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무술이 더 쎄다 라고 말하기보다 수련한 사람의 노력이 더 쎈거 아닐까.. 어떤 무술에 졌다.. 가 아니라 내가 졌다.. 라고 생각함.. 격투 센스 자체가 좋은 사람은 무슨 무술을 해도 대체적으로 강한 면을 보여주쟎음.. 물론 수련하는 무술이 자신하고 잘 맞는가.. 그것도 중요하겠지..
@@Csum001 글쎄요...... 못된똥이 대약진과 문화대혁명이란 뻘짓을 하면서, 바른말 하는 지성인과 무술가 예술가들을 홍위병을 이용해 개잡듯이 죽이고, 후환이 두려운 나머지 모두 마카오나 홍콩 대만으로 모두 피해 버렸죠. 지금 쭝꿔라는 나라에 남아서 활동하는 인간들은 정통이 아닙니다. 맥이 끊겼다는 얘기죠. 그러니,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무술을 끄집어 내와서, 혹세무민하다 실제론 개박살 나면서 실전성 제로라는 얘기가 나오죠. 중국 국민성이나 전통등은 못된똥이 공산당 만들면서 탈 난겁니다.
1:40초경 뒤후려차기 흑인분 완전 악동이내요 영상보다 설마 저덩치에? 라고 생각하며 보다가 아주 사기적인 모습과 마무리 세레머니까지 악동 그자체였군요 걸고 뒤차기는 진짜 멋졌습니다 인터뷰 하는대 몸자체가 탄탄해보이더라구요 필름끊긴채로 다운되는거같은대... 띵언 이군요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 내는 무술..👍
이 영상 보고 착각하면 안되는게, 격투기에서 태권도만 잘하는 선수가 최강이 아니라 다른 기술을 잘 할 줄 알면서 태권도 기술까지 잘 활용한 선수가 강한거임. 겨루기 대련이 아닌 이상 태권도 기술만 가지고 격투기 경기를 하기엔 약점이 많아 프로 격투기 선수들에게 이기기 어렵지만 태권도 기술의 약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커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만 한다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음.
처음부터 태권도는 일격필살을 위해 만들어진 실전용이라고 생각해요. (현재는 스포츠화 되어서 약할 뿐) 순간 동작이 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체력 소모가 크고, 큰 동작을 위한 거리 유지와 그만큼 불안정해질 수 있는 균형 유지까지 신경 써야 하므로 정신적 에너지도 상당합니다. 따라서 장기전으로 한다면 체력+정신력에서 많이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논리라면 세상 모든 무술은 일격필살인데...(중국 무술 빼고) 스포츠로 옮겨 오면서 본래 용도가 퇴색되었다고 봅니다.
@@user-qe7fo8yq1r 어릴 때,, 고모부가 태권도를 가르치셨는데,. 지금의 태권도엔 배제된 치명적인 기술이 있었습니다. 약간 상단으로 울대를 향해 내뻗는 주먹질,,일반적인 지르기와 더불어 카운터 지르기..손 날,,,도장에선 발차기만 배운것 같았는데,, 그 때 말씀하시길 발이 쎄긴 해도 발보단 주먹이 더 효과적이다... ,, 말씀들어보면 예전엔 겨루기위주의 실전을 겸비한 '무술'을 배웠다면,,요즘은 스포츠화 된 태권도를 배운다는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user-pi3be4bd3x 맞습니다! 그렇죠. 발차기가 물리력은 강해도 손처럼 자유롭고, 안정성 있게 다음을 위한 공격과 방어 상태를 유지하는 점에서는 본질적으로 불리하니까요. 그뿐만 아니라 불안정(삑싸리 혹은 중심을 잃고 자빠지거나 등) 하기까지 하잖아요. 이러한 요소를 '실전성'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실전에서 멋진 발차기를(예: 720도 발차기) 잘 못 사용했다가 골로 갈 수 있잖아요 ㅎㅎ 이런 점을 생각해 보면, 안전하고 안정성 있게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권투, 주짓수, 레슬링, 무에타이 등.. 좀 더 다양한 상태에서 기술의 안정성을 가져가면서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제압해 가는 부분이 실전성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도 역시 실전성이 좋다고 알려졌으나, MMA 같은 경기에서는 상의탈의한 상대에게 기술을 사용하기에는 아주 불리해 보입니다. 타격 기술에 특화된 것도 아니고요.)택견의 경우는 발을 빠르고 민첩하게 사용하지만, 실전에서는 불리한 동작이라고 봅니다. 대련을 위한 규칙과 민속놀이라는 틀 속에 갇혀 있으므로 그렇다고 봅니다. 결국 택견을 배운 선수라도 실제 겨루기를 하게 된다면,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격투 동작의 양상을 띠게 됩니다. 즉, 실제 실전에서 유용하다고 생각한 기술을 유형화해서 만들어진 것이 무술일 뿐, 실전성을 논하기는 본질적으로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실전성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저도 격투기를 배웠고, 호신술 같은 기술도 익혔지만, 이것도 실전성을 놓고 봤을 때는 논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보입니다. 아무리 호신 동작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발차기만 1만 번 반복해 연습했다고 하더라도, 어떤 상대를 만났는지에 따라(체급 차이 등) 효율이라는 것은 상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시험 과정을 통해 검증된 기술만 선별해서 훈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니까요. 다시 주먹과 발차기로 얘기로 돌아와서... 그럼, 주먹질이 효율적인가? 발차기에 비해서 효율을 논할 수는 있겠지만, 주먹질도 직선 위주의 공격이다보니 잘 못 타격했을 때는 그만큼 허점이 생기기는 마찬가지죠. 아니면, 주먹질을 무시할 만큼의 맷집으로 단련된(훈련) 피지컬 승부자라면 권투가 비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체력 소비가(육체적 정신적) 크니 빠르게 상대를 제압하지 못하면 지치기 시작하면서 약점이 노출되겠죠. 결국 무술이라고 한다면, 실전성이 있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장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체조나 기수련, 요가 등이 맞겠지요. 역시 핵심은 효율이겠지요. 효율이라는 것에는 체력을 얼마나 덜 쓰고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무술과 격투 기술로 사용하는 동작들은 지나치게 체력 소비가 큽니다. 그만큼 체급도 중요하고요. 미래에는 무술이라는 것이 어떻게 진화할지 모르겠으나, 실전에 맞는 이론과 안정성을 중시하면서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pi3be4bd3x 그때 그 태권도 사범은 미국 사범이던데, 피지컬이 엄청 잘 단련된 사람이더라구요. 몸이 두껍고 허벅지도 두껍던데, 멀리서 발을 찬것도 아니지만 짧은 거리에서 동작을 크게 하지도 않고, 가만히 서서 엉덩이와 다리 힘만으로 찼는데, 엄청 빨랐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보강되면 가장 강한 무술이 될 수는 있음. 종합격투기에서 난타전보단 대부분 거리를 두며 기회를 엿보는 경우가 많은데 거리를 두게 되었을때 오히려 강한 공격이 가능한게 태권도임. 반대로 단점은 코너에 몰렸을때 태권도는 전혀 소용이 없음. 복싱기술을 잘 연마하고 킥복싱의 로우킥과 그래플링기술을 연마한다면 거의 무적이라고 생각함.
태권도가 발차기 무술인줄 아는데 태권도는 주먹 격파 시범이 있을만큼 주먹도 매우 중요한 태권도 무기이다. 태권도의 권이 손권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군대에서 자유 대련할때 들어 오는 상대를 주먹으로 가격하니까, 태권도가 주먹 쓰는게 어디 있냐고 강력히 항의하여 놀란적이 있다. 미식 축구가 축구이지만 손발 다 쓰듯이 태권도는 주먹도 잘써야한다. 예전에 태권도장은 주먹 단련하는 도구가 있었고 그것을 통하여 정권을 단련했다. 어설픈 발차기 한대를 맞으며 들어로는 상대를 정통으로 가격하면 한방에 KO 시키는게 태권도이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수단만을 사용하라.
그리고 그 수단은 어디에서 찾아도 상관없다.
[이소룡]
이소룡도 태권도 발차기를 배워서 사용했죠
AFC가 ufc는 아니 잖수 ? 뒷차기는 왜 UFC께 없음 ? 쏘옥 빠져버렸네 AFC껏만있고
@@user-hs9mc9tf6x ruclips.net/video/qaVhtw122eU/видео.html
캬...명언이네요 ㅎㅎ
태권도 채널에 중국인 영화배우의 말을 인용하시다니..아이러니 합니다.
마지막 멘트가 ㄹㅇ 옳다.
최고의 무술은 아닐지라도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내는 무술은 맞다는거ㅋㅋㅋㅋㅋ
태권도 자체가 몸에 회전력을 실어서 날리는 만큼 동작이 큰데
그 동작이 크게 되면 화려하게 보일 수 밖에 없음.
태권도 발차기는 기본적으로 무릎과 무릎이 스치면서 나가기 때문에 다른 무술에 있는 발차기보다 효율적이고 빠를 수밖에 없는데; 턴차기 540 720 이런 시범 쪽 발차기나 몸에 회전을 주니까 동작이 커보이는 거고😅
역동적인 동작에서 히트했을때 나오는 위력도 대리만족과 희열을 느끼게 하는거 같아요
후리기나 뒷차기 ,턴해너 차는게 동작이 커보일뿐 대부분의 기술들 앞차기,찍어차기 ,돌려차기 같은건 빠르고 간결함
화려하기만 한 게 아니라 회전력 때문에 데미지가 사기잖아. 잘못 맞으면 한 방에 불구로 만들어 버릴 수가 있어.
효율은 낮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ㅋㅋ
2:37 최고 명장면이네... 태권도킥의 진수..
진짜 만화에서나 볼법한 킥임 ㄹㅇ
솔직히 이거는 접수한 선수가 넘 맛있게 맞아줬음. 맞고 쓰러지는 것조차 멋짐
@@BaboPig ㄹㅇ 표현ㅋㅋㅋ 진짜 '맛있게' 맞아줌ㅋㅋㅋㅋ
태권도다니면 누구나 상상해본걸 진짜함..
진짜 태권도훈련할때 하던상상을 실현해버린...
어떤 무술이 더 쎄다 라고 말하기보다 수련한 사람의 노력이 더 쎈거 아닐까.. 어떤 무술에 졌다.. 가 아니라 내가 졌다.. 라고 생각함.. 격투 센스 자체가 좋은 사람은 무슨 무술을 해도 대체적으로 강한 면을 보여주쟎음.. 물론 수련하는 무술이 자신하고 잘 맞는가.. 그것도 중요하겠지..
ㅇㅈ
정말 맞는 말씀임, 세계 최고의 그래플러도 권투나 태권도 같은 펀치나 킥에 넉아웃 될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을수 있죠.
물론 사람마다 레벨은 존재하겠지만, 얼마나 열심히 수련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그 무술이 진게 아니라 그 사람이 진게 맞습니다,
등산로를 생각하면 간단하죠.
평탄하게 올라갈려면, 시간이 걸리고,
빡센 길을 택하면, 땀도 나고 호흡도
거칠어 지지만 시간은 많이 단축이 되지요.
하지만, 정상에 다다르면, 힘들게 올라왔든
편하게 올라왔든 똑같은 위치인거죠.
@@Csum001 글쎄요...... 못된똥이 대약진과
문화대혁명이란 뻘짓을 하면서, 바른말 하는 지성인과 무술가 예술가들을 홍위병을
이용해 개잡듯이 죽이고, 후환이 두려운 나머지 모두 마카오나 홍콩 대만으로 모두
피해 버렸죠. 지금 쭝꿔라는 나라에 남아서
활동하는 인간들은 정통이 아닙니다. 맥이
끊겼다는 얘기죠. 그러니,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무술을 끄집어 내와서, 혹세무민하다 실제론 개박살 나면서 실전성
제로라는 얘기가 나오죠.
중국 국민성이나 전통등은 못된똥이 공산당
만들면서 탈 난겁니다.
@@Csum001 아니 지금은 '무술'을 얘기하고있잖아욬ㅋ
그리고 수련하는 무술이 자신하고 잘 맞는가라는 말도 하셨고...
태권도가 지금은 겨루기에선 발 펜싱..
하지만 격투기에선 도약과 회전력이 더 해지는
엄청난 킥이죠
충격력을 계산하는 새로운 룰 적용에서는 소극적인 결기를 하면 되려 무득점으로 나올수 있고 되려 무성의한 경기라고 경고를 받게 될겁니다.
특히나 발펜싱은 웬만한 충격량을 주지 못하는 이상 득점으로 인정해서는 안됩니다
뭔 🐕 사운드여
모르면 아
가성비
리뷰
하고 있어라
태권도 겨루기 할때 누군가 한대 때리면 멈추냐?
니가 말하는건 태권도가 아니라 태권도중 일부다
올림픽 태권도 종목 하나 보고서 c
부리고 있어
@@Valerian-1000 난독증 오지네요 ㅋ
겨루기도 태권도 맞는데 ㅋ
태권도가 아닌데 태권도의 일부? ㅈㄴ 모순입니다 말 존나 못 하십니다.
1:40초경 뒤후려차기 흑인분 완전 악동이내요 영상보다 설마 저덩치에? 라고 생각하며
보다가 아주 사기적인 모습과 마무리 세레머니까지 악동 그자체였군요
걸고 뒤차기는 진짜 멋졌습니다 인터뷰 하는대 몸자체가 탄탄해보이더라구요
필름끊긴채로 다운되는거같은대... 띵언 이군요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 내는 무술..👍
격투기에서 역대급 하일라이트라고 나오는 영상에서 태권도 발차기 KO는 빠질 수 없는 존재죠.
그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사실ㅎㅎ
크리스 바넷 선수 로드FC에서도 태권도 베이스로 알 사람들은 다 알았나 보더라고요
그분은 현재 태권도 관장님입니다.
악동 아니고 되게 예의 바른 청년인데요 ㅎㅎ
이사람 ㅈㄴ유쾌한사람임
2:12 차고 서있는거 개간지나네 ㅋㅋㅋㅋㅋㅋ
최고의 태권도 스포츠 친구들이 여기 있습니다, 나는 이 스포츠를 사랑합니다, 항상 성공입니다, 인도네시아 전통 금을 찾고 싶은 친구들의 인사 ❤️🇰🇷🇲🇨🌻💐⚒️⛏️✋👍👍
♡
그녀들은 공짜로 해줍니다
태권도가 가장 강한 무술은 아닐지 몰라도, 가장 멋진 하이라이트 장면을 만들어내는 무술이다... 동감합니다. 태궈도 파이팅!
가장강한무술자체가없음 자기가가장잘하는무술배우고 그후 mma로 혼합시켜서 사용하는거지
가장 강한 무술이 뭐냐,에
그 누구도 답은 할 수 없을지 몰라도
실제 상황이나 훈련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무술 체계는
뭐다 라고는 답할 수 있지 않을까 !?
2:12 개간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넘훌륭하십니다~~
마지막 멘트가 멋집니다. 100% 공감이 되네요.
태권도 이름도 간지나고 동작도 고급스럽고 발차기 날릴때 시원시원하니 너무 멋지다
태권도에는 낭만이 있다
이 영상 보고 착각하면 안되는게, 격투기에서 태권도만 잘하는 선수가 최강이 아니라 다른 기술을 잘 할 줄 알면서 태권도 기술까지 잘 활용한 선수가 강한거임.
겨루기 대련이 아닌 이상 태권도 기술만 가지고 격투기 경기를 하기엔 약점이 많아 프로 격투기 선수들에게 이기기 어렵지만 태권도 기술의 약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커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만 한다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음.
마지막 말이 정답이네요..
최고의 무술은 아니지만..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수 있는 무술이다...
최고의 무술이기도하지만...경기의 명장면은 태권도 기술이 많이
보이기는 하네요....
뒤휘려차기가 당시에 난리났었죠 체급상나오기힘든움직임이었는데 너무 깔끔해서
아마 살 빼면 그냥 근육 덩어리일거같아요
@@No1iso_editor 네
덩치가 큰데 날렵하넹. 그나저나 세레머니 귀엽당ㅋㅋㅋㅋㅋ
엉덩이랑 허리가 어떻게 버티는지 의문인 세레모니 ㄷㄷ
태권도는 발차기의 다양성은 모든 무술 중 최고라고 알고 있음.
거기다 파괴력도요
무기술까지 있는 실전 태권도가 아니면 태권도는 다른 무술이랑 복합해 쓰면 진짜 예측 불가능한 곳에서 킥을 꼽아 넣을 수 있어서 메인도 좋고 서브도 좋은 무술인 거 같음.
복싱한넘한테 존나 쳐맞아봐야 이런소릴안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hjang2489 태권도 발차기 다양성을 말한느데 무슨 복싱이 튀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태권도 vs 복싱 같은 걸 논하는 게 아닙니다만?ㅋ
혹시 버튼중에 y x a b 위에 밑으로 화살표 있는버튼은 어떻게 커멘드 하는건가요..? 그거때문에 스파링에서 못배우네요 ㅠ
태권도 기술들이 상대적으로 동작이 큰 편이라 실전에서 쓰기엔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제대로 들어가면 그만큼 위력적인 필사기라 생각함...
처음부터 태권도는 일격필살을 위해 만들어진 실전용이라고 생각해요. (현재는 스포츠화 되어서 약할 뿐)
순간 동작이 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체력 소모가 크고,
큰 동작을 위한 거리 유지와 그만큼 불안정해질 수 있는 균형 유지까지 신경 써야 하므로 정신적 에너지도 상당합니다.
따라서 장기전으로 한다면 체력+정신력에서 많이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논리라면 세상 모든 무술은 일격필살인데...(중국 무술 빼고) 스포츠로 옮겨 오면서 본래 용도가 퇴색되었다고 봅니다.
@@user-qe7fo8yq1r 중국무술 빼고 ㅋㅡ 씹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SDW_FF 중국 무술은 도검류 등의 무구 사용 빼고... 체조 아니었나요?ㅋㅋㅋㅋ
@@user-qe7fo8yq1r 어릴 때,, 고모부가 태권도를 가르치셨는데,. 지금의 태권도엔 배제된 치명적인 기술이 있었습니다. 약간 상단으로 울대를 향해 내뻗는 주먹질,,일반적인 지르기와 더불어 카운터 지르기..손 날,,,도장에선 발차기만 배운것 같았는데,, 그 때 말씀하시길 발이 쎄긴 해도 발보단 주먹이 더 효과적이다... ,, 말씀들어보면 예전엔 겨루기위주의 실전을 겸비한 '무술'을 배웠다면,,요즘은 스포츠화 된 태권도를 배운다는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user-pi3be4bd3x 맞습니다! 그렇죠. 발차기가 물리력은 강해도 손처럼 자유롭고, 안정성 있게 다음을 위한 공격과 방어 상태를 유지하는 점에서는 본질적으로 불리하니까요. 그뿐만 아니라 불안정(삑싸리 혹은 중심을 잃고 자빠지거나 등) 하기까지 하잖아요. 이러한 요소를 '실전성'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실전에서 멋진 발차기를(예: 720도 발차기) 잘 못 사용했다가 골로 갈 수 있잖아요 ㅎㅎ
이런 점을 생각해 보면, 안전하고 안정성 있게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권투, 주짓수, 레슬링, 무에타이 등.. 좀 더 다양한 상태에서 기술의 안정성을 가져가면서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제압해 가는 부분이 실전성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도 역시 실전성이 좋다고 알려졌으나, MMA 같은 경기에서는 상의탈의한 상대에게 기술을 사용하기에는 아주 불리해 보입니다. 타격 기술에 특화된 것도 아니고요.)택견의 경우는 발을 빠르고 민첩하게 사용하지만, 실전에서는 불리한 동작이라고 봅니다. 대련을 위한 규칙과 민속놀이라는 틀 속에 갇혀 있으므로 그렇다고 봅니다.
결국 택견을 배운 선수라도 실제 겨루기를 하게 된다면,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격투 동작의 양상을 띠게 됩니다.
즉, 실제 실전에서 유용하다고 생각한 기술을 유형화해서 만들어진 것이 무술일 뿐, 실전성을 논하기는 본질적으로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실전성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저도 격투기를 배웠고, 호신술 같은 기술도 익혔지만, 이것도 실전성을 놓고 봤을 때는 논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보입니다. 아무리 호신 동작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발차기만 1만 번 반복해 연습했다고 하더라도, 어떤 상대를 만났는지에 따라(체급 차이 등) 효율이라는 것은 상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시험 과정을 통해 검증된 기술만 선별해서 훈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니까요.
다시 주먹과 발차기로 얘기로 돌아와서...
그럼, 주먹질이 효율적인가? 발차기에 비해서 효율을 논할 수는 있겠지만, 주먹질도 직선 위주의 공격이다보니 잘 못 타격했을 때는 그만큼 허점이 생기기는 마찬가지죠. 아니면, 주먹질을 무시할 만큼의 맷집으로 단련된(훈련) 피지컬 승부자라면 권투가 비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체력 소비가(육체적 정신적) 크니 빠르게 상대를 제압하지 못하면 지치기 시작하면서 약점이 노출되겠죠.
결국 무술이라고 한다면, 실전성이 있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장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체조나 기수련, 요가 등이 맞겠지요.
역시 핵심은 효율이겠지요.
효율이라는 것에는 체력을 얼마나 덜 쓰고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무술과 격투 기술로 사용하는 동작들은 지나치게 체력 소비가 큽니다. 그만큼 체급도 중요하고요.
미래에는 무술이라는 것이 어떻게 진화할지 모르겠으나, 실전에 맞는 이론과 안정성을 중시하면서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래차고 득점했다고 손드는거 태권도 할때 버릇아니냨ㅋㅋㅋ
@@nicenice0415 저기서 맞은 사람이세요??? ㅋㅋㅋㅋㅋ 어케봐야추하지??ㅋㅋㅋㅋㅋ
@@nicenice0415 이게 왜 추함ㅋㅋ
월래 나래차기 한다음에 손들틈 없이 패야하는데 심팜이 말리겠지만
@@nicenice0415 너네 엄마?
@@nicenice0415 추한건 찐따댓글 달았다가 개쳐맞고 쿨찐짓 하는 너고ㅋㅋㅋ
가장 쎈 무술은 없다 쎈 사람이 있을뿐이지
다른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앤소니 페티스의 시합 영상을 보기 전까지 저 동작이 시범용인줄만 알았죠 ㅋㅋㅋ
태권도도 도입니다 그도가 길도 입니다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자신을 수련하는 운동에 도가 붙는겁니다
무슨 무술이냐는 중요하지 않음. 어떤 기술인지도 중요하지 않고 그 순간에 가장 적절하게 타격할 수 있으면 그게 그 순간 최고의 무술이지.
마지막 멘트 겸손과 자부심….!
태권도 하나만 배워선 위협적이지 않지만
태권도도 배웠다면 긴장해야한다.
ㄷㄷ태권도도 위협
@@user-cz8he9uq4w 태권도 발차기가 ㅈㄴ 쌔긴함 ㅋㅋㅋ 물론 그것만 할줄알면 안되고
태권도는 펀치가 짧게 치는 기술인 반면에
발차기는 진짜 동작이 엄청 커서 다른 무술이랑 같이 배우면 시너지 효과가 좋죠
태권도 하나만 배운 진짜 선수한테 걸리면 도망가야 됨.ㅋㅋㅋ
@@verdandi8901 ㄹㅇ 그 정도면 킥력 존나쎄서 일반인이 요령없이 걍 팔로 막으면 뼈부러짐
프로 태권도 시합 보니까 진짜 장난이 아니던데...엄청나게 경기가 빠르고 동시에 화려한...올림픽은 무료해서 안보는데...
뒤후려차기 랑 회축 이랑 똑같은 건가요?
일종의 필살기가 될 수 있죠. 조건이 필요하고, 헛쳤을 때 위험요소가 있긴 하지만, 격투기에서 상대에게 압박을 줄 수 있는 필살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잇점은 충분할 거라 생각합니다.
태권도 뒤 돌려 옆 차기는 일반인들도 연습만 조금 하면 대단한 무기가 될 수 있음
그 파괴력은 엄청남 제대로 맞으면 상대방이 3미터는 날라감
실바 및 크로캅이 어릴적 처음 배운 무술
크 역시 화려함,간지는 태권도가 최고죠 태권도가 만들어내는 장면 진짜 멋있음
진짜 위력도 강하고 화려한 공격은 태권도 밖에 없는것 같슴니다!!(그냥 내 생각임)
뒤차기등 돌아서 차는 발은 회전력에 의해 충격이 대단합니다
막는게 아니라 피해야 하는 겁니다
전 복싱을 했지만 태권도의 킥이 오랜 수련으로으로 다듬어진다면 실전에도 깅한 무기가될것같네요.
예전에 여러 무술의 발차기 기술의 위력 검증하는 외국프로 있었는데 거기서 태권도 발차기 위력이 1톤 약간 넘어가게 나온걸로 기억하네요. 발차기 속도는 시속 220km로 나왔었어요. 거기 나온 종목들은 카포에라, 무에타이, 가라테 였을거에요.
태권도 킥 파워가 최고수치로 나왔던 그 카포에라 다큐
@@183cm70kg 네 맞아요.
사실 카포에라 띄워주기 위해 찍은 기획성 다큐인데, 뜬금 태권도가 더 강력했죠. 어거지로 카포에라가 승리했다고 발표했지만, 수치가 증명하고 있죠. 돌려차기 한방이 온몸을 날려 차는 것 보다 더 쎄다는 것을...
@@user-pi3be4bd3x 그때 그 태권도 사범은 미국 사범이던데, 피지컬이 엄청 잘 단련된 사람이더라구요. 몸이 두껍고 허벅지도 두껍던데, 멀리서 발을 찬것도 아니지만 짧은 거리에서 동작을 크게 하지도 않고, 가만히 서서 엉덩이와 다리 힘만으로 찼는데, 엄청 빨랐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내 생각엔 사람이 다 달랐었음으로 의미가 없다고 봄 어차피 그사람이 그냥 제일 쎈 사람이었다고 보임
일단...펀치보단 킥이 더 난이도가 있고 그래서인지 더 멋있거든
특히 킥은 대부분 일격에 끝나버리니까
거기에 태권도는 회전력을 많이쓰니까 또 존나 화려하지
최고입니다
매력있는 운동 태권도
종합격투기에서 확실히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효과적인 무슬임이 증명된거죠.
무에타이보다도 톱클래스 선수들의 킥 기본이 되는 태권도... 신기할 나름.
어딨냐, 쿵후 ~ 어디 ??
2:35 지렸다
마지막 걸고뒤차기는 ㄹㅇ 진모리같네 ㄷㄷ
89년도 서울에서 있었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내려찍기 한방에 훅가는거보고 어린마음에 그것만 연습했던기억이나네.
앞발돌려차기가 예술이었다
가슴이 뭉클..... 😭👍
진짜 태권도선수가 격투기경기를 하게되면 습관이 발로 타격을 하면 점수내기인 태권도 룰처럼 손을드네요
하운표 선수의 안면 뒤차기 진짜 명장면이었져
최곱니다
태권도 발차기는 일종의 필살기 같은 강력한 한방이 있는듯
다들 동네 태권도에서 피구만 하다오셨나.. 본래 태권도에도 주먹을 활용해 싸우기도 하는데.. 스포츠랑 교육용으로 바뀌면서 달라진거지 잘 쓰면 혼자 공격범위도 다르고 변칙성도 다양한 충분히 강력한 무술이에요..
저는 다니던 도장에 비실이들이 학교에서 처맞고 와서 관장님이 열받아서 단봉이랑 쌍절곤 놓고 스파링 대회했는데 한 네명정도? 코피나고 절뚝이 돼서 부모들한테 항의 전화와서 없어짐ㅋㅋㅋ
@@Eiweissstoff 와… 평범한 학생들끼리 그렇게 되도록 싸움 붙힌 도장이 있네요..
말씀 하신것 처럼 태권도에 손기술 많습니다.격파,품새 보면 다 나옵니다.시합규칙 때문에 태권도가 왜곡되게 보이는것 입니다.
@@Lucy_682 저희 어머니는 제가 입술 터져서 왔는데 상대 안다쳤나고 물어보셨네요 ㅋㅋㅋ
저희는 나름? 재밌었습니다 부모들이 난리였지
@@Eiweissstoff ㅋㅋㅋㅋ 예전 생각나네!
25년 전쯤 합기도장 다녔는데, 합기도
관원 친구중에 태권도 2단 유단자가
태권도가 최고라고 관장 앞에서 도발...
열받은 관장이 관원중에 덩치 좋고 힘도
좋은 얘로다가 스파링 붙임.... 발차기 한
세네대 줘터지더니 열받기 시작한 합기도
관원이 관절기 들어강면서 팔 꺾어버림ㅠㅠ
난리가 난거지 뭐.... 관장이 학부모에게 죄송하다고 빌고, 치료비 해주고 그놈은
팔에 기브스..... 발차기는 태권도 무에타이가 유리하지만, 근접전에 관절기는
유도와 합기도가 유리한듯......
돌개차기는 아프실텐데 웃어서 죄송하지만 소리가 너무 경쾌해서 웃음이 나왔어요
1:40 저 거구로 이런 킥을 날리네 ㅋㅋㅋ 위력이 상상도 안간다
동작이 커서 명장면 만들기에는 최고인듯 대충 보기만해도 멋짐
나래차기 나올때 두번째로 나오는 외국시합에 나오는 킥은 카포에라킥 아닌가요? 카포에라 베이스인 선수가 뛰는 시합을 봤는데 저런 발차기가 나왔던거 같아서요
앞차기(앤더슨실바는 태권도유단자지만)랑 돌려차기는 다른 무술에서도 사용하니깐 그럴 수 있는데 앞발돌려차기부터는 태권도 스텝이 다들어가는 발차기라..
뒤차기 뒤후려치기 돌개차기 등등 경우는 빗나가거나 정타가 안 나와서 다행이지, 정타 나오면 너무 위험한 듯한...
1:50 누가 덤블링 실전성이 없다고 했냐?
ㅋㅋㅋ
돌개차기 미쳤네 가드하고있는거 보고도 그냥 죽으라고 가드에 박아버리네 심지어 데미지 제대로 들어감
2:36솔직 이 장면은 찬것도 정말 잘찼지만 다운당하는것도 예술로 넘어감 ㅋㅋㅋ
2:38 이게 젤멋지다
멋져
강한무술이 있는것이 아니다
강한 무술 수련자가 있을뿐이다
2:11 ㅋ ㅑ ~ 턱에 꽂히는 순간 이 게임이 끝났음을 알고서 그자리에 그냥 그대로 서있는 저 포스 보소 ㅋㅋㅋ
급똥와서 아닐까 ?
도복바지입은분은 당연히 태권도발차기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내려차기, 회축, 나래차기, 걸고 뒤차기는 찐 태권도 스포츠겨루기를 수련했던 느낌이 나네요.
다른발차기는 다른 무술에도 있거니와 발차기의 라인이 태권도라기 보다는 발기술정도가 맞을지도.
도복입은분 태권도 관장님임 ㅎㅎ
태권도는 무술자체로는 효율적이진못해도 발차기의 기술과 파괴력은 그어떤무술도 견줄게 없는거같다
1:51 이 체중으로 무게 실어서 차면 막아도 막는 게 아닐듯 ㄷㄷ
최강의 무술은 없다… 단지 각고의 노력으로 단련한 최강자가 있을 뿐…
소리 찰지다
경험해본적 없는 각도와 타이밍으로 들어오는 태권도 여러 발차기는 한방노리는 발기술로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철권에서 화랑 데미지가 괜히 아픈게 아니야..
감동
태권도가 만능은 절대 아니지만 원거리에서 매우 효과적인 무술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원심력을 이용한 가속도 + 헬멧을 쓰고 있어도 충격은 대단할 듯.....
명장면의 기술 ㄹㅇ
본인거?
영상 확보 가능은 개런티 하나요?
보강되면 가장 강한 무술이 될 수는 있음.
종합격투기에서 난타전보단 대부분 거리를 두며 기회를 엿보는 경우가 많은데
거리를 두게 되었을때 오히려 강한 공격이 가능한게 태권도임.
반대로 단점은 코너에 몰렸을때 태권도는 전혀 소용이 없음.
복싱기술을 잘 연마하고 킥복싱의 로우킥과 그래플링기술을 연마한다면
거의 무적이라고 생각함.
격투기에서 은근히.돌려차기 뒷차기.앞차기 변칙적으로 많이씀.파괴력도 상당하고
바넷 형은 무섭지가 않아😂
확실히 태권도 발차기는 파괴력이 있지
태권도 공인2단이다 볼때마다 전율이 흐른다
굿 👍 👍 👍 👍 👍
뒤후려차기에 바르보자하고 나래차기에 야이르도 잊지 말아주세용...
와 태권도가 대단히 파워풀 하네요. 어디서 들었는데 사람들이 올림픽을 보고 태권도가 수비나 방어 무술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고 합니다. 태권도는 굉장히 파워풀한 공격무술이기도 한데 위험해서 경기에서 사용을 금하도록 되어있다고 했습니다.
대부분 복싱가드에는 발차기가 가드와 함께 타격이 실리기에 무의미하죠 태권도 킥을 막으려면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가드를 해야하는데 가끔 이 가드도 부수고 들어오는 발차기가 있는게 태권도 킥의 특징입니다
마지막은 상대방이 전혀
예상 못했던 공격이라서
데미지가 큼
마지막 방면 너무 무서운데요.........머리로 떨어졌어요ㅜㅜㅜㅜ
타격기로서 한방의 필살기가 될수 있는...
걸고뒤차기는 중딩때 꽤 써먹던 기술임ㅋㅋㅋ
태권도가 간지는 짱이지
돌려차기는 그냥 돌려차기, 뒤돌려차기(뒤 후리기는 다른 기술, 후리기는 옆차기처럼 들어갔다 뒤꿈치를 거둬들이면서 후리는 것)
태권도 배울때
밀어차기 하고 들어 올때 얼굴에 내려 찍기 했어요
얼굴에 맞았을때 정말 상대방 표정은
ㅎㅎ
뒷차기가 멋진거 같아. 가드 사이로 직선으로 쭉! 뚫고 들어오는 강력한 한방.
앞발 돌려차기(x)
빠른발차기(o)
마지막 미쳤다.. 갑자기 태권마렵네
2:11 와 이건 진짜 개간지다
가볍게 차는것 같지만 위력이 엄청나네요.
1:39 와...철권 밥 보는줄... 저 몸매에 저런 뒤후려차기가 나오다니 ㄷㄷ
1:07 가볍게 툭툭 차니까 막을만 한데? 이러고 안피하다가 연속으로 맞고 피해누적ㅋㅋㅋㅋ
1:40 저몸으로 저게 되네
태권도가 발차기 무술인줄 아는데 태권도는 주먹 격파 시범이 있을만큼 주먹도 매우 중요한 태권도 무기이다. 태권도의 권이 손권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군대에서 자유 대련할때 들어 오는 상대를 주먹으로 가격하니까, 태권도가 주먹 쓰는게 어디 있냐고 강력히 항의하여 놀란적이 있다. 미식 축구가 축구이지만 손발 다 쓰듯이 태권도는 주먹도 잘써야한다. 예전에 태권도장은 주먹 단련하는 도구가 있었고 그것을 통하여 정권을 단련했다. 어설픈 발차기 한대를 맞으며 들어로는 상대를 정통으로 가격하면 한방에 KO 시키는게 태권도이다.
태권도로 명치 잘못맞으면 사람 죽는다던데 ㄷ
@@whisperer1705 님 태권도는 무술이기에 언제든지 다칠수 있어요. 조심하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격투기보다 덜 위험합니다.
1:43 왼발로 차려는듯 훼이크 주고 뒤돌려차기 ㅋㅋ
태권도 진짜 좋은무술이라고봄
유연성이 너무딸려서 해보질 못하는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