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생님이 확실하게 말씀을 해주시네요,지난겨울 콜린성두드러기로 고생했어요. 봄아되면서 사라졌는데 겨울철에 다시만날까봐 걱정~!방법없어요.이 원장님 말대로 땀 많이흘리고 깅노차 갭 줄이고 피부과가서 알레지 약 먹거나, 항히스타민제 먹고..계속 지속되는건아니라 견딜만은해요.겨울에 옷을 너무 두껍게입고 전기장판 세게 틀고 그러면 안됩니다.
반년 정도 앓고 있는데 항히스타민제 먹으면 2-3일 괜찮다가 다시 올라오면 또 약 먹고... 처음엔 허벅지 쪽에만 났는데 지금은 상체까지 올라와서 목까지 퍼짐ㅠㅠ 가려움도 점점 심해져서 새벽에 자다가 깰 정도이고... 피부과 여럿 다니다가 추천 받은 병원에서 경과 지켜보며 천천히 치료하기로 했어요ㅠㅠ 두드러기 진짜 고생임... 계절 타는 건 모르겠네요 겨울에 생겨서 지금 여름까지 계속 지속중..
개구리밥추출물 발라보세요. 개구리밥은 맵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염증을 제거하는데 좋고 발산력이 있어 가려움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며,개구리밥을 활용하여 아토피를 치료한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가 개구리밥을 구하거나 가지고 다닐수는 없어 개구리밥추출물을 수시로 바르는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3년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우연찮게 치료법을 발견해서,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땀을 흘리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땀을 흘리고 나서, 땀 치료(Sweat Therapy) 를 시작했어요. 옷을 두텁게 입고, 산책을 하거나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규칙적으로 땀을 배출합니다. 외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치료법인데,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네요. 제가 만든 영상 참고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ruclips.net/video/ytidslElmBU/видео.html
감히 콜린성두드러기 증상 대한민국 상위 0.1 % 안에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계절 상관없습니다 어린시절 2년주기로 간헐적 발병하던것이 2018년정확히 37개월 내내 발진하여 집에서감금하다시피살았습니다 2.온도변화 뿐만 아니라 , 깜짝 놀랄때 ,신라면 이상 매운음식 먹은때, 꿈꾸다가 , 볼일참을때 환호,흥분 할때 ..... 손.발바닥 제외한 전신 발진합니다 3.항히스타민약 소용없습니다 4.한약 소용없습니다 5.아픈거는 바늘뭉치로 전신을 찌른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6.21년도 갑자기 나아서 다시 일하고 지내다가 올해 3월에 재발, 다시 집에서 4개월째 자가격리중입니다 , 7.자살하고 싶고 매일 우울해져 정신과도 다녔습니다 8.큰병원 피부과 , 알레르기내과,한의원,신경외과 가서 수십명의 의사분께 진료 결과 그들도 잘 모릅니다 9.고 박지선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가 갑니다 10.스위스가서 안락사 하고 싶네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혹시 시도 해 보시진지 모르겠어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일단 반신욕을 해보세요. 버틸 만 할 수 있는 뜨거운물에서 이마부터 서서히 땀이 흠벅 날 때 까지 시간 상광 없이 아침, 점심 중으로 반신욕을 해 보세요. 그리고 두꺼운 옷을 입고 운동을 시작하세요. 아니면 가벼운 홈트레이닝 이라도요. 처음에는 미친듯이 따갑고 미칩니다. 하지만 서서히 몸에 땀이 나기 시작하면 따가운 증상이 사라집니다. 땀을 내는 방법을 말하는 이유는, 우리 몸은 체온조절을 하기 위해 몸에서 땀을 배출해야 되는데, 땀을 배출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자꾸만 몸에서 따끔거리면서 피부를 자극하게 됩니다. 그러니 땀을 흠뻑 배출해주시고 미지근한 물을 많이, 자주 마시며 몸안에 체내 흡수를 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이 증상을 제 작년 6월 중순 즈음 부터 앓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미친듯이 따가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거의 좀비자세로 하루동안 밥도 못먹고 씻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할 정도로 괴로웠고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려고 해도 모든지 포기 하게 되고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제가 말한 방법대로 해보세요, 정말 삶이 행복해지고 따가운 증상도 괜찮아 집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재빨리 지르텍 먹고, 선풍기 강풍, 에어컨 18도로 켜고, 찬물 한 잔 들이켜고 선풍기 바로 앞에서 전신에 알로엘젤 발라요 너무 심할 때는 알로에젤 대신에 택배에 들어있는 아이스팩 얼려서 피부에 직접 대거나 그것도 안 되면 찬물 샤워하고 나와요 집을 춥게 하고 몸도 차갑게 하니 딸꾹질이라는 부작용이 생기지만 알레르기는 20-30분 안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진정돼요
안녕하세요. 3년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우연찮게 치료법을 발견해서,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땀을 흘리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땀을 흘리고 나서, 땀 치료(Sweat Therapy) 를 시작했어요. 옷을 두텁게 입고, 산책을 하거나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규칙적으로 땀을 배출합니다. 외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치료법인데,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네요. 제가 만든 영상 참고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ruclips.net/video/ytidslElmBU/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3년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우연찮게 치료법을 발견해서,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땀을 흘리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땀을 흘리고 나서, 땀 치료(Sweat Therapy) 를 시작했어요. 옷을 두텁게 입고, 산책을 하거나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규칙적으로 땀을 배출합니다. 외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치료법인데,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네요. 제가 만든 영상 참고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ruclips.net/video/ytidslElmBU/видео.html
가을이 다가 와서 그런지 이제 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네요. 조금 전 샤워하고 온 몸이 미친듯이 따가워서 손톱 세워서 온 몸을 긁는 바람에 피까지 납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옛날부터 남들 다 땀 줄줄 흘리는데 저는 혼자 땀 한 방울 안 흘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ㅠㅠ 이 병 평생 달고 살고 있네오.
제 경우는 정확히는 기묘증+콜린성두드러기, 주로 가렵고 따가운게 주증상이죠.,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거 같아요, 어느 해인가 업무로 엄청 스트레스 받고는 어느저녁 갑자기 온몸이 불덩이처럼 따끔...3년 정도 된 듯 하네요. 한약도 먹어보고, 침치료도 받아보고, 개선은 되었지만, 완치는 불가한 듯..히스타민을 먹는게 제일 좋은데 이걸 수년~십년 계속 복용해도 될런지?.....이 부분만 괜찮다면, 그냥 매일 항히스타민제 먹는게 좋을 듯 하네요. 또 곰곰히 생각해보니, 피부에 황색종하고 같이 온거 같네요.
심부열 올라가면 그러는 거군요 .. 저는 수유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겨서 너무 심해서 알러지 약도 못먹고 찬물로 계속 냉수마찰을했는데...그것도잠시ㅜㅡㅜ 그때 살도쪘었고..여름에 반팔을 입고 그상태에서 햇빛에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탔었어요 ㅠ 올해는 그나마 코로나로 거의 밖을 안나가서 괜찮아요 ㅜ
맨날 과격한 유산소운동 멈추지말고 20분 이상하면 안가려워지더라구여.. 단 그 20분 되기 전까지 미친듯이 따가워서 아파요ㅠㅠ 일이주 운동하면 사라짐... 그리고 운동 멈추면 일주일 후에 다시 콜린성두드러기 증세 생김ㅠ.... 다시 추운데 나가면 괜찮아 지기도 하지만 몸이 체온을 올리려고해서 더 따갑기도 해여....... 진짜 뒤짐..ㅜㅜ
어렸을때부터 등산가거나 엄청 빨리 걸으면 허벅지랑 여러곳 엄청 간지럽고 따갑고 그랬는데 몇달 전부터 이게 뜨거운 물로 설거지만 해도 등부터 엉덩이까지 따가워서 잠시 중단해야 할 정도에요 ㅠㅠ 날 더워지니 산책하다가도 등따가워서 따가워 따가워 으악 막 이러고 ㅠㅠ 우씨! 짜증나요. 땀이 잘 났으면 좋겠어요 -_-
전 4일전 대학병원 외래갔다가 다른산부인과 예약잡혀 있어서 급한대로 약 먹으려고 드라이브스루로 햄버거 먹고 30분지나니 바로 미칠만큼 두드러기가 전신 다 나더니 급해서 주변피부과가니 응급실 가라고ㅜ 거기서 스테로이드주사랑 항히스타민주사 맞고 그담날 대학병원응급실가서 또 항히스타민 링거에 2대, 또담날 다른부위 더 심해져서 동네내과가서 또 스테로이드제랑 항히스타민제2대 맞고 지금 그냥 참고 밤새 못자고 있네요ㅜㅜ
안녕하세요, 3년전 영상이라 답변해주실지 모르겠지만 궁금한게 있어요. 어릴때부터 유독 남들의 비해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나고, 다한증과 수족냉증에 더해 몸 자체가 더위를 많이타고 추위도 많이타는 힘든 체질입니다...그래서 운동하거나 하면 중학교 때까지는 얼굴이 얼룩덜룩하게 빨게지고 가려움증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콜린성 두드러기가 나오기 시작한거같아요. 땀도 정말 많이 흘리고 특히 야외에서 운동하는것을 정말 좋아해서 축구나 헬스 등등의 여러 운동을 하면서 땀 배출도 원활히 하는데, 꼭 운동만 끝나고 나면 온몸에 콜린성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미친듯이 가려워요. 여러 병원을 가봤는데 완치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언제쯤 조금 호전되고 덜 발생하는지 궁금해요. 성인되고 늙어서도 계속 이어지나요? 정말 안좋은 생각도 많이 들정도로 힘들어요..
땀이 잘 안나고 겨울에 운동하면 온몸이 따가운걸 40년 겪고 있다가 이제서야 내가 콜린성두드러기라는걸 알게 된 어리석은 1인입니다. 군대도 그냥 갔다와버렸네요 ㅎㅎㅎㅎ 근데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나아진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는데 겨울에 운동하기전에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좀 괜찮아지는건가요? 어차피 마음 먹고 운동하고 따가움을 견디고 땀이 난 후 괜찮아지는데 항히스타민제를 그때 먹어도 의미없잖아요.. 항히스타민제는 언제 먹어야하는거지..
저 여자인데 호르몬문제인가요....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욬ㅋㅋㅋ ㅠㅠㅠㅠ 콜린성 두드러기때문에 또 스트레스가 와여 진짜 작년부터 갑자기 생겼어요.. 그래서 얼굴까지 타고와서 호흡곤란도 올뻔했고 지금까지 약먹고 있어요 ㅜ_ㅜ 반신욕 같은게 도움이 될까요? 💋 되도록 샤워도 짧게 찬물로하라고 하던데 ㅜㅜ (카더라정보) 맞을까욤?...
저 중 2입니다. 올해 1월부터 덥거나 짜증이 나면 몸이 따갑던데 여름에도 더운데 계속 있으면 따갑고 땀을 흘리면 괜찮아 지고 그러는데 4계절 내내 따가워도 콜린성 두드러기 인가요? 약 먹으면 나중에 약 못 먹을때 못 견딜 것 같아서 안먹고 있는데 약을 먹는게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3년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우연찮게 치료법을 발견해서,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땀을 흘리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땀을 흘리고 나서, 땀 치료(Sweat Therapy) 를 시작했어요. 옷을 두텁게 입고, 산책을 하거나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규칙적으로 땀을 배출합니다. 외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치료법인데,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네요. 제가 만든 영상 참고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ruclips.net/video/ytidslElmBU/видео.html
ㅋㅋㅋ, 저도 그랬어요. 하지만, 이제 매운 음식도 먹을 수 있어요. 3년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우연찮게 치료법을 발견해서,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땀을 흘리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땀을 흘리고 나서, 땀 치료(Sweat Therapy) 를 시작했어요. 옷을 두텁게 입고, 산책을 하거나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규칙적으로 땀을 배출합니다. 외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치료법인데,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네요. 제가 만든 영상 참고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ruclips.net/video/ytidslElmBU/видео.html
이 선생님이 확실하게 말씀을 해주시네요,지난겨울 콜린성두드러기로 고생했어요. 봄아되면서 사라졌는데 겨울철에 다시만날까봐 걱정~!방법없어요.이 원장님 말대로 땀 많이흘리고 깅노차 갭 줄이고 피부과가서 알레지 약 먹거나, 항히스타민제 먹고..계속 지속되는건아니라 견딜만은해요.겨울에 옷을 너무 두껍게입고 전기장판 세게 틀고 그러면 안됩니다.
땀 잘 나는 체질이었다가 작년 가을부터 콜린 생겨서 항히스타민 안들고... 여름이 더 고통스럽네요. 땀을 흘려본적이 없어요. 물류일해서 육체노동을 달고 사는데도.. 상온에 있다가 여름에 못견디고 냉동으로 옮겼네요 아예 후
반년 정도 앓고 있는데 항히스타민제 먹으면 2-3일 괜찮다가 다시 올라오면 또 약 먹고...
처음엔 허벅지 쪽에만 났는데 지금은 상체까지 올라와서 목까지 퍼짐ㅠㅠ
가려움도 점점 심해져서 새벽에 자다가 깰 정도이고...
피부과 여럿 다니다가 추천 받은 병원에서 경과 지켜보며 천천히 치료하기로 했어요ㅠㅠ
두드러기 진짜 고생임... 계절 타는 건 모르겠네요 겨울에 생겨서 지금 여름까지 계속 지속중..
개구리밥추출물 발라보세요. 개구리밥은 맵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염증을 제거하는데 좋고 발산력이 있어 가려움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며,개구리밥을 활용하여 아토피를 치료한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가 개구리밥을 구하거나 가지고 다닐수는 없어 개구리밥추출물을 수시로 바르는것을 추천합니다.
현대의학이 빨리 완치법을 좀 발견했으면... 항히스타민제 일시적이기만하고 근본적인걸 없애주질않으니 답답할 지경
미치겠음...
출근할때 은근히따가운게 더미침
그래서 달리기로하루시작합니다...
달리기로 땀을내면 그날은안따가워요
달리기만하면 팔에오돌오돌한게 부풀어옴.. 사우나가 제일좋은데 매일갈수도없구 ㅎ
Tip드리자면 음식을과일만먹으면 그날은괜찮고 단백질많이먹으면유독그럽니다
: 땀구멍 열리는 느낌
와 이렇게 콜린성 두드러기를 완벽하게 설명한 영상은 처음봤어요
다들 좀 다르게 설명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도 지금 항히스타민을 처방받고 가끔가다 먹고있는데 근데 이게 진짜로 효과가있는거죠...? 잘 효과를 못느끼겠어서요 ㅠㅠ
이병때문에 진짜 환장합니다;;;;;; 8년만에 다시 재발 이번겨울 역대급춥다는데 걱정많이됩니다.
물이라도 많이드시고 빨리 극복하게 어떻게든 땀 흘리세요 다시 언제까지는 모르지만 완치 좀 됩니다 하... 저는 이제 두렵습니다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3년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우연찮게 치료법을 발견해서,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땀을 흘리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땀을 흘리고 나서, 땀 치료(Sweat Therapy) 를 시작했어요. 옷을 두텁게 입고, 산책을 하거나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규칙적으로 땀을 배출합니다. 외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치료법인데,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네요. 제가 만든 영상 참고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ruclips.net/video/ytidslElmBU/видео.html
ㅇㅈ 저도 있는데 미쳐요
사라졌다 재발됐다만 지금 3번째네요,, 이러다 또 사라지겠죠?
버스 원래 내리기 전에 넘 고통스러워서 내린거 10인정
아 나도 콜린성 두드러기였구나.. 이런걸로 병원 가면 이상하려나 싶기도 하고 내가 잘 안씻나 그래서 때 박박 더 밀고 그랬는데..
저도 한때 그런 오해를 가지고 있었어요. 전 세면바리 걸렸나 이런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짓을다했지요.
바디클렌져안써보고 물로만샤워해보고.
로션바꾸어보고샴푸바꾸어보고.도대체뭐지 때를이태리타올로안밀어서그런가?
물에불려서때도밀어보고.보습제샤워후엄청발라보고.
겨울에 반팔반바지입고자보고 별짓다해봤답니다ㅎㅎ.겨울이문제예요.
건조하고 기온차갭때문에
저도 매년 겨울에 계속 콜린성두드러기가 생겼는데 운동을 약간 땀흘리는 정도로 매일매일했더니 괜찮아졌어요..
군대시절부터 32살현재까지 겨울만되면 미칠거같음ㅋㅋ 집안에있어도 올라오고 ㅋㅋㅋ 살짝만 건드려도 갑자기 온몸에 전기가쫘~악돌면서 온몸이 따갑기시작하면 서두드러기올라옴 항히스타민재도 조절안됨
내몸이 부서지기직전의 건조한 석고판이된느낌 조금만 건드리면 온몸이 갈라지는 느낌과 따가움 동반 찬물로샤워해도 그때뿐 40~50분 계속이럼ㅋㅋ..하..
땀이 안나고 열나고 따갑고….
아 영상편집 감각ㅋㄱㅋㄱㅋㄲㅋ 진짜 좋다 아우 최고다
하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저희 방에
같이 일하는분은 추위를 너무 타셔서 히터를 엄청 트시고 저는 따가움때문에 죽겟고ㅠㅠ 얼굴은 따가워서 점점 두드러기처럼 뭐가 올라오고ㅠ 난리입니다ㅠ 밖은 영하 13도 이런데 실내오자마다 28도 ..하 ㅎㅎ .. 근데 이게 약이있나요? 병원에서는 특별히 약 없다던대ㅠㅠ 다들 뭐 드시나요?
저는 약안먹고 물 엄청먹어요 그나마 나아지는 느낌 ㅎ 약도 크게 효과가 안나타나서
20대 여자고....약을 2년째 먹고 있는데요.........운동하는 거 되게 좋아하구...땀도 잘 안나는 체질이에요...매일 밤에 약 한 알씩 먹는데 하루라도 약을 거르면 그 다음날은 미치는 날.....스트레스 병이 확실합니다 이건ㅠㅜ
작년 겨울엔 허벅지쪽이 그렇게 가렵고 벌레기어다니는거같이 가려운듯 따갑고 그러더니...
요즘은 날도 풀렸는데 갑자기 화나거나 내가 열받을때 등가슴쪽이 너무 따가운거에요.와
진짜 살면서 가슴뜯어내고싶다는생각 처음해봤는데.. 땀 잘안나는체질이고 모든증상이 저와 일치하네요 ㅠㅠㅠ 더심해지기전에 병원가야겠다...
저는 지금같이 계절이 완전 바뀌는 계절에만 콜린성 알레르기가 발생해요.. 4월이나 10월같이 일교차가 심하고 낮기온이 크게 올라가있을때 정말 미쳐버립니다.. 친한사람이 아니면 같이 있는것도 걱정되고 하 ..
전 땀도 안나고 너무 따갑고 가려워서 고통받네요..슬퍼
전 올해 52살안데 2년전에 왔어요 여자 아징인디 고로워요 갱년기도 왔는데
콜린성알러지 진단받기전에는 불편한 상황 면피하기 위해 아프다고 거짓말 하는거라고 사람들이 의심하더라구요;;..군면제 까지 된다고 하니까 그때가서 걱정해주더군요..ㅠ
감히 콜린성두드러기 증상 대한민국 상위 0.1 % 안에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계절 상관없습니다 어린시절 2년주기로 간헐적 발병하던것이 2018년정확히 37개월 내내 발진하여 집에서감금하다시피살았습니다
2.온도변화 뿐만 아니라 , 깜짝 놀랄때 ,신라면 이상 매운음식 먹은때, 꿈꾸다가 , 볼일참을때
환호,흥분 할때 ..... 손.발바닥 제외한 전신 발진합니다
3.항히스타민약 소용없습니다
4.한약 소용없습니다
5.아픈거는 바늘뭉치로 전신을 찌른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6.21년도 갑자기 나아서 다시 일하고 지내다가
올해 3월에 재발, 다시 집에서 4개월째 자가격리중입니다 ,
7.자살하고 싶고 매일 우울해져 정신과도 다녔습니다
8.큰병원 피부과 , 알레르기내과,한의원,신경외과 가서 수십명의 의사분께 진료 결과 그들도 잘 모릅니다
9.고 박지선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가 갑니다
10.스위스가서 안락사 하고 싶네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혹시 시도 해 보시진지 모르겠어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일단 반신욕을 해보세요.
버틸 만 할 수 있는 뜨거운물에서 이마부터 서서히 땀이 흠벅 날 때 까지 시간 상광 없이 아침, 점심 중으로 반신욕을 해 보세요.
그리고 두꺼운 옷을 입고 운동을 시작하세요. 아니면 가벼운 홈트레이닝 이라도요.
처음에는 미친듯이 따갑고 미칩니다.
하지만 서서히 몸에 땀이 나기 시작하면
따가운 증상이 사라집니다.
땀을 내는 방법을 말하는 이유는,
우리 몸은 체온조절을 하기 위해
몸에서 땀을 배출해야 되는데,
땀을 배출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자꾸만 몸에서 따끔거리면서 피부를 자극하게 됩니다.
그러니 땀을 흠뻑 배출해주시고
미지근한 물을 많이, 자주 마시며
몸안에 체내 흡수를 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이 증상을 제 작년 6월 중순 즈음 부터 앓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미친듯이 따가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거의 좀비자세로 하루동안 밥도 못먹고 씻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할 정도로 괴로웠고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려고 해도 모든지 포기 하게 되고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제가 말한 방법대로 해보세요,
정말 삶이 행복해지고
따가운 증상도 괜찮아 집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2SpnO6wyHaQ/видео.htmlsi=mDHbyEd7oJfCz5uZ
@@본계정-y9x 의견 감사합니다 ^^
근데 다 해본거라 ... 지금도 방청소 살짝하다가 에어컨 밑에서 누워있네요
좋은 주말보내세요
재빨리 지르텍 먹고, 선풍기 강풍, 에어컨 18도로 켜고, 찬물 한 잔 들이켜고 선풍기 바로 앞에서 전신에 알로엘젤 발라요 너무 심할 때는 알로에젤 대신에 택배에 들어있는 아이스팩 얼려서 피부에 직접 대거나 그것도 안 되면 찬물 샤워하고 나와요 집을 춥게 하고 몸도 차갑게 하니 딸꾹질이라는 부작용이 생기지만 알레르기는 20-30분 안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진정돼요
심한 사람은 겨울뿐 아니라 1년 내내 올라옵니다. 땀 빼도 계속 따갑고요
전 따가운 것보다 간지럽던데여
콜린과 두드러기를 1~2년에 한번씩겪고있어요. 큰스트레스 + 땀잘못흘리는 체질로.. 응급실에서 항히스타민만 일주일째 밤마다 응급실까지 가고 결국 알레르기 내과까지 갔었습니다. 하지만, 전 내면의 다스림과 기도로 ㅋㅋㅋ 극복했네요. ㅋㅋㅋㅋㅋ가장큰 효과는 마음내려놓기(?) 인듯 합니다.
공감합니다. 10여년을 이 질병과 함께 해오며 찾은 답은 결국 눈치껏 마음을 다스리는 법..........
콜린성 두드러기에 묘기증 추가요🙋🏻♀️
겨울에 대환장 파티입니다🥳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그랬어요
이게 뭔가했는데 증상이 완전 같네요ㅜㅜ
안녕하세요. 3년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우연찮게 치료법을 발견해서,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땀을 흘리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땀을 흘리고 나서, 땀 치료(Sweat Therapy) 를 시작했어요. 옷을 두텁게 입고, 산책을 하거나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규칙적으로 땀을 배출합니다. 외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치료법인데,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네요. 제가 만든 영상 참고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ruclips.net/video/ytidslElmBU/видео.html
처음에 찾아봤을때 희귀병인줄알았는데 이젠 이런사람들이 은근 많고 원장님 말하는전부 공감이돼서 위안이좀되네요ㅠ
저도사우나가서 반신욕으로 땀흠~뻑 내버려서 몸이 땀을잘나게끔 해서 요새는 많이갠춘해지긴했음요ㅋ
콜리니 여러분 화이팅!!
저 의사분 얘기하는게 다 맞아요.
저도 땀 안나서 이걸로 엄청 고생했는데 봄 여름 가을은 괜찮아지고 겨울때 엄청 심해요
그러던 어느순간부터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는데 그때 엄청 완화됐어요 한겨울이어도 90%이상 완화됐어요 주변사람들이 일반 땀이아닌 식은땀 나는거는 그만큼 몸이 안좋아졌다는건데 차라리 식은땀 나는게 100% 좋을정도로 식은땀 나는게 좋았어요
따가움 올라오는 느낌들때 식은땀이 나면서 그 따가움을 다 막아주더라고요
이거 따가움 올라오는거 못느껴보셨죠?
이거 두드러기병 처음에 발병했을때 일상생활 불가능 하고요 진짜 자살충동까지 갔었어요 그정도로 엄청 괴로운 두드러기 병이에요 현대의학으로는 완치하기 힘들다고해요
땀을 내셔야하옵니다.!!
땀나는 운동 좋습니다.
13살 남, 심하진은 않지만 약간 그런 느낌이 들어요. 밖에있다가 집에 들어올때,수영 오래하면 그래요
이게 4계절 내내 지속되니까 죽을 맛이네요.. 하루하루가...
선생님 병원이 어딘가요?? 가보려구요
두두러기는 올라오지 않지만 따갑습니다... 좀 온도가 올라가면 어쩔땐 두피가 따갑고 평소에는 어께가 따갑습니다..
저는 겨울에 항상 갑자기 따뜻한 곳 들어갈 때 차가운 쇳덩이 찾아다닙니다. 그나마 그 차가움으로 열을 식히려고 ㅠㅠ
전역하기2달전부터 생김 디질뻔..ㅡㅡ 복학하고도 미칠뻔함 동네 피부과에선 뭔지몰랏고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까지했는데 알고리즘이 알려주네ㅡㅡ? 뭐지
근데 전 초봄부터 초여름까지만 생김ㅠ
콜린성두드러기 걸려서 애타는 마음에 영상보고 있는데 장난식으로 pd가 말하니까 개짜증나네요
PD) 희화화의 의도는 없었으나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네 조금 짜증나네요..
햐...34살 갑자기 이러는데 돌아버리겠네요 진짜 ㅠ
이거때매 짬뽕을못먹어요..
안녕하세요. 3년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우연찮게 치료법을 발견해서,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땀을 흘리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땀을 흘리고 나서, 땀 치료(Sweat Therapy) 를 시작했어요. 옷을 두텁게 입고, 산책을 하거나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규칙적으로 땀을 배출합니다. 외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치료법인데,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네요. 제가 만든 영상 참고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ruclips.net/video/ytidslElmBU/видео.html
나 요즘 이거 였구나 .. 태어나서 갑자기 이러니까 뭐지 싶고 딱히 알러지도 없어서 더 무서웠는데 유명한 병이였네
20년째입니다ㅜㅜ
가을이 다가 와서 그런지 이제 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네요. 조금 전 샤워하고 온 몸이 미친듯이 따가워서 손톱 세워서 온 몸을 긁는 바람에 피까지 납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옛날부터 남들 다 땀 줄줄 흘리는데 저는 혼자 땀 한 방울 안 흘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ㅠㅠ 이 병 평생 달고 살고 있네오.
진짜 너무 공감된다..
제 경우는 정확히는 기묘증+콜린성두드러기, 주로 가렵고 따가운게 주증상이죠.,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거 같아요, 어느 해인가 업무로 엄청 스트레스 받고는 어느저녁 갑자기 온몸이 불덩이처럼 따끔...3년 정도 된 듯 하네요. 한약도 먹어보고, 침치료도 받아보고, 개선은 되었지만, 완치는 불가한 듯..히스타민을 먹는게 제일 좋은데 이걸 수년~십년 계속 복용해도 될런지?.....이 부분만 괜찮다면, 그냥 매일 항히스타민제 먹는게 좋을 듯 하네요. 또 곰곰히 생각해보니, 피부에 황색종하고 같이 온거 같네요.
이거 미침..
아직도 미궁속인 치료법...
버티는수밖에ㅠ
사우나, 격렬한 운동으로
주기적으로 땀 빼주시면 살만합니다.
심부열 올라가면 그러는 거군요 ..
저는 수유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겨서 너무 심해서 알러지 약도 못먹고 찬물로 계속 냉수마찰을했는데...그것도잠시ㅜㅡㅜ 그때 살도쪘었고..여름에 반팔을 입고 그상태에서 햇빛에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탔었어요 ㅠ
올해는 그나마 코로나로 거의 밖을 안나가서 괜찮아요 ㅜ
집에만 있음...괜찮은 병
안녕하세요. 3년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우연찮게 치료법을 발견해서,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영상 참고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ruclips.net/video/ytidslElmBU/видео.html
아멘
태어나서 한번도 겪어존 적 없다가 군대에서 말년에 생기고 한 5개월 간 고통받고 있어요ㅜ
군대가 참...
맨날 과격한 유산소운동 멈추지말고 20분 이상하면 안가려워지더라구여.. 단 그 20분 되기 전까지 미친듯이 따가워서 아파요ㅠㅠ 일이주 운동하면 사라짐... 그리고 운동 멈추면 일주일 후에 다시 콜린성두드러기 증세 생김ㅠ.... 다시 추운데 나가면 괜찮아 지기도 하지만 몸이 체온을 올리려고해서 더 따갑기도 해여....... 진짜 뒤짐..ㅜㅜ
진짜 힘들어요...나만 아는...고통
엄청 따가움
선생님 저도 콜린성 두드러기로 15년째
앓고있는데 지금은 좀 덜합니다.
아주가끔 증상이 나타나긴 하는데 심하진않아요
영상중에 찬물로 샤워하면 괞찬아진다라고
하셨는데 저의경우 찬물샤워할때도
온몸이 따끔거려서 한참을 고생합니다.
지금은 샤워30분전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후
하고있는데 저같은경우 찬물샤워해도
따가운건 왜그런걸까요
저도 지금 똑!같!은! 알래르긴데 5개월동안 고생 하고있어요ㅠㅠ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엄청심해요 아픈게 너무심해서 땀내기도 힘들어요ㅠㅠ
한동안 사우나를 가서 땀을 계속 빼고 달리기 뛰면서 견디면서 땀을 내도 몇달동안이나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치료법도 없다해서 전 포기했네요...같이 콜린성이랑 살고있는지 3년되네요 이제
어렸을때부터 등산가거나 엄청 빨리 걸으면 허벅지랑 여러곳 엄청 간지럽고 따갑고 그랬는데
몇달 전부터 이게 뜨거운 물로 설거지만 해도 등부터 엉덩이까지 따가워서 잠시 중단해야 할 정도에요 ㅠㅠ
날 더워지니 산책하다가도 등따가워서 따가워 따가워 으악 막 이러고 ㅠㅠ
우씨! 짜증나요. 땀이 잘 났으면 좋겠어요 -_-
사우나가 안 되니
유튜브로 타바타!!
한 8살때부터 있었는데 이게 콜린성이었다는걸 다 크고 알았네,,,,ㅜㅜ
저는 따갑지는않고 가려워요 이것도콜린성알레르기일까요?
전 여름도 겨울도 가릴께 없이 두드러기나는데 20살초반 때는 너무 심해서 눈코입 기관지까지부어서 결국 응급실가서 호흡기까지 착용햇네요,,
전 4일전 대학병원 외래갔다가 다른산부인과 예약잡혀 있어서 급한대로 약 먹으려고 드라이브스루로 햄버거 먹고 30분지나니 바로 미칠만큼 두드러기가 전신 다 나더니 급해서 주변피부과가니 응급실 가라고ㅜ 거기서 스테로이드주사랑 항히스타민주사 맞고 그담날 대학병원응급실가서 또 항히스타민 링거에 2대, 또담날 다른부위 더 심해져서 동네내과가서 또 스테로이드제랑 항히스타민제2대 맞고 지금 그냥 참고 밤새 못자고 있네요ㅜㅜ
어제 갑자기 몸에 두드러기가 나더니 이건가 싶네요ㅠ
진짜 콜린성 미칠거같음
비만세포하고 연관이 있다고 하던데 그건 다 거짓말인가요? 저가 살이 찌니까 급격히 그러던데....
안녕하세요, 3년전 영상이라 답변해주실지 모르겠지만 궁금한게 있어요. 어릴때부터 유독 남들의 비해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나고, 다한증과 수족냉증에 더해 몸 자체가 더위를 많이타고 추위도 많이타는 힘든 체질입니다...그래서 운동하거나 하면 중학교 때까지는 얼굴이 얼룩덜룩하게 빨게지고 가려움증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콜린성 두드러기가 나오기 시작한거같아요. 땀도 정말 많이 흘리고 특히 야외에서 운동하는것을 정말 좋아해서 축구나 헬스 등등의 여러 운동을 하면서 땀 배출도 원활히 하는데, 꼭 운동만 끝나고 나면 온몸에 콜린성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미친듯이 가려워요. 여러 병원을 가봤는데 완치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언제쯤 조금 호전되고 덜 발생하는지 궁금해요. 성인되고 늙어서도 계속 이어지나요? 정말 안좋은 생각도 많이 들정도로 힘들어요..
진짜 죽을 맛인데 땀도 안 나는 증상까지 겹쳐서 답이 없습니다 ㅠ 평소 땀을 잘 흘리는 체질인데도 증상이 다시 나타나니 땀이 안 나네요... 확실한건 스트레스, 겨울 2가지가 가장 큰 요인입니다.
전 샤워하고 나면 다리부분이 미친듯이 따가워요 막 개미가 미친듯이 물어뜯는 느낌 스트레스받으면 진짜 심해지거라구요ㅠㅠ 그래서 차라리 겨울보단 여름을 선호해요
전 20살겨울에 전철를 탔는데 갑자기 온몸이따겁더라고요~피부과에가보니 항히스타민를먹어보라하더라고요 근데 먹어도 별효과가없어서 체질개선해본다고 녹즙도3개월정도 먹어봐도 효과도없더니 5월달쯤 날이더워지니 땀이많이나면서 두드러기가없어지더라고요 다 나앟구나했는데 그해11월쯤다시오고 매년 봄부터가을까지는괞찮다가 겨울만찾아오면 온몸이따가워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겨울에만 헬스를 다니면서 런닝머신30분정도하면하루는 편하더라고요~지금나이51살 입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을못가게되서 집에 런닝머신을 구매했 습니다~~30년을격어보니 이건죽을때까지 날수없는 병이구나하며 살고있습니다 ~~
힘내세요 저도 두렵습니다 완치 안되면 그냥 죽고싶습니다.. 물도 많이드세요 저는 조금 도움됬습니다 땀흘리기도 좀 더 흐르는거 같구요
울 태형옵 안그래도 안무 빡센데에ㅠㅠ
항상 잘보고잇어요 영상삭제된건 아쉽네요 인생사 얘기들도 가끔씩해주세요 유익합니다🙂
ㅎㅎㅎ 영상 올린 당일 밤에 터진 타 동영상과 본의 아니게 엮여서 다음날 낮에 비공개처리했습니다. 지나친 관심은 부담...부담...^^
지금도 심한데 정말 관리가 중요한듯 하루에 물2리터 이상 먹어보세요 여러분들!! 뇌피셜이지만 물2리터 이상먹는 이후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방법없음....본인은 하루에 물 1.5L는 마시고 살았는데 생겼음 이후에 양을 늘려도 그대로 하..
저도..2년 동안 고생하다가.. 물을 2l이상씩 먹는데 2주일쨰 지금 콜리성 강도가 엄청 약해졌네요. ㅎ
땀이 잘 안나고 겨울에 운동하면 온몸이 따가운걸 40년 겪고 있다가 이제서야 내가 콜린성두드러기라는걸 알게 된 어리석은 1인입니다. 군대도 그냥 갔다와버렸네요 ㅎㅎㅎㅎ
근데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나아진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는데
겨울에 운동하기전에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좀 괜찮아지는건가요?
어차피 마음 먹고 운동하고 따가움을 견디고 땀이 난 후 괜찮아지는데
항히스타민제를 그때 먹어도 의미없잖아요..
항히스타민제는 언제 먹어야하는거지..
20대때 엄청고생했는데 한동안 괜찮더니 올해 승진준비한다고 스트레스받았더니ㅡ다시생겨버렸네요ㅡ옷두껍게입고 달리기하고왔습니다ㅡ당분간 땀을많이흘려야할듯해요.. 지르x한알올만에 먹었네요.....
저 여자인데 호르몬문제인가요....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욬ㅋㅋㅋ ㅠㅠㅠㅠ 콜린성 두드러기때문에 또 스트레스가 와여 진짜 작년부터 갑자기 생겼어요.. 그래서 얼굴까지 타고와서 호흡곤란도 올뻔했고 지금까지 약먹고 있어요 ㅜ_ㅜ 반신욕 같은게 도움이 될까요? 💋 되도록 샤워도 짧게 찬물로하라고 하던데 ㅜㅜ (카더라정보) 맞을까욤?...
땀을 수시로 확 빼버리세요.
걷거나 뛰거나 해서
수시로 땀을 빼시면 도움이 될지도..
반신욕도 도움되요
도움되네요. 지금 첨으로 나타나 당황중. 목욕 후에 나타났네요.
저 중 2입니다. 올해 1월부터 덥거나 짜증이 나면 몸이 따갑던데 여름에도 더운데 계속 있으면 따갑고 땀을 흘리면 괜찮아 지고 그러는데 4계절 내내 따가워도 콜린성 두드러기 인가요? 약 먹으면 나중에 약 못 먹을때 못 견딜 것 같아서 안먹고 있는데 약을 먹는게 나은가요?
사계절 내내 그럴수도 있어요.
심하면 약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 미치겠어요 덜 피곤하고 효과 좋은 약 추천 좀 해주세요
지르텍.
으앙 다이어트 심하게해서 또 돋았어요 ㅠㅠ짜증나
콜린두드러기인데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모르고 병원안간 나는 데체...
으르신 노하신다...!!
아아아아ㅏㅏ앍
가려워어어어어어ㅓㅓㅓ엉
23살 남자인데 작년 말에 제대하고 올해 내내 시험공부하다가 여름쯤에 갑자기 콜린성 두드러기가 생긴 듯 한데 발병 전과 차이점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몸무게가 6~7kg 증가한것과 야외활동이 대폭 줄어 땀흘릴일이 거의 아예 없어졌다는건데 약을 먹어야한다니 슬프네요 ㅠㅠ..
정말 괴롭습니다. 점점 만성이 되어 힘드네요
땀 내세요.
운동 하시면 좋아짐
편평사마귀 관련 영상 알려주세요 ㅠㅠㅠ
몸에 너무 많이 퍼져서 레이저로도 힘드네요 ㅠㅠ
아........진짜 무서운 병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도 작년겨울에 강아지 산책을마치고 엘베를 탔는데 갑자기 두피,등,허벅지 팔꿈치주변이 간지러운것도 아니고 따끔거리는 것보다는 더 쎄게 느껴지더니 그 다음날부터 감정변화 즉 화날때 극스트레스,온도변화오면 두피부터 몸뒷쪽만 증세가 나타나고 앞쪽은 멀쩡한데 이건 뭘까요?;; 요즘 슬슬 시작됐네요ㅜㅜ
저 아미에욤💜 태형이 진료받으러 오면 좋겠다..!
원래 겨울에만 가려웠다가 3년전에 없어졌다가 작년 가을쯤에 다시 발생했는데 지금 6월 중반이 다 되어가는데 따끔거리는 증상이 더 심해지고 있어서 걱정이네요 여름에도 이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나요?
나도 어릴 때 콜린성 두드러기 있어서 엄청 고생했는데
한 15분 정도 걸으면 다리가 미친듯이 가려운 이유가 뭔가요?ㅠㅠ 추운 날 제일 심하고, 따뜻할 때도 가끔씩 가려워요
또 런닝머신을 조금만 해도 다리가 엄청 가려운데 이거는 어떤 알러지인가요?!
그게 콜리니...
1년이상 기록 있다는건 매달 받아야하는건가요?
네
역으로 찬바람 맞거나 찬곳에 가면 아프고 가려운것도 콜린성두드러기일까요?
고건 한랭두드러기
원장뉘임!!!!!!!!
얼굴,목에 쥐젖이 덜퍼지는 방법은 없나유ㅠㅠ
목까지 레이저 하려니 남들이 징그러워서 불편해하니 블라우스를 입는 계절까지 기다리려고 하는뎁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쥐젖...은
때 안 밀고 안 건들면 됨
@@dr.kkeob1정말 감사합니다!!
계속퍼지는건 왜 그럴까요?
왜 얼굴에 쥐젖이 생기는지 원인이 궁금해요
때를 안 밀면 더 한가요? 저는 때를 밀다가 몇달 안 밀더니 이 증상이 더 심해졌어요
Nope
땀을 안 내서 그럴거에요
난14살인데 ....
제 개인적으로.... 살을 6kg 빠지니까 자연치료 됐어요~
(현재 다시 살찌니 생김..)
저도 ㅎ 한동안안생기다가 다시생기네요 ㅎ 만성인듯 ㅠ
콜린성두드러기 겪고있는 사람인데
군대 공익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처방전 어떻게 해요??? 자세히요ㅠㅠㅠ 현 고2에요ㅠㅠㅠ
힘들어요...이걸로 공익 가기는.
마스크 관련 피부뾰루지도 영상 알려주세요 ㅠㅠㅠ
선생님 땀이 도저히 안나는데 어떡하져...ㅜ
안녕하세요. 3년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우연찮게 치료법을 발견해서,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땀을 흘리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땀을 흘리고 나서, 땀 치료(Sweat Therapy) 를 시작했어요. 옷을 두텁게 입고, 산책을 하거나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규칙적으로 땀을 배출합니다. 외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치료법인데,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네요. 제가 만든 영상 참고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ruclips.net/video/ytidslElmBU/видео.html
심부온도와 피부온도의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디페린겔을 알로에와 디페린겔 콩알만큼 섞어서 바르고있는데 좋은방법일까여?
굿
오 저는 완전 서럽게 울때 얼굴에 열 오르면서 모기물린듯이 생겨요! (근데 따갑지는 않아서... 아닌감)
콜린성은 아닌듯...
매운거 생각만해도 따가워요 ㅜㅠ
ㅋㅋㅋ, 저도 그랬어요. 하지만, 이제 매운 음식도 먹을 수 있어요. 3년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우연찮게 치료법을 발견해서,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땀을 흘리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땀을 흘리고 나서, 땀 치료(Sweat Therapy) 를 시작했어요. 옷을 두텁게 입고, 산책을 하거나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규칙적으로 땀을 배출합니다. 외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치료법인데,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네요. 제가 만든 영상 참고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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