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플레이와 편집을 동시에 해 본 결과, 이대로는 편집 시간 때문에(실력이 워낙 모자라서) 게임을 할 시간이 너무 줄어드는 문제가 생겨, 부득이하게 하루하루가 아닌 이틀치를 엮어서 만들게 되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2일이나 3일 정도 뭉쳐서 영상을 내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보여드리고 싶은건 초반에 거의 다 나왔다보니, 3일치를 묶어도 아마 이번 영상보다는 길이가 좀 짧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의 영상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버그들은 'CBT니까' 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들이고, CBT라고 믿기 힘든 완성도에 볼륨, 최적화까지... 하지만 이게 또 기존의 타 작품들에서 베껴온 것들이 많다보니, 온전히 회사 자체의 역량이라고 보기에도 좀 우스운 상황이고... 단순히 재미만으로 표절 문제를 덮을 수는 없으니까,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면 아쉬울 수 있겠네요.
이번에 모바일도 PC와 함께 IOS, 안드로이드 동시에 CBT가 진행 됐습니다. UI부터 그래픽까지 전부 똑같았고, PC 하시는 분들은 모바일을, 모바일 하시는 분들은 PC를 부러워 하시더라구요ㅋㅋ 일단 PC,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이긴 한데, UI들의 편의성을 보면 아무래도 모바일로 먼저 제작한 뒤, PC로도 이식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첫 날 플레이와 편집을 동시에 해 본 결과, 이대로는 편집 시간 때문에(실력이 워낙 모자라서) 게임을 할 시간이 너무 줄어드는 문제가 생겨, 부득이하게 하루하루가 아닌 이틀치를 엮어서 만들게 되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2일이나 3일 정도 뭉쳐서 영상을 내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보여드리고 싶은건 초반에 거의 다 나왔다보니, 3일치를 묶어도 아마 이번 영상보다는 길이가 좀 짧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의 영상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CBT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엄청 공들였네요 한국어 더빙도.. 몇몇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 해봤었지만 놀랍네요
맞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버그들은 'CBT니까' 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들이고, CBT라고 믿기 힘든 완성도에 볼륨, 최적화까지...
하지만 이게 또 기존의 타 작품들에서 베껴온 것들이 많다보니, 온전히 회사 자체의 역량이라고 보기에도 좀 우스운 상황이고... 단순히 재미만으로 표절 문제를 덮을 수는 없으니까,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면 아쉬울 수 있겠네요.
젤다는 모르겠고 cbt를 해본 느낌으론 이게 pc버전이 모바일로 어떻게 나올지가 제일 궁금하더라구요ㅋㅋ
이번에 모바일도 PC와 함께 IOS, 안드로이드 동시에 CBT가 진행 됐습니다. UI부터 그래픽까지 전부 똑같았고, PC 하시는 분들은 모바일을, 모바일 하시는 분들은 PC를 부러워 하시더라구요ㅋㅋ
일단 PC,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이긴 한데, UI들의 편의성을 보면 아무래도 모바일로 먼저 제작한 뒤, PC로도 이식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보며서 잘 만든거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상한 부분에서 허술하네 ㅋㅋㅋㅋㅋ
아유 야심한 새벽에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들은 CBT라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해요 ㅎ
UI가 모바일 잡아다가 늘려놓은것같네요 ㅋㅋㅋ
맞습니다. 각 버튼들의 표시 아이콘도 그렇고, 그냥 콘솔이랑 모바일에 최적화 시켜놓은 다음에ㅐPC에다 이식한 느낌입니다.
디코에서 방송하길래 보긴했는데 다시봐도 ㄴㄷㅆ이 생각나는군요
ㅋㅋㅋㅋ네다씹ㅋㅋ
2차 cbt라는게 뭐에여? 1차 cbt도 있었나요?
네 1차 CBT가 중국에서 있었습니다. 2차 CBT가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방식이구요. CBT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의 줄임말로, 쉽게 해석하면 그냥 게임을 공개하기 전에 먼저 일부 유저들을 받아서 테스트를 시켜보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