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화력함을 모듈화 개발해야...한 함선에 여러종류를 다 넣으려니 오히려 문제.. 기본 함선은 같이 쓰고 KVLS1,2미사일 전용 모듈형과 전술 탄도탄(KVLS2 보다 더 큰경우) 전용 모듈형으로 나누어서 갖추어야... 아마도 KVLS1,2형은 전술적으로 전방에 적극적 운용가능하고, 사거리가 긴 전술 탄도탄 모듈만 실은 경우의 합동화력함은 후방에 운용할 수 있어 ... 한 함선에 너무 많은 종류를 넣으니 심플 하면서 치명적으로 보이지 않고 너무 지저분해 보임...
무슨 헛소리야? 미사일 전용으로만 쓸려고 만들어서 가격상승을 제한하고 딱 미사일을 위한 작전에만 쓰려고 만드는데 뭔 대잠능력을 넣어? 같지도 않은 까부는 소리하고 있네. 게다가 자기 마음대로 무슨 대잠능력을 넣는게 별로 안비싸? 어선용 소나 넣게? 게다가 대잠까지 하게되면 거기관랸된 병과 인력과 작전까지 다 해야해서 원래 목적인 압도적 람대지 능력에 방해가 돼. 합동화력함 자체가 개념자체가 다른 함들과 같이 다니면서 통합정보로서 다른 함에서도 심지어 육지에서도 미사일을 쏠 수 있게 해준다는 건데, 뭔 잠수함을 대비하고 있어? 잠수함은 잠수함이나 다른 이제스함리 잡는거를 굳이 무슨 합동화렫함에 대잠용 소나를 넣으래? 선넘지 말고 그냥 팩트나 전해
지상 항공 타격 자산은 발사까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지만 아스널 쉽은 후방에 대기하다 명령만 떨어지면 바로 수백발 미사일을 발사할수있는 장거리 체계 요즘 대함미사일 200km 사거리를 가지고 탄도탄은 800km 되는데 저렇게 만들어버림리면 원래 목적인 값싼대규모 미사일캐리어에서 가격상승 화력축소가 되서 이도저도아닌 짬뽕함정이 됩니다 아니굳이 적의화력지대로 들어갈일이 없는 군함인데 지상타격용만들었으면 그목적에 충실하게 만듭시다
맞아요. 저렇게 하는건 도입단가를 한화오션이 올리기 위한 목적이죠. 함대단위로 움직어 방어가 되는데 저렇게 어중간하고 비싸게 할 하등의 이유가 없죠. 가급적 낮은 단가로 다수를 만들어 충분한 수량을 각 함대에 배치하는게 훨씬 실용적이고 실현 가능성도 높습니다. 국가 운영은 밀덕들의 희망사항과는 다르죠
극히 반대!! 레이더 소나 헬기 대공무기 장착하면 비싸져 많이 구매하지 못함. 호위함 부쳐서 가면 북한의 경격을 충분히 막을수 있는데 왜? 해군이 자기 먹거리 때문에 영향을 주는거 같은데? 이렇게 어정쩡한 놈보다 차라리 KDDX 뽑는게 남. 합동화력함의 역할은 대북 킬체인에 올인 입니다. 엉뚱한 생각 하지말고!!!!
수천억씩 하는 저 통합 마스트 없애야 비용이 그나마 줄 것이고 그래야 다수의 아스널쉽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설계 목적에 부합을 함. 그리고 현무 5를 저렇게 탑재한다는 건 선채 후미 부분 피격 시 함 자체가 두동강 날 위험을 감수하는 설계라 리스크가 매우 크고 스텔스 설계에도 영향을 미침. 특히 기립 시에는 얼마나 탐지가 잘 될지 상상조차 안 감. 애초에 아스널 쉽 설계 목적이 넘쳐나는 현무를 해상에서 안전하게 발사할 수 있는 플랫폼 마련인데 이런 식으로 덕지덕지 붙이면 비용 증가에 따른 건조 대수 미달은 물론이고 해군 인력 부족에 따라 나중에는 이 이스널쉽이 구축함 임무까지 떠맡는 ㅈ같은 상황이 반드시 올 거임
그냥 육상 발사대 대신 해상 발사대 용도라면 구태여 돈 더 들어가는 통합 마스크를 설치하는 의도가 뭔지 의문이 드네요. 이건 분명 비용 상승 원인을 제공할 것이며 건조시 건조하는 조선사에게만 이득을 남길 거라 봅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합동 화력함 1대 더 건조하는 편이 합동 화력함 전략 목적에 부합하지 싶어요. 그냥 다도해 여기 조기 짱 박아 놨다가 미사일 쏠 때 대량으로 퍼부어 주면 되는 겁니다. 뭐 달고 뭐 또 달고 하면 비용만 늘어나고 조선사만 좋은 일 한다니까요. 간단하게 가야 해요. 어정쩡해지게 하지 말고 1가지 본래 목적에 맞게 단순하게 값싸게 갑시다. 2036년이 아닌 2025년까지 빨리 건조나 합시다. 레이다 달고 뭐 달고 그럼 건조 비용 올라가고 예산 획득 어려워지고 그러니 단순하게 미사일 발사대 해상용으로만!!!
합동 화력함에 대잠 능력과 통합마스트를 넣는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네요 미국에서도 그럴바엔 구축함을 더 찍어내자는 방향으로 선회한 전례가 있는데 구지 능력을 추가하기 보다 원래 요구대로 병기고의 역활만 하고 함정간의 데이타 링크를 통한 운용체계를 구축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함대지 공격 뿐만 아니라 대함 및 대잠 전에서도 합동 화력함의 무장을 먼저 운영하게 하는게 더 효과적이고 우리나라 해군의 전력 부족을 만회하기에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합동화력함은 결코 단독 운영해야 하는 함선 체계가 아닌데도 단독 운영시킬려는 생각이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아쉽습니다. 과거 미국의 해군이 그랬던 것처럼 항공모함의 확보, 개발을 위해 합동화력함을 희생시키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아스널쉽의 장점을 살리려면 단독작전 능력이 아닌 공격력을 극대화 해야 하는데 한화오션의 이번 컨셉은 KDDX의 마이너 버전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치 이거 '필요없는 거예요!' 라고 돌려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라리 KDDX를 하나 더 만들자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항공모함이 다수의 구축함과 전단을 이루어 움직이는 것처럼 합동화력함도 전단을 이루어 활동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세대의 합동화력함이 중심이된 전략타격전단은 현시성과 위력, 비용면에서 항모전단보다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항공모함도 단독작전은 불가합니다. 최소한 방공구축함 4대, 대잠구축함 2대, 한대 이상의 잠수함이 호위해야 하죠. 항모 한척에만 5조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텐데 합동화력함 8~10척 보다 위력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미사일이 전투기보다 다재다능하지는 않지만 운영과 도입 비용까지 고려하면 장점이 분명하죠. 무엇보다 대체하기 어려운 값비싼 인력이 필요 없습니다. 적진영에서의 제공권 확보외에는 미사일이 전투기의 역할을 대부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합동화력함에 대한 재검토의 시작에는 정치적인 계산이 깔려있었던 게 맞아 보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에(고체연료) 대응할 현시성이 강한 무기 시스템을 찾다가 갑자기 튀어나온거죠. 게다가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신기술을 개발할 필요도 없어서 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좋아 빠르게 가! 해군과 방산업체의 반감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컨셉의 합동화력함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하면 할 수록 너무 적절한 무기체계입니다. 불과 2~3대의 F35 전투기 값에(추가도입 20대에 4조 맞죠?) 100발 이상의 미사일 발사 시스템을 얻을 수 있으면 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한화오션이 합동화력함이라 명명하고 공개한 것은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중구축함이라고 명명해야 함,..대함..대공...대지 공격력을 갖춘 이지스 화력함이라고 봐야 하는데... 이게....좋아보일지는 몰라도...지금 건조,배치하고 있는 이지스 구축함과 차별이 되느게 대지공격가능한 탄도미사일 탑재하는 전투함이라고 해야 하는데...너무 짬뽕 군함으로 보임...여론을 떠볼려고 하는 의도인지는 모르나....군사무기는 용도가 확실해야 한다고 봄... 갑자기 왠 대지공격이 가능한 이지스 구축함 모형을 만들어 놓고 합동화력함이라 주장하는건지 좀..답답한 면이 있음..저런 시스템을 만들면...운동인원수에서 기존 세종대왕함..정조대왕함과 차이가 있을지?? 레이다 운영인원+ 각종 종류별 미사일 운영인원...등등 잇점이 뭔지..정확한 브리핑이 있어야 한다고 봄... 강력한 탄도미사일로 대지공격력을 극대화한 합동화력함을 만들생각을 해야지...왜 갑자기 짬뽕 전투함을 들고 나오는지 저의가 뭐냐??? 한화오션??? 실망이야,, 혹시 육군(미사일 사령부) 와 해군이 주도권 싸움하는거니?? 육군은 부족한 탄도미사일 발사플랫폼 해결하는 목적과 은밀성을 위해 협조하고 있는데... 해군은 탄도미사일 기능만 들어가면.. 우리가 시다바리 냐??? 이건가??? 이건 아니지!!
합동화력험은 KDDX 이상의 대잠 및 대공 능력과 수백셀의 수직발사관들에 현무5를 포한한 탄도 미사일들을 탑재하여 현시성울 최대화함으로써 전쟁 억제 능력을 부여 해야 한다. 4대쯤 만들어 해상 젼투 위주 탄도 미사일들을 주로 탑재한 합동화력함 2대, 지상 공격 위주 탄도 미사일둘을 주로 탑재한 합동 화력함 2대를 운용했으면 한다. 이를 위한 합동화력함의 화력은 전쟁 발생 즉시, 과감하게 수백발의 미사일들을 동시에 발사하여 1~2개의 적함대 또는 지하 방공호에 숨은 지휘부를 동시 제거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현무5에 회피 기동이 가능한 극초음속 활공형 탄두들을 복수개 탑재하고 이들 탄두애 대레이더 시커를 달아 적의 이지스함 위에서 강철비룰 내려 적의 교전거리 밖에서 단 1발로 적의 최신 방공구츅함을 무력화 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
한화 오션의 드론항모는 매우 매력적이게 보이던데 합동화력함 무장 과 다자인은 좀 실망감이 있내요 어정쩡 하게 저럴거면 그냥 2가지 전략 버전으로 각각 주 부의 비중을 반대로 겹치게 하든 따로 하던 2가지 전략함 디자인으로 가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내요! 그리고 셀도 적고 필요한 미사일 정류도 다양하고 탄도탄 도 몇게 못실고 운영할거 같은데 3대론 어림도 없죠 합처서 8~10대 는 있어야 그나마 화력덕후 독침전략 한국군 이라 할수 있죠 예상외로 급변하는 국제상황에서 중국 러시아 의 물량공세에 영공 과 해상 지원은 물론 아습널쉽 사이즈는 아니어도 독침국가의 공습이 뭔지는 보여줘야 할거 아닐까 쉽내요!
사업 나가리 수순 밟는군요 일단 합동 화력함 장기사업 으로 진행 예정 입니다. 군의 장기사업 , 중기사업도 아닌 '장기사업' 이것만 봐도 아시죠? 왜 장기 사업으로 지정되었을 까요? 미사일 아무리 많아도 발사 플랫폼 이 받쳐주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특히 우리군 의 전략 탄도 미사일은 북한의 핵무기 , 장거리 방사포 등등 을 겨냥한 '킬체인' 시스템에 촛점이 맞춰저 있습니다 기존 액화 연료 발사체 킬체인 시스템은 30분 안에 선제 타격으로 방향을 잡았으나 현wo 와서는 북한의 고체 연료, 고효율 고체연료 발사체로 인해 무의미 해졌습니다 일단 공군: 미사일 발사 징후 포착후 명령 하달 --> 전투기 띄우고 장거리 타우러스 발사(아음속 순항) . 타격점 까지 걸리는 시간 한 세월 700 개 정도의 북한 주요시설 타격시 전투기 최소 40대 이상 추가 필요, 불발 및 확실한 제압을 위해 1개의 목표당 최소 2기의 미사일 필요 현재 타격용 장공지 미사일 턱없이 부족 육군 : 징후 포착--> 명령하달 --> 탄도미사일 발사차량 지하에서 꺼내고--> 지정된 미사일 발사 진지로 이동--> 이후 사격 통제 전달 발사 특히 발사차량 진지 이동및 발사대 방열? 제일 느림 (거북이) 그리고 발사차량 1대에 미사일 1기 현무 4 발사차량 가격 아시죠? 240 대의 발사차량? 임무 인원+정비+군수 지원 인원 은?????? 합동 화력함 : 징후 포착 --> 임무전달--> 발사 끝! 예상 80발 3척 도입시 240 발 아래는 저의 뇌피셜 입니다. 육군 ,공군 ??? 뭐야 이거 생태계 파괴네 내 밥그릇 뺏기네 안돼 빼에엑~~ 야!!! 해군 니들 항공 모함 한다며 합동 화력함 이거 할거임?? 해군: 어? 아니 그 일단 정치권에서 하라니까 발표는 하는데 우리도 비행기 날리는 항공모함이 더 뽀대나서 도발 징후 킬체인 이고 나발이고 '매버릭' 처럼 간지나게 싸우고 싶어, 항공모함 먼저 하고 싶다고 항공모함 사업이 돈도 많이 들어와서 정말 쏠쏠해 항모 호위 군함 인력, 정비인력, 군수 지원인력, 파일럿, 그리고 수리&정비 비행기체 지상격납 섹터 & 지상 상주 정비 군수 지원 인력, 그런거 일단 모르겠고 항모사업 하면 돈 많이 지원 되고 들어와서 많이 남겨 먹을수 있을거 같아 ㅋ 일단 항모 사업부터 할려구 육군, 공군 : 그치??? 니들 뽀대나고 돈 되는 '항모사업' 해야지 뭐하러 합동 화력함 같은 '생태계 파괴 , 가성비 끝판왕' 만들려고해 한척에 대략 2000억 예상으로 돈도 안되는 사업 하지마!!! 해군: ㅇㅇ 일단 정치권 에서 말이 나왔으니 대충 언론에 흘리고 '장기사업' 으로 넘기면 알아서 흐지부지 될거야~ 육군,공군 : 고러치 ~~ 같이 좀 먹고 살자고 우리서로 밥그릇 뺏지는 말자 설마 북한 중국 애들이 우리땅에 미사일 날리겠어? 우리 중국 따거가 항상 평화를 사랑한다고 어제 룸빵에서 술사면거 2차도 보내주고 말했다니깐.. 육군, 공군 : 야! 나중에 왜? 합동화력함 사업 이거 장기로 가다 실행 못 했다고 할 변명은 생각해 봤어?? 해군: ㅇㅇ 일단은 합동 화력함 자체의 방어력이 너무 취약해서 격침되면 미사일 80발 그냥 날라간다고 엄살좀 떨면 알아서 지들끼리 싸우다 취소 될꺼야!! 육군,공군 : ㅋㅋㅋㅋ 정답이네 ㅋㅋㅋㅋㅋ 육군,공군: 야 근데 솔까 합동 화력함 그거 만들면 대충 인력은 어느정도 들어가? 해군: 뭐 바다에 둥둥 떠다니다 링크 받고 바로 발사라 인원 얼마 안들어 한척당 대략 50명 정도 생각했어, 요즘 기술이 좋아서... 육,공: 한척에 50명인데 순식간에 80발 날린다고? 건조비는 한척에 2000억 뿐이 안하고? 해군: ㅇㅇ 그리고 솔직히 미사일 발사 플랫폼 으로 생각한 전함이라 80발 발사하고 수장 되도 이득이야 명령 받고 최대 화력 투사 하는게 목적이라 솔직히 우리 영해에서 선공 받지 않는한 주요 타격 목표에 걍 한척당 80발이상 갈길수 있을거 같아 ㅋㅋㅋㅋ 80발 한번에 갈겨주고 선제 타격 목표 날려주면 솔직히 임무완수야 육,공: 와!! 이거 진짜 생태계 파괴네 우리가 240 발 날리려면 슈발 3박4일 걸리고 플랫폼 도입 경비랑 운용 인원 상상도 안간다 슈발! 무조건 장기사업으로 끌고가서 흐지부지 진행시켜라~ 해군: 알았어 대신 '항공모함" 사업 니들 알아서 밀어줘야해~ 육,공: 야! 근데 인천급 호위함 얼마 였었지? 2800 억 했지 아마? 거기다 승조원 145 명 정도고 대공, 대함, 어뢰 포함 22발정도 들어가지? 아마? 해군: 뭐! 호위함은 대잠 작전도 하고 방공도 해야하니깐 ㅋ 육공: 더 비싸고(미사일 제외) 더 많은 인력이 타는 함정은 격침 우려해서 인천급을 인천급이 호위 해야한다 라는 말은 왜? 안나오는지 몰라 ㅋㅋㅋㅋ 80발 순식간에 발사하면 임무 완료인 함정 그것도 영해 를 항상 이동하며 작전 하는 함정은 방어가 취약하다 라는 개소리는 하면서 80발 발사 다하는 순간 임무 완수인데 ㅋㅋ 육,공: 암튼 이번에 현무5, 천룡 예산 빨아야 하니깐 해군 니들은 걍 항공모함 밀고 합동 화력함은 ㄴㄴㄴㄴㄴ 야 알지? 해군 : 알았다고 무조전 장기계획으로 끌고가고 이것저것 (통합마스트,방공설비추가 등등) 옵션 추가해서 가격 올리고 사업성 부적합 받아 흐지부지 할거니깐 걱정 말라고 ㅇㅋ? 이렇게 될까 걱정입니다
아스널 쉽이 1순위 공격대상은 아니라 볼수도 있음. 보통은 적의 레이더가 1차 공격 대상이지요~~그렇게 따지면 방공함'항모 등이 공격대상 1순위 일수도 있습니다..저렴하게 레이더없이 네트워크로 하는것도 좋지만 만약 우리 함정들의 레이더가 피해로 인해 먹통이 되었을 경우....자체 레이더도 필요할수도 있겠군요...이전의 개념 무조건 공격미슬만 싣는다면 필요 없겠지만 대함'대공 미슬도 같이 운용한다면 아마도 레이더도 필요할듯 하네요~~대잠 까지는 모르겠네요~~
음...개인적으로는 저 사이즈에 안그래도 적은 인원인지라... 함수 혹은 바우소나면 모르겠지만 TASS 라면 운용 인력이 꽤나 필요+ 안그래도 적은 승무원들 더 힘들어져서.. 가격이 레이더 때문에 비싸진거라면 차라리 레이더를 인천급 정도로 다운 그레이드 하고 CIWS2 2기로 최소한의 자함 방공만 추구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Ciws 2 경우 대수상 사격도 가능하니 함포도 필요없구요.
@@Military24kr 그래도 함대지만 쏠 수 있는게 아니라 필요에 따리 다량의 대함 미사일 운용 가능이라 반갑네요. 다량의 초음속 미사일 러쉬로 중국 항모전단 박살내는 유쾌한 상상해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감시체계 + 장거리 유도 위한 시스템 생각해야 하지만요 ㅜ )
가뜩이나 군인력도 점차 감소하는판에 중구축함이라니. 거기다 건조비하며 ,,,,,우리나라 해군이 대양해군을 지향하는것은 맞지만 중요한것은 북한 중국일본정도인데 굳이 먼바다에 전쟁치를일도 없을텐데,,,,,값싸고 신속하게 대량응징하도록 기존 합동화력함을 만드는게 좋아보임,,,중구축함 1대 만들돈이면 합동화력함3척은 만들듯,,
극히 반대!! 레이더 소나 헬기 대공무기 장착하면 비싸져 많이 구매하지 못함. 호위함 부쳐서 가면 북한의 경격을 충분히 막을수 있는데 왜? 해군이 자기 먹거리 때문에 영향을 주는거 같은데? 이렇게 어정쩡한 놈보다 차라리 KDDX 뽑는게 남. 합동화력함의 역할은 대북 킬체인에 올인 입니다. 엉뚱한 생각 하지말고!!!!
무기와 국방을 생각하는 밀매의 입장에서 확고한 안보를 원하는 것은 같다고 봅니다. 다만 추구하는 방향이 다를뿐이겠지요. 저는 합동화력함이 많아야 된다고 보는 부류입니다. 핵이 없는 우리 대한민국은 압도적 화력투사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북한 중국 등이 핵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방어와 정밀타격에 방점이 찍혀있습니다. 저는 핵무기에 버금가는 화력투사 플랫폼이 무조건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대댓글을 쓰고 싶지만 휴대폰으로 한계가 있네요. 멍텅구리라는 표현에는 반대합니다.
극히 반대!! 레이더 소나 헬기 대공무기 장착하면 비싸져 많이 구매하지 못함. 호위함 부쳐서 가면 북한의 공격을 충분히 막을수 있는데 왜? 해군이 자기 먹거리 때문에 영향을 주는거 같은데? 이렇게 어정쩡한 놈보다 차라리 KDDX 뽑는게 남. 합동화력함의 역할은 대북 킬체인에 올인 입니다. 엉뚱한 생각 하지말고!!!!
기존 단일목적 아스널함은 솔직히 평시에는 할 일이 없어서 한 푼이 아까운 우리나라로서는 가성비가 개똥망이죠. 돈이 좀 더 들더라도 저런 다목적함이 가성비가 제일 좋습니다. 저렇게 여러 목적 중 강력한 대지상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아스널함의 목적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면 되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괜히 지키지도 못할 불쏘시게 만들어서 끌고다닌다고 함대전력분산시키지말고, 함대에 영상과 같은 멀쩡한 미사일구축함 적절한양 섞어서 운용하는게 함대전투력도 향상된다고 봅니다. 한국해군에 부족한 방공함들 늘리면서, 대공,대함,대지 종류별로 들고 다니다보면 VLS가 많이 부족하니까. 애초에 해군도 항구에 쳐박아놓거나 특수부대 공격당할 수 있으니 자립항해 넣는 수준에 VLS컨테이너 수준으로 본거 같은데, 점점 살이 붙어 국뽕 들이키니 미사일 몇백발 쑤셔넣고 적함대 난타하는 판타지를 써가더라구요. 그렇게 화력이 좋으면 전쟁터에 방탄복 벗고 수류탄 수십개 가슴에 달고 전쟁한복판으로 달려가보지 =ㅅ= 기존아스널쉽 개념은 육군등 타군이 주도로, 연안에서 예인가능한 발사플랫폼 혹은 항구에 상선위장배치로 전쟁발발하자마자 고정목표로 일제사격후 버리는 소모성 개념으로 도입해야한다고 봅니다. 선박으로 만들어도 보안차원에서 정기적인 위치변경 수준이어야지, 전투함으로 만들어서 해군 예산, 인력, 함대전력 분산하는건 바보짓이라고 봐요.
CIWS 에 사용되는 탄환의 탄속과 사거리가 이번 공중파 뉴스에 나온 고성능 탄환 기술이 적용된 탄환이 적용되기를 CIWS 수출에서 정말 대단한 기술 경쟁력의 고성능탄을 연구 개발한 중소기업에 감사합니다 국방뉴스에서 고성능탄 검색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제 미국이 진행하는 6.8미리 신형 소총 도입은 어떻게 되겠는지? 대한민국에 고성능탄 기술료 지급하는게 미국도 전세계도 비용이 더 절약된다는 사실을 인정들 하겠죠 K9 자주포의 사거리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만든 대한민국의 탄도 디자인 비행 공학의 승리
저도 표준화된 통합 마스트 장착은 기본이라고 봅니다. 다만 KDDX급의 통합 마스트는 너무 고가이고 FFX3, 4에서 표준화된 통합 마스트를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3,000톤 급 이상에서는 통합 마스트가 필수적인 이유라고 보는게 네트워크로 묶이는 미래 전장에서 얼핏 하나만 통합 마스트가 있고 그 정보를 네트워크로 전체에 뿌리면 비용을 싸게 가져갈 수 있겠지만 그 통합 마스트가 하나 날라가면 함대 전체가 먹통이 될겁니다. 그러니 네트워크로 묶여도 각각의 기본적인 통합 마스트들이 더욱 촘촘하게 가는 방향으로 가야죠. 그런 의미에서 합동 화력함도 FFX3, 4의 통합 마스트는 물론이고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FFX3, 4의 대잠기능까지 가지고 가는게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선체는 전투함 보다는 소양급 군수지원함을 활용하여 공간을 더 넓게 쓰면서 활용도를 높이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함교 전방에 각종 미사일을 싹다 몰아서 배치하고 함교 뒤쪽으로 대잠헬기라도 1대 탑재 가능한 공간 구성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조기경보통제기 지원만 받을 수 있다면 합동화력함이 항공모함급 파급력을 가질텐데요. 합동화력함에 수직이착륙 조기경보통제기를 탑재하거나, 중형정규항모전단에서 포함되어 조기경보통제기 지원을 받으면 정말 강력하겠습니다. 협동교전능력과 네트워크전이 가능해진 21세기 전장에서 합동화력함이 다시 주목받을 것 같습니다. 현무 5 탑재가 가능하니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김정은이 지하에 숨어도 전술핵으로 위협해도 충분히 대응 가능하겠습니다. 김정은이 헤드에 현무5 한방 쏴주고 싶네요.
아스날쉽이 계속 고장되있나? 심지어 해군사령부 안에 있으면 거기에도 방공망이 있고, 전쟁시에는 이미 후방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지. 그래서 이동형.함선을 만든거구민. 북한 잠수함은 남해꺼지 오면 오는 도중에 이미 시끄러워서 바로 침몰이여. 심지어 바다에 그것도 지상을 거쳐서 가는 순항미사일이 있다쳐도 바다에 떠 있는건 맞추기 힘들어. 북한에서 남해까지 사거리를 가지는 순항미사일 자체가 없어. 아스널쉽 틴도미사일은 남해에서 쏴도 평양은 이미 커버하는 구만 무슨. 심지어 미굳조차도 현재로선 탄도미사일거지고 바다위 함정을 맺추는건 힘들어. 하물며 북한이 무슨 수로 탄도미사일을 바다위에서 맞추니? 탄도미사일이 지상에 있을때나 공산오차가 몇킬로미터라듀 위력적이지만, 바다에서는 그냥 바다로 풍덩이여. 그정도 가지고는 해일도 안일어나.
굉장한 공격력에 비해 방어 체계는 너무 부실한 것 같네요. 방어 무기 보강 및 지원 함정을 포함한 체계적 방어 전술 개발이 반드시 추가되어야 할 것 같아요. 결코 떠다니는 호구급 초대형 화약고에 머물러서는 안되겠죠. 그래도 떠다니는 비행장보다는 좁은 바다를 주무대로 못되고 힘센 이웃들을 상대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 여러모로 비교우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합동 화력함이 목적인되 .. 무기 신속한 발사 .. 어려워 보이는 군요 .. 정말 이니다 싶은 디자인이군요 .. 눕혔다 세워다 하는데 ..신속한 사격이 될지 .. 그냥 봐서 속터지는 형태군요 !! 미사일을 세워서 탑제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지 ..200 ~ 300 발 규모 무기를 탑제 할수 있는 함선을 기대 했는데.. 정말 너무 아니다 싶어 보이네요.. 대형 미사일을 수직으로 탑제 할수 없다면 .. 합동 화력함 의미 없는 것 같어 보이네요..미사일을 눕혀서 탑제 하면 적의 탐지 자산에 보기 좋게 노출되어 .. 집중 공격을 받어 사용해 보기 전에 모두 파괴 당할것 같은데.. 화력함이 터질때 주변에 있던 다른 함선도 같이 피해를 입게 되겠죠 .. 우크라 전쟁 같은거 보면.. 눕혀져 있던 미사일에 .. 기관총 같은 것으로 난사 하자 .. 폭발이 발생하면서 큰 화염이 발생하는 것을 본것 같어서요.. 눕히는 방법은 타겟을 자초 하는 행위 같어요 .. 화력 함을 노리면 폭발할때 주변에 있는 다른 함선 까지 같이 위험해 질것 같어 보여서요.. 공격해 달라고 폭탄에 비유 되는 무기 를 보여 주고 다니는 행동은 .. 자멸 하려고 환장한 행동 아닐까 생각되어서요.. 개인적으로 미사일은 수직으로 세우고 .. 배를 반쯤 물밑에 감추는 방법으로 .. 빙산의 일각 .. 이런 것 있을꺼라 생각했어요.. 대형 미사일을 배에 탑제 해도 .. 배의 만은 부분이 물 밑에 있어 .. 함선 위부준은 거이 크게 노출 되지 안는 것을 상상했어요.. 대형 미사일은 길이가 길어서 .. 위로 올리기 보다는 배의 만은 부분을 물 밑에 넣어 .. 배의 위 부분은 아주 납잡하게 보일꺼라 생각했죠 .. 뚜껑이 열리면 미사일이 쏘다져 나오는 형태로 생각했는데 .. 반 잠수 형태의 함선을 생각하게 하죠 .. 일반적으로 미사일을 탑제 된 시설은 땅속에 있기 때문에 .. 땅 위부분은 평평하죠 .. 대형 미사일을 탑제한 함선이라면 ..배를 반 잠수 형태로 잡어 .. 물속에 만은 부분이 잠여 있게 해서 .. 물위는 무기 같은 것이 노출 되지 안는 것을 것을 희망했죠 .. 배위에 무기들이 잔득 올려 놓은 형상도 부족해서 .. 대형 미사일을 눕혀서 ..탑제 하면 적의 주요 화력이 합동화력함 집중 되는 것은 피할 방법이 없고 .. 함선위에 눕혀서 탑제한 마시일이 적의 공격을 받어 폭발하면 .. 화력함 주변 배들은 큰 피해를 입게 될꺼 같어서요.. 정말이지 .. 제정신 가지고 이런 것을 만들 생각은 안했을꺼 같은데 .. 아군에게 가장 치명적 피해를 주게 될 무기 같어 보이네요.. 디자인 봐서 .. 정말이지 .. 제정신 아닌것 같어 보이네요 .. 정상적인 미사일 탑제 함선이면 .. 배의 만은 부분이 물 밑에 가려져 있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대형 무기 만은 부분은 수면 아래 위치 하고 있어야 .. 노출이 덜 될꺼라 보게 되어서요.. 대형 미사일 발사하기 전제 뚜껑이 열리는 형태로 .. 발사 시작할수 있는 함선은 없는건지 .. 화물선은 미사일을 눕혀서 운반할수 있을지 모르나 .. 전투 참여 하는 군용함선에서 미사일을 보란 듯이 노출 시키면 .. 적의 공격으로 부터 생존할 방법이 존재 하지 안아 보여서요. !! 적의 공격을 피할 방법 같은것이 존재 하지 안을꺼 같어서요. .
네! 극히 반대!! 레이더 대공무기 장착하면 비싸져 많이 구매하지 못함. 호위함 부쳐서 가면 북한의 경격을 충분히 막을수 있는데 왜? 해군이 자기 먹거리 때문에 영향을 주는거 같은데? 이렇게 어정쩡한 놈보다 차라리 KDDX 뽑는게 남. 합동화력함의 역할은 대북 킬체인에 올인 입니다. 엉뚱한 생각 하지말고!!!!
@@MrRedbaal 미군이 대양작전 때문이라..전략 요충지 배치하면 되고..임무다양성.생존성 때문에 결국 폐기 된거지요..미군 수많은 플랫폼 운영.연구중에 포기 한거지요..효용가치가 있으면 몇대라도 배치 했겠지요.. 미군 무적건 정답일순 없지만..주변국 비해 해상전력이 낮으데 굳이?호위함도 굳이 덩치을 키울까요? 일본은 더 규모을 늘린다죠?
한화오션이 부산 마덱스 2023에서 합동화력함 모형 공개했습니다.
생존성에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기존 아그널쉽에서 진보한 개념으로 합동화력함은 통합마스트를 장착하여 강력한 대공능력을 보유해 생존성을 높였습니다.
만재배수량 8천톤급의 함정으로 만들어진 합동화력함은 현무-4·5, 해성-2 등 국산 장거리미사일을 탑재 가능하며, 전력화 시 전략사령부서 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마덱스 2023에서 공개된 합동화력함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소나를 장착안해 왜 약점을 만들지? 괜찮나?
일반 호위함에도 헬기데크에
세로로 눞혀서(내장형) 수직으로 세울 수 있는 현무 장착합시다!
쏠때 헬기는 이륙하거나 아님 보관창고에 들어가면 됨
영상에서 아그널 쉽이라고 나와서 잘못 읽으셨나 싶었는데 자막, 댓글에도 적혀있어서 남깁니다. 아그널 쉽이 아니라 아스널 쉽입니다..
이건 이것도 저것도 아닙니다.
타국의 지상목표타격에 두어하지요.
방어는 옆군함에서 해야지.
합동화력함을 모듈화 개발해야...한 함선에 여러종류를 다 넣으려니 오히려 문제..
기본 함선은 같이 쓰고 KVLS1,2미사일 전용 모듈형과 전술 탄도탄(KVLS2 보다 더 큰경우) 전용 모듈형으로 나누어서 갖추어야...
아마도 KVLS1,2형은 전술적으로 전방에 적극적 운용가능하고, 사거리가 긴 전술 탄도탄 모듈만 실은 경우의 합동화력함은 후방에 운용할 수 있어 ...
한 함선에 너무 많은 종류를 넣으니 심플 하면서 치명적으로 보이지 않고 너무 지저분해 보임...
멀티데크 무인기 항모도 그렇고 합동화력함도 그렇고 이번엔 대우조선이 좀 무리수를 두는 느낌이네. 단 돈? 3천억짜리 해상발사 플랫폼이면 충분한데 에이사레이더에다 CIWS? 그리고 20미터짜리 기립발사대에다 우주발사체 발사대까지???
미사일 전용구축함의 아이디어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ᆢ
이거저것 다 넣으면 이도저도 아니다
탄도미사일 병기고 하나만 해야 한다
탄도미사일 발사대가 부족해서
해상에서 움직이는 탄도미사일
병기고로 사용할 것인데,
이지스함 마이너 버젼을 만듦면
어떡하나
이지스함에 비하면 싸구려 모델 밖에 안되는 함정은
미국 연안함 ㅇ사업처럼 폭망하게 된다
더 단순하게 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더 싸게 다량 보유하고 기동 함대에 포함 시켜 이지스의 방어를 받는 게 좋을 듯한데요
이것 저것 달다 보면 기본 목표인 대량의 화력 투사에서 점점 멀어질 겁니다.
문제는 평시임무가 전혀없는 노는 병럭과 전력이된다는것이죠 ㅡ 거의 페이퍼 전력
차라리 조금더 투자해서 상시전력으로 만드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무슨 헛소리야? 미사일 전용으로만 쓸려고 만들어서 가격상승을 제한하고 딱 미사일을 위한 작전에만 쓰려고 만드는데 뭔 대잠능력을 넣어? 같지도 않은 까부는 소리하고 있네.
게다가 자기 마음대로 무슨 대잠능력을 넣는게 별로 안비싸? 어선용 소나 넣게?
게다가 대잠까지 하게되면 거기관랸된 병과 인력과 작전까지 다 해야해서 원래 목적인 압도적 람대지 능력에 방해가 돼.
합동화력함 자체가 개념자체가 다른 함들과 같이 다니면서 통합정보로서 다른 함에서도 심지어 육지에서도 미사일을 쏠 수 있게 해준다는 건데, 뭔 잠수함을 대비하고 있어? 잠수함은 잠수함이나 다른 이제스함리 잡는거를 굳이 무슨 합동화렫함에 대잠용 소나를 넣으래?
선넘지 말고 그냥 팩트나 전해
지상 항공 타격 자산은 발사까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지만 아스널 쉽은 후방에 대기하다 명령만 떨어지면 바로 수백발 미사일을 발사할수있는 장거리 체계 요즘 대함미사일 200km 사거리를 가지고 탄도탄은 800km 되는데 저렇게 만들어버림리면 원래 목적인 값싼대규모 미사일캐리어에서 가격상승 화력축소가 되서 이도저도아닌 짬뽕함정이 됩니다 아니굳이 적의화력지대로 들어갈일이 없는 군함인데 지상타격용만들었으면 그목적에 충실하게 만듭시다
맞아요. 저렇게 하는건 도입단가를 한화오션이 올리기 위한 목적이죠. 함대단위로 움직어 방어가 되는데 저렇게 어중간하고 비싸게 할 하등의 이유가 없죠.
가급적 낮은 단가로 다수를 만들어 충분한 수량을 각 함대에 배치하는게 훨씬 실용적이고 실현 가능성도 높습니다.
국가 운영은 밀덕들의 희망사항과는 다르죠
유조선, 컨테이너선에 모듈로 탑재해서 수천발 발사하는게 최고다. 값싸게 수십대 건조해서 항모전단처럼 만들어 쓰는게 낫지. 굳이 비싼 군함으로 만들다니.
이지스 호위함으로 방어하면 되지
극히 반대!! 레이더 소나 헬기 대공무기 장착하면 비싸져 많이 구매하지 못함. 호위함 부쳐서 가면 북한의 경격을 충분히 막을수 있는데 왜? 해군이 자기 먹거리 때문에 영향을 주는거 같은데? 이렇게 어정쩡한 놈보다 차라리 KDDX 뽑는게 남. 합동화력함의 역할은 대북 킬체인에 올인 입니다. 엉뚱한 생각 하지말고!!!!
@@lo1409 해군이 자기먹거리 때문에 극히 반대할 수 밖에 없음. 많이 만들면 항모까지 대체할까봐
하도 방어력이 없다는 등 영상제작자 자체가ᆢ안티하다보니 어정쩡 하다고 하는데요 ᆢ 공격전용을 망각 또는 무지하다보니 이런 생각ᆢ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간거죠 ᆢ자칫하다간 이지스함으로 가겠어요 ᆢ그래서 여기 잘 안들옵니다 비전문가들의 전문가 코스프레
수천억씩 하는 저 통합 마스트 없애야 비용이 그나마 줄 것이고 그래야 다수의 아스널쉽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설계 목적에 부합을 함. 그리고 현무 5를 저렇게 탑재한다는 건 선채 후미 부분 피격 시 함 자체가 두동강 날 위험을 감수하는 설계라 리스크가 매우 크고 스텔스 설계에도 영향을 미침. 특히 기립 시에는 얼마나 탐지가 잘 될지 상상조차 안 감.
애초에 아스널 쉽 설계 목적이 넘쳐나는 현무를 해상에서 안전하게 발사할 수 있는 플랫폼 마련인데 이런 식으로 덕지덕지 붙이면 비용 증가에 따른 건조 대수 미달은 물론이고 해군 인력 부족에 따라 나중에는 이 이스널쉽이 구축함 임무까지 떠맡는 ㅈ같은 상황이 반드시 올 거임
차라리 인력조금더 배치해서 구축함 임무 부여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본연 아그널쉽 개념이면 그냥 창고 역할로 배치되는 인력은 대부분 대기만 하는 임무라 인력낭비가 심하죠
@@Military24kr
육지에서 운영하는 미사일 기지의 인력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당초 개념이 좁은 국토로 인한 부지 확보 어려움 해소와 운영 인력 축소를 위해 계획한거 아닌가요?
그냥 육상 발사대 대신 해상 발사대 용도라면 구태여 돈 더 들어가는 통합 마스크를 설치하는 의도가 뭔지 의문이 드네요. 이건 분명 비용 상승 원인을 제공할 것이며 건조시 건조하는 조선사에게만 이득을 남길 거라 봅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합동 화력함 1대 더 건조하는 편이 합동 화력함 전략 목적에 부합하지 싶어요. 그냥 다도해 여기 조기 짱 박아 놨다가 미사일 쏠 때 대량으로 퍼부어 주면 되는 겁니다. 뭐 달고 뭐 또 달고 하면 비용만 늘어나고 조선사만 좋은 일 한다니까요. 간단하게 가야 해요. 어정쩡해지게 하지 말고 1가지 본래 목적에 맞게 단순하게 값싸게 갑시다. 2036년이 아닌 2025년까지 빨리 건조나 합시다. 레이다 달고 뭐 달고 그럼 건조 비용 올라가고 예산 획득 어려워지고 그러니 단순하게 미사일 발사대 해상용으로만!!!
전쟁 발발시 강력한 초기 화력 투사가
반드시 필요 합니다 !!!~~~
대한민국 🇰🇷 파이팅 😂😂😂😂😂😂
합동 화력함에 대잠 능력과 통합마스트를 넣는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네요
미국에서도 그럴바엔 구축함을 더 찍어내자는 방향으로 선회한 전례가 있는데 구지 능력을 추가하기 보다 원래 요구대로 병기고의 역활만 하고 함정간의 데이타 링크를 통한 운용체계를 구축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함대지 공격 뿐만 아니라 대함 및 대잠 전에서도 합동 화력함의 무장을 먼저 운영하게 하는게 더 효과적이고 우리나라 해군의 전력 부족을 만회하기에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합동화력함은 결코 단독 운영해야 하는 함선 체계가 아닌데도 단독 운영시킬려는 생각이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전략사령부가 운용하는 체계를 넣은것으로 추정됨 한국형 md 방어체계와 현무해상형 그리고 옵션으로 육군형도 발사할수 있게 설계한듯
먼가 혼종이 나온거 같은데
싼값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영 가능한 미사일 셔틀을 만들자는게 합동화력함 아닌가? 중구축함으로 만들면 좋겠지만 몇 척을 확보 할수 있을려나?
3척 뽑는다고 했으니.. ^^
@@Military24kr
미사일 확보 계획을 생각하면 더 취역 시켜야 할거 같은데....
아무래도 미국이 저러다 안만드는걸로 했나보네...처음엔 그냥 탄도탄만을 적재하자는 취지였으나 점점 성능을 추가하고 비용이 들어가니 특징이 사라지는거지...
통합마스트도 빼고 헬기 착륙장도 삭제한 화력함 본연의 임무에 맞게 만든 버전과 어느 정도 돌아다니면서 화력을 보조할 수 있는 버전 두 갈래로 제작해야 할 거 같네요.
아쉽습니다. 과거 미국의 해군이 그랬던 것처럼 항공모함의 확보, 개발을 위해 합동화력함을 희생시키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아스널쉽의 장점을 살리려면 단독작전 능력이 아닌 공격력을 극대화 해야 하는데 한화오션의 이번 컨셉은 KDDX의 마이너 버전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치 이거 '필요없는 거예요!' 라고 돌려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라리 KDDX를 하나 더 만들자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항공모함이 다수의 구축함과 전단을 이루어 움직이는 것처럼 합동화력함도 전단을 이루어 활동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세대의 합동화력함이 중심이된 전략타격전단은 현시성과 위력, 비용면에서 항모전단보다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항공모함도 단독작전은 불가합니다. 최소한 방공구축함 4대, 대잠구축함 2대, 한대 이상의 잠수함이 호위해야 하죠. 항모 한척에만 5조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텐데 합동화력함 8~10척 보다 위력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미사일이 전투기보다 다재다능하지는 않지만 운영과 도입 비용까지 고려하면 장점이 분명하죠. 무엇보다 대체하기 어려운 값비싼 인력이 필요 없습니다. 적진영에서의 제공권 확보외에는 미사일이 전투기의 역할을 대부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합동화력함에 대한 재검토의 시작에는 정치적인 계산이 깔려있었던 게 맞아 보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에(고체연료) 대응할 현시성이 강한 무기 시스템을 찾다가 갑자기 튀어나온거죠. 게다가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신기술을 개발할 필요도 없어서 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좋아 빠르게 가!
해군과 방산업체의 반감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컨셉의 합동화력함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하면 할 수록 너무 적절한 무기체계입니다. 불과 2~3대의 F35 전투기 값에(추가도입 20대에 4조 맞죠?) 100발 이상의 미사일 발사 시스템을 얻을 수 있으면 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맨 끝에 있는 하얀 미사일하고 눕혀져 있는미사일은 뭐가 다른건가요?
이건 실패. 이거달고 저거 달고 하려면 구축함 보다 몇배 비싸질걸. 뭐하러 몇대 않되는 화력함을 만드냐. 그냥 구축함 더 추가하는 것이 맞다. 단가만 오지게 올리고 실패한 함이 될것,
한화오션이 합동화력함이라 명명하고 공개한 것은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중구축함이라고 명명해야 함,..대함..대공...대지 공격력을 갖춘 이지스 화력함이라고 봐야 하는데... 이게....좋아보일지는 몰라도...지금 건조,배치하고 있는 이지스 구축함과 차별이 되느게 대지공격가능한 탄도미사일 탑재하는 전투함이라고 해야 하는데...너무 짬뽕 군함으로 보임...여론을 떠볼려고 하는 의도인지는 모르나....군사무기는 용도가 확실해야 한다고 봄... 갑자기 왠 대지공격이 가능한 이지스 구축함 모형을 만들어 놓고 합동화력함이라 주장하는건지 좀..답답한 면이 있음..저런 시스템을 만들면...운동인원수에서 기존 세종대왕함..정조대왕함과 차이가 있을지?? 레이다 운영인원+ 각종 종류별 미사일 운영인원...등등 잇점이 뭔지..정확한 브리핑이 있어야 한다고 봄...
강력한 탄도미사일로 대지공격력을 극대화한 합동화력함을 만들생각을 해야지...왜 갑자기 짬뽕 전투함을 들고 나오는지 저의가 뭐냐??? 한화오션??? 실망이야,,
혹시 육군(미사일 사령부) 와 해군이 주도권 싸움하는거니?? 육군은 부족한 탄도미사일 발사플랫폼 해결하는 목적과 은밀성을 위해 협조하고 있는데... 해군은 탄도미사일 기능만 들어가면.. 우리가 시다바리 냐??? 이건가??? 이건 아니지!!
미사일 구축함 개념의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자함방어가 가능해서 생존성을 확보한 것이 설득력 있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적 연안에 가까이 갈 수 없기 때문에, 1000Km 이상의 미사일을 탑재해야 합니다.
현무5를 다수 탑재하는 방향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그냥 함선 가격 아끼려고(푼돈) 만드는 것보다.
조금 더 투자해서 재대로 만드는것이 훨씬 효용성이 높죠
@@Military24kr 원가가 몇배 올라가면????
합동화력험은 KDDX 이상의 대잠 및 대공 능력과 수백셀의 수직발사관들에 현무5를 포한한 탄도 미사일들을 탑재하여 현시성울 최대화함으로써 전쟁 억제 능력을 부여 해야 한다. 4대쯤 만들어 해상 젼투 위주 탄도 미사일들을 주로 탑재한 합동화력함 2대, 지상 공격 위주 탄도 미사일둘을 주로 탑재한 합동 화력함 2대를 운용했으면 한다. 이를 위한 합동화력함의 화력은 전쟁 발생 즉시, 과감하게 수백발의 미사일들을 동시에 발사하여 1~2개의 적함대 또는 지하 방공호에 숨은 지휘부를 동시 제거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현무5에 회피 기동이 가능한 극초음속 활공형 탄두들을 복수개 탑재하고 이들 탄두애 대레이더 시커를 달아 적의 이지스함 위에서 강철비룰 내려 적의 교전거리 밖에서 단 1발로 적의 최신 방공구츅함을 무력화 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
미해군에서 함대지, 잠대지 미사일들 덕분에 공격기 무용론까지 나왔죠.
안티기자지식창고님 합동화력함 언제 배치될까요 😂?!
한화 오션의 드론항모는 매우 매력적이게 보이던데 합동화력함 무장 과 다자인은 좀 실망감이 있내요 어정쩡 하게 저럴거면 그냥 2가지 전략 버전으로 각각 주 부의 비중을 반대로 겹치게 하든 따로 하던 2가지 전략함 디자인으로 가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내요!
그리고 셀도 적고 필요한 미사일 정류도 다양하고 탄도탄
도 몇게 못실고 운영할거 같은데 3대론 어림도 없죠 합처서 8~10대 는 있어야 그나마 화력덕후 독침전략 한국군 이라 할수 있죠 예상외로 급변하는 국제상황에서 중국 러시아 의 물량공세에 영공 과 해상 지원은 물론 아습널쉽 사이즈는 아니어도 독침국가의 공습이 뭔지는 보여줘야 할거 아닐까 쉽내요!
합동화력함...해군단독x
사업 나가리 수순 밟는군요
일단 합동 화력함 장기사업 으로 진행 예정 입니다.
군의 장기사업 ,
중기사업도 아닌 '장기사업' 이것만 봐도 아시죠?
왜 장기 사업으로 지정되었을 까요?
미사일 아무리 많아도 발사 플랫폼 이 받쳐주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특히 우리군 의 전략 탄도 미사일은 북한의 핵무기 , 장거리 방사포 등등 을 겨냥한 '킬체인' 시스템에 촛점이 맞춰저 있습니다
기존 액화 연료 발사체 킬체인 시스템은 30분 안에 선제 타격으로 방향을 잡았으나
현wo 와서는 북한의 고체 연료, 고효율 고체연료 발사체로 인해 무의미 해졌습니다
일단 공군: 미사일 발사 징후 포착후 명령 하달 --> 전투기 띄우고 장거리 타우러스 발사(아음속 순항) . 타격점 까지 걸리는 시간 한 세월
700 개 정도의 북한 주요시설 타격시 전투기 최소 40대 이상 추가 필요, 불발 및 확실한 제압을 위해 1개의 목표당 최소 2기의
미사일 필요 현재 타격용 장공지 미사일 턱없이 부족
육군 : 징후 포착--> 명령하달 --> 탄도미사일 발사차량 지하에서 꺼내고--> 지정된 미사일 발사 진지로 이동--> 이후 사격 통제 전달 발사
특히 발사차량 진지 이동및 발사대 방열? 제일 느림 (거북이) 그리고 발사차량 1대에 미사일 1기
현무 4 발사차량 가격 아시죠? 240 대의 발사차량? 임무 인원+정비+군수 지원 인원 은??????
합동 화력함 : 징후 포착 --> 임무전달--> 발사 끝! 예상 80발 3척 도입시 240 발
아래는 저의 뇌피셜 입니다.
육군 ,공군 ??? 뭐야 이거 생태계 파괴네 내 밥그릇 뺏기네 안돼 빼에엑~~
야!!! 해군 니들 항공 모함 한다며 합동 화력함 이거 할거임??
해군: 어? 아니 그 일단 정치권에서 하라니까 발표는 하는데 우리도 비행기 날리는 항공모함이 더 뽀대나서
도발 징후 킬체인 이고 나발이고 '매버릭' 처럼 간지나게 싸우고 싶어, 항공모함 먼저 하고 싶다고
항공모함 사업이 돈도 많이 들어와서 정말 쏠쏠해 항모 호위 군함 인력, 정비인력, 군수 지원인력, 파일럿, 그리고 수리&정비 비행기체
지상격납 섹터 & 지상 상주 정비 군수 지원 인력, 그런거 일단 모르겠고
항모사업 하면 돈 많이 지원 되고 들어와서 많이 남겨 먹을수 있을거 같아 ㅋ 일단 항모 사업부터 할려구
육군, 공군 : 그치??? 니들 뽀대나고 돈 되는 '항모사업' 해야지 뭐하러 합동 화력함 같은 '생태계 파괴 , 가성비 끝판왕' 만들려고해
한척에 대략 2000억 예상으로 돈도 안되는 사업 하지마!!!
해군: ㅇㅇ 일단 정치권 에서 말이 나왔으니 대충 언론에 흘리고 '장기사업' 으로 넘기면 알아서 흐지부지 될거야~
육군,공군 : 고러치 ~~ 같이 좀 먹고 살자고 우리서로 밥그릇 뺏지는 말자 설마 북한 중국 애들이 우리땅에 미사일 날리겠어?
우리 중국 따거가 항상 평화를 사랑한다고 어제 룸빵에서 술사면거 2차도 보내주고 말했다니깐..
육군, 공군 : 야! 나중에 왜? 합동화력함 사업 이거 장기로 가다 실행 못 했다고 할 변명은 생각해 봤어??
해군: ㅇㅇ 일단은 합동 화력함 자체의 방어력이 너무 취약해서 격침되면 미사일 80발 그냥 날라간다고 엄살좀 떨면
알아서 지들끼리 싸우다 취소 될꺼야!!
육군,공군 : ㅋㅋㅋㅋ 정답이네 ㅋㅋㅋㅋㅋ
육군,공군: 야 근데 솔까 합동 화력함 그거 만들면 대충 인력은 어느정도 들어가?
해군: 뭐 바다에 둥둥 떠다니다 링크 받고 바로 발사라 인원 얼마 안들어 한척당 대략 50명 정도 생각했어, 요즘 기술이 좋아서...
육,공: 한척에 50명인데 순식간에 80발 날린다고? 건조비는 한척에 2000억 뿐이 안하고?
해군: ㅇㅇ 그리고 솔직히 미사일 발사 플랫폼 으로 생각한 전함이라 80발 발사하고 수장 되도 이득이야
명령 받고 최대 화력 투사 하는게 목적이라 솔직히 우리 영해에서 선공 받지 않는한 주요 타격 목표에 걍 한척당 80발이상
갈길수 있을거 같아 ㅋㅋㅋㅋ 80발 한번에 갈겨주고 선제 타격 목표 날려주면 솔직히 임무완수야
육,공: 와!! 이거 진짜 생태계 파괴네 우리가 240 발 날리려면 슈발 3박4일 걸리고 플랫폼 도입 경비랑 운용 인원 상상도 안간다 슈발!
무조건 장기사업으로 끌고가서 흐지부지 진행시켜라~
해군: 알았어 대신 '항공모함" 사업 니들 알아서 밀어줘야해~
육,공: 야! 근데 인천급 호위함 얼마 였었지? 2800 억 했지 아마? 거기다 승조원 145 명 정도고
대공, 대함, 어뢰 포함 22발정도 들어가지? 아마?
해군: 뭐! 호위함은 대잠 작전도 하고 방공도 해야하니깐 ㅋ
육공: 더 비싸고(미사일 제외) 더 많은 인력이 타는 함정은 격침 우려해서 인천급을 인천급이 호위 해야한다 라는 말은 왜? 안나오는지 몰라 ㅋㅋㅋㅋ
80발 순식간에 발사하면 임무 완료인 함정 그것도 영해 를 항상 이동하며 작전 하는 함정은
방어가 취약하다 라는 개소리는 하면서 80발 발사 다하는 순간 임무 완수인데 ㅋㅋ
육,공: 암튼 이번에 현무5, 천룡 예산 빨아야 하니깐 해군 니들은 걍 항공모함 밀고 합동 화력함은 ㄴㄴㄴㄴㄴ 야 알지?
해군 : 알았다고 무조전 장기계획으로 끌고가고 이것저것 (통합마스트,방공설비추가 등등) 옵션 추가해서 가격 올리고 사업성 부적합 받아
흐지부지 할거니깐 걱정 말라고 ㅇㅋ?
이렇게 될까 걱정입니다
5000톤의 함정으로 그게 가능할까요.
멀티를 왜이리 좋아해. 탄도미사일 별로 못 싣고. 구축함이 뭐여. 잠수함잡는건데. 위험하게 시리 미사일 싣고 돌아 다니나. 가격도 비싸고. 하나만 하자.
한화가 대우를 인수하더니... 화력에 몰빵하네.... ICBM구축함이라니...
군사 강국으로 가야지요
일단 주변국이 시비걸면 벌집을 만들도록 준비하자
그니까 실전배치 2030년 부터 라는게 바로 저런 기능 추가 때문 아니냐고..
그냥 중순양함을 건조하는게 좋겠네요.
밀덕들의 중지를 모아 개발을 중지없이 추진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의 중지가 펴질겁니다. ㅋ
Kddx는 비록 48셀 이지만 대구경 수직 발사대이므로 기존 수직 발사대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기존 발사대 1개셀에 1기, 2기 들어가는 미사일을 2기, 4기 장착할수 있어요. 반면에 기존 발사대로는 발사할수없는 대구경 미사일을 발사할수 있구요
오늘 댓글 수준이 엄청나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
저합동화력함이 과연 건조가 될수있을까??
아직 구체적인 개발 결정이 없으니 환화의 생각이라고 보면 될 듯..
현무를 마스트 뒷편에 세우면 되겠네요 다른것을 헬기대크쪽으로 밀고
아스널 쉽이 1순위 공격대상은 아니라 볼수도 있음. 보통은 적의 레이더가 1차 공격 대상이지요~~그렇게 따지면 방공함'항모 등이 공격대상 1순위 일수도 있습니다..저렴하게 레이더없이 네트워크로 하는것도 좋지만 만약 우리 함정들의 레이더가 피해로 인해 먹통이 되었을 경우....자체 레이더도 필요할수도 있겠군요...이전의 개념 무조건 공격미슬만 싣는다면 필요 없겠지만 대함'대공 미슬도 같이 운용한다면 아마도 레이더도 필요할듯 하네요~~대잠 까지는 모르겠네요~~
한화가 일은 잘하네...
안티기자님! 좋은 소식 항상 감솨~~~
🎉🎉🎉
고맙습니다 ^^/
음...개인적으로는 저 사이즈에 안그래도 적은 인원인지라... 함수 혹은 바우소나면 모르겠지만 TASS 라면 운용 인력이 꽤나 필요+ 안그래도 적은 승무원들 더 힘들어져서..
가격이 레이더 때문에 비싸진거라면 차라리 레이더를 인천급 정도로 다운 그레이드 하고 CIWS2 2기로 최소한의 자함 방공만 추구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Ciws 2 경우 대수상 사격도 가능하니 함포도 필요없구요.
개인적으로는 함수와 바우소나정도 탑재만해도 생존성은 높아진다고 봅니다
그러면 대구급 한척정도 달고만 다녀도 될듯 ...
@@Military24kr 그래도 함대지만 쏠 수 있는게 아니라 필요에 따리 다량의 대함 미사일 운용 가능이라 반갑네요. 다량의 초음속 미사일 러쉬로 중국 항모전단 박살내는 유쾌한 상상해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감시체계 + 장거리 유도 위한 시스템 생각해야 하지만요 ㅜ )
울산급 배치 3b 또는 4b 과 같이 미사일 파생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 같아요.
우리나라 해상은 다 전방인데 방어가 제대로 안되니...
무탄피 함포가 필요합니다
가뜩이나 군인력도 점차 감소하는판에 중구축함이라니. 거기다 건조비하며 ,,,,,우리나라 해군이 대양해군을 지향하는것은 맞지만 중요한것은 북한 중국일본정도인데 굳이 먼바다에 전쟁치를일도 없을텐데,,,,,값싸고 신속하게 대량응징하도록 기존 합동화력함을 만드는게 좋아보임,,,중구축함 1대 만들돈이면 합동화력함3척은 만들듯,,
현명한 분들이 저기만있을까요 에효
가히 떠다니는 미사일 백화점이라 불릴 법한 무장 탑재력이네요
한번 화력 투사하면.. ㄷㄷㄷㄷ
떠다니는 표적이 되는것이다. 잠수함과 함정의 중간이 좋을듯. 얕은 수심에서 부양해서 타격하면 은밀성 최고 일텐데.
5는 다탄두 아님??? 크기가 되나??
중구축함이라고 하는데 저 정도면 순양함이죠.
키로프급 순양함인데요. ㅋ
올바른 컨셉이죠.. 함대의 한구성으로 포함되어서 움직이면 함대의 방어력 또는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증대되겠네요.
극히 반대!! 레이더 소나 헬기 대공무기 장착하면 비싸져 많이 구매하지 못함. 호위함 부쳐서 가면 북한의 경격을 충분히 막을수 있는데 왜? 해군이 자기 먹거리 때문에 영향을 주는거 같은데? 이렇게 어정쩡한 놈보다 차라리 KDDX 뽑는게 남. 합동화력함의 역할은 대북 킬체인에 올인 입니다. 엉뚱한 생각 하지말고!!!!
아그널쉽 ㅋㅋ
드디어 현대식 거북선이 나왔구나~~~~ 아주 좋아 역시 현무4현무5 가 있어야 화력이지~
줌왈트와 아스널쉽을 합친 중구축함 성격의 합동화력함이면 좋지만, 한 바구니에 모든 것을 담는 것으로 볼 수가 있을까요?
갠적으론 항모에 들어 갈 제원을 화력함 건조에 썼으면 함, 항모는 아무리 봐도 우리에겐 과스펙!
유지 인원과 비용을 떠나 이 작은 해역 방어에 항모가 필요할까?
역시 현명한 대한국인입니다. 단순하게 미사일 발사대 역할만 하는 멍텅구리(?)함정보다는 확실히 진일보된 함정인 것 같습니다. 꼭 실현되어 국방의 한 축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뉴스 잘 시청했습니다. 👍
무기와 국방을 생각하는 밀매의 입장에서 확고한 안보를 원하는 것은 같다고 봅니다.
다만 추구하는 방향이 다를뿐이겠지요.
저는 합동화력함이 많아야 된다고 보는 부류입니다.
핵이 없는 우리 대한민국은 압도적 화력투사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북한 중국 등이 핵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방어와 정밀타격에 방점이 찍혀있습니다.
저는 핵무기에 버금가는 화력투사 플랫폼이 무조건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대댓글을 쓰고 싶지만
휴대폰으로 한계가 있네요.
멍텅구리라는 표현에는 반대합니다.
기능이많아지면 돈과인력이 더 들어가죠
이것저것 좋다는 기능 다 때려넣은 것중에 안 망한게 없고 한가지 특징을 극대화한것중에 명품이 안된게 없는겁니다
@@나라새-i3u 그러게요 그냥 호위함으로 이지스함 붙이고 공격에 집중하는게 나을듯한대요
극히 반대!! 레이더 소나 헬기 대공무기 장착하면 비싸져 많이 구매하지 못함. 호위함 부쳐서 가면 북한의 공격을 충분히 막을수 있는데 왜? 해군이 자기 먹거리 때문에 영향을 주는거 같은데? 이렇게 어정쩡한 놈보다 차라리 KDDX 뽑는게 남. 합동화력함의 역할은 대북 킬체인에 올인 입니다. 엉뚱한 생각 하지말고!!!!
특징적 기능이 없이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면 이 작전 저 작전 불려다니면서 혹사 당할게 뻔하고 타격목표로 설정되기도 쉽고 건조비용 운용유지비도 박살이 날텐데..
기존 단일목적 아스널함은 솔직히 평시에는 할 일이 없어서 한 푼이 아까운 우리나라로서는 가성비가 개똥망이죠.
돈이 좀 더 들더라도 저런 다목적함이 가성비가 제일 좋습니다.
저렇게 여러 목적 중 강력한 대지상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아스널함의 목적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면 되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
맨 뒤에 발사체가 저고도 위성 발사체 아닐까? 했는데 아니군요.
그런데 기립식은 함선의 균형이나 파고에 영향을 많이 받을것 같기도 하고
억지로 우겨 넣은듯한 불편한 느낌도 받네요.
저렇게도 인도에서 실재 운용하고 있으니.. 감안했을 겁니다 ^^
제일 큰 탄도미사일인 현무5를 외부노출로 갑판에 둔다??? 으음.......쫌.....위험하지 않을까싶네.
5:27 헬기 격납고는 필요하기에 사일로는 배 옆에 달고 세우는 걸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냥 100m ×100m 바지선에 미사일 싣는 개념으로
제일 값싸게 제작해라.
전쟁초기 선제타격이나 보복용 기반시설,전략 요충지 파괴용인데 기능 많으면 돈낭비임.
걍 이동식 미사일 기지라 생각하자.
아스날 쉽은 모자른 발사대를 채울려고 만든건데 저거한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데? 저건 잘못 만들었네
괜히 지키지도 못할 불쏘시게 만들어서 끌고다닌다고 함대전력분산시키지말고, 함대에 영상과 같은 멀쩡한 미사일구축함 적절한양 섞어서 운용하는게 함대전투력도 향상된다고 봅니다.
한국해군에 부족한 방공함들 늘리면서, 대공,대함,대지 종류별로 들고 다니다보면 VLS가 많이 부족하니까.
애초에 해군도 항구에 쳐박아놓거나 특수부대 공격당할 수 있으니 자립항해 넣는 수준에 VLS컨테이너 수준으로 본거 같은데, 점점 살이 붙어 국뽕 들이키니 미사일 몇백발 쑤셔넣고 적함대 난타하는 판타지를 써가더라구요. 그렇게 화력이 좋으면 전쟁터에 방탄복 벗고 수류탄 수십개 가슴에 달고 전쟁한복판으로 달려가보지 =ㅅ=
기존아스널쉽 개념은 육군등 타군이 주도로, 연안에서 예인가능한 발사플랫폼 혹은 항구에 상선위장배치로 전쟁발발하자마자 고정목표로 일제사격후 버리는 소모성 개념으로 도입해야한다고 봅니다. 선박으로 만들어도 보안차원에서 정기적인 위치변경 수준이어야지, 전투함으로 만들어서 해군 예산, 인력, 함대전력 분산하는건 바보짓이라고 봐요.
중,일 을 상대로 통할것이냐 가 문제
중구축함 형태로 만들면. 충분히 통하겠죠 .^^
생존성도 담보되고요.
적극적인 전투가 불가능한 함선인데 왜 KDDX 2~3척 더 뽑을 비용을 투입해가며 무장시키는지 당최 이해불가
Icbm급 발사관 보면서 주변국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ㅎ
설계 좋네요.
현대해전은 아음속.초음속.극초음속의 미사일전인데......함포가 필요한지 의문이지요?
쓰잘데 없는 함포 제외하고 수직발사기 더넣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지금 같이 대공방어.대잠방어능력까지 있다면 훌륭하지요.
CIWS 에 사용되는 탄환의 탄속과 사거리가
이번 공중파 뉴스에 나온 고성능 탄환 기술이 적용된 탄환이 적용되기를
CIWS 수출에서 정말 대단한 기술 경쟁력의 고성능탄을 연구 개발한 중소기업에 감사합니다
국방뉴스에서 고성능탄 검색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제 미국이 진행하는 6.8미리 신형 소총 도입은 어떻게 되겠는지?
대한민국에 고성능탄 기술료 지급하는게 미국도 전세계도 비용이 더 절약된다는 사실을 인정들 하겠죠
K9 자주포의 사거리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만든 대한민국의 탄도 디자인 비행 공학의 승리
선미에 기립형 탄도미사일은 콜드런처 방식은 아닌거 같은데 선체가 고열과 충격을 견딜수있을까?
해군에서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해군에서 소요 제기하면 업체들이 컨셉 제안합니다 ^^
멋지다. 환화오션 현대판 거북선을 만드는구나
일반 호위함에도 헬기데크에 세로로 눞혀서(내장형) 수직으로 세울 수 있는 현무 장착합시다!
쏠때 헬기는 이륙하거나 아님 보관창고에 들어가면 됨
모든 호위함에 핵탄두 장착!
이왕 만들거라면 기동형으로 제작해서 KDDX랑 같이 다니게 만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 함대의 존재만으로 적군을 두렵게 만들 것 입니다.
킬체인 역할 안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게 한심
합동화력함은결국 미친짓이었다느게 판명난 결과
결국 제조사들도 합동화력함이 아닌 구축함에 탄도미사일 발사기능을 넣어옴
기본 소나는 장착해야 할텐데....
항모 전단 죽이구만..핵잠에 이거와 무인 통합 지휘함까지 하면 끝나는군...
저도 표준화된 통합 마스트 장착은 기본이라고 봅니다. 다만 KDDX급의 통합 마스트는 너무 고가이고 FFX3, 4에서 표준화된 통합 마스트를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3,000톤 급 이상에서는 통합 마스트가 필수적인 이유라고 보는게 네트워크로 묶이는 미래 전장에서 얼핏 하나만 통합 마스트가 있고 그 정보를 네트워크로 전체에 뿌리면 비용을 싸게 가져갈 수 있겠지만 그 통합 마스트가 하나 날라가면 함대 전체가 먹통이 될겁니다. 그러니 네트워크로 묶여도 각각의 기본적인 통합 마스트들이 더욱 촘촘하게 가는 방향으로 가야죠.
그런 의미에서 합동 화력함도 FFX3, 4의 통합 마스트는 물론이고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FFX3, 4의 대잠기능까지 가지고 가는게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선체는 전투함 보다는 소양급 군수지원함을 활용하여 공간을 더 넓게 쓰면서 활용도를 높이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함교 전방에 각종 미사일을 싹다 몰아서 배치하고 함교 뒤쪽으로 대잠헬기라도 1대 탑재 가능한 공간 구성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우와
한국화약이 한건했네
저게 맞나 싶네..미사일수가 너무 적은거 같은데
저정도만 해도.. 엄청난거죠..
현무 5 - 4발,
현무 4 - 15발
현무 3 - 32발..
소나가 없음 어쩌노? 강력한 소나를 장착해야지
조기경보통제기 지원만 받을 수 있다면 합동화력함이 항공모함급 파급력을 가질텐데요. 합동화력함에 수직이착륙 조기경보통제기를 탑재하거나, 중형정규항모전단에서 포함되어 조기경보통제기 지원을 받으면 정말 강력하겠습니다. 협동교전능력과 네트워크전이 가능해진 21세기 전장에서 합동화력함이 다시 주목받을 것 같습니다. 현무 5 탑재가 가능하니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김정은이 지하에 숨어도 전술핵으로 위협해도 충분히 대응 가능하겠습니다. 김정은이 헤드에 현무5 한방 쏴주고 싶네요.
당근 아스널쉽에 기본 AESA레이더랑 소노나 방어무기 기본 다 장착해야지~~요즘 용도가 떨어지는 함포정도는 빼도 되지!
합동화력함 기본개념이 평시엔 무기창고 역할이고 전쟁 터지면 개전 초에 쏟아붓고 버리는 거라서 함의 생존성은 별 의미가 없는건데,, 이런식으로 레이더 붙이고 쏘나 붙일거면 전투체계 까지 추가해서 구축함 만들면 되겠구만 뭐하러 화력함 만듬?
기존 계획인 아스널쉽은 당연히 적의 일순위 타켓이 될텐데..
이것보다 수축함으로 가는게 맞다 여겨지네요
아스날쉽이 계속 고장되있나? 심지어 해군사령부 안에 있으면 거기에도 방공망이 있고, 전쟁시에는 이미 후방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지. 그래서 이동형.함선을 만든거구민.
북한 잠수함은 남해꺼지 오면 오는 도중에 이미 시끄러워서 바로 침몰이여. 심지어 바다에 그것도 지상을 거쳐서 가는 순항미사일이 있다쳐도 바다에 떠 있는건 맞추기 힘들어. 북한에서 남해까지 사거리를 가지는 순항미사일 자체가 없어. 아스널쉽 틴도미사일은 남해에서 쏴도 평양은 이미 커버하는 구만 무슨.
심지어 미굳조차도 현재로선 탄도미사일거지고 바다위 함정을 맺추는건 힘들어. 하물며 북한이 무슨 수로 탄도미사일을 바다위에서 맞추니? 탄도미사일이 지상에 있을때나 공산오차가 몇킬로미터라듀 위력적이지만, 바다에서는 그냥 바다로 풍덩이여. 그정도 가지고는 해일도 안일어나.
한국은 왜
CIWS 배치 위치가 미국 일본 보다 낮을까? 이해불가
저렇게 배치하면 근접하는 미사일 요격불가능
먼저보고 마지막까지 요격을 시도하는게 CIWS 다. 기본 개념을 챙겨라~
우리나라 합동 화력함 운용 계획에 대해서, 자료라도 보셈. 전남 경남 섬 근처 돌아다니는데, 뭔 재주로 찾아냄? 어선도 바글바글 한 곳인데
바다의 다련장 보다 생존성 높고 기밀성 좋은 잠수함을 더 만들자!!!
굉장한 공격력에 비해 방어 체계는 너무 부실한 것 같네요. 방어 무기 보강 및 지원 함정을 포함한 체계적 방어 전술 개발이 반드시 추가되어야 할 것 같아요. 결코 떠다니는 호구급 초대형 화약고에 머물러서는 안되겠죠. 그래도 떠다니는 비행장보다는 좁은 바다를 주무대로 못되고 힘센 이웃들을 상대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 여러모로 비교우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합동 화력함이 목적인되 .. 무기 신속한 발사 .. 어려워 보이는 군요 .. 정말 이니다 싶은 디자인이군요 .. 눕혔다 세워다 하는데 ..신속한 사격이 될지 .. 그냥 봐서 속터지는 형태군요 !! 미사일을 세워서 탑제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지 ..200 ~ 300 발 규모 무기를 탑제 할수 있는 함선을 기대 했는데.. 정말 너무 아니다 싶어 보이네요.. 대형 미사일을 수직으로 탑제 할수 없다면 .. 합동 화력함 의미 없는 것 같어 보이네요..미사일을 눕혀서 탑제 하면 적의 탐지 자산에 보기 좋게 노출되어 .. 집중 공격을 받어 사용해 보기 전에 모두 파괴 당할것 같은데.. 화력함이 터질때 주변에 있던 다른 함선도 같이 피해를 입게 되겠죠 ..
우크라 전쟁 같은거 보면.. 눕혀져 있던 미사일에 .. 기관총 같은 것으로 난사 하자 .. 폭발이 발생하면서 큰 화염이 발생하는 것을 본것 같어서요.. 눕히는 방법은 타겟을 자초 하는 행위 같어요 .. 화력 함을 노리면 폭발할때 주변에 있는 다른 함선 까지 같이 위험해 질것 같어 보여서요.. 공격해 달라고 폭탄에 비유 되는 무기 를 보여 주고 다니는 행동은 .. 자멸 하려고 환장한 행동 아닐까 생각되어서요..
개인적으로 미사일은 수직으로 세우고 .. 배를 반쯤 물밑에 감추는 방법으로 .. 빙산의 일각 .. 이런 것 있을꺼라 생각했어요.. 대형 미사일을 배에 탑제 해도 .. 배의 만은 부분이 물 밑에 있어 .. 함선 위부준은 거이 크게 노출 되지 안는 것을 상상했어요..
대형 미사일은 길이가 길어서 .. 위로 올리기 보다는 배의 만은 부분을 물 밑에 넣어 .. 배의 위 부분은 아주 납잡하게 보일꺼라 생각했죠 .. 뚜껑이 열리면 미사일이 쏘다져 나오는 형태로 생각했는데 .. 반 잠수 형태의 함선을 생각하게 하죠 ..
일반적으로 미사일을 탑제 된 시설은 땅속에 있기 때문에 .. 땅 위부분은 평평하죠 .. 대형 미사일을 탑제한 함선이라면 ..배를 반 잠수 형태로 잡어 .. 물속에 만은 부분이 잠여 있게 해서 .. 물위는 무기 같은 것이 노출 되지 안는 것을 것을 희망했죠 ..
배위에 무기들이 잔득 올려 놓은 형상도 부족해서 .. 대형 미사일을 눕혀서 ..탑제 하면 적의 주요 화력이 합동화력함 집중 되는 것은 피할 방법이 없고 .. 함선위에 눕혀서 탑제한 마시일이 적의 공격을 받어 폭발하면 .. 화력함 주변 배들은 큰 피해를 입게 될꺼 같어서요..
정말이지 .. 제정신 가지고 이런 것을 만들 생각은 안했을꺼 같은데 .. 아군에게 가장 치명적 피해를 주게 될 무기 같어 보이네요..
디자인 봐서 .. 정말이지 .. 제정신 아닌것 같어 보이네요 ..
정상적인 미사일 탑제 함선이면 .. 배의 만은 부분이 물 밑에 가려져 있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대형 무기 만은 부분은 수면 아래 위치 하고 있어야 .. 노출이 덜 될꺼라 보게 되어서요.. 대형 미사일 발사하기 전제 뚜껑이 열리는 형태로 .. 발사 시작할수 있는 함선은 없는건지 ..
화물선은 미사일을 눕혀서 운반할수 있을지 모르나 .. 전투 참여 하는 군용함선에서 미사일을 보란 듯이 노출 시키면 .. 적의 공격으로 부터 생존할 방법이 존재 하지 안아 보여서요. !! 적의 공격을 피할 방법 같은것이 존재 하지 안을꺼 같어서요. .
지하 벙커에 숨어 있는 김정은이 타격하기에는 제격인 것 같습니다. 어짜피 북한은 탐지 자산이 없어서 합동화력함이 어디 있는지도 모를겁니다.
네! 극히 반대!! 레이더 대공무기 장착하면 비싸져 많이 구매하지 못함. 호위함 부쳐서 가면 북한의 경격을 충분히 막을수 있는데 왜? 해군이 자기 먹거리 때문에 영향을 주는거 같은데? 이렇게 어정쩡한 놈보다 차라리 KDDX 뽑는게 남. 합동화력함의 역할은 대북 킬체인에 올인 입니다. 엉뚱한 생각 하지말고!!!!
저거 헬기장땜에 눈에 거슬리네.
그리고 꼭 배 꽁무니에 세워야함?
현무5용 화력함을 따로 3개 더 만들던지..능력 되자녀..
돈이 없다고??? 어느 술꾼놈처럼 미국에 돈 갖다 바치지 않으면 돼.
아스널쉽 가치 없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저걸 만들겠다..차라리 구축함 한대라도 더 뽑고 미사일셀 추가 함대지 비중을 높히면 될것을...논란만 만들고..제2천안함 만들지말고 소나 장착하세요..
부실한 함으로 젋은이들 사지로 내몰지말고..
영상 좀 보고 댓글 달면 좋습니다.
@@jjshim1 재래식 전력은 북한을 압도 합니다..해군력 강화 기본은 주변 강대국 해군력강화..거기에 대응 전력 구축입니다..
미국은 대양 작전을 해야 해서 폐기 된 거고, 우리나라는 남해 무수히 많은 섬 근처의 연안에서만 돌아다니기 때문에, 엄폐물이 많음.
전쟁 일어나더라도, 남헤에는 어선이나 상선도 많이 다님. 해군기지 근처에서 배회 해도 됨
@@MrRedbaal 미군이 대양작전 때문이라..전략 요충지 배치하면 되고..임무다양성.생존성 때문에 결국 폐기 된거지요..미군 수많은 플랫폼 운영.연구중에 포기 한거지요..효용가치가 있으면 몇대라도 배치 했겠지요.. 미군 무적건 정답일순 없지만..주변국 비해 해상전력이 낮으데 굳이?호위함도 굳이 덩치을 키울까요? 일본은 더 규모을 늘린다죠?
@@ac-we7mq 미국은 핵잠에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수백발씩 쏘니까 저런게 필ㅇ요없죠
이대로만 나오면 세상에서 강력한 화력함이 된다....
SLBM잠수함과 함께 중구축함형 합동화력함이 우리에게 아주 효용적일듯
만오천톤이상으로 기워라
와우 대박~~
단점이 보완된
멋진 합동화력함 ~
전세계
최고 공격력 보유함정~
초음속 함대함미사일
극초음속 함대함미사일
50발 장착 버전도
강력추천~
주변국 수상함들
전멸 시킬수 있는 능력부여
최소 9척은 건조해야 할듯 운용상 3직제 할려면 항시 서해, 남해, 동해 최소 1척씩 작전해야 하는데 수량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