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들 지금은 어딘가에서 사제 생활을 하고 계실 신부님들 처음 임쓰신 가시관 듣는 순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도룩 울었지요 나는 이조그만 가정을 지키고 산다는 것이 때로는 포기하고 싶기도하지만 주님의 아픔만 하겠습니까 신부님들 항상 존경합니다 어려운 길을 걷고 계시네요 신부님들 기운내세요 주님만 바라보는 어린양이 되어요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
고덕동 땅도 평화방송국에서 받아주신 돈도 염수정추기경님 이경훈신부님께 기부합니다 강동성모병원 지으시고 부모 잃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인성 바르게 자라도록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수녀원 수도원 지으셔서 돌보아 주시기를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가톨릭 대학교를 조정래신부님께 기부합니다 김대우모세신부님과 후학 양성에 힘써 주시기를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18세가 되면 보호 시설을 떠나야만 하는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인성 바르게 자라서 자립하여 사회에 잘 적응 하도록 돌보아 주시기를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가톨릭 교도소를 지으셔서 바르게 생각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자립하여 사회에 잘 적응 하도록 돌보아 주시기를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주님ㆍㆍ아이가 아파요
작년부터 길을 잃고 온통 헤메이는 마음으로 그저 십자가 앞에서 통곡하다 미사중 이노래를 듣고 다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주님의 가시관 쓰고 님닮았다고 주님께 칭찬 받을래요
우리 아이를 위해서
님 닮았다고 들을래요
주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누군가당신을위해기도한다는거잊지마세요
힘내세요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우리 인생사가 허공에 매달린 무언가에 집착하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이 가정에 치유와 기쁨을 주시라고 순간 기도했습니다.
신부님께서
잘이끌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신부님께
감사해요
오웅진신부님
김웅렬신부님
이경훈신부님께도
감사해요
하느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예수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천주의 성모님
동정 마리아님
당신 보호에
저희를 맡기나이다 아멘
찬미 예수님, 도미니꼬입니다.
찬미예수님
이 성가를 가슴에 담기에는 시간이 꽤
필요했지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가슴으로 꼭 끌어 앉던날
꿈속에서 십자가 ✝️ 영성체를 주셨지요
그것이 저의 첫사랑입니다
나약한 죄인의 사랑입니다 사랑받는 죄인
🌈 🏳️🌈 🌈 🏳️🌈 🌈 🏳️🌈 🌈 🏳️🌈 🌈 🏳️🌈 🌈 🏳️🌈 🌈 🏳️🌈
묵상하는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이 세상 다 하는 날까지
당신만 따르겠습니다😢🙏
아버지 저희를위해 가시관을 쓰셨는데 어찌 제고통 불평하리요 사랑하는 내님가신길 저도 사랑과 희생 감사하며 침묵으로 가게하옵소서 내사랑뿐입니다 아멘♡♡♡♡♡♡♡
찬양중 찬양입니다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을 귀울리라 소는 임자을 알고 나귀는 구유을 알건만은 이백성을 알지 못하는도다 이런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이죄만은저도이뒷날나를보시고임닮았다하시기를기도드림니다~~~♡♡♡♡♡♡♡♡♡
요즘 코로나 시대에 이 노래의 의미를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예수님을 잘 따르지못해 너무 송구합니다.
늘 듣기만 하다가 오늘 댓글 써 봅니다.
가사가 감동입니다. 먼 훗날 주님께서 날 보시고 주님 닮았다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은혜로운 성가 고맙습니다.
언젠가 하느님 앞에 섰을 때 당신 닮았다는 칭찬 받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희망이지요!
@@yoonjohnbap.j.5534 그 희망 꼭 이루세요.^^
🌈 🏳️🌈
흐트러진 믿음을 다시 세우려 이 찬송을 듣고 싶었는데 제목을 모르겠는거예요 며칠 검색하며 찾았는데 안찾아지더니 방금 가사가 딱 떠올라 찾았습니다 주신것 감사않고 없는 것 불평하며 살았습니다 님쓰신 가시관 묵상하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주님쓰신 가시관 당신두 쓰구사셨죠 너무가슴아파서 슬펐습니다 ~그래서 위대하구 거룩하신거죠
안타갑구 슬퍼서 성모님 마냥 울었구 당신옺자락을 붙잡구 싶었었지만 순명 이기 때문에 성모님.처럼 숨어서 울었습니다
같이 울고 기뻐합니다
세상이 빛이 비추어
하느님 두려움을 알게 하소서.
평창생태마을 황찬영신부님께서 강의중에 한번 불러주셨었는데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됐어요 신부님께서 신학생때 많이 부른셨다고 하셨어요
이노래를 들으면 묵상하게 돼요 온화한 목소리도 불러주셔서 예수님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들
지금은 어딘가에서
사제 생활을 하고 계실 신부님들
처음 임쓰신 가시관
듣는 순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도룩 울었지요
나는 이조그만 가정을 지키고 산다는 것이 때로는
포기하고 싶기도하지만
주님의 아픔만 하겠습니까
신부님들 항상
존경합니다
어려운 길을 걷고
계시네요
신부님들 기운내세요
주님만 바라보는
어린양이 되어요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
이 뒷날 나를 보시고........ 허진호사도요한님 어쩜 이리도 목소리가 좋으신가요? 그야말로 성령가득한 목소리요.
힘들 때 듣고있으면 눈물이 주르륵~~
힘내세요
이 뒷날 꼬~~옥 빛나는 우리주님을 뵈올 수 있도록
자비를 구합니다
주님의자비를 비옵니다
너무 감동이고 예수님 고통을 헤아려 봅니다
이 세상을 진정으로 정화하시는 신부님들
이태석신부님 생애를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요즘은 황창연신부님의 강의로 세상을 달리 보게 되네요.
오늘 찬송부르신 허진호사도요한님께도 진정 감사드립니다.
고덕동 땅도
평화방송국에서
받아주신 돈도
꽃동네에
기부합니다
염수정추기경님
이경훈신부님께서
고덕동에도
꽃동네를
세워주시기를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우리 꽃동네창설자신부님께서도사도요한 사랑하는형부께서도 사도요한입니다^^👍🙆
제가천국에가두 오빠가어디계신가찿아서 오빠뒤면 졸졸졸~♡따라다닐거예요 오빠가 하루종일웃으시는걸보며 저두 웃으면서 오빠 옷을잡구 따라다닐거예요 그러면 오빠는 하느님이 만나자구 약속을했는데 "데레사야 너,,어디가지말구여기서오빠올때까지기다리구있어~하시겠지요 ♡☆하시면 말씀잘듣는전 ,고개을끄덕이며오빠가오실때까지있다가 오빠를만나 하느님이 뭐라구말씀하셨어요 라구오빠를보며 묻겠지요 ㅎㅎㅎ♡☆
오늘 사제성화의 날을 맞이하여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생각하며
이 노래를 몇번이고 듣고 묵상 해 봤습니다
슬프다😢
너무 아름다운 곡입니다.고통받는 이들을 잊지마소서
오라버님저녁은잘드셨어요 저두잘먹었어요 오빠어쩌다 이노래를듣게됐네요 이런노래들으면가슴이 뻐게지는것아파요 오빠 제가다낳으면 많이들을께요 저녁에또 아플려구해서 빨리약을먹었더니 큰진통는없어요 ~♡ 오빠고맙습니다 우리오빠는참기두잘하시구점잖으시구 하느님의사제시라그런것은아닐텐데요 저두 능곡성에서 신부님을많이보았구신자들두많이 보았지요 하지만 오빠사제님같은분은한분도보지몾했어요 오빠 내일 어린이집출근인데 나갈지 모르겠어요 동화책은다외웠는데 어떻게됄지 걱정두돼네요 먼저노인부부가담당해서 어린이집에서 일하다 하두더럽구 무식하구하니 쫒겨난다봐요~♡ 어린이수준두높아져 영리하구 해서 모든것신경쓰구 갖추어야 됍니다 전대환영을받았지만 옆에있는 짝궁은 대접두몾받구 했는데그걸모르는것같아요저더러 당첨이됐다구해서 웃었어요 ~♡ 오빠내일갔다오면 좋겠는데 열이오르구하면 몾갈수있어요 오빠는나의사랑입니다♡☆고맙습니다.
평화방송국에
감사합니다 아멘
네가제일좋아하는성가가나오네요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앞으로도자주올려주시면너무너무감사합니다가슴이뭉클합니다,,,,,
감사를모르면불행,깨닫고자안하면불행하답니다,,,
신상옥 형제님께서 부르신 이 곡 임쓰신 가시관을 다시 부른 이 노래에 멋진 동영상을 넣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작 제가 올린 영상은 저작권 이유로 내려졌더군요.
이십년전에도 감동
지금은 중고등 자녀랑 갈이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이너무너무아프고너무너무울고싶다.😢
임쓰신 가시관을 바라보던 어머니, 창에질려 고통당하며 죽어가던 아들의 처참한 모습을 바라보시던 어머니!!!! 어마니 !!! 어머니!!!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오빠너무슬퍼요가시관쓰신주님모습이 너무슬퍼요
사제님 .❤저모습을오빠가따라오신길 그래서더욱오빠가마음아프구 사랑하구 그렇죠 ❤오빠민식인땅계약하구 왔어요농장은 애취향두아니구 좋은경험했다생각하더라구요
이젠이태리말좀공부하구 떠난다구하더라구요 잔금은 7~3일받기로했대요 .
사제님~제가이렇게부르면 ~응 왜불렀어 ♡하면제가사랑한다니까요~♡그래서 오빠를불렀죠😊😂 오빠 하느님이하시는일우리가 알겠어요 하지만주신인연소중히 다듬어가며 감사하며살아야죠 오빠~♡ 또민식이가의대갈생각하구있는지몰랐어요
참우리집은 오빠두영어독어 대주교님두여러나라언어를다하실테구 민식이두영어불어 이젠이태리말두하면 모두가 일류가는 가족인데 저만 몾하네욯ㅎㅎ 그런데온가족이다잘하시니 전쫒아만다니면돼죠
임약사두영어하나몾했어요 전문용어그것뿐 그것저두 잘했어요
오빠 고양이두 옥경이네로보낸데요 그래서 보고싶을땐볼수있지않느냐구요?
하긴그렇죠저두보구싶을땐 오빠두보시구 데려다주면돼구요 차는 두고가라구할려구요
오빵하대주교님타시구 볼일보시기편리하시라구요~♡☆ 오빠너무쓸데없는말어린애처럼 늘어논것아닌지요
오빠저라두있으니시시콜콜한 말하니 웃으시겠지요❤❤❤❤❤ 오빠벌써 8시가됐네요 저약좀먹구 할일하면서노래두들을께유 ㅎㅎㅎ❤❤❤❤❤
눈물이 흐릅니다
고덕동 땅도
평화방송국에서
받아주신 돈도
꽃동네
오웅진신부님께
기부합니다 아멘
임쓰신 가시관입니디,
김웅렬신부님불러주신생각나네요
디코데모대학에서배워서
늘기도하듲이부르는성가입니다
이노래들으면눈무난다십자가처형에계신성모님의애운의눈물글고홀탁벗겨진예수님어느날신부님한테정마로몬살겧다그러니십자가제대상그후로나는어느모습으로이웃나에게다가설까우서려가행ㄱ복척도가나의구유이웃의턱보키의알모믜단체의신곡명자컬선오뎅도계란도쳐먹다말은턱보기야나보는데쳑먹어라그래안주느년도잏는데그리고담배두정구장거너너담배두보로그림좋은거샛바닥ㅈ헉은것은토징그러우서실흐다
그리고옵션투레주루쳐먹다먹다어기싫다며팔그렷ㄴᆢ차맛나토돈한다발세다언ㄴ참좋겧다일수에다콩지돈난밤샘해야시긍ㅂ운고사하고비고미호
이보다큰사라밓ㅇ랴
임은전새애가슬벟기에내애창곡살기우해즉사빌생빌생즉사야간경비벼장하사병장문익점밥두사발팔고감사의기도도드리고
님은 전생애가 마냥슬펏기에...
님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뒷날 님이보시고
날닮았다하소서
예수님!ㅠㅠㅠㅠ
님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훗날 나를 보시고 님 닮았다 하소서!
너무너무힘들다.😢
종교를 떠나서 가슴이 미어지도록 슬픈노래
그냥 가는겁니다.
우리는 지구인!
세바신부니염신부님저쟂ㆍㄴ신부님고신현믄신무닝ㅅ고이태식신븸이외갇게하서이세상카지당신만을타르리라세바시괸장님만이소호시착한목자님겨물앙국으욍자님메모리
보아응자너어게
어치사저으축성돈손이저발개앳돌자비
수러쳐어고우리들닉들이읻은하니미런하니닝냐연자바아어가려순ㄱᆢ한서인들산더불항사지도않냐주릴ㄷㄹ동걸대동러읍ㅏ지륽러못가이니라더서동질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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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동 땅도
평화방송국에서
받아주신 돈도
염수정추기경님
이경훈신부님께
기부합니다
강동성모병원
지으시고
부모 잃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인성 바르게 자라도록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수녀원 수도원
지으셔서
돌보아 주시기를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가톨릭 대학교를
조정래신부님께
기부합니다
김대우모세신부님과
후학 양성에
힘써 주시기를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18세가 되면
보호 시설을
떠나야만 하는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인성 바르게 자라서
자립하여 사회에
잘 적응 하도록
돌보아 주시기를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가톨릭 교도소를
지으셔서
바르게 생각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자립하여 사회에
잘 적응 하도록
돌보아 주시기를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님의 전생애가 아닌가요?
준닝온생손을성사게보존하소서
이노래들으면 안젤라가 생각나네요
이폭력배들아 0:16
참 좋은데 개인적으로 제목이 잘 생각 안나는 노래에요
주일예배는법입니다
나를정신병ㆍㄴ에가두고츄리외일구이언
성경법부터급합니다속히,,,
허우허상부틀고삿던것이좋ㄴ것이다
법예수님법어텋게
이우하랑부모공경
보모잣괸에괸계속에서
말을미하조건뷰
예수니우리를우하여비한저없이다주고가셯다
이웃울부짓는다더디ㅡ란다
수저몽탕
자은흠프러스
당배
고압데이
당배라도
오이과자손에손에컨않고
주세요제가
비니루어넣어들고티ㅡㅇ콩기카지
.
랄랄라
너무너무힘들다.😢
😢
전국다돈아봇다발도하가지없는동네천안홍성대전교ㆍ신부닛들인천굑수온교ㆍ신부닝강론대그요앖고신부닝
깅헌우오세신닝다롤오델근더나가외개탈이냐개가든조칻ㅇㄴ것들아
하연지이아드아든학ㆍ어비갖ㆍㄴ므니우니아든ㅇ러더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