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마르코 복음 강의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마르코의 시작이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서 큰 소리로 외치는 모습이 마치 사자가 포효하는 모습이 연상돼서 사자라고 했다라고 읽은적이 있어요.그리고 마태오는 예수님 그리고 교회까지 확장해서 체계적으로 이야기하지만 마르코는 나자렛의 사람 예수 그는 하느님이셨다는거,그 놀라움이 사실적으로 나타난게 여인들이 빈무덤을 보고 놀라 달아나는 장면으로 황당하게 끝나는 걸 보면 가장 먼저 쓰인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덜 다듬어진 느낌)그리고 벳사이다 소경에서 처음에 나무가 보입니다 라는 것은 예수님이 생명나무이신거처럼 우리의 영적인 눈을 먼저 뜨게 해주시고 나서 육신의 눈도 고쳐주시는거 같아요. 주님께서는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네 죄가 용서받았다"(마르2.5-11)또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그러니 가서 건강해져라" (마르5.34)예리코 소경을 고쳐주실때도"가거라.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하고 이르시니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었다.(마르10,52)라는 걸 보면 그들이 죄인이라 그런 병이 걸렸다는 사람들의 인식으로부터 고통받아왔던 그들의 아픔을 아시고 먼저 영혼부터 고쳐주시고 육신의 순서로 고쳐주신건 아닐까요?마르코 복음사가는 벳사이다의 소경처럼 우리의 영적 눈이 떠져 나자렛 예수가 바로 생명나무이신 하느님이었음을 백인 대장의 고백을 통해 말하면서 예수님의 정체를 알리고자 이 책을 쓴거 같아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갑자기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오늘 무슨 일이 있어서 영적인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주위에 제가 영적으로 흔들릴 때 도움을 청할 사람이 한 사람 밖에 생각이 안났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그런 일이 없겠지만 영적으로 멘토를 삼고 따를 분이 계시는지요? 아니면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시는지요? 제 궁금중이 어리석을수 있겠습니다만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신부님, 마르코 복음서를 다시 공부하려고 1강부터 시작합니다.
요셉 신부님의 강의로 그간 깨닫지 못했던 부분에 다시 눈 뜨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세요.
성경무식자인데 마태오복음 읽기전 신부님 영상 노트에 필기하며 들었습니다.어렵다어렵다하셨는데 저는 더 어렵겠지만 마르코 복음을 이해하는데 제게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영상 남겨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저의 신앙 인도자이신 요셉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덕분에 저의 신앙이 날로 자라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기다림을 부르는 강의록 하나가 더 늘어 행복~합니다! 👍🏻👏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큰 사랑을 이제 잘 알고 있습니다. 공동체에 들어가면 분열의 원흉이 되는 사람이 아니라 겸손하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마르코 사도는 여러 사도들을 보좌함으로서 믿음이 완성되었네요. 성모님께서도 예수님과 함께하셨기에 믿음의 모델이 되셨지요. 결국엔 믿음이 완성되려면 이웃의 아픔을 함께해야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재미있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교구 복음화과정 교육으로 루카와 이스라엘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중인데
신부님 덕분에 마르코복음까지 ㅎㅎ
감사가 넘치네요신부님
반복해서 들으며 깨우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수고로움에 💕🙏
묵상하며 주님 뵐수있는 주님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님
거룩하신 주님
찬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마르코 복음 강의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마르코의 시작이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서 큰 소리로 외치는 모습이 마치 사자가 포효하는 모습이 연상돼서 사자라고 했다라고 읽은적이 있어요.그리고 마태오는 예수님 그리고 교회까지 확장해서 체계적으로 이야기하지만 마르코는 나자렛의 사람 예수 그는 하느님이셨다는거,그 놀라움이 사실적으로 나타난게 여인들이 빈무덤을 보고 놀라 달아나는 장면으로 황당하게 끝나는 걸 보면 가장 먼저 쓰인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덜 다듬어진 느낌)그리고 벳사이다 소경에서 처음에 나무가 보입니다 라는 것은 예수님이 생명나무이신거처럼 우리의 영적인 눈을 먼저 뜨게 해주시고 나서 육신의 눈도 고쳐주시는거 같아요. 주님께서는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네 죄가 용서받았다"(마르2.5-11)또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그러니 가서 건강해져라" (마르5.34)예리코 소경을 고쳐주실때도"가거라.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하고 이르시니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었다.(마르10,52)라는 걸 보면 그들이 죄인이라 그런 병이 걸렸다는 사람들의 인식으로부터 고통받아왔던 그들의 아픔을 아시고 먼저 영혼부터 고쳐주시고 육신의 순서로 고쳐주신건 아닐까요?마르코 복음사가는 벳사이다의 소경처럼 우리의 영적 눈이 떠져 나자렛 예수가 바로 생명나무이신 하느님이었음을 백인 대장의 고백을 통해 말하면서 예수님의 정체를 알리고자 이 책을 쓴거 같아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께서 어렵다고 하시면서도 결단을 내리고 알려주시니 주님의 영이 함께 해 주심을 믿습니다. 그런데 쉽게 알려주시니 저는 재미있네요. 👍
신부님감사합니다
마르코의 점진적인 믿음.....
나도 그런데..... 하며 들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신부님 강의 듣고보니
마르코복음이 제 스탈이라고 우기고 싶어지네요... ㅎ
감사합니다❤
,
신부님 ~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아마포를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도망친 젊은청년이 느닷없이 등장한 이유가 궁굼했었습니다.
삼용 요셉신부님 감사합니다. 송탄신자 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갑자기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오늘 무슨 일이 있어서 영적인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주위에 제가 영적으로 흔들릴 때 도움을 청할 사람이 한 사람 밖에 생각이 안났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그런 일이 없겠지만 영적으로 멘토를 삼고 따를 분이 계시는지요? 아니면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시는지요? 제 궁금중이 어리석을수 있겠습니다만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알몸으로 달아나 젋은이는
마르코복음에 나옵니다
그래서 그가 마르코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요한복음을 더 사랑하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