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this is a romantic love song, but i wanna sing this for my friends :') i had a really difficult time finding good friends and i was soo depressed and lonely for soo long, but i recently found a really good group of friends, and this song is exactly how i feel about them
Im crying my eyes out after seeing this lyrics, my husband was so confused cause im suddenly crying at night 😂 it makes me remember all the time that we spend together🥺❤
Someday I'll find someone who will make me feel the same way these lyrics make me feel but for now let's just wait 🥲. Dropping this comment here and I'll come back to it when I find that person 😭❤.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눈이 부시게 빛 나는 아침 너를 떠올리며 눈 뜨는 하루 식탁 위에 마주 앉아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묻거나 나의 하루도 썩 괜찮았어 웃으며 대답해 주고 싶어 별것 아닌 일에 맘이 통할 때면 익숙해진 서로가 놀라웠어 널 사랑해 평온한 지금처럼만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무심한 말투에 서로 아플 때면 차가워진 사이가 견딜 수 없어 미안해 불안한 지금이라도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뜨거웠던 여름 지나 그리워질 빗소리에 하나 둘 수줍어 또 얼굴 붉히면 생각이 많아진 너의 눈에 입 맞출 테니 우리 함께 걸어가기로 해 나를 만나 너도 행복하니 못 해준 게 더 많아서 미안해 이기적이고 불안한 내가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완벽한 사랑을 찾은 것 같아 날 잡아줘서 힘이 되줘서 소중한 배려로 날 안아줘서 너를 만나
Having a fight with him but i hope he knew i still love him so much.. i just can’t help myself with my selfishness tbh :’) i hope he forgive me for my stupidity.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눈이 부시게 빛 나는 아침 너를 떠올리며 눈 뜨는 하루 식탁 위에 마주 앉아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묻거나 나의 하루도 썩 괜찮았어 웃으며 대답해 주고 싶어 별것 아닌 일에 맘이 통할 때면 익숙해진 서로가 놀라웠어 널 사랑해 평온한 지금처럼만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무심한 말투에 서로 아플 때면 차가워진 사이가 견딜 수 없어 미안해 불안한 지금이라도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뜨거웠던 여름 지나 그리워질 빗소리에 하나 둘 수줍어 또 얼굴 붉히면 생각이 많아진 너의 눈에 입 맞출 테니 우리 함께 걸어가기로 해 나를 만나 너도 행복하니 못 해준 게 더 많아서 미안해 이기적이고 불안한 내가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완벽한 사랑을 찾은 것 같아 날 잡아줘서 힘이 되줘서 소중한 배려로 날 안아줘서 너를 만나
when i first heard the opening i thought it's a sad song turns out to be a sweet love song omg
i know this is a romantic love song, but i wanna sing this for my friends :')
i had a really difficult time finding good friends and i was soo depressed and lonely for soo long, but i recently found a really good group of friends, and this song is exactly how i feel about them
Not all love songs are for lovers it’s for people who you love in general, so yes you can sing this for your friends like I will 😌
Im crying my eyes out after seeing this lyrics, my husband was so confused cause im suddenly crying at night 😂 it makes me remember all the time that we spend together🥺❤
Who else come here after see jeongwoo treasure cover? Hehe
Omg finally found this, jeongwoo really delivered this song amazingly just like the original singer😭❤
Shafin, only u who can make me feel related to this song❤
this is just so heart warming..
Someday I'll find someone who will make me feel the same way these lyrics make me feel but for now let's just wait 🥲.
Dropping this comment here and I'll come back to it when I find that person 😭❤.
I hope you come back here. Good luck to you
I know I'm late to listen to this but I can't help my heart is melting😭😭😭😭
came here from ateez's yeosang! This song sounded so sad but im glad its not a heartbreak song omo
Doyoung favourite song♡
I come here because Doyoung
I love it so much🌷
looking forward to you to uploading more videos!! I really like yours ^^
Thank you✨
13th of December 2024
this comment is a reminder of the love we share
3:24
i'm happy that i met you, tintin
happy 7th motmot!! i love you so muchh
here after watching ateez yeosang's cover of this song ❤️
My boyfriend is Korean. He was flirt on me by this song, and he said that..."I wanna tell with you this lyrics" :))
now why am i crying 😭😭
ker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n anget >.
Amei ❤😍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눈이 부시게 빛 나는 아침
너를 떠올리며 눈 뜨는 하루
식탁 위에 마주 앉아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묻거나
나의 하루도 썩 괜찮았어
웃으며 대답해 주고 싶어
별것 아닌 일에 맘이 통할 때면
익숙해진 서로가 놀라웠어
널 사랑해
평온한 지금처럼만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무심한 말투에 서로 아플 때면
차가워진 사이가
견딜 수 없어 미안해
불안한 지금이라도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뜨거웠던 여름 지나
그리워질 빗소리에
하나 둘 수줍어 또 얼굴 붉히면
생각이 많아진
너의 눈에 입 맞출 테니
우리 함께 걸어가기로 해
나를 만나 너도 행복하니
못 해준 게 더 많아서 미안해
이기적이고 불안한 내가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완벽한 사랑을 찾은 것 같아
날 잡아줘서 힘이 되줘서
소중한 배려로 날 안아줘서
너를 만나
Daniel Arrol I miss you. Happy birthday baby 💋
my girlfriend likes this song then she asked me to listen to this song which has a very beautiful meaning
i keep coming back here wondering if u miss me as much i miss u wkwk, how's ur day? i hope u eat and sleep well, i miss u more thank u know
Here because of Jeongwoo
Having a fight with him but i hope he knew i still love him so much.. i just can’t help myself with my selfishness tbh :’) i hope he forgive me for my stupidity.
For me and my dear friend 💕
how i wish i could find a love like this 🥺
👍👍👍
ㅠㅠ
please watch tale of nokdu
Felix recommended 👌
Here because of Jungkook ❤️
who are the actors?
Came after jk Sang
나는 한국 노래를 사랑 💜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눈이 부시게 빛 나는 아침
너를 떠올리며 눈 뜨는 하루
식탁 위에 마주 앉아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묻거나
나의 하루도 썩 괜찮았어
웃으며 대답해 주고 싶어
별것 아닌 일에 맘이 통할 때면
익숙해진 서로가 놀라웠어
널 사랑해
평온한 지금처럼만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무심한 말투에 서로 아플 때면
차가워진 사이가
견딜 수 없어 미안해
불안한 지금이라도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뜨거웠던 여름 지나
그리워질 빗소리에
하나 둘 수줍어 또 얼굴 붉히면
생각이 많아진
너의 눈에 입 맞출 테니
우리 함께 걸어가기로 해
나를 만나 너도 행복하니
못 해준 게 더 많아서 미안해
이기적이고 불안한 내가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완벽한 사랑을 찾은 것 같아
날 잡아줘서 힘이 되줘서
소중한 배려로 날 안아줘서
너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