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발등 부분은 인조가죽?! 같은 재질 이긴 한데 하나하나 조각 내 놔서 아주 작고 탄성있는 플라스틱? 고무? 들을 연결해 놓은 느낌입니다 니트 느낌은 절대 아니에용 ㅎㅎ 그 잘게 나눠진 플라스틱 안쪽 연결부분이 촘촘한 니트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그렇게 보이신듯 해요!!ㅎㅎ
제가 베놈은 아니고 다른 최상위 축구화도 번갈아가면서 신고 있고 이전에 안좋은 축구화도 신어 봤는데 상위로 갈 수록 어퍼가 얇은 대신 소재나 기술이 좋아서 발등에 부담이 덜했습니다 대신 얇은 만큼 터치가 좀더 좋아진것 같구요 하위모델은 푹신한대신 반발력이 덜해지고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하이퍼베놈은 풋살화여서 그 중간 정도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단 한번도 부담을 느낀적은 없네용 ㅎㅎ 근데 발등이 아프신거라면 어퍼의 문제도 있을수 있겠지만 공의 문제일 가능성이 좀 더 높을거라 생각되네요 발등에 정확히 맞추면 저는 얇고 반발이 좋은 어퍼일 수록 정확하다고 느껴져서요 ㅎㅎ
넵넵 TF는 완전 인조잔디 전용이라고 생각해요 맨땅은 솔직히 hg 스터드가 더 좋을것 같긴해요 TF는 스터드가 조금 빨리 닳을것 같거든요 TF스터드는 딱딱하지 않고 아주 조금 말랑해서요 그래도 막 엄청 빨리 갈리진 않으니까 TF도 충분히 문제는 없어요!! 이미 사셨어도 걱정 없이 사용하셔두 됩니당 맨땅 비율이 적으면 TF강추요!! 무조건 맨땅 인조잔디 반반 병행 해야 하시면 저는 AG 스터드 추천 드리고 싶네요 ㅋㅋ 단단하면서 스터드가 조금 낮고 갯수가 많아서 맨땅 인조잔디 둘다에서 평타는 치거든요 ㅋㅋ
폰으로 쓰다보니 주절주절 쓰게 되서 컴으로 다시 정리해 드릴게요 상황에 맞게 사용하세요. 맨땅=학교 흙바닥 TF : 맨땅보다 인조잔디 비율이 많다면 무조건 강추/ 스터드가 다른 스터드에 비해 단단한 건 아니라서 맨땅에서 많이 사용하기에는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음/ 인조잔디에서 안정감 있게 잡아줄 수 있는 스터드 (비나 눈이 온 땅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안미끄러짐) HG : 흙바닥에서 사용하기 가장 좋으나 인조잔디에서 사용할 시에 미끄러질 위험성이 가장 높음, 특히 비나 눈이 온 인조잔디에서 가장 취약하나 스터드 마모는 가장 덜할 것 AG : 인조잔디 전용이지만 TF에 비해서는 가끔 미끌어 지는 느낌 있음, 인조 잔디나 바닥 상태가 좋으면 가장 좋은 성능을 발휘하지만 노후화 되어 맨질맨질 해진 인조잔디 구장이면 미끌어 질 가능성 있음/ 내구도는 TF와 HG의 중간정도 맨땅: 인조잔디 5:5 정도면 추천/ 위 두가지 스터드보다 한국에서 구하기 쉽지는 않음 FG : 절대 사지마세요 스터드 부러지거나 다칠 수 있습니다.
I think it is not perfectly easy to put on but it is easier than putting on the ankle collar soccer boots. I think it is suitably hard and easy for putting on it Thank u😁
다른 신발이면 몰라도 같은 사일로 축구화 신고 계시면 280 똑같이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회사 축구화면 조금 차이는 있어도 엄청나게 차이 있진 않더라구요 가끔씩 예외가 있긴하지만.... 이 풋살화 발등이 조금 낮게 나왔다고 하는데 발등 높은 저도 신을 수록 발에 맞춰 지고 있어서 신을 수록 좋네요
00:05 Nike Phantom Venom
00:20 Size
01:57 Shooting Zone
03:02 Ghost Lace
03:37 Nike Zoom
04:07 Insole
04:19 TF Stud
06:20 Play 영상 및 BlaBla
티엠포 tf랑 발볼 사이즈 비교해주실수 있나요?
음... 처음엔 발볼은 새신발이라 꽉잡아줘서 그런지 거의 동일한것 같아요
근데 신다보면 티엠포는 발크기에 맞게 늘어나는데 팬텀배놈은 좀 덜늘어나는 느낌이에요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가죽같은 재질 좋아하는데 슛할때 발등부분이 니트처럼 보여서요. 니트처럼 푹신한 느낌인가요?아니면 인조가죽인가여??
아 발등 부분은 인조가죽?! 같은 재질 이긴 한데 하나하나 조각 내 놔서 아주 작고 탄성있는 플라스틱? 고무? 들을 연결해 놓은 느낌입니다
니트 느낌은 절대 아니에용 ㅎㅎ 그 잘게 나눠진 플라스틱 안쪽 연결부분이 촘촘한 니트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그렇게 보이신듯 해요!!ㅎㅎ
아아 감사합니다!!!!
이거 어퍼가 상당히 얇아 보이는데 어떠신가요?
너무 얇으면 축구할때 발등에 부담이 좀 되서요~ 살짝 쿠션이 있다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거의 양말수준일까요?
제가 베놈은 아니고 다른 최상위 축구화도 번갈아가면서 신고 있고 이전에 안좋은 축구화도 신어 봤는데
상위로 갈 수록 어퍼가 얇은 대신 소재나 기술이 좋아서 발등에 부담이 덜했습니다 대신 얇은 만큼 터치가 좀더 좋아진것 같구요
하위모델은 푹신한대신 반발력이 덜해지고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하이퍼베놈은 풋살화여서 그 중간 정도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단 한번도 부담을 느낀적은 없네용 ㅎㅎ
근데 발등이 아프신거라면 어퍼의 문제도 있을수 있겠지만 공의 문제일 가능성이 좀 더 높을거라 생각되네요 발등에 정확히 맞추면 저는 얇고 반발이 좋은 어퍼일 수록 정확하다고 느껴져서요 ㅎㅎ
집에 와서 다시 만져 봤는데 양말 수준은 절대 아니구여 천이 덧대어져서 일반양말 2개 or 축구양말 1.5개? 정도 두께 느낌이네요
@@일렉갱스터 감사합니다 ^^ 구매리스트에 올려놓고 한번 실착해보러 가야겠습니다.
좋은 리뷰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luffino5324 잘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ㅎㅎ 안전하고 재밌는 축구하세용~~
뒷꿈치 테러는 괜찮을까요 일반양말신고요!
제 생각엔 뒤꿈치 테러 당하실거 같아요 ㅋㅋㅋㅋ 생각보다 뒤꿈치 쪽 저게 높아서요
양말이 복숭아뼈 덮는 길이면 괜찮을거 같지만요 ㅋㅋ
저는 항상 축구 양말 신고 했는데 몇번 신경 쓰인적이 있는걸 보면... 얇은 양말이면 좀 더 신경쓰일 느낌일거 같아요
ㅠㅠㅠㅠ 답변 고맙습니다
신을때 많이 불편해요?
아니요 전혀 불편한거 없어요~~!!
오히려 축구화 보다 편하긴 하더라구요 발바닥이
14번 자기라고
하셔서 열심히 쳐다보고 있는데
6분35~6분42초
못뺏고 와리가리 개웃곀ㅋㅋㅋ
전방압박해서 미스 만들어서 마지막에 뺏어서 패스 하는 상황인데ㅋㅋㅋㅋㅋㅋㅋ
맨땅이나 인조잔디 축구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넵넵 TF는 완전 인조잔디 전용이라고 생각해요
맨땅은 솔직히 hg 스터드가 더 좋을것 같긴해요 TF는 스터드가 조금 빨리 닳을것 같거든요
TF스터드는 딱딱하지 않고 아주 조금 말랑해서요
그래도 막 엄청 빨리 갈리진 않으니까
TF도 충분히 문제는 없어요!! 이미 사셨어도 걱정 없이 사용하셔두 됩니당
맨땅 비율이 적으면 TF강추요!!
무조건 맨땅 인조잔디 반반 병행 해야 하시면 저는 AG 스터드 추천 드리고 싶네요 ㅋㅋ
단단하면서 스터드가 조금 낮고 갯수가 많아서 맨땅 인조잔디 둘다에서 평타는 치거든요 ㅋㅋ
폰으로 쓰다보니 주절주절 쓰게 되서 컴으로 다시 정리해 드릴게요 상황에 맞게 사용하세요.
맨땅=학교 흙바닥
TF : 맨땅보다 인조잔디 비율이 많다면 무조건 강추/ 스터드가 다른 스터드에 비해 단단한 건 아니라서 맨땅에서 많이 사용하기에는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음/
인조잔디에서 안정감 있게 잡아줄 수 있는 스터드 (비나 눈이 온 땅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안미끄러짐)
HG : 흙바닥에서 사용하기 가장 좋으나 인조잔디에서 사용할 시에 미끄러질 위험성이 가장 높음, 특히 비나 눈이 온 인조잔디에서 가장 취약하나
스터드 마모는 가장 덜할 것
AG : 인조잔디 전용이지만 TF에 비해서는 가끔 미끌어 지는 느낌 있음, 인조 잔디나 바닥 상태가 좋으면 가장 좋은 성능을 발휘하지만 노후화 되어
맨질맨질 해진 인조잔디 구장이면 미끌어 질 가능성 있음/ 내구도는 TF와 HG의 중간정도 맨땅: 인조잔디 5:5 정도면 추천/ 위 두가지 스터드보다 한국에서 구하기 쉽지는 않음
FG : 절대 사지마세요 스터드 부러지거나 다칠 수 있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빡태공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솔직히 맨땅에서 볼 찰거면 싼 축구화 아무거나 사세요. 뭘 신던 맨땅은 답 없어요
열심히 영상 만드셨는데.......ㅠㅠ 조만간 떡상하길 응원합니다
아이고 선상님 자주 오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Is it easy to put on?
I think it is not perfectly easy to put on but it is easier than putting on the ankle collar soccer boots.
I think it is suitably hard and easy for putting on it
Thank u😁
갱스터일렉 ok understand. Thank you for your reply!
@@loganl4204 welcome~!! Thanks for yor reply at my video
리뷰 깔끔하네요 저도 샀는데 정보 많이 알아갑니다~
이런 허접한 리뷰에 댓글도 달아주시구 감사합니다 퇴근하면서 댓글 봤는데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더 노력해서 더 깔끔한 리뷰 만들어볼게요 :)
제가 팬텀베놈 엘리트 fg축구화를 280을 신는데요 이거는 280을 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285를 사야할까요??
다른 신발이면 몰라도 같은 사일로 축구화 신고 계시면 280 똑같이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회사 축구화면 조금 차이는 있어도 엄청나게 차이 있진 않더라구요 가끔씩 예외가 있긴하지만....
이 풋살화 발등이 조금 낮게 나왔다고 하는데 발등 높은 저도 신을 수록 발에 맞춰 지고 있어서 신을 수록 좋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제 채널도 놀러와 주세요ㅎㅎ
발볼은 어떤가요?
발볼은 정말 아시아 사람발에도 괜찮게 맞게 나온것 같습니다
오늘 호주전을 보니까 한국 국대 축구 선수들도 많이 신고 있네요ㅎㅎ
이 신발은 발등만 엄~~청 높지 않으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발등은 좀 낮은 느낌이라서요!!
삼성축구 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