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대생이 장난칠라고 컵라면회사 직원한테 전화해서 "뜨거운물을 붓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3분입니까? 아니면 다 붓고 뚜껑을 덮으면서부터 3분입니까?" 라고 물어봤더니 회사 직원이 "표준 대기압을 상정하신 질문인가요?" 라는 답을 들었다는 유머 들은적있음 ㅋㅋㅋㅋㅋㅋ 서로 이과생ㅋㅋㅋㅋㅋㅋ
그니까... Frequency의 원래 뜻은 빈도 맞습니다. 전파 뿐아니라 모든 진동에 있어서 1 초에 몇번의 진동이 있느냐하는 초당 빈도수의 의미로서 주파수라는 개념이 파생된 것입니다. 저도 이과 전공이지만 30대 까지는 정통 이과 사고방식이었는데 박사따고 40 넘어서 부터는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공학이나 과학도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고 거슬러 올라가 보면 문과에서 출발한 거라서 이과의 감성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거든요... 같은 질문을 교수님들께 해보시면 아마도 다른 형태의 답변이 나올겁니다.
이과밈 때문에 문과가 오해받고 과소평가 받고있는데 문과는 단순한 감성이 아님 이과가 자연의 법칙으로 사물이 변화하는걸 다루듯이 문과는 인간의 심리로 역사와 문화가 변화하는걸 다루는 것임 단어 하나를 쓰더라도 정확한 유래와 실제 의미, 어떤 문화 속에서 어떻게 단어가 변화했는지 알아야 응용할 수 있다는게 문과의 사고방식에선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문과도 이과 못지않게 피곤한 곳임 인터넷에 흔히 보이는 시대적 배경과 민족성을 배제한 감성적인 대답들은 문과라고 보기 어려움
눈이 녹는댔을 때는 물이 되겠지..?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감과 동시에 시냇가에 물이 졸졸 흐르면서 새싹이 돋는 그림이 그려져서 봄이 연상됐고 frequency 얘기 했을 때는 주파수와 빈도수 다 완전 동시에 떠올라서 둘 다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난 대체 뭘까... 이도저도 아니네
카투사일때 1에서 10 묻는거 미군부대에서 들었는데... 개빡치는게 난 7정도라고 했는데 10이면 오라고 나보고 화냄 한국인상 10말하면 꾀병으로 보일것 같아서 예의상 7,8로 말했는데 하.... 그때 든 생각이 1~9를 왜 쳐 묻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갑자기 급발진했지만 그 의사는 아직도 이해안감
모두 반드시 꼭 항상 긍정적으로 파이팅입니다. 전세기 전세계 모든 우주를 넘어 무한대로 모든 걸 무한대로 잘 무한대로 최대한 무한대로 철저하게 무한대로 제대로 무한대로 확실하게 무한대로 모든 초긍정적으로 무한대로 알려주는 채널 전세기 전세계 모든 우주를 넘어 무한대로 모든 걸 무한대로 잘 무한대로 최대한 무한대로 철저하게 무한대로 제대로 무한대로 확실하게 무한대로 모든 초긍정적으로 무한대로 반드시 꼭 만듭시다.초긍정을 모두 무한대로 최대한 무한대로 잘 무한대로 최고로 무한대로 공정하게 무한대로 바르게 무한대로 제대로 무한대로 확실하게 무한대로 초긍정적으로 무한대로 바르게 무한대로 바로 무한대로 잘 반드시 꼭 실현합시다. Everyone, always be positive and cheer up. Channel that tells everything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let's make it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Let's make sure to realize super-positive as much as we can, as much as we can, as much as we can, as much as we can, as much as we can, as fair as we can, as much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김준현 모야 지들끼리 말하고 지들끼리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영상 딱 끊겨서 더 욱김ㅋㅋㅋ
철학과 김준현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먹고 지들끼리 웃으면서ㅋ
이게 ㄹㅇ빵터짐ㅋㅋㅋㅋ
난 아직도 웃고 있음ㅋㅋㅋ
어떤 공대생이 장난칠라고 컵라면회사 직원한테 전화해서 "뜨거운물을 붓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3분입니까? 아니면 다 붓고 뚜껑을 덮으면서부터 3분입니까?" 라고 물어봤더니 회사 직원이 "표준 대기압을 상정하신 질문인가요?" 라는 답을 들었다는 유머 들은적있음 ㅋㅋㅋㅋㅋㅋ 서로 이과생ㅋㅋㅋㅋㅋㅋ
그거 레전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장난전화 하드카운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어어... 거기까진 생각못해봤는데....
해발 몇미터 지점에서 물을 끓였는지가 중요해지는 질문
역관광 ㅋㅋㅋㅋㅋ
@@박찬혁-u8g 해발고도가 기압과 관련있으니까요
이 영상을 보고 알아야 하는 점.. 전세계 공대생은 사실.. 통한다..
수로 통하죠. 수는 만물의 언어거든요.
지들끼리 말하고 지들끼리 웃어!!
빠터졌네요 ㅋㅋㅋㅋ
2:55 문과탑 신아영 아나운서 찐으로 놀라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놀람..리튬이 뭐여…….(문과생)
@@현인-y7u 원자번호 3번 2주기 1족원소. 알칼리 금속 중 하나. 일반적으로 양성자 3개 중성자 3개 전자 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통 이온화 될 땐 전자를 하나 잃어 양이온이 됩니당
@@jungkkeokma 이과생이세요?
@@천성민-t8r 물리학과 학부생 입니당...
뭐여 고1때 배우는거 아녀?
LIFE에서 지렷다.. 어케 리튬이랑 철이 바로 나오지....
나는 라이프인줄 알았는데
둘다 양이온 원소라 이온화합물을 만들수도 없는데 어케 바로 Li Fe라고 생각했을까요 🤔
@@냥냥-z8w 스펠링으로 말했으니까요 ㅋㅋㅋ
심지어 난 LTE로 봄..
두개씩 너무 띄어서 말한듯 ㅋㅋ l,i,f,e 라고 안하고 li, fe...
봅이온다고 할때 찐 놀라는 표정
저도 들은것중에 하나가 정의에 대한 정의가 다른거 문과 : justice 이콰 : definition
Critical function
문과: 비판적인 기능
이과: *임계 함수*
正義와 定義
그거 윗분님이 말씀하신대로 같은 단어가 아니라 한자는 다른데 한글이 동음인 경우입니다
와우 ㅋㅋㅋ 맞네 맞아 ㅋㅋ
정의의 대한 정의 ㄷ
ㅋㅋ 마지막에 지들끼리 말하고 지들끼리 웃어 딱 내 심정이다 영상보는 내내 표정 썩었다가 저거 들리고 개터짐 ㅋㅋㅋㅋㅋㅋ
뭐야 지들끼리만 말하고 지들끼리만 웃어
3:56
문과인데 봄이온다는 반응은 나도 놀라움ㅋㅋ 와우ㅋㅋ
와 frequency 당연히 주파수라고 생각했는데..........어떻게 스벅 프리퀀시가 나오지 ㅠㅠㅠㅠㅠㅠ
나도여ㅠㅠ 저거 영화도 있는데 너무 재밌었음
스벅가는애들이나 알지 일반사람은 당연히 주파수 아님
영어로 젤 평범한 뜻은 그냥 빈도수임
전자과인데 ㄹㅇ 그냥 주파수 밖에 안떠오름
문과인데 빈도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 주파수는 전혀 생각지도 못함
안경+버섯돌이 헤어= 한국20대남 국룰
공대생 체크남방 안입어서 깜놀.
제가 공대 출신인데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마주친 친구의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아 공대생이라더니 역시 체크남방을 입으셨군요!!!
... 반박할 수 없었어요.. ㅜ ㅜ 맨날 입고다녀서..
여름이잖아 ㅋㅋㅋㅋㅋ
@@777recode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벗었고요
xx같은 마인드에 공감 박힌거보소 ㅋㅋ
독일남자도 얼굴이 평타치이한데도 한국남자 와꾸수준 실화냐ㅋㅋ
0:22 on a scale of 1 to 10 은 이과적인 질문이 아니라 흔히 쓰는 영어 표현일 뿐입니다
굳이 학문적으로 나누자면 '사회과학적' 접근법에 가깝지요
긍까요 너무 확대해석..
그러게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도 자주 쓰지 않나요 1에서 10?
+ 일상에서 수학적인 표현은 한국사람이 더 자주 쓴다고 느낍니다… n번째 n명 같은 류의 표현을 영어로 하면 원어민 애들 못 알아들음… 쓰이지도 않고 설명해줘도 공감을 못함
원투텐 은 들어봤어도 앞에거는 뭐지
@@user_IVVVI n번째 n명이요..? 예시 들어주실 수 있나요 잘 생각이 안 나는데
봄이 온다는 답 처음 봤을 때 진짜 충격이었음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나 싶어서
눈이 녹으면 질척해져.......ㅜㅠ
우리학교 이과반 애들이 수업시간에 사랑의 크기는 하늘만큼 땅만큼 하니까 지들끼리 장난으로 바다의 표면에서 부터 성층권까지의 높이구하고 막 난리였는뎈ㅋㅋ
문과: 눈이 녹으면 봄이 오죠.
이과: 눈이 녹으면 봄이 오는 게 아니라 봄이 오면 눈이 녹는거겠죠
+좋아요 91개 ㄱㅅ
+좋아요 177개 ㄱㅅ
+좋아요 329개 ㄱㅅ
+좋아요 589개 ㄱㅅ
+좋아요 906개 ㄱㅅ
아 예 .... 💧
이과라서 슬픈적 오늘이 첨..읽는순간 맞는말인데??
아 그래서 내가 문과랑 사는데 말이 안 통하구나 ㅋㅋㅋ
캬 ㅋㅋㅋㅋㅋ
문과 : 봄기운 느껴지니 겨울도 다갔구나
이과 : 겨울이 끝났으니 봄이 오는거지
그니까... Frequency의 원래 뜻은 빈도 맞습니다. 전파 뿐아니라 모든 진동에 있어서 1 초에 몇번의 진동이 있느냐하는 초당 빈도수의 의미로서 주파수라는 개념이 파생된 것입니다. 저도 이과 전공이지만 30대 까지는 정통 이과 사고방식이었는데 박사따고 40 넘어서 부터는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공학이나 과학도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고 거슬러 올라가 보면 문과에서 출발한 거라서 이과의 감성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거든요... 같은 질문을 교수님들께 해보시면 아마도 다른 형태의 답변이 나올겁니다.
나이먹고 결혼하고 애들 생기면 바뀜 평생 20년 물리만한 1인
문과랑 공대에서 쓰는 영어단어 자체가 달라서 ㅋㅋㅋ
신아영 표정이 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과면 봄이온다 처음들을때는
2초정도
뭔 ㅂㅅ같은 논리야
생각하다가
다시 이해함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눈이랑 봄이랑 뭔상관인가 싶었음ㅋㅋ큐ㅠㅠㅠ
문제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이해는 되는데 공감은 안됨..
솔직히 나도 저런 반응이었음ㅋㅋㅋ
생각해봐도 이상함 봄은 겨울보다 기온이 높아서 눈이녹는건데 왜 문과들은 눈이 녹으면 봄이온다고 할까 봄이 없는 나라도 있는데
그냥 공감이 안된다는 소리임.
이과 공대생+이성의 끝판왕 독일인= 게임끝. 말해모해 ㅋㅋㅋㅋ
LIFE를 말로 들으면 나도 리튬이랑 철 생각했을텐데 자막으로 보니까 라이프라고 읽음,,
저거 전형적 독일 질문임 스칼라Skala 1에서 10까지 묻는 거 나도 독일 가족이랑 이태리 여행갔을 때 엄마가 애들이랑 나보고 지금 배고픈 사람 물으면서 1-10 스칼라 물었었음ㅎㅎ
우리 신랑도 맨날 1-10까지로 표현해보라는데 ㅋㅋ 그게 이과식 표현이구먼 ㅋㅋㅋㅋ
눈이 녹으면 따뜻하겠지 이생각 했는데.. 🤣
어 눈이 녹으면 봄이와요 애니대사인데 !!!토오루 명대사 ㅋㅋ
나도 이 생각밖에 안남
저도 ㅎㅎㅎ
근데 정말 오래된 문장이죠
그래서 그게뭔데
Lㄷ^^
근데 웃긴건 공돌이 내에서도 전공별로 유머가 조금씩 다름 ㅋ
눈이 녹으면 봄이온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현학적 표현이다
그냥 시적이고 귀여운 표현인데 뭐가 현학적이라는건지.. 별거 아닌거에 현학적이라는 워딩을 쓴 님이 더 현학적인거 같아요 ㅋㅋ
@@ponkdori 뭐 느끼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일상생활에서 문이과를 떠나서 저런 표현은 거의안쓰니까요
한국학생 영어 표현 잘못됨...
@@GRACE-rt2rj ㅇㅇ ㄹㅇ 개불편함
진짜 생각하는게다르구나..
난 문과... 눈이 녹으면 물
프리퀀시는 주파수로 생각했는데
아~ 난 과선택을 잘못했던것인가.
그런 당신을 위해 경제학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홍지훈-s8x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지훈-s8x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계와 함수를 모두 제패해야 하는 바로 그 과
하 기계 공학 하는 남친이랑 대판 싸우고 어뜨케든 이해 해 보려고 영상 보러 온 디자이너 여자입니다..안맞네 진짜ㅋㅋㅋㅋㄱㄱ하ㅋㄱㄱ
새삼 나도 공대출신임을 재확인했다. ㅜㅜ
옛날 학원쌤도 걍 일상적인 말하다가 공학 관련 단어랑 연관짓고 혼자 피식 웃던데 ㅋㅋㅋㅋㅋ
독일에게 배울게 많은듯.멋진나라
이과밈 때문에 문과가 오해받고 과소평가 받고있는데 문과는 단순한 감성이 아님
이과가 자연의 법칙으로 사물이 변화하는걸 다루듯이 문과는 인간의 심리로 역사와 문화가 변화하는걸 다루는 것임
단어 하나를 쓰더라도 정확한 유래와 실제 의미, 어떤 문화 속에서 어떻게 단어가 변화했는지 알아야 응용할 수 있다는게 문과의 사고방식에선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문과도 이과 못지않게 피곤한 곳임
인터넷에 흔히 보이는 시대적 배경과 민족성을 배제한 감성적인 대답들은 문과라고 보기 어려움
주파수를 영문으로 접할일 자체가 없는 문과출신 1인...당연히 스타벅스 생각했다....
프리퀀시 당연히 주파수인 줄...
아니 스케일 1-10 하는건 그냥 해외에서 다들쓰는 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와 세상에 life는 상상도 못 했다 ㅋㅋㅋㅋㅋ
실제로안저런데 꼭저렇게 이미지만들더라 방송은ㅋㅋㅋ
아무리 저 분이 엘아이~ 에프이. 라고 했어도 그걸 원소ㅋㅋㅋㅋ 난 의심도 없이 삶! 인생! 이랬을 것 같은데...
문과탑 아영찡에게는 신세계...
문과인데 LIFE 빼고는 다 이과 답이 바로 생각났네요. LIFE는 철자로 부를 때 이과 답도 바로 생각났구요. 빅뱅이론을 너무 많이 봐서 익숙한지 ㅋㅋㅋ
지나가던 이과생입니다...
푸하하하하핫 너무재밌다
카이스트면 먹다가 맵기 궁금하면 기계로 스코빌 지수 바로 측정할 줄 알았는데
눈이 녹는댔을 때는 물이 되겠지..?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감과 동시에 시냇가에 물이 졸졸 흐르면서 새싹이 돋는 그림이 그려져서 봄이 연상됐고 frequency 얘기 했을 때는 주파수와 빈도수 다 완전 동시에 떠올라서 둘 다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난 대체 뭘까... 이도저도 아니네
울딸한테 차안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와우.. 비트가 심장박동 같다 라고 했더니..
본인팔목의 맥박을 짚어보면서.. 심장박동보다 느린데? 라고 하길래..
.
.
.
네.. 이과 보냈습니다.
본인은 문과가고 싶다고 주장했지만...
넌.. 이과 인증한거야.. 그냥 가.. 그랬죠. ㅋㅋㅋ
결과는 이과유머에 푹빠져서 만족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도 이과신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잘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bbbbb
심장박동은 자율신경계에 따라 빨라질수도 있고 느려질수도 있죠. 모든 사람이 속도가 같지는 않아요
친구들끼리 걸어가다가 어떤 애가 자기 앞의 애 등을 여러대 때렸는데 그 모습을 본
예체능 하는 친구 : 드럼 비트 생각하는 중
이과인 나 : 왼손은 0, 오른손은 1하면 010010...
문과 친구 : 아프겠다...
같이 웃고 싶은데 웃지 못하는 이 기분 저들은 알까
원소기호 소대문자 구분 엄격하게 하시던 쌤한테 배워서 그런가 자막 LIFE 보고 리튬 철이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네..
저 맵기 숫자로 표현해달라는거 문이과 상관 없이 외국 애들 다 그러던데ㅋㅋ
지나가는 생명과학과 학생... LIFE는 생명... 나도 이공계... ㅠ
눈이 녹으면 봄이 오는 거 내가 중학교때 생각했지 1997
저 남색 스트라이프무늬 공대생 분.. 웃는게 너무 귀여우신데 인스타ㅜ좀 주세요
와 나도 물이되지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눈이 녹으면...길이 안 막혀
1-10중인데 0.5라하네ㅋㅋ
공대생은 어쩔수 없습니다.
머리속에 저거로 뜨는데 어쩌라고요... ㅎ
눈이 녹으면 물이 되고 추운 겨울 날씨에 다시 얼어, 짜증나고 미끄러워 위험한 겨울 길 바닥과 도로가 완성됩니다.
"지들끼리 말하고 지들끼리 웃어?" 공대개그 들었을 때 인문과학생들의 전형적인 반응
모고 필적 확인란 문구를 담임쌤이 아침조회때 불러주셨는데 우리반은 듣자마자 애들이랑 아 길다;; 이랬는데 모고 끝나고 문과반 애들이랑 대화하다가 오늘 필적 확인란 문구 길어서 짜증났었다고 했더니 문과반애들이 뭐래더라 암튼 되게 시적이게 감상을 말하길래 이렇게 생각 할수 있나하면서 놀랬던기억이ㅋㅋㅋ
이거 본지 오래됐는데 저때도 코로나가있엇었네여
정의
definition
justice
겨울에도 눈이 녹으니 봄이온다는건 억지
포카포카😆
프리퀀시 보고 진동수.. 주파수... 또 뭐가있지ㅡㅡ 이랬네....
근데 한국 공대생들은 국어도 잘해야 되서 국어보다보면 눈이 녹으면 봄이온다라는걸 이해할수는 있지 않나
듣고 나서는 아, 그런 쪽으로 생각할수도 있군이라고 이해하지만
처음 들었을땐 공대출신의 저는 당연히 물부터 생각납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물이고, 그 외 문과 답변으로 봄이라는 답변이 있대. 라는 매커니즘? 이해 했다기 보다는 암기한 답변이랄까...?
문돌이인데도 그냥 얼음 녹으면 물이라 생각해씀
젠장 웃었어
와 LIFE에서 라이프말고 다른게 뭐있나 겁나 고민했는데 리튬..이랑 철.....이구나..
눈이 녹으면 새싹이 나지
눈이 녹으면? : 물됨
LIFE : 라이프
프리퀀시 : 주파수
이렇게 생각 했는데
재밌네ㅋㅋㅋㅋ
체크남방을 안입으셨네
예전에 친구 대학선배랑 술먹다가
오빠는 공대다니나봐 하니까 존나 놀라면서 어떻게 알았냐길래 솔직하게 말해줄까하다가
친구한테 중요한 선배라길래 지적여보여서요라 해줬다....
지가 예쁜 체크남방도 아니고 판교st반팔체크남방 입고있어서 맞춘건데...
와 난 역시 이과네….. 공대생분들이 답한 거랑 똑같이 말했다..
I got it 하는데 표정이 전혀 got it 이 아닌뎈ㅋㅋㄲㅋ
미친 맵기를 로그스케일로 말해달래 ㅋㅋ
빈도 아니었어..?
카투사일때 1에서 10 묻는거 미군부대에서 들었는데... 개빡치는게 난 7정도라고 했는데 10이면 오라고 나보고 화냄
한국인상 10말하면 꾀병으로 보일것 같아서 예의상 7,8로 말했는데 하.... 그때 든 생각이 1~9를 왜 쳐 묻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갑자기 급발진했지만 그 의사는 아직도 이해안감
나 문과 나왔는데 눈이 녹으면 봄이오지..라고 작게 혼자속삿였...
저거 시바 맨 첨에 맵기정도 물을때도 그냥 하우스파이시 이런게 아니라 스케일이하고 하네 미친 공대생들 진짴ㅋㅋㅋㅋ
ㅋㅋㅋ난 이과감성인지는 모르겠는 사람이고 문과에 가까운거같은데 항상 뭘 물어볼 때 1-10까지 중에 어느정도인지를 물음. 정말 파악하기 정말 편하던데 ㅋㅋㅋ
ㅋㅋ예전에 이런것도 본 적있었는데.. "정의"를 영단어로 바꾸면?
이과는 definition, 문과는 justice라고...
나이들면..눈이녹으면=추적추적 더러워ㅎㅎ
웃어야하는 시점을 나만 놓쳤냐. 눈이녹으면 봄이왔다가 더 당연한거아니냐 ㅡㅡ 흥칫뿡
문과계열이랑 확실히 다름. 인문학좋아하는 공돌이들이라 감성적일수도 있고. 선물로 로봇피큐어 받는거 아니니?큐브돌리기나
Life 생명이라고 할 줄. ㅋㅋㅋ
2:58
LI,FE -> Li, Fe
나만 불편해..?
마지막은 나도 주파수라고 함 ;;; 나 뭔데 이거이과생들 근처에 있어서 찌들었나;;
모두 반드시 꼭 항상 긍정적으로 파이팅입니다. 전세기 전세계 모든 우주를 넘어 무한대로 모든 걸 무한대로 잘 무한대로 최대한 무한대로 철저하게 무한대로 제대로 무한대로 확실하게 무한대로 모든 초긍정적으로 무한대로 알려주는 채널 전세기 전세계 모든 우주를 넘어 무한대로 모든 걸 무한대로 잘 무한대로 최대한 무한대로 철저하게 무한대로 제대로 무한대로 확실하게 무한대로 모든 초긍정적으로 무한대로 반드시 꼭 만듭시다.초긍정을 모두 무한대로 최대한 무한대로 잘 무한대로 최고로 무한대로 공정하게 무한대로 바르게 무한대로 제대로 무한대로 확실하게 무한대로 초긍정적으로 무한대로 바르게 무한대로 바로 무한대로 잘 반드시 꼭 실현합시다. Everyone, always be positive and cheer up. Channel that tells everything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let's make it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 infinitely.Let's make sure to realize super-positive as much as we can, as much as we can, as much as we can, as much as we can, as much as we can, as fair as we can, as much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as we can!
만국 공통이구나 ㅋㅋㅋ
Frequency는 그냥 당연히 frequency지. 정의가 건데.
남자는 철이 없지만 여자는 철이 있지요
Male, Female 깔깔깔
문과라 잼없다..... ㅡ..ㅡ
프리퀀시해서 바로 주파수를..얘기함
나만 눈이 오면 미끄럽다고 생각했나 눈 많이 오고 녹기시작하면 얼마나 미끄러운데 운전 조심 해야함
빅백이론 보는거같아^^!!
Life 나왔을때..
나도 모르게 계란을 외쳤다!!!
삶은 계란... 나만 그런거야?
계란의 의미는 뭘까요?
알지못해서ᆢ죄송해요ㅜㅜ
@@audreypark3370 계란을 삶아서요...
눈이 녹으면? 길거리가 지저분해진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