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주택허가 물으신 분이군요. 저의 영상을 자주 봐 줘 많이 감사해요 먼저 이화종씨는 저보다 레벨이 높은 구들 장인이자 상업적 영리도 추구하죠.. 질문의 본질은 연기 때문인데.. 저의 경우는 화구입구에 직화로 조리할수 있는 편리성에 중점을 두어 (산속겨울 바깥 상상이상으로 추워요) 약간의 연기발생은 당연할 수밖에 없어요. 장작탈때 나는 연기는 매운건있지만 냄새는 괜찮고 전 이런 냄새를 좋아합니다. (싫으면 연통에 연기배출기 달면 됩니다..15000원가량.저도잇어요) 그리고, 음식하지 않고 장작을 화구내에 밀어넣고 이화종씨 처럼 화구를 닫으면 연기는 자연 해소되죠. 이화종씨도 연기배출기 사용하죠. 양자를 두고 내가 원하는 걸 하세요.. 며칠내로 "온돌" 6편-업로드시키고 앞서 보신 "오두막" 편집도 거의 끝나 온돌-6..후에 업로드 할겁니다 오두막-1편은 본채 오두막-2편은 바깥화덕과 조리대 오두막-3편은 본채에"온돌" 설치 현재 오두막1편 편집끝나고 오두막2편은 50%이상 진행중.. 계속 응원 부탁드리고 겨울한파 이겨내세요
![전통구들(온돌)의 향수 - [ 돌집온돌 6 ] bushcraft](http://i.ytimg.com/vi/KMt0_Vssk88/mqdefault.jpg)
영상 잘보았습니다 다음편도 기대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찾어야주셔서 좋은 말씀
들을 수 있도록 희망합니다.
닭 우는 소리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세상 눈치볼것 없이 자유롭게 사시는 삶이 참 부럽습니다.
부시클프트-K 님
반가워요
1년전 '억새움막' 영상 잘 봣습니다. 구독자수가 저와 비슷한 것과 '부시크레프트' 콘텐츠도 같으니
함께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댓글 보고
억새움막..보러 가실 수도 있겠죠..
자주 소통하길 바랍니다
축하한다
잘보고간다
될지 안 될지 몰라 주변에 알리지도 않고 시작했네
1000명이 넘어 조금 희망적이라 보지만. 곧 더 좋아 질거네~
꽃구경핑계로 뜨끈한구들목 찜질 가보고싶습니다
회장님
다도 제자들과 오세요
환영합니다~~!!
텃밭의. 대파 양파가 풍년이네요
황홀한 고독과. 자연속의 생활
너무도 부러웁습니다
멋진. 삶. 홧. --- 팅 !
황홀한 고독..ㅋ
어슬픈 고독입니다
저의 구독자님은 잘 지내시겠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비싼 대파 가지러오세요~
멋진 아지트
횡성에 다녀왓어요.
눈 구경도하고요
건강하시길~~!!
@SDP-77 여기가 횡성입니까
저의 아지트도횡성입니다
손기술 없는 저에게는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전구지찌짐이 저의 입맛을 자극하네요 ^^
댓글 감사드려요
온돌 하시려면 공부가 필요하고 눈썰미도 잇어야 해요..
그렇다고 아주 어려운 부분도 아니고요. 선조들이. 즐겨 사용한 방법이 젤 확실하다 봅니다
4월에도 불을 떼야하는군요 추울때 밖에서 불 떼려면 서글프죠 그래서 안에서 떼는 방식을 일부 선택하죠
닭울음소리가 아주 시골스럽습니다
오늘이좋은날님
언제나 저를 지원해주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요즘 새로운 영상이 계속 올라 오던데 그 곳 생활도 보람있고 재밋죠
여긴 산골이라 4월에도 군뷸 피웁니다..
시골 귀농 생활 건강 잘 챙기세요~~
그새 자연이 더 이뻐진거같아요 저도파전먹고싶어요😢
밭에 쪽파와 부추 잘 자라고잇으니
드시러오세요
환영합니다~!!
다음영상 빨리올려주세용
@@taeryarywoory4096
4/19 금욜 오후 6시
방용됩니다
감사해요~!!
꽃잎 흩날리는 산골짜기
정말 운치있네요
봄의 기운이 완연해서
텃밭채소도 생기가 돕니다
산골생활 몸은 고되도
마음은 여유로워 보여서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계에 비해 좋은 계절이라 일 하기 편하고 낮 시간 길어져 반갑죠~
닭 울음소리ㆍ장작타는 소리
뜨끈한 온돌에서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 ..
봄꽃이 자연의 소생을 말해
주듯 활기찬 영상입니다😊
풀빛초록님
강한 한파가 이곳 골짜기에서 요동을 치는 12월 하순의 풍경입니다.
곧 이해는 가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 되겠죠.
새로운 날에는 좀 더 행복스런
일들이 있길 희망해봅니다.
2월말쯤 이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지난번과 같이 배경음은 역시 Moonlight Sonata 이구요. 자연인 생활 참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저가 파이널로 종종 쓰고 있는 피아노 소나타..맞습니다
음악하시는 분이라 느꼈죠.. 저 번 2월 온돌 시리즈 때 댓글 주셔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즈넉 하고 아름다운 산사의 생활 체험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산골짜기의 하루는 늘상 바쁘기만 하죠
건당한 형님의 안녕을 바람니다.
선생님 유튜브 이화종의 벽난로 구들방 보셨나요? 연기가 새지않게 화실앞 바닥을 파고 천정을 씌웠던데 한번 보시고 연구해보시면 어떨까요?
앞전에 주택허가 물으신 분이군요.
저의 영상을 자주 봐 줘 많이 감사해요
먼저
이화종씨는 저보다 레벨이 높은 구들
장인이자 상업적 영리도 추구하죠..
질문의 본질은 연기 때문인데..
저의 경우는 화구입구에 직화로 조리할수 있는 편리성에 중점을 두어
(산속겨울 바깥 상상이상으로 추워요)
약간의 연기발생은 당연할 수밖에 없어요.
장작탈때 나는 연기는 매운건있지만 냄새는 괜찮고 전 이런 냄새를 좋아합니다.
(싫으면 연통에 연기배출기 달면 됩니다..15000원가량.저도잇어요)
그리고,
음식하지 않고 장작을 화구내에 밀어넣고 이화종씨 처럼 화구를 닫으면 연기는 자연 해소되죠.
이화종씨도 연기배출기 사용하죠.
양자를 두고
내가 원하는 걸 하세요..
며칠내로 "온돌" 6편-업로드시키고
앞서 보신 "오두막" 편집도 거의 끝나
온돌-6..후에 업로드 할겁니다
오두막-1편은 본채
오두막-2편은 바깥화덕과 조리대
오두막-3편은 본채에"온돌" 설치
현재 오두막1편 편집끝나고
오두막2편은 50%이상 진행중..
계속
응원 부탁드리고 겨울한파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