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36세에 사업 실패하고 스트레스풀려고 게임만하다가 뭐해서 먹고 살지 걱정하면서 동네 공장 알바하면서 생각하자하면서 있는데 일하는 도중 머릿속에서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알바를 왜하고 있지?사업자금 벌고 싶긴한대 다시 모험 할 나이도 아니고 도대처 어쩌자는거지? 머릿속에서 자꾸 사업과 더 좋은 일자리 생각하다 갈등끝에 사업하지말고 돈을벌자 하여 지방쪽으로 기숙사잡고 돈벌러 갑니다..20대땐 웨이터로 월500이상 벌었고 여친 만나서 웨이터 그만 뒀어도 2교대하면서 월250~300벌다가 전재산 모두 사업으로 날리고 건강도 안좋아지니 진짜 정신 못차리겠더라고요.. 수술비 마련해서 수술하고 알바라도 해서 사회생활을 하자하여 알바시작 사회생활 안한지3년이 넘었고 개인사업만 했던내가 하루일당20만 이상 벌던 내가 하루일당6만원 버니깐 힘들었고 월120만원 된다는 생각에 주말 알바도 찾게 되더라고요 근데 사업안하고 사회생활 다시 하니깐 즐거워요 남들과 어울리고 소통하고 남들도 이렇게 사는거 보고 위안이 되지만 전 아무래도 월200이상 안되면 못할거 같아서 지방쪽으로 내일 면접보러 갑니다 알바 하다보니깐 제가2교대할때 있던 본능이 몸에 베어 있나봅니다 조장까지 했었는데 그래서 2교대 다닐때 홍반장 처럼 이것 저것 다하고 그랬거든요 최근 알바로 간 회사에서 오래한 알바애덜이 저보고 일잘해서 놀래더군요 그리고 저랑 같이 온 사람이 있는데 진짜 나무늘보인줄 알았어요 이렇게 제가 일을 잘한다는걸 느끼니깐 내가 과연사회나가서 다시 잘할수 있을까? 우려가 없어지고 오히려 패기 넘치고 열성적이게 되네요..의욕이 넘쳐서 하루 투잡까지 할까했는데 시간때가 애매하고 멀고 해서 포기했어요. 제가 사는 산본쪽 안양쪽회사들은 잔업도 별루 없고 해서 지방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사회경험은 사업하느랴 제 나이에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이 돈에 비해 이일이 적당한가 ? 계산적으로 변화더군요. 암튼 내일부터 군생활 다시 한다 생각하고 지방 갑니다.이번연도 헬스장가서 운동도 꾸준히했고 살도 빼면서 건강도 챙겼으니. 잘할수 있을거라생각 합니다 남들 의식 안하고 시작 해야죠 마지막으로 저랑 같이 이교대 다녔던 동생들 모두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사는거보면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제 욕심과 고집으로 제가 절 이렇게 만들었네요. 지금이라도 바로 잡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나도 사업하면서 여러번 실패하고 바닥쳤지만 매번 다시 일어섰지만 이번엔 나이때문에 그런지 위기를 더 느낌..일자리는 엄청많은데 아무리 내가 돈 많이 벌었었고 지금 월200이하 번다해도 일단 고개숙이고 들어가서 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영상을 보면 저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분명 있어보이네요 어딜가든지 생소한 일자리가 많고 낮설은 직장이 많지만 부딪혀보면 대부분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거 입니다.진짜 별것도 아니지만 낯설기 때문에 어렵게 보는거고 하다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재미도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 처럼요
어서옵쇼인 대신 일반현장은 일도 위험하고 안전사고 난거 3번 이상도 봤음. 노가다는 그냥 메이저 건설현장 아닌이상 안가는게 나음. 근무환경이나 안전장비 등등 열악한게 한두가지가 아닐뿐더러 임금체불도 심함. 노가다 안해본사람들이 이런말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참고로 내가 삼성반도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중임.
노숙하던 분들은 신채 자채가 일반 분들하고 다릅니다 일반분들도 새로운 육채노동을 하면 결리고 쑤십니다 노숙하시는 분들은 잠도한대서 자고 식사도 거르시고 정신도 자신감도 육채도 저상이안돼 시죠 마음먹고 취직 해도 고용주 또는 직장동료가 현져히 모자란 신규 사윈 을 가만히 나둘리가업읍니다 당연한 거죠 자신에게 피해가 오니까요 이런걸 반복 하다보면 평생 노숙인 이 돼는겁니다
밑에 글 쓰신분 미국 노숙자 흑형한테 말씀해보세요 최소 자폭 다이 당함 노숙자생활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콘크리트 바닥에서 자고 그분들도 몸상태 빛 가정환경 있고 생명이 어쩔수 없이 붙어 있으니 생활 하는 거겠죠 안락사 vs 노숙생활 선택하라고 하면 아마도 안락사를 많이 선택 하겠죠 그만큼 힘들어요 아파도 병원 못가고 잠도제대로 못자고 미쳐요 물론 정부에서 노숙자상태에 따라 맞춤 지원을 해주면 해결 돼겠죠 근무할수 있도록요
2013.05.13 뉴스
세상 살아가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노숙자들 너무 욕하지말자 그들도 잃을거 다 잃어서 무기력함이 정신을 지배한거다 그냥 살다가는 인생이지
정신상태가 썩엇네 무료급식 안해야됩니다 마음만먹어면 일할때 있습니다
나도 저들의 마음을 이해 한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요즘 노숙인들 보면 놀라긴했어요
2~30대 젊은 청년들이 노숙을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더군요
어려움 없는 사람이 어딨겠나요
다들 힘내서 다시 일어서길 바래봅니다
제가 21살인데 이렇게 살까봐 겁이 납니다 진짜 정부가 어떻게든 해결해줘야 합니다
정부가 왜 해결해야하니 ㅋㅋㅋ
@@찌리리링 음
@@찌리리링 그럼 누구한테 해결해 달라고 해야 하나요? 노동부?
넵
헬조선이라 노숙자들이 더늘어남~
본인들은 더답답할텐데 삼자들이 무슨 논평을하냐 젊은이가 오죽했으면 노숙자생활하겠어 희망이 절벽인걸 달리 헬조선이라하겠냐구
노숙자 중에는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너무 안좋게만 보는 것도 좋지 않은듯 합니다..그리고 노숙자중 핸폰없는분은 우체국가서(공기계하나 구해서) 이지모바일 가입하면 기본료가 없어 한달 몇천원도 안나옵니다..참고하세요.
ㅜㅜ 서민갑부님들처럼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일하기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생활에 적응돼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도 있죠. 마음의 치료부터 해야 합니다.
이나라에서 희망이 안보여서 그래요.
일자리있어봤자머해
인간들이 뽑아져야일하지
아버지랑 둘이 살아가는데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못되는 것 같아 두렵고 죄송해지네요
개인의 탓으로만 돌리는 국가와 국민
중소기업 계약직으로 열심히일하고도 재정침체라는이유로 부당해고로 실업으로 내몰리는게 대한민국 청년들의 현실이니 정부는 취업자수만 늘었다고 통계해서될 일이 아니라 하루빨리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뿐입니다
댓글들 쭉 봤는데 너무들 비판에 비관적이시네요.나라가 이모양이꼴인데 저들만 탓해서 될까요.?앞으로 점점 단순일자리는 더줄어들텐데 걱정입니다. .
노숙하고싶어노숙하는사람없다처지와형편이그럴수밖에없기때문이다
나도직장만12군대 옮겨봐서 아는데 취업은쉬움 단지 원하는 좋은직장이없을뿐... 사람은 능렵대로 사는겁니다ㅜㅜ 슬프지만 전세계공통임.. 이런노숙자들이 어느나라를가든 적응할수있을까? 과연? 후진국은 임금자체도낮고 일이진짜없어서 굶어죽는판국인데ㅜ 정신차리자
일하지않은. 인허가 공무원들. 퇴출재도 급히 필요함니다 이리밀고 저리밀고 사업주들. 괴롭히는 인. 허가 공무원들. 다내보내고 젊은 노숙자들 대려다. 일시키는게 더 효과적일듯
목적 의식 없이 무의미한 행동 하는 나..ㅠㅠ 그래도 돈이라도 있으면, 원하는거라도 할수 있으니깐 돈이나 벌자~ 근데, 뭐해서 벌지?
정부가 도와주지 않을거면 안락사룰 사켜줘라 살아봣자 범죄집단에 이용되 신분명의도용으로 수억에 세금과 빛을지게 된다 재생불가의 낙오자가 돠고 범죄에 노출돠 끔직한 생만 남는다
남자들은 지옥 여자들은 행복
일용직 할려면 아침일찍 새벽같이 소개소 사무실에가서기다려야지 핸드폰도없는사람이 공중전화로 해서 일자리가있나
2014년까지만해도 숙식제공이 좀 많았는데 2015년부터 숙식할곳이없어서 못가는겁니다 100프로에서 90프로가줄였다고봅니다 저도 숙식제공하는일자리찾고있지만 일자리는많아도 숙식할곳이없어요
외노자들 숙식제공해주는 곳 많음 환경은 개쓰레기인데 회사에 샤바샤바허믄 됌.
나도 36세에 사업 실패하고 스트레스풀려고 게임만하다가 뭐해서 먹고 살지 걱정하면서 동네 공장 알바하면서 생각하자하면서 있는데 일하는 도중 머릿속에서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알바를 왜하고 있지?사업자금 벌고 싶긴한대 다시 모험 할 나이도 아니고 도대처 어쩌자는거지? 머릿속에서 자꾸 사업과 더 좋은 일자리 생각하다 갈등끝에 사업하지말고 돈을벌자 하여 지방쪽으로 기숙사잡고 돈벌러 갑니다..20대땐 웨이터로 월500이상 벌었고 여친 만나서 웨이터 그만 뒀어도 2교대하면서 월250~300벌다가 전재산 모두 사업으로 날리고 건강도 안좋아지니 진짜 정신 못차리겠더라고요.. 수술비 마련해서 수술하고 알바라도 해서 사회생활을 하자하여 알바시작 사회생활 안한지3년이 넘었고 개인사업만 했던내가 하루일당20만 이상 벌던 내가 하루일당6만원 버니깐 힘들었고 월120만원 된다는 생각에 주말 알바도 찾게 되더라고요
근데 사업안하고 사회생활 다시 하니깐 즐거워요 남들과 어울리고 소통하고 남들도 이렇게 사는거 보고 위안이 되지만 전 아무래도 월200이상 안되면 못할거 같아서 지방쪽으로 내일 면접보러 갑니다 알바 하다보니깐 제가2교대할때 있던 본능이 몸에 베어 있나봅니다 조장까지 했었는데 그래서 2교대 다닐때 홍반장 처럼 이것 저것 다하고 그랬거든요 최근 알바로 간 회사에서 오래한 알바애덜이 저보고 일잘해서 놀래더군요 그리고 저랑 같이 온 사람이 있는데 진짜 나무늘보인줄 알았어요 이렇게 제가 일을 잘한다는걸 느끼니깐 내가 과연사회나가서 다시 잘할수 있을까? 우려가 없어지고 오히려 패기 넘치고 열성적이게 되네요..의욕이 넘쳐서 하루 투잡까지 할까했는데 시간때가 애매하고 멀고 해서 포기했어요. 제가 사는 산본쪽 안양쪽회사들은 잔업도 별루 없고 해서 지방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사회경험은 사업하느랴 제 나이에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이 돈에 비해 이일이 적당한가 ? 계산적으로 변화더군요.
암튼 내일부터 군생활 다시 한다 생각하고 지방 갑니다.이번연도 헬스장가서 운동도 꾸준히했고 살도 빼면서 건강도 챙겼으니. 잘할수 있을거라생각 합니다 남들 의식 안하고 시작 해야죠 마지막으로 저랑 같이 이교대 다녔던 동생들 모두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사는거보면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제 욕심과 고집으로 제가 절 이렇게 만들었네요. 지금이라도 바로 잡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나도 사업하면서 여러번 실패하고 바닥쳤지만 매번 다시 일어섰지만 이번엔 나이때문에 그런지 위기를 더 느낌..일자리는 엄청많은데 아무리 내가 돈 많이 벌었었고 지금 월200이하 번다해도 일단 고개숙이고 들어가서 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영상을 보면 저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분명 있어보이네요
어딜가든지 생소한 일자리가 많고 낮설은 직장이 많지만 부딪혀보면 대부분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거 입니다.진짜 별것도 아니지만 낯설기 때문에 어렵게 보는거고 하다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재미도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 처럼요
뭘 해도 성공하실 듯.. 빠이팅하세요 저도 빠이팅 해야겠네요
힘내세요~멋진일들이기다리고 있어요~^^♡
2교대는 하지마시길. 조만간 몸 그데로 다시 망가집니다. 주간찾으세요
형님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긴 공백기로 무너질뻔했는데 이제 다시 일어서야겠네요 꼭 가정도 꾸리시고 재기하실날이 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정부의 일자리 고용노동부 실패작
한국이 세계적 모범국가는 아닌듯
아직은 수많은 시행착오가 진행중
대기업들 생산라인 인권비싼 동남아로 옴기는 추세인데 정부는 왜 그걸 방관만 하냐
그럼 법률자체가 자유시장경제인데 정부가 방관안하면 어찌할거냐?
여기가 독재국가는 아니잖슴....
230대 노숙이라니 ㅠㅠ
그냥 정당한 노동시간에 정당한 임금 적정수의 일자리면 모든게 잘 돌아갈텐데...
과소비만 안하면 조금이라도 저축할수 있는 급여, 가족들과 같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근무시간, 이것들이 보장되는 상식적인 일자리
이게 보장이 안되는 나라는 정상이라고 보기 힘듬...
정부에서 전국민에게 일을 하든안하든 최저생계비(굶어죽지 않을정도의)는 보장해줘야 마땅할듯....
Victor Lee 그럼공산당아니니까노인연금도폐지합시다
윗대가리들은 양주빨면서 젊은년 젖탱이 주무르고 댕기느라 저런건 신경도 안쓸듯.
JAE BIN YOU 공산주의임?
JAE BIN YOU 미국같이 형편이 어렵고 생활고에시달린 사람들은 먹고는 살라고 푸스템프같은걸 지급해
주었으면한다 정부에서 직업도 알선해주고 .. 한국은 공무원이나 법조계 국회의원들이 너무 부폐해 있어서 과연 ..
ㅋㅋㅋ 공산당같은 소리하네 그럼 북유럽의 복지국가들은 공산국가냐? ㅋㅋ 그럼 한국의 의료보험제도도 공산주의적이라고 폐지할래? 나중에 아파서 병원비많이나오는거 의료보험때메 개인부담금 얼마안나오면 고맙다고할놈들이..지들이 혜택받으면서 사는지도 모르고 공산주의라하고하네 ㅎ
일하기는 싫고 술, 담배에 쩔어 평생 그리 살아야, 길거리가 방바닥, 하늘이 천정 한푼구걸해서 술이나 처묵처묵 하고 사라라
20대30대 여러분 직장구하기 어렵죠 좋은방법 알려주죠 서울역 등. 밥주고 돈주는곳많음 편히사세요 홋날. 일할사람. 모셔갈때까지. 편히지내세요
씻는거는 어디서 씻어요?
기술직은 20~30대면 업종에따라 다르긴하지만 건설분야 기술직(닥트, 전기, 비계, 철골 등등)은 어서옵쇼인데..ㅋ 공장에서 생산직 평생해봐야 그나물에 그밥인데.. 건설분야 기술직은 경력쌓이면 단가자체가 확 올라버리고 특히 전기같은건 자격증취득후(산업기사 이상) 경력을 2년쌓으면 일할수있는 분야가 많은데 정 갈데가 없으면 전기공사업체에 붙어서 경력쌓아도 괜찮음..ㅋ
이쪽에 일하시는 지인인 형님을 보니 38살에 막내라고함..ㅋ 취업실패하고 혹은 공무원준비하다가 나이먹었다고 포기하지말고 기술직 문을 두드리면 대성공까지는 아니지만 일반 직장인들 버는 그 이상으로 벌어먹고.. 기술내에서도 나이에 따라 알맞게 옮겨다니면 골병도 덜들면서 살수있음
참고로 나이 40후반에 조기퇴직당하고 기술직 신입으로 입사하려고 기술자격증 공부하시는분들도 많고.. 그분들에 비하면 20~30대는 뭐 걍 초등학생입니다 ㅋㅋ 힘들내셔서 도전해보세여.. 저도 도전중입니다.ㅎ
배뙈지가 불러서 기술직 꺼려함 아직도.. 계약직 150만원 인턴 받으면서 꼴에 회사원이라고 와이샤스입고 스타벅스 먹으려고함.. 좀더 굶주리고 간절해져야할듯
어서옵쇼인 대신 일반현장은 일도 위험하고 안전사고 난거 3번 이상도 봤음. 노가다는 그냥 메이저 건설현장 아닌이상 안가는게 나음. 근무환경이나 안전장비 등등 열악한게 한두가지가 아닐뿐더러 임금체불도 심함. 노가다 안해본사람들이 이런말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참고로 내가 삼성반도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중임.
@@천안문탱크맨-y9u 그런일배우려면 어디로가요??처음에 머사람들이 기술배워라하는데 어디서시작할지를모르겟내요
추카추카 ~^^♡
@Unknown 님 나하고 같은 스타일임 나도 일머리없고 남들한달이면 하는것도 두세달이걸려도 못하고 연장도 못다루고 기술습득은 딴나라얘기고..ㅋㅋㅋ
노는 문재인
박근혜 무능하다고 욕했더니 지는 더 무능하네
알콜중독 도박중독 ..
돈이필요하면 공장이라도 가야지
설걷이라도 해야지 논밭에라도 갔어야지
답답허다
야 줫도 안되면 걍 숙식제공 중국집에 취직해라 돈 없어서 폰끈기기 전에..주방일을 하던 배달을하던 뭐라도해서 벌어먹고 살아.. 아님 죽는게 답이고 길거리에서 처자고 이짖거리는 아니잖아.. 돈적게 준다고 안하고 힘들다고 안하고 위험하다고 안하고 이러면 인생 살필요가 뭐있냐.. 가난하게 태어났으면 열심히라도 살아야지 방법이 없잖아.. 현생활을 탈피해서 업그레이드 할 마인드를 가져라... 근대 돈벌기는 진짜 좇같다..참는수밖에 없고..
노숙하던 분들은 신채 자채가 일반 분들하고 다릅니다 일반분들도 새로운 육채노동을 하면 결리고 쑤십니다 노숙하시는 분들은 잠도한대서 자고 식사도 거르시고 정신도 자신감도 육채도 저상이안돼 시죠 마음먹고 취직 해도 고용주 또는 직장동료가 현져히 모자란 신규 사윈 을 가만히 나둘리가업읍니다 당연한 거죠 자신에게 피해가 오니까요 이런걸 반복 하다보면 평생 노숙인 이 돼는겁니다
문재왕 덕이다 감사해라..30-40.올해는 얼마나 많은 노숙인이 생겼을까.청춘은 노숙이다..54조 쓰고 5000명...
스물일곱이면...1억 청산할수있어요 ㅠㅠ ㅜㅜ
밑에 글 쓰신분 미국 노숙자 흑형한테 말씀해보세요 최소 자폭 다이 당함
노숙자생활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콘크리트 바닥에서 자고 그분들도 몸상태 빛 가정환경 있고 생명이 어쩔수 없이 붙어 있으니 생활 하는 거겠죠 안락사 vs 노숙생활 선택하라고 하면 아마도 안락사를 많이 선택 하겠죠 그만큼 힘들어요 아파도 병원 못가고 잠도제대로 못자고 미쳐요 물론 정부에서 노숙자상태에 따라 맞춤 지원을 해주면 해결 돼겠죠 근무할수 있도록요
가뜩이나 코로가와서 더 그러하겠네요 보기들딱하네요 노인들은 너무많고 젊은이들은 저러면 안되는데
어쩜좋아 앞으론더많아질텐데 걱정이군요 나라가이모양이니 일자리가없겠죠 남일이아니네요 본인의지가 먼저겠죠
일용직 새벽부터 가야 인력 사무소에 사람들이 많지 자존심 한단계 낮추고 힘든일 찾고 다니면 일자일는 충분이 많음.
지나가는 사람 ...
평상시에 개사료값이나 벌러 다니니까 그런것이겠지요?
아니면 엄마가 해주는대로만 살다가 보니 독립정신이 약해서...?
나같으면 벌써 후진국에 가서 벌어먹고 있다.
우리나라 건축.건설인력시장에 가면 중국애들 동남아애들 우즈벡 사람들이 진짜 많다 한국청년들이끼어들 자리가없다 또한 건축업체 건설업체 쓰이는 자제가너무무거워서 거의 포기한다 시멘트1포에40kg 레미탈도40kg 폼거푸집도 제일작은것이 한장당거의30kg가까이된다 그러니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노가다 하루나가면 지쳐버린다 우즈벡애들은 힘이진짜좋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도시에서 많이 살아서 건축 건설시장에서 힘이딸린다 80년 대전후 군대생활 했던사람들은 다일것이다 군대가서 산 하나를 파야 제대한다는것을 그리고 그때는 군대생활이 훈련이 아니라 노가다가 전부였다 어쩌다훈련하면 100킬로행군 아니면 유격이었다 그리고 맞기도 많이 맞아서 힘도 세고 튼튼했다 요 즘젊은이들은 그때고생한 부모밑에서 잘먹고 잘입어서 잘컸다 옛날보다 체격도 좋고 키도 크고 그러는데 힘이없다 노가다판도 젊은이들 많이 쓸려면 자재를 가볍게하고 기계화 현대화 해야된다 영세업체들 노가다 장비나 인력들 힘안들게 해야된다
ㅎㅎㅎ넘우서요 말씀도잘아세요 70데 50 부모 한데배워서 다대학나오 힘든일못헤서 왜국사람 불러들리잔아요 시대라 나라다아라요
구제는므슨 불법외국인체유자들도 한달에몆백씩벌어가는데 에휴~~~
현정부가 경제정책 실패에서오는 문제라고본다
노숙은 진리다 겁나 편해
아 7년 후 봄
청년 노숙자 급증 1/10,2:30/3:49
자살밖에 답이없다...
학벌없음 돈벌어봐야 얼마안되고 그렇게번돈 월세내고 차비 공과 먹는거쓰면 ᆢ남는것도 없으니 노숙하는거겠지ᆢ게구 일용직아니더라도 깔린게 공장인데ᆢ공장가면 되지않나ᆢ하긴 숙식이 문제니깐ᆢ암틍ᆢ 어휴ᆢ안타깝네
박로또 기숙사 잇는 공장가야지 ㅋ
박로또 숙식제공 일도 많은데
@@삼삼-x5x 아무 경력 없는데 숙식제공 되는곳은 대게 3디 직종.. 시스템동바리 시작한지 3일만에 나오려다가 더 참고 5일만에 나옴... 5일했는데 5개월 일한거 같음;;
@@TV-ff8qj 동바리 그런거 힘들어요... 그래서 일당도 초보는 14만원씩 줍니다..
공장가면 최소 150이고 월 200은 벌텐데
돈이 없어요?
가정있는 경찰은 어떻게살아요? 핑계대지마셈
소규모건축업자들 모두실업자가되었다50 만명도더된다 ㆍ 법을다시바꾸어 먹고살아갈길은 마련해야한다
가난은 나라에서도 해결못해 지구상 어느나라에서도
어휴 나라꼬라지봐라
저런 사람들이 갈때없으니까 범죄자되는거야 정부는 뭐하나 ??
정현욱 너도 잘못하면 너에 미래는 거지야 돈이나 달라고 구걸이나 해 ㅋㅋㅋㅋㅋ 돈 100원이나 줄테니까
윗대가리들은 양주빨면서 젊은년 젖탱이 주무르고 댕기느라 저런건 신경도 안쓸듯.
hyouk sung kwon .정부는지금바빠요종북좌파주사파.민노총.518.세월호.촛불.이것들챙기고난다움에할게요.ㅋㅋ
머만하면 정부탓ㅋㅋㅋ
저건 정부탓이아니고 지들이 노력을안하는건데 왜정부탓??
일하기 싫은거지ㅋㅋ 팔없는 장애인도 일하는데 에혀 한심하다
이게 나라냐?
한숨만 나온다..
정치인.기업인 공무원 배부르시나요
반성들좀하시고 개혁좀 합시다
월세도 못내니 노숙한다
인력가지말고 택배하세요 택배찾아보면 숙식제공해주고 일나가서 하루힘들어도 일끝나면 돈준준데 그개 속편하지
시발 처음에 소리 존나 크네
미국에서 세 금 체 남 도 독 의 아 들 도 독 이 아닌
걍 자기가 선택한거지 그리고 인터뷰 응하는것만 봐도 이런걸로 동정얻을려고 하는게 보이네
숙식 제공되는 일자리가 허다한데 힘드니 그런 일들은 하긴싫고 일당직은 돈 조금 생기면 그 현금생기니 그돈 다쓸때까지 일 안나가니 일 하고싶어도 잘 안나오는 사람한테 누가 일거리를 주나 몸이아프고 불편한 사람도 노가다직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
건설현장가면 다 해결된다 일해라
군대 안가니
공부는 하기 싫고, 편한 일 하면서 돈은 많이 받고 싶은 게으른 386세대가 저지른 가장 끔찍한 범죄 " 경기침체"
이걸 박근혜가 봐야 할텐데요 ㅠㅠ
+이장일 응아니야
+이장일 소리 장난해봤음
김준영 편한 일은 안찾는다 다만 힘들게 일하면 힘든만큼 대가를 주는일찾지 니놈들기준으로 세상이이런대 외 그딴개소리 들하지마
뭔개소리냐 준영아
요즘 교육도 다평준화되서
그런거없다
ㄷ
미친놈들 젊어서 노숙자 생활을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ᆢ20~30대라면 아무일도 의욕만 있어도 노숙생활은 하지않을것이다
다수의 급증은 대중심리에 대한 이해로 풀어야 할 문제이지 개개인의 윤리적 책무를 따질 문제가 아니다. 다시 말해 위와 같은 사회적 문제는 국가 시스템을 점검해 봐야 한다는 것.
윗대가리들은 양주빨면서 젊은년 젖탱이 주무르고 댕기느라 저런건 신경도 안쓸듯.
강아지,고양이귀여워 님말이 백번천번 맞아여
다~좋은대 27세 노숙자 저런애는 정신 상태가 궁금하다
살생각이 없는 나약한넘들 일요직일자리 나도했다 새벽4시30분에 나가서 일이있든없든 많은사람들이 기다린다 근데 전화한통해서 일없냐고? 있어도안주것다
어쩌냐 심하네...
나라탓???사기꾼업체든개인이든엄벌하자..사기넘많아..막노동...매일안해도되니하려는거지..저런애들..식당불피는거일시킴..나오다만다..
공부말구~짧은바지에춤추는게답
대학나왔다고 노가다를 거르는건 옮치않습니다.
노숙보다 나은삶 살수있습니다. 조금 참고 견디면 좋은일이 보입니다. 20대 후반분들이시면 군대도 다녀왔을터 2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노가다 해보시면 다른비전이 없어도 주머니가 두둑해 있을껍니다. 뭘해도 하는게 중요 합니다.
이들에대한인식개선이시급합니다이들은사회의틀안에서빚어진사회의피해자들입니다자신의잘못만으로노숙으로가게된다는것과이들은게을러서일을안한다는것은편견에불과합니다장애등급없는장애인이라고할만큼몸이건강하지않은것또한이들의공통된특징중하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뿜었다
고가도로위 놀이터 주차장 서울역 용산 청량리 주택4층위물탱크옆 친구집 선생님집 그때당시영등포백화점 인조폭포뒤 앵벌이 껌팔이 등등 그때당시 국민학교때 다해봤다
다그런건아니지만 도와주고 밥주고 옷주면 노숙자들 천지가 된다
그딴걸벌어서 머하개 벌어야 찌질하개사는건 매한가진대 쎄빠지개 벌어야2백 그걸로 생활비150 남는건50 ㅋ
그럼 물가가 문제? 회사가 돈을 적게 준다는거? 나라에서 세금을 많이 가져감?
돈 적게 벌면 그지나 마찬가지임..
전쟁나야지
남성분들은 여성분들보다
일자리가 많아요
시골이라든가 공장에도 일 할수잇어요
하루빨리 종자돈을 마련햇서
스스로 자립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자인데 여자들은 일자리 많이 없나요?
왜 일자리가 없다는지 이해안감. 중소기업들은 사람없어 난리다.
ㅉ. 내하기 나름이지.. 24시간 일할수 있는곳이 대한민국 아녀? 지금의 생화을 타파하려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힘들고 더럽고 3d는 안할려고 하니 문제지 이것 저것 하다보면 길이 보일거다
왜사람없어서난리인지는 생각해봣니
청춘의 아깝다,
20대 30대에 노숙인 이라니 참 동정이 안간다,
그 젊은나이에 노가다일 해도 길거리에서 노숙은 안한다,
게념이 없는게지 ㅜ ㅜ
댓글 수준 ㅉ
국정원이냐?
하하하하하하하
50대에 사업실패로 노숙자 되었지 그러나 용역업체에 다녀서 일년동안 잡부일만해도 2000만원 이상 벌어서 방얻고 그후에도 2년이상 꾸준히 노려한 결과 지금은 지방에서 살면서 땅도사고 재래시장에서 점포를 얻어 그런대로 잘살고 있다 부지런하면 가난은없다 열심히 사세요
공부 열심히 하자
나라를 원망말고 자신을갇고 살아라
요 며칠 노숙했는데 자기들 자리없다고
저보고 지랄하네요
그럼 치워라.비켜라 이러던지
왜 새벽아침부터 욕질이냐..노숙자야
저거 찍을려고 일부러 연기하는 사람 심어놓은 설정인듯
너네 부모도 진짜 아니에요.
노숙자들 배뙈기봐라 ㅋㅋ 무료급식이나 많이 먹어
와 이건 옹호할게 없네 팔이없어? 다리가 없어?
사지멀쩡한데 갖가지 이런저런 핑계대는거 꼴보기 싫다
그냥 일안하느거다 무슨ㅋ
남일이라고 막말하네 ㅋ
이분들 참 이해가 안돼네
일할 의혹을 일게하는 우리시회도 문제지만 정신 력도 문제고 한심하네
뭐든지 악차같이 살 려고하는 의지가 없고 잔조심도 없이 사는인간들 한심하네
일자리존나많은데?
니가뭘알어 공장 노가다?
존못 모쏠아다들이 하기에는 딱 좋은 직업일듯
게으른거지
대중이. 무현아......반성 해라.......
눈만 조금만 낮춰봐라 일거리 천지다 우리가 지금 외국에서 인력수입해서 할때냐???
인정해요 진짜 알바천국에서도 구할 수 있는데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공장은 지금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노숙자새끼들은 인간 쓰레기입니다
너네 부모부터가요
김모씨 내가아는 중국동포 250번다 잔업하면 300넘는단다 요즘가턴 불경기에 250 300이 적냐?
ben08820 벤 선생님 지역하고 작업류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동네이주전에호소햇는데도소용업구나만정신이상자로여기구비상금이업어나기질모싸구잇읍니다이놈그냥잠에서안깨어나면다행주거비갈취에다후회한다면서왜나를울어도본드만피고지앞에서욕을해도나가지도안고손지검에눈웃음하나면끝나고정식으로혼인하고싶어도핑계만데고밥먹는것도입에아러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