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랭이를 배웁니다 잔디밭에 아직까지 제초제를 뿌리지 않고 비온 뒤 보이는 대로 뽑습니다. 영상 참조하여 조금은 쉬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좋아 잡초라도 나지... 풀 한 포기 나지않는 땅이 얼마나 많은데 하고 스스로 위로하며 같이 갈 때는 같이 갑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제거한 것은 밭뚝이나 아님 풀이 다시 살아나도 되는 곳에 쌓아둡니다. 특히 씨앗 달려있는 것은 더 멀리 버립니다. 제거한 잡초 씨앗 그것도 제거 시기에 달려있습니다만 대체로 작물보다 이 잡초 종자가 먼저 여무니 씨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씨가 함께 든 풀더미 퇴비로 만들 때 70도가 넘어야 사멸된다고 하더군요.
잔디도 옆으로 기는데 괜찮다하시니 신기하네요.저도 구입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잡초제거도구 그 어느 것이나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것 저것 해보다, 제 경우는 제초매트랑 멀칭으로 마음먹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저는 제초매트, 제초제, 직접 뽑기... 잡초가 나는 상황에 따라 온갖 방법 동원합니다. 잡초와의 전쟁 끝나면 한 해가 갑니다. 처음에는 지겨웠으나 세월이 가니 연례행사처럼 하네요.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알리에서 직구하여 이런식으로 하다가 허리 부러지는 줄~~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또 뿌리가 잔디 밭에 남아 있다가 1주일 뒤에 굿모닝합디다요. 미쳐불고 ㅎㅎ
네, 뿌리가 조금만 살아있어도 또 나옵니다. 잡초왕입니다.
그냥 두꺼운 천막으로 풀 씌우니 좋습니다
네 골에나 작물 심었던 자리는 그 방법이 제일 좋더군요.
이것 저것 다 써보니 낫 끝이 최고입니다.
바랭이의 머리채를 붙잡고 . 예리한 강철 낫 끝으로 뿌리쪽을 옆애서 살짝살짝 치듯이 당기면 바랭이 통채로 끊어져 나오더라구요. 힘도 적게 들어서 처음엔 재미도 있더라고요
아, 그렇군요. 예전엔 소풀 할 때 바랭이 낫으로 많이 베어봤습니다. 낫끝으로 바랭이 뽑는 나름 기술 그것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바랭이를 배웁니다
잔디밭에
아직까지 제초제를
뿌리지 않고 비온 뒤 보이는 대로
뽑습니다.
영상 참조하여 조금은 쉬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좋아 잡초라도 나지...
풀 한 포기 나지않는 땅이 얼마나 많은데
하고 스스로 위로하며 같이 갈 때는 같이 갑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잡초 방제법, 제초제, 제초도구, 제초매트 그 어느 것이나 장단점을 갖고 있는데 이 제초 호미, 제초 괭이 인터넷에 직접 살펴보시고 우리 잔디밭에 맞는 것을 구입 사용하면 다소나마 편리할 것입니다.
선생님 그런데 제거한 잡초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씨앗달려있는게 너무 무서워서 검정 까만 비닐 60리터짜리에 담고있는데.
요게 푹삭으면 씨도 .뿌리도 죽을까요?
바랭이 뽑다가 테니스엘보도 생겼고 ㅜㅜ 잡초뽑다가 딴걸 못해요.ㅜㅜ
제거한 것은 밭뚝이나 아님 풀이 다시 살아나도 되는 곳에 쌓아둡니다. 특히 씨앗 달려있는 것은 더 멀리 버립니다. 제거한 잡초 씨앗 그것도 제거 시기에 달려있습니다만 대체로 작물보다 이 잡초 종자가 먼저 여무니 씨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씨가 함께 든 풀더미 퇴비로 만들 때 70도가 넘어야 사멸된다고 하더군요.
바랭이한테는 못 이깁니다. 제거하면 또 나고 나면 또 제거하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풀한텐 못 이긴데이~~
울동네 아주머니 말씀~~
아침 저녁 선선한게 가을이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네, 잡초 제일 무섭습니다. 바랭이는 그 중 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