스토퍼 리브...
이 영화 제가 아주 어렸을때...꼬맹이때 봤던 영화입니다. 당시 아름답고 애절하고, 또 주연 여배우가 너무나 아름답기도 해서 한참 푹 빠져있었던 영화네요. 지금은 기억이 가물거리기만 한 옛 영화가 되버렸지만, 정말 아주 가끔 이 영화가 생각나 찾아보고 싶었던 그런 영화였는데 여기서 우연히 발견하게 됐네요. 주연 남우가 크리스토퍼리브였단 것도 이제사 알게 되었구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 이 영화를 찾게되었으니 다시 찬찬히 그때의 감정으로 감상해봐야겠습니다.
하 이영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처음에 이영화보고 너무나도 안타까웠는데. 제인 세이무어의 리즈시절 신비스럽게 아름다웠던 모습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어디서 이런 오래된 영화를 찾았는지 40년은 훌쩍 넘은 영화인데. 감사합니다. 옜날에 어느 영화 감독이 말했었죠, 만약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리메이크업 한다면 스칼렛 오하라의 역활을 할 여배우는 제인 세이무어 밖에 없다 라고요.
80년대에 우연히 AFKN 에서 방영해주는 영화를 보곤 아주 이 영화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진 크리스토퍼 리브는 단순히 슈퍼맨만 연기한 근육질의 단순한 배우로 알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곤 그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죠. 물론 영화자체는 스토리도 조금 허술하고 신파적인 면이 없진 않지만 그 애절함과 주제곡으로 다 먹어주는 영화지요. 미국 팬클럽 활동도 왕성해서 각종 행사가 아직까지 치뤄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추억속에 잊지 못하는 명작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모티브로 한 김동률의 MV도 있죠. ruclips.net/video/6yWw-mnIS1E/видео.html&ab_channel=DanalEntertainment 무려 이나영 유지태가 주연으로 나오는. 어릴 때 참 인상 깊게 봤던 영화였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마지막에 리차드의 회상이 아니고 리차드가 죽어서 그의 영혼이 자신의 몸을 한번 쳐다보고 창문으로 나가게 되는 거죠
그리고 먼저 와있던 ㅜㅠ 메케나를 만나는 것으로 끝나는 거랍니다 ㅜㅠ (죽어야 다시 만난다거죠)
엔니오 모네꼬네 존 윌리엄스와 함께 최고의 영화 음악가 였던 John Barry의 음악이 오랫동안 남는 영화
그리고 주 테미가 되는 곡은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18 변주곡"은 정말 미치도록 아름답죠
하지만 이곡은 말그대로 변주곡입니다
이곡은 라흐마니노프가 바이올린연주가의 대가 파가니니를 그리워하며 만든 곡인데
그것을 이 영화에선 그 여자, 그 남자를 그리워하는 음악으로 바꾸어놓았죠
이영화의 무대가 된 그랜드 호텔은 실제로 운영하는 호텔이며
미국 오대호중 휴런호북쪽에 매키낵(Mackinac Island)섬에 있습니다
시카고에서는 영화와 같이 차로 가기에는 멀고(직선거리 510Km) 가볍게 갈수 있는 거리가 아니며, 비행기로 가야 할 거리죠
아마 밀워키로 해서 가면 1000Km는 되지 않을까 하는...
암튼, 그 섬에선 마차를 타고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과거로 가고 싶어 엉엉 우는 저 모습은, 참 우습지만 제 모습이 투영되네요.
가끔 빈방에 혼자 누워있으면 40년~45년 전 얼굴들이 떠올라 미치도록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저와 비슷한 기억을 가진 분들이 많군요^^
어느 일요일 낮이었어요. MBC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래 영화하는 시간이 아닌데, 내용이 특이해서 홀린 듯이 봤지요.
(그 때는 정말 외화가 방송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드라마도 반 이상이 외화...)
그 때 느낀 애틋한 마음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살아보니, 삶은 기억이 전부입니다.
좋은 추억을 되살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아주 어렸을때 tv에서 우연히 보고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남겨 온 아직 현재진행형인 영화
이제 내년이면 50인 중년의 나이가 되었지만 머릿속에 또 가슴속에 잔잔한 꿈을 꾸는 것처럼 수없이 스쳐가던 바로 그 영화
요즘 영화처럼 자극적이지 않았지만 국민학생의 마음을 온통 휘감았더랬습니다.
남주와 여주가 미남 미녀에 스토리도 당시에 매우 신선하고 충격적이어서 4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했나봐요
간만에 어렸을적 당시의 그 감성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나무 아름다웠던 여배우가 기억나네요
중학생때 토요일 낮에 학교 끝나고 집에 가서
라면 끓여먹으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눈물콧물
다흘리면서 본 기억이 나네요. ㅋ
못 잊는 영화입 ㅠㅠ 각인
저 하고 똑같은 것을 봤을 경험이셨겠네요
추석특집영화였습니다
저도 수십년동안 그 강렬함을 잊지 못했고, 특히 그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이 강하게 남았었는데
수십년이 흐른 어느날 라디오에서 음악을 듣고 기다렸다가 제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영화 제목도 알게 되고...
정말 지금에야 이렇게 방바닥에 앉아 리뷰를 보고 있지만, 아시잖아요 영화관이 아닌다음에야 그때는 TV와 비디오 아니면 못보는...
저랑 같은 마음이시군요. 이 영화를 다시 찾게 되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평생 잊을수 없는 사랑이 있답니다.죽기전에 첫사랑을 보고싶습니다.
이 영화가 유명한 영화였네....티비에서 잠깐 보고 넘 아련했는데....40년 전에...그 때로 돌아가 엄마 만나고 싶다...
올해 초 별세하신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매니저 역으로 나오는군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대령 역으로 나온 분이죠.
저는 서양남자 배우중에서 크리스토퍼 리브가 제일 미남이라고 생각하는데, 슈퍼맨에 감동했던때를 생각하니 격세지감 (隔世之感)이군요 ㅎㅎ
이 영화의 배경인 그랜드 호텔에선 실제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말에 Somewhere in Time 주간을 만들어 작품의 팬들을 위한 자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작품을 감상하고 당시 스태프나 출연자들도 자리에 참석는 자리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물론 1910년대 의복도 입으면서요.
정말이요? 언젠가 그 호텔가보고 싶네요. 날짜 맞춰서 가야겠어요. 간만에 설레이네요. 감사해요😊
루씨님 오늘도 정말 잘 봤어요. 역시
크리스토퍼 리브...다들 수퍼맨으로 기억하지만, 푸른 눈이 정말 아름다웠던 배우로 기억합니다. 영화에서 리차드가 과거의 연인을 그리워했듯, 어린시절 좋아했던 배우를 루씨님 영상에서 다시 보게되어 너무 반가웠네요. 나의 영원한 푸른눈의 크리스토퍼 리브...
엄청 훈남이라 깜짝 놀랐어요 :)
어릴 적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일까 평생 가슴속에 남아 있는 영화네요.. 심지어 어릴 적엔 따라 해보기도 했답니다.. 다시 잘 보고 갑니다.
원조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갸 이렇게 멋진 배우였는지 몰랐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촬영장소는 메케닉아일렌드 입니다.몇년전 다녀왔는데 그랜드 호텔도 그대로 있고 곳곳마다 영화촬영 포인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
이 영화 제가 아주 어렸을때...꼬맹이때 봤던 영화입니다. 당시 아름답고 애절하고, 또 주연 여배우가 너무나 아름답기도 해서 한참 푹 빠져있었던 영화네요.
지금은 기억이 가물거리기만 한 옛 영화가 되버렸지만, 정말 아주 가끔 이 영화가 생각나 찾아보고 싶었던 그런 영화였는데 여기서 우연히 발견하게 됐네요.
주연 남우가 크리스토퍼리브였단 것도 이제사 알게 되었구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 이 영화를 찾게되었으니 다시 찬찬히 그때의 감정으로 감상해봐야겠습니다.
넘넘 좋아하는 영환데, Lucy님께서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리뷰해주시니 감회가 새로와요.💝
신비로운 영화였어요 :)
하 이영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처음에 이영화보고 너무나도 안타까웠는데. 제인 세이무어의 리즈시절 신비스럽게 아름다웠던 모습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어디서 이런 오래된 영화를 찾았는지 40년은 훌쩍 넘은 영화인데. 감사합니다.
옜날에 어느 영화 감독이 말했었죠, 만약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리메이크업 한다면 스칼렛 오하라의 역활을 할 여배우는 제인 세이무어 밖에 없다 라고요.
저도 초딩(?) 어렸을 때 인상깊게 봤던 영화입니다.
어린 기억에는 동전이 아니라 지폐라고 기억했었는데...
오래전 기억이라 틀렸었나봅니다.
나이가 드니 추억이 그립네요.😊🤗
O
정말 가슴아프고 아름다운 영화네요 영화속 그시대로 한번 가보고싶어요~의상이나 모든것이 너무 품위있고 아름다워요 한번 살아보고싶은 시대이고 또 너무 맘 아픈 사랑이네요 ~감사합니다~^^
아..... 저 망할넘의 1센트짜리 동전. 어렸을때 저 장면이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는 너무 슬픈영화.
너무나도 안타까운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우리의 슈퍼맨 배우가 나오네요, 크리스토퍼 리브.. 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영원한 우리의 슈퍼맨,
제인 시모어 그녀가 나오는 영화를 한번만 보면 잊혀지지 않을 아름답고 매력적인 배우죠
신비함도 있고 팜므파탈 같은 사악함과 요염함도 있고 너무 예뻐요
어렸을 때 봤던 t.v 드라마 프랑켄슈타인에서 처음 보고 정말 그 아름다움에 넋이 나갔었죠.
신비한 아름다움 입니다.
진짜 저런 게 가능하다면.....
저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오호~매니저역 배우가 낯이 익다했더니~사운드오브뮤직의 대령님?이었군요^^
주연 배우들이 연애 중이었는데 크리스토퍼 리브의 전여친이 임신을 하는 바람에 크리스토퍼 리브가 그녀와 결혼을 결심해서 그냥 친구로 남았다고 하네요
???? 진짜임??
먼소리여?전여친이임신했는데 왜그녀랑결혼을결싱해서 친구로남은겨???
슈퍼맨님;;.,,ㅠㅠ;,,
무려 1980년도 영화인데 남주 여주 엄청난 미모때문에 21세기 영화로 보이네요. 어후..
초등학교때 흑백tv로 본 영화예요. 수십년이 지났지만 주인공들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어릴적 봤던 영화예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에필로그 : 앨리스를 못 잊은 '크리스토퍼 리브' 는 시간여행을 꿈꾸며 클립톤 행성에서 환생하게 되고, 시간여행 능력을 가졌지만 부작용(?)으로 초능력을 갖게 되어, 그 힘을 지구를 지키는 일에 쓰게 됩니다. 이름하여 슈퍼맨.
💛어머나💛
@@LUCYREVIEW "마사"
여주인공 제인 시모어는 한국에서 아들 결혼식을 치루었고 며느리는 한국여성 .
80년대에 우연히 AFKN 에서 방영해주는 영화를 보곤 아주 이 영화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진 크리스토퍼 리브는 단순히 슈퍼맨만 연기한 근육질의 단순한 배우로 알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곤 그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죠.
물론 영화자체는 스토리도 조금 허술하고 신파적인 면이 없진 않지만 그 애절함과 주제곡으로 다 먹어주는 영화지요.
미국 팬클럽 활동도 왕성해서 각종 행사가 아직까지 치뤄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추억속에 잊지 못하는 명작 영화입니다.
와…진짜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지구를 거꾸로 빨리 돌면 시간여행 가능한 수퍼맨.. 크리스토퍼 리브의 영화가 고전이라니... 어릴때 보고 자랐는데.. 나도 지구를 거꾸로 돌아야하나~
채널 초기부터 구독하고 애청하고 있습니다! 영화 취향도 저랑 너무 딱 맞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게다가 이번 작품은 제 마음속 영원한 슈퍼맨 크리스토브 리브가 나와서 더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딱 제 취향이예요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ㅋ
감사합니다💛(●'◡'●)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의 랩소디를 존 베리가 번곡한 음악이 아름다운 영화. 실제로 미시간 맥키넥 섬의 그랜드 호텔에 가면 지금도 이 영화의 발자취를 볼수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따듯한, 막내이모가 옆에 앉혀두고 재미있는 얘기해주는 느낌이심
어머 조카님🙂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제 맘속 슈퍼히어로 1호는 크리스토퍼 리브가 맡은 수퍼맨
007 본드걸 출신인 여주인공은 검색해보니 한국인 며느리를 보았는지 한복입고 경복궁에서 찍은 사진이 있더라고요
예전 슈퍼맨이 훨씬 매력적이네...
저런 순수한 마음을 갖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영화를 모티브로 한 김동률의 MV도 있죠.
ruclips.net/video/6yWw-mnIS1E/видео.html&ab_channel=DanalEntertainment
무려 이나영 유지태가 주연으로 나오는.
어릴 때 참 인상 깊게 봤던 영화였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어렸을 때 봤는데 제목이 기억안나고 그저 과거로 간 남자가 동전때문에 다시 현재로 와버려 슬픈 영화로 각인되었는데, 이 영화 정말 길 게 남아요. 리뷰 감사
20대에 보고 뭔가 그리움과 아쉬움을 해줬던 영화였으나 제목도 배우도 기억이 안나서 답답했는데 영화제목과 주연배우가 크리스토퍼 리브임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 정식으로 다운받아 3번정도 보았네요, 여주인공은 007시리즈에도 나왔던 배우고 옆모습은 정말 최고였던 기억이 납니다. 루프타임 영화로 영혼을 불어넣은 명작중의 최곱니다
어릴때부터 본 환상적인 영화를 또 보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루시님 화이팅~
마루님❤
원조 히어로 수퍼~ㄹ맨 .오랜만에 보네요..청소년기때 보던 환상특급 등등.. 아무것도 모르고 재밌게 보았던 ..기억조차 잊고 있던..영상 보면서 항상 새롭고 그 시절의 내가 생각나고 그러네요..항상 응원합니다^^
❤️
이런 영화를 만들어야하는데 요즘은 전부 만화원작 히어로물 투성이니 ,, 이러다 헐리우드가 망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맘속 유일한 슈퍼맨
매니저도 꽤 잘생겼다 했는데, 사운드 오브 뮤직의 남주였군요! 리뷰 잘봤습니다~
이 영화를 최근에 TV에서 봤는데... 어디였죠?? 마치 환상에서 본 것 같네요...
일어난 일은 일어난 것이다...를 받아들이기가 어렵다..그러나 해낼것이다
여주 너무 아름다워요~
제인 세이모어의 며늘이 한국녀라니~~😌
당대의 세계적인 배우를 시어머니로~ㅎ
슈퍼맨이라 시간여행도 가능..
매니저 크리스토퍼 플러머~!!!! 사운드오브뮤직 아빠 대령님이네요😮
오랜만에 최애영화를 접해서 감동입니다!
여주의 양쪽 눈 색깔이 다르다고 해서 더 기억나요.
... 다음으로 최애하는 영화는,
버트 랭카스터, 진 시몬즈 주연의
' 앨머 갠트리_Elmer Gantry '입니다!
이 영화 후회 않으실걸요?!!!
👌
남자배우 보자마자 슈퍼맨~ 바로 떠올랐습니다 ㅎㅎㅎ
이 영화 너무 가슴속에 남음 ㅠㅠㅠ 아우 ㅠㅠ
영어 중국어로 일본어등으로 주제 태그 검색어로 재업로드 하면 조회수 올라갈듯
나의 어린시절 빨간망토를 두르고 다닌 이유가 저사람 때문이었음 ㅋ
어릴적 꼬마 때 봤었는데 제 인생영화예요~
와우...재밌다~
💖
어릴쩍 신기하게 봤던 영화였는데
시간 여행을 해서 보고 싶었던 여배우 봤으면 되지요 여기이 사람은 죽어야만 여배우를 볼 수 있어요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 없어요
요약을 잘해주셔서 그런가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살짝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크리스토퍼 리브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나이 먹어서 다시 보니까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맞네🤣
다시 구독했어요
재밌어요^^
형님이 여기나오셨군요 ㅠㅠ
천하의 수퍼맨을 겨우 저리 묶다니..ㅋㅋㅋㅋ ㅋㅋㅋㅋ 😂몬살어유
슈퍼맨 주인공이었던분??^^ㅎㅎ오늘의 영상도 쵝오에욥👍😊
원조 슈퍼맨!
와우👍😉
이 영화가 40 년이 훌쩍 넘었다니...
조곤조곤님 방송 좋아요 구독은 사랑입니다^^
Scenery님❤
12분13초 그녀가 클락이라고 부르고 그는 그녈 잊지못해 슈퍼맨이 돼어서도 클락이라는 이름을 썼다는 썰이 있습죠
그렇게 리차드는 슈퍼맨이 되어봅니다
좀 어릴때 너무 슬프게 봤음.ㅜㅜㅜ
결말이 후루룩 맺어졌다는말이 되게 웃겨요 ㅋㅋㅋㅋ
ㅋㅋㅋ 후루룩~
전신 마비 되신분 맞나요?
주인공이 슈퍼맨이였다니........,
남녀의 성은 이렇게 무서운것이다.
영혼은 성별이 없다. 자기스스로 부여할뿐이다.
ㅠㅡㅠ 너무슬픔
크리스토퍼리브가 나오네 나의 어릴적 슈퍼맨
슈퍼맨 배우 아니신가..오우
감사합니다.. 술퍼맨
💖
말과 슈퍼맨.. 늘 악연이지..
참으로 안타깝소 중국으로 가서 치료 받았더라면 지금까지도 살텐데 아깝습니다
한국인들 인성봐라 공감도 못하고 책임도 못질 타인의 최악의 경험을 유머거리로 치부해버리네 ㅎ 역시 손절해야함
잘때 해보니까 옛날 어릴적 꿈 꾸더라..ㅠㅠ
아쉬운 사랑이야기.
아하!
어릴적 슈퍼맨
어쩐지 처음보고 슈퍼맨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수퍼맨이 시간여행을...
슈퍼맨이당!
아니 저 남자분 수퍼맨하셨던 분인가
😘😘😘
뽀송뽀송❤
어렸을 적 본 영화 입니다.
겁네 늙었나 보군요
그놈의 말만 아니었어도...
넘 아까운 배우님ㅜㅜ
이때부터 말하고는 악연이었나보군.... 낙마사고
매년 저 호텔서 영화팬들이 모인다고 하던데. . .
와 낭만적이에요🙊
여주인공 실제 아들 이름이 크리스토퍼라고 하던데. . .
슈퍼맨
근데 8년전에 죽은 여배우의 집에는 왜 아직도 관리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