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j38 네 맞아요 일반 비닐하우스와 같은 개념이예요 대신 크기가 작기때문에 PVC파이프를 이용하면 가볍고 튼튼하게 뼈대를 세울 수 있어요. 뼈대가 완성되면 비닐을 덮어 고정하면 완성입니다. 부가적인 공조시스템은 구축하면 좋으나 간단한 프로그래밍 및 센서 감도 등 조율이 필요하므로 수동으로 조정해도 좋다고 봅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식물의 광합성이 활발해지려면 적당히 높은 온도, 적당히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 적당히 높은 빛의 파장이 필요합니다. 물론 증산 작용도 중요하죠. 증산작용이 활발할수록 흙의 양분들이 자꾸 식물들에게 공급 되니까요. 그런데 증산작용과 광합성이 같이 가야 식물의 성장이 빨라지는 것이지, 광합성이 따라가지 않는데, 즉, 탄수화물을 만들어내지 못하는데 흙의 양분을 자꾸 먹기만 하는 것이 식물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기본적으로 식물도 인간처럼 에너지를 써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먹을 밥이 없으면 앞에 좋은 재료가 쌓여 있어도 새 집을 짓지 못하거든요. 하우스(미니온실)은 아열대 기후의 그늘에 사는 식물들에게 광합성을 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주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또한 일부 환경에선 증산 작용 개선에도 도움이 되어요. 저희집처럼 습도가 너무 낮아도 기공이 막혀서 증산작용이 일어나지 않거든요. 그런데 온대기후 식물의 경우엔 생장을 촉진하는 요소가 습도보단 온도쪽에 있는 경우가 많고, 높은 파장의 빛을 요구하기 때문에 걸러지지 않은 센 빛에서 성장이 잘 되는 경우가 많아서, 빛을 걸러주는 온실보단 밖이 나을수도 있어요. 아마 온실에 넣으면 잎이 더 커질거예요. 그런데 절대적인 크기가 더 크다고 식물이 잘 자란다고 볼 수는 없거든요. 웃자라는 것일수도 있어서. 그래서 온대기후 식물이라면 온도를 좀 더 높여주고 빛을 많이 보여주는 것을 추천해보아요.
@@mother_s_gardening 혹시 열대, 아열대, 난대 지역에서 모두 자라는 식물이면 어디 기준에 맞춰서 키우는 게 좋을까요? 씨앗을 심었는데 3달 가까이 떡입 상태라 온실을 만들어줘야 할 거 같기도 하고 그냥 따뜻하고 빛 잘드는데 놔줘야 할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오늘 안 그래도 글을 읽다 참 인상적인 문구에 클라라님이 생각났는데, 이렇게 들러주시는군요^^ 안스리움의 꽃을 기다리고 계신지는 몰랐어요. 영양성장기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휴면기가 지나면 꽃이 필 거예요^^ 그나저나 저는 클라라님의 봄꽃 소식이 궁금합니다. 언제 들려주세요~☺️
요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 엄가님의 부지런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게으르니스트 모드가 오래가요.. 🫠) 오늘 영상 보니까 몇 달 전에 저도 비슷한 조치해둔 게 생각났어요. 뿌리파리 침입이 걱정돼서 작은 새싹들 키우는 거 비슷하게 싸매놨었거든요. 작은 싹들은 벌레 막기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영상 햇빛도 너무 예쁘고 촬영에 공이 많이 들어갔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오늘도 엄가님 영상 캡! 😆👍
게으름을 부리고 싶어도 식물들이 이런 저런 소식을 많이 보내줘서 일을 안 할수가 없네요 ㅋㅋ 그리고 아이 학교 보내니 오롯이 내 시간이 많아져서… 네.. 시간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 오월님도 맘껏 재충전 하시면 다시 영상 올리실거라고 믿어요. 그나저나 아카데미ㅋㅋㅋㅋㅋㅋㅋ 응원했지만 너무 상을 많이 탄게 아닌가 싶어서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 해서 수상응원하신 분 공식 입장이 듣고 싶더라는 ㅋㅋㅋㅋㅋㅋ
오! 뭔가 기특한 느낌이에요. 엄마의 시간을 만들어준 따님 ㅎㅎ 아카데미는,, 음 저는 역시 뉴스도 안 보고 ㅋ 그래도 소식 일부는 귓전으로 듣기는 했는데, 공식 입장이라.. ㅋㅋㅋㅋ 메모해 놓을게요.. ㅋㅋㅋ🤣 (뭔가 알림장에 숙제 받아가는 느낌...😂😂😂 감사합니다😝)
보일러는 틀지 않아도, 사람이 사는 온도라면 굳이 온실 만들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난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고온건조해지지 않아, 식물에겐 더 쾌적하게 느껴질거예요. 다만, 겨울엔 빛이 적어져서 광합성량이 줄어드니, 자연히 새잎이 안 나오거나, 기존의 잎이 시들수 있을겁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놀라서 영양제를 준다거나, 분갈이를 해준다거나 하는 일만 하지 않으시면 좋을거예요. 분갈이나 영양제는 봄에 볕이 좋아지면 해주세요 ^^
항상 월동이 문제였는데 깨알같은 팁 얻어갑니다😊
겨울이 제일 고비입니다^^
다음 겨울은 수월하길 바랍니다~
좋은 방법 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봄맞이 행복하게 하세요.
낮달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길요😊
페트병 온실로 봄에 페튜니아 삽목해봐야겠어요~~ 알뜰살뜰 가드닝팁 감사해요~❤
날이 더워지고 있어서 만약 영양가 많은 흙을 사용시, 가스로 인해서 새싹이 죽을수도 있어요^^
흙을 주의해서 선정하고, 새싹은 특히 주의해주세요😊
@@mother_s_gardening 넵~~!!^^ 튤립심고 남은 동생사 써볼까봐요~~
오호~이렇게 좋은 방법이 역시 고수님은 다르시네요
꼼꼼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들아 페트병 버리지말거라~ㅎ
건조할때 요긴하게 사용하시길~^^
이제 물 듬뿍 줘도 안전한 봄이 되었습니다.
매년 겨울나기가 힘든데, 키우는 식물 모두 안전하게 봄을 맞이했길 바랍니다🥰🥰
유익한 영상에 푸른푸릇한 식물들도 보이니 넘나 좋습니다😊 행복한 봄 만끽하시길요!!❤
장관님도 좋은 봄기운 받아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mother_s_gardening 어머나 감사합니다!!🥰
꿀팁 정보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늘 기쁨이지요😊
실내에서 좀 더 사이즈 있는 온실을 원하시면
'파이프 커넥터'를 이용해 얇은 파이프를 이어서 미니 온실 만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공기 순환을 위해서 컴퓨터용 '팬'을 설치하고 full spectrum LED도 설치하면 더 좋아요
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게 되면 천하무적이네요 ㅋㅋㅋ
오.컴퓨터용 팬을 온실에 쓸 수 있다니... 비루한 상상력으로 잘 상상이 안 되지만 뭔가 대단해요! 그런데 파이프를 이어서 온실을 만든다는 건 어떤 개념인가요? 파이프로 뼈대를 잡고 면은 투명한 비닐 등을 쓰는 건가요? 궁금궁금
@@hhj38 네 맞아요
일반 비닐하우스와 같은 개념이예요 대신 크기가 작기때문에 PVC파이프를 이용하면 가볍고 튼튼하게 뼈대를 세울 수 있어요.
뼈대가 완성되면 비닐을 덮어 고정하면 완성입니다.
부가적인 공조시스템은 구축하면 좋으나 간단한 프로그래밍 및 센서 감도 등 조율이 필요하므로 수동으로 조정해도 좋다고 봅니다.
@@hhj38 그럴듯 하옵니다 ㅎㅎㅎ
우와~~뭔가 전문적이면서도 실행가능할 것 같은 팁이네요~ 사이즈있는 온실 만드셔야하는 분들 도움 많이 되시겠어요~
유용한 영상 넘넘 감사드려요~~^^
올겨울 많은 식물들이 죽었는데...
이제부터는 이 방법으로 많이 회생시켜 봐야겠어요 ^^
겨울나기만 잘해도 이제 어엿한 독립 가드너입니다 ㅋ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페트병 주워와야겠다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수병이 가장 커요
분리수거날 득템하시길~
엄가님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씨앗을 솜파종 후 화분에 옮겼는데 성장이 더딘데 이렇게 미니하우스로 공중습도를 올려주면 성장에 도움이 될까요??
여러가지를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식물의 광합성이 활발해지려면 적당히 높은 온도, 적당히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 적당히 높은 빛의 파장이 필요합니다.
물론 증산 작용도 중요하죠. 증산작용이 활발할수록 흙의 양분들이 자꾸 식물들에게 공급 되니까요.
그런데 증산작용과 광합성이 같이 가야 식물의 성장이 빨라지는 것이지, 광합성이 따라가지 않는데, 즉, 탄수화물을 만들어내지 못하는데 흙의 양분을 자꾸 먹기만 하는 것이 식물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기본적으로 식물도 인간처럼 에너지를 써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먹을 밥이 없으면 앞에 좋은 재료가 쌓여 있어도 새 집을 짓지 못하거든요.
하우스(미니온실)은 아열대 기후의 그늘에 사는 식물들에게 광합성을 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주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또한 일부 환경에선 증산 작용 개선에도 도움이 되어요.
저희집처럼 습도가 너무 낮아도 기공이 막혀서 증산작용이 일어나지 않거든요.
그런데 온대기후 식물의 경우엔 생장을 촉진하는 요소가 습도보단 온도쪽에 있는 경우가 많고, 높은 파장의 빛을 요구하기 때문에 걸러지지 않은 센 빛에서 성장이 잘 되는 경우가 많아서, 빛을 걸러주는 온실보단 밖이 나을수도 있어요.
아마 온실에 넣으면 잎이 더 커질거예요.
그런데 절대적인 크기가 더 크다고 식물이 잘 자란다고 볼 수는 없거든요. 웃자라는 것일수도 있어서.
그래서 온대기후 식물이라면 온도를 좀 더 높여주고 빛을 많이 보여주는 것을 추천해보아요.
@@mother_s_gardening 실내에서 식물등아래에 두고있는데 과습걱정에 물을 너무 적게줬던건가싶기도하고..... 아무튼 다시 잘 살펴봐야겠어요.
정성어린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mother_s_gardening 혹시 열대, 아열대, 난대 지역에서 모두 자라는 식물이면 어디 기준에 맞춰서 키우는 게 좋을까요? 씨앗을 심었는데 3달 가까이 떡입 상태라 온실을 만들어줘야 할 거 같기도 하고 그냥 따뜻하고 빛 잘드는데 놔줘야 할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hhj38 떡잎 상태라면 빛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같네요.
식물이 씨앗에 있는 에너지로 떡잎까지만 낼 수 있거든요. 그 이후로 본잎은 광합성이 필요합니다 ㅎ
꽃을 피우지 않고 있는 안스리움......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올 겨울에는 알려주신 미니 온실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언제나 공부하는 학생의 자세로 들리는 '엄마의 가드닝'
출첵하고 갑니다~^^
오늘 안 그래도 글을 읽다 참 인상적인 문구에 클라라님이 생각났는데, 이렇게 들러주시는군요^^
안스리움의 꽃을 기다리고 계신지는 몰랐어요.
영양성장기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휴면기가 지나면 꽃이 필 거예요^^
그나저나 저는 클라라님의 봄꽃 소식이 궁금합니다. 언제 들려주세요~☺️
@@mother_s_gardening 저희집 마당이 마당이 북향에 치우쳐있어서 구근은 이제야 싹이 올라오고 있어요.
꽃이 피면 제일 먼저 소식 전할게요.
아 진달래가 제일 먼저 꽃을 피워주니 오며가며 눈이 즐겁답니다.
인상적인 문구가 뭘까요?
저도 엄청 궁금합니다~^^
요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 엄가님의 부지런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게으르니스트 모드가 오래가요.. 🫠) 오늘 영상 보니까 몇 달 전에 저도 비슷한 조치해둔 게 생각났어요. 뿌리파리 침입이 걱정돼서 작은 새싹들 키우는 거 비슷하게 싸매놨었거든요. 작은 싹들은 벌레 막기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영상 햇빛도 너무 예쁘고 촬영에 공이 많이 들어갔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오늘도 엄가님 영상 캡! 😆👍
게으름을 부리고 싶어도 식물들이 이런 저런 소식을 많이 보내줘서 일을 안 할수가 없네요 ㅋㅋ
그리고 아이 학교 보내니 오롯이 내 시간이 많아져서… 네.. 시간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
오월님도 맘껏 재충전 하시면 다시 영상 올리실거라고 믿어요.
그나저나 아카데미ㅋㅋㅋㅋㅋㅋㅋ 응원했지만 너무 상을 많이 탄게 아닌가 싶어서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 해서 수상응원하신 분 공식 입장이 듣고 싶더라는 ㅋㅋㅋㅋㅋㅋ
오! 뭔가 기특한 느낌이에요. 엄마의 시간을 만들어준 따님 ㅎㅎ 아카데미는,, 음 저는 역시 뉴스도 안 보고 ㅋ 그래도 소식 일부는 귓전으로 듣기는 했는데, 공식 입장이라.. ㅋㅋㅋㅋ 메모해 놓을게요.. ㅋㅋㅋ🤣 (뭔가 알림장에 숙제 받아가는 느낌...😂😂😂 감사합니다😝)
스파트필름을 키우고있는데
지금부터 온실을 만들어 넣으두면 좋을까요?참고로 저희집은 보일러는 틀지않아요
보일러는 틀지 않아도, 사람이 사는 온도라면 굳이 온실 만들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난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고온건조해지지 않아, 식물에겐 더 쾌적하게 느껴질거예요.
다만, 겨울엔 빛이 적어져서 광합성량이 줄어드니, 자연히 새잎이 안 나오거나, 기존의 잎이 시들수 있을겁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놀라서 영양제를 준다거나, 분갈이를 해준다거나 하는 일만 하지 않으시면 좋을거예요.
분갈이나 영양제는 봄에 볕이 좋아지면 해주세요 ^^
혹시 월동하는 초본식물들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으실까요 ㅜㅠ
사랑초가 잘 크다가 한참 시들어있네요
파서 뿌리나 구근이 살아 있나 보면 된답니다^^
사랑초라 하시니, 동면 들어갔나 싶습니다
@@mother_s_gardening 구근이 살아있는지 모르겠어요 ㅜㅠ
@@지헌-g3q 통통하다면 살아 있는 거예요 ㅋ
썩었다면 녹아서 없어졌을겁니다 ㅋㅋ
@@mother_s_gardening 오.. 죽으면 녹는군요
감사합니다!
다 만들고 윗부분만 잡아 옮기실때 홀로 헉했어요 ㅋㅋㅋㅋ 생각보다 빡빡하게 끼워지나보네요 ㅎ 전 꼭 살리고 싶은 삽목할때 이용하는 편입니다. 귀찮아서 그냥 봉지 뒤집어씌울때도 있... ㅎㅎㅎ
저도…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랬더니 잎이 묻어서 녹아 버렸ㅠㅠ
그래서 하나 잘 만들어서 재사용 하자 싶었습니다 ㅎㅎㅎㅎ
꼭 잃고 나면 잘 할걸 후회해요 ㅋㅋ
@@mother_s_gardening 헉. 저도 녹이기전에 만들어야겠네요!
저는 코스트코나 마트에서 토마토,키위 포장용기 안에 넣어놨어요 ㅎㅎㅎ 뚜껑도 달려있고 대용량 제품사면 높이도 꽤 되더라구요 😊
앜ㅋㅋㅋㅋ
저도 지피 삽목 할때 애용합니다 ㅋㅋㅋ
페트병 온실 너무 좋은데요~ 😊
저도 요렇게 해봐야 겠어요~ㅋ 영상 감사합니다.
엄가님 메일로 저의 작년 봄 튤립 사진과 영상 보내드렸어요~라방 공개 목적 보다는 엄가님 덕분에 작년 봄을 너무 행복하게 보내서 엄가님께 사진은 꼭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확인해 보셔요~😊
아 그런가요?
저는 당연히 엄보라겠거니 하고 아껴두고 있었답니다^^
작년 사진도 감동적으로 봤던 기억이 나서 ㅎ
이따 시간 내어 찬찬히 볼게요~
소중한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mother_s_gardening 엄보라 때 보셔도 되는데 너무 분량이 많은거 같아 민폐 아닌가 싶어서요.^^; 혹여 엄보라 때 보시면 제 동영상 배경음악이 저작권이 있는거 같아 음소거는 해 주셔야 할거 같아요~
@@pureunsup 아 그렇군요? 확인 먼저 해볼게요 ㅋㅋ
봐서 적당한 음원으로 새로 채워보겠습니다😊
작은 싹이 있어서 영상 따라 온실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이렇게 다 막아주면 통기가 안 되는 건 괜찮나요? 'ㅁ'a
후덥지근한 환경에 취약하고, 곰팡이 잘 생기는 식물은 좀 위험하구요, 후덥지근한 환경이 원산지인 식물에겐 좋아요😊
통기가 안되면 유해균이 증식하기 쉬으므로 대표적인 곰팡이 병 또는 균이 증식하기 쉬워집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통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