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좋아요 집도 예쁜거 잘 지어주고 물가도 싸서 현지에서 싱싱하고 건강한 농산물도 많이 먹을 수 있고 바깥 자연 토종 생물들이 살아있어서 자연보면서 살기도 좋습니다. 지방대면 아무래도 취직이 안될거란 생각도 들고 수업수준도 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거기서 근무하시는 교수님들도 다 많이 배우시고 대학원 석사박사 다 나오신 교수님들이시고 지방에 중소기업이라도 일자리가 꽤 많아서 일 자체가 뭐 서류처리만 하면 되는 일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충분히 봉급은 (지방물가로)집도사고 밥도먹고 차도사고 시간날때 고속도로 여행도 갈 수 있는 봉급을 주실거에요. 오히려 서울에서 힘들게 월세 30만원 내면서 고시원에서 작은방 얻어 사는것 보다는 자연좋고 온난화 위험도 없고 새소리 물소리 좋은 지방에서 사는 것이 훨씬 좋을 수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헌재속보] ‘계엄 체포조 메모’ 캐묻는 정형식에 홍장원 당황 [지금뉴스] / KBS 2025.02.04.](http://i.ytimg.com/vi/RyzVnrrec78/mqdefault.jpg)
![[🔴헌재속보] ‘계엄 체포조 메모’ 캐묻는 정형식에 홍장원 당황 [지금뉴스] / KBS 2025.02.04.](/img/tr.png)
지방 좋아요 집도 예쁜거 잘 지어주고 물가도 싸서 현지에서 싱싱하고 건강한 농산물도 많이 먹을 수 있고 바깥 자연 토종 생물들이 살아있어서 자연보면서 살기도 좋습니다. 지방대면 아무래도 취직이 안될거란 생각도 들고 수업수준도 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거기서 근무하시는 교수님들도 다 많이 배우시고 대학원 석사박사 다 나오신 교수님들이시고 지방에 중소기업이라도 일자리가 꽤 많아서 일 자체가 뭐 서류처리만 하면 되는 일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충분히 봉급은 (지방물가로)집도사고 밥도먹고 차도사고 시간날때 고속도로 여행도 갈 수 있는 봉급을 주실거에요. 오히려 서울에서 힘들게 월세 30만원 내면서 고시원에서 작은방 얻어 사는것 보다는 자연좋고 온난화 위험도 없고 새소리 물소리 좋은 지방에서 사는 것이 훨씬 좋을 수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근데 산부인과 소아과 의사가 없어서 차로 두시간걸려서 광역시 대학병원가야함. 가는동안 죽겠다. 또 핸드폰 수리하려고해도 차로 한시간은 달려서 읍내로 가야 겨우 있을까말까.
@@동네독한형 그냥 그때는 그 주변 호텔이나 모텔에 방잡고 생활하는게 나을듯
언론뉴스보면 분리매각이 될것처럼 얘기하지만 아직 법안도 통과안한것 아닌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걸 뉴스는 시행하는것처럼 떠든단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