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문지화라기보다는 상속의 문제가 크지요..종손 잘 사는 집 없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옛날처럼 천석꾼,만석꾼으로 재산이 저절로 불어나고, 그 모든 재산의 집행권이 종손에게 주어지던 시절에야 열두대문 기와집을 경영할 수 있지만 지금은 종손명의로 되어 있는 재산도 종중명의로 돌려서 종중회의해서 다 팔아서 딸까지 다 나눠 줘버립니다. 제사만 남은 헛껍데기 종손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청송에 송소고택 같은 경우나 영주 무섬마을, 고령 개실 마을 같은 경우는 소유권이 정리가 되서 후손이 살고 민박도 받는다고 하지만..너무 비쌉디다..그리고 대부분 문중명의로 된 고택은 그 땅팔면 지분 내놓으라는 후손은 있을까..관리하는 후손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10촌 쯤 되는 후손이 내돈 들여서 관리 해놓고 살면..니가 뭔데 여기와서 사냐고 시비나 붙지요..애초에 현대사회와 안맞는 시스템입니다. 20여년전에 영덕 어느 고택은 외지인인데 입향한 사람에게 무료로 고택에 거주하는대신 관리를 맡기는 문중을 보기는 했습니다만 요새는 문중자체도 희미해지고 저출산에 사람자체가 없습니다. 누가 문중을 알기나 합니까? 그러니 저렇게 허물어져 가지요..그나마 지방문화재로라도 지정되면 비는 안새게 수리해주고 단장해주지만 지정되기도 어렵고 지정된다고 해도 대신 사람이 살지 못하는 박제된 구역이 되버리는 현실입니다. 문화재에는 기거를 못하거든요.. 영덕의 사례를 잘 참고해야 될겁니다. 영천 임고면 선원리에 있는 고택이로군요..언제 여기 까지 오셨습니까?
이 고택을 보니 운현궁이 생각나네요. 어렸을 적 "운현궁의 봄"이라는 김동인의 소설을 보고 무척 감동했는데... 나중에 김동인이나 흥선 대원군이나 역사 속의 실체를 알고 많이 상심했습니다. 서울에 들렀을 때도 그 북촌을 따라 내려가는 길에 감사원 근처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을 보면.... 양반 가옥만 전통이고 서민들 초가집은 전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방송에서 한국 전통 가옥하면 한옥을 보여 주는데 이는 전부 양반들 집인데 왜 초가집, 서민들의 집은 전통 가옥으로 보여주지 않는지...참 이상합니다....전통은 양반만 아니라 서민들도 함께 공존할 때 만들어진 것을 전통이라 합니다.
초가집은 매년 짚으로 엮은 지붕을 교체해주어야하니 유지보수가힘듭니다. 민속촌이나 정부지원으로 매년가능하지 개인이 살면서 초가지붕유지하라면 힘들듯합니다. 경주양동마을 분란이 한 예입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지정마을로 지붕을 초가지붕으로 해야하지만 주민들은 불편해서 기와로 바꾸려하는데 안되서 비가새는곳은 그냥 임시로 천만씌워 살고 있답니다 작년 기사읽은거라 지금은 해결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도 메이지시대 서양식으로 지은 귀족저택은 지역마다 문화재고 세금으로 보존합니다. 서민이 살던 주택이요? 쿄토에 있는 100년 200년된 주택도 철거해서 사라지는 것 천지입니다. 사람들은 과거를 미화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우리가 전통한복으로 알고있는 옷도 알고보면 서민은 꿈도 못꾸는 소재로 만든 양반들의 옷입니다.
소멸하고 무너지면 자연스럽게 철거해야지요! 아무리 멋진고택도 관리할 후손이 없고 비용을 하염없이 세금으로 충당하기엔 이제 역부족입니다. 시골이 소멸하는데 도로조차 관리하기 힘든다는게 일본의 좋은 예입니다. 양반집은 고래등같은 한옥,중인집,초가집은 하인집 이런 사상자체가 웃음꺼리인 시대입니다.
멸문지화라기보다는 상속의 문제가 크지요..종손 잘 사는 집 없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옛날처럼 천석꾼,만석꾼으로 재산이 저절로 불어나고, 그 모든 재산의 집행권이 종손에게 주어지던 시절에야 열두대문 기와집을 경영할 수 있지만 지금은 종손명의로 되어 있는 재산도 종중명의로 돌려서 종중회의해서 다 팔아서 딸까지 다 나눠 줘버립니다. 제사만 남은 헛껍데기 종손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청송에 송소고택 같은 경우나 영주 무섬마을, 고령 개실 마을 같은 경우는 소유권이 정리가 되서 후손이 살고 민박도 받는다고 하지만..너무 비쌉디다..그리고 대부분 문중명의로 된 고택은 그 땅팔면 지분 내놓으라는 후손은 있을까..관리하는 후손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10촌 쯤 되는 후손이 내돈 들여서 관리 해놓고 살면..니가 뭔데 여기와서 사냐고 시비나 붙지요..애초에 현대사회와 안맞는 시스템입니다. 20여년전에 영덕 어느 고택은 외지인인데 입향한 사람에게 무료로 고택에 거주하는대신 관리를 맡기는 문중을 보기는 했습니다만 요새는 문중자체도 희미해지고 저출산에 사람자체가 없습니다. 누가 문중을 알기나 합니까? 그러니 저렇게 허물어져 가지요..그나마 지방문화재로라도 지정되면 비는 안새게 수리해주고 단장해주지만 지정되기도 어렵고 지정된다고 해도 대신 사람이 살지 못하는 박제된 구역이 되버리는 현실입니다. 문화재에는 기거를 못하거든요.. 영덕의 사례를 잘 참고해야 될겁니다. 영천 임고면 선원리에 있는 고택이로군요..언제 여기 까지 오셨습니까?
고택은 앞으로 보기 힘들겁니다 어떤방법으로든 복원되면 좋을것같읍니다 옛생각 나고 보고싶은 고택을 허물게두지말고 복원하던지 하다못해 관리 라도 했으면 좋을것같아요 지자체는 무얼하는지 문중어른은 뭐하는지 아까운 문화재 살립시다
올빼미 tv 덕분에 나이 먹은 할매도 좋은정보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심이 구독자들도 늘고 있네요 ㅎ
옛날 전통집은 겨울엔 방안에 있는 사발에 얼음이 언다
지금은 돈주고 살라고해도 못산다
창호지 문으로 어떻게 강추위를 버텼는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맞아요. 겨울 아침 일어나 문고리 잡으면 쩍쩍 달라붙었지요. ·
🦉옛날에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동네에 고래등같은 기와집이 한채 있었죠..
어린마음에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담벼락만 빙빙 돌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기와집보니까 생각이납니다😅
내돈 아니라고 막쓰다가는 망쪼듭니다😢
항상 올빼미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투표 잘해서 세금 낭비하는 지자체장을 퇴출해야 합니다. 지역 감정에 기댄 묻지마 투표가 피같은 내 돈을 세금 도둑에게 주는 것입니다. 지자체 욕하기 전에 먼저 유권자들이 반성해야 합니다
이 고택을 보니 운현궁이 생각나네요.
어렸을 적 "운현궁의 봄"이라는 김동인의 소설을 보고 무척 감동했는데...
나중에 김동인이나 흥선 대원군이나 역사 속의 실체를 알고 많이 상심했습니다.
서울에 들렀을 때도 그 북촌을 따라 내려가는 길에 감사원 근처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전국에 저런 곳이 많습니다
혈세 퍼붓고 방치된 곳
자치제가 도둑놈들만 배불리고 있어요
지방의회도 무용지물
커다란 건물이 주저앉는걸 보며 저도 화가 났었지요
종택, 고택은 후손, 문중에서 관리 유지 안되면...
문화재단에 기증해서 한옥스테이 운영하게 해야 그나마 고택보존이 되는 현실이네요
원하는 사람들한테 주말주택이나 별장으로 활용할수있게 해줌 좋겠네요.어차피 시골은 소멸할수밖에 없으니까요.
방바닥에 보이는 책은 족보가 아니고 "책력"입니다. ㅎㅎ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
변화를 거부하는 이유는 기득권 유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결국 기득권 유지조차 안되고 패망하게 될 뿐입니다.
기득권이 한옥집 가진사람몇명이라고 ㅋ
정말 한심스러워 댓글남깁니다
이런건 관련공사 밀어줄려고 세금 내린거지
이런 사업천지임
바로 옆동네 경주만 가도 한옥이 넘쳐나는데 뭐하러 저런걸 복원하나 몰라..사람들이 가지도 않을걸
8분7초에 나오는 폐건물의 현판은 학파정(鶴坡亭)이라고 씌여있는것 같네요. 학파란 호를 가진 사람을 인터넷 검색해보니 서예가로 이름을 떨쳣다는 연일정씨 정관검이라는 분이 순조때부터 고종때까지 살다 돌아가셧고 선조때 이예란 분도 있네요.
저렇게 의미있는 집들도 다 먹고사는 문제에 방해가 되면 버려지고 썩어서
사라지는것. 다 필요없고 먹고사는거 만큼 중요한게 없다는걸 말하는거죠.
초가집이 여태껏 형태가
남아있겠어요
흔적도 없이 사라졌겠죠
❤😂🎉올빼미님을 대한민국 폐가 공가 구제 전도사로 임명해주세요,,,,,
세수가 부족한게 아니고 흥청망청 ㅁ슬데없이 쓰는게 문제임...무보수 명예직이라던 지자체 시군구 의원들도 국회의원과 비스무리하게 받아먹고 해외연수 다니고...지자체 선출직들 무슨 누군지도 모르는 교육감들...애들도 줄어드는데 자리만 차지하고...교육부부터 통폐합하고 비용 줄이고 학교도 즐여야 함...저출산 저성장 시대에 맞춰 지출도 줄어야 함... 30년이상은..허리띠 졸라메야..
영상보면 가슴 아프다 사람도 집도 다 늙어서 제 구슬도 못하고 천년 만년도 백년도 못사는 인생 참 아웅 다웅 한심하다
방송국에 팔아서 세트장으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시골은 멀리서 봐야 이뿜😅
밝을 때만...😊
한양 고택촌 😊서울 수도권😅지방부호댁🎉잘보고있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봅니다
요즘문중제실관리하는곳몇이나될까~~제사도잘안모시는시대에~~~~
너무 아깝네 ㅠㅠ
이런 영상을 보면.... 양반 가옥만 전통이고 서민들 초가집은 전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방송에서 한국 전통 가옥하면 한옥을 보여 주는데 이는 전부 양반들 집인데 왜 초가집, 서민들의 집은 전통 가옥으로 보여주지 않는지...참 이상합니다....전통은 양반만 아니라 서민들도 함께 공존할 때 만들어진 것을 전통이라 합니다.
초가집은 매년 짚으로 엮은 지붕을 교체해주어야하니 유지보수가힘듭니다. 민속촌이나 정부지원으로 매년가능하지 개인이 살면서 초가지붕유지하라면 힘들듯합니다.
경주양동마을 분란이 한 예입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지정마을로 지붕을 초가지붕으로 해야하지만 주민들은 불편해서 기와로 바꾸려하는데 안되서 비가새는곳은 그냥 임시로 천만씌워 살고 있답니다
작년 기사읽은거라 지금은 해결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초가집이.남아있을까요.
@@소금-g3u 외암 민속마을 가보심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양반마을, 민속마을에도 기와집과 초가집이 공존 중임.
일본도 메이지시대 서양식으로 지은 귀족저택은 지역마다 문화재고 세금으로 보존합니다. 서민이 살던 주택이요? 쿄토에 있는 100년 200년된 주택도 철거해서 사라지는 것 천지입니다. 사람들은 과거를 미화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우리가 전통한복으로 알고있는 옷도 알고보면 서민은 꿈도 못꾸는 소재로 만든 양반들의 옷입니다.
방치할빠에 30~40년장기간 무상임대 대신 본인수리 하면 오래가지요 근데 한동만 가능하지 옆까지는 무리 신세대식 리모델링하면 오래가겠지요 이당시 부자였지 점정 2세대 3세대가니 돈이없고 부담가고하니 방치하지요 멍석 우리집에도있었는데 엄청 무서워요
저기 조선시대 여러문제가 심각했지만 = 각 동네 고을 양반들이 제사상을 차리면서 주변사람들 불러서 음식잔치하듯이 크게 차리면서 = 동네 사람들 아낙들 품삯주고 일마치고 갈때 먹을것 챙겨주고 + 동네 거지들 몇일먹을 수 있도록 챙겨주고 했다죠.ㅎ 이걸 안하고 간소하게 제사상 차리면 = 왕실에서 경고 내려오고 추후 관직진출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합디다. ㅎ
볼때마다 화가 치미네요.얼마나 해쳐먹었을까...
과거엔 조선 탐관오리가 ,지금은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 지방정치인께서 선거때 쓰신돈 몇배로 땡기셨네
요새 선거 자기가 내나요 다 세금으로 선거 비용 나가던데
영천 임고면 선원리에 있는 고택들이네요. 멀리 학파정이 참으로 멋진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99칸이면 노비가 최소 80명 이상 필요 하겠네요. 노비 부터 구해놓고 복원 해야지요.
그쵸 80명 노비는 자국민에다가, 엣헴 하면서 매질도 하고, 돈주고 거래도 해야죠. 그게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조선 시대" 아입니까.
전설의고향 한여름더울때다시보고싶어요 다시해주세요..
우리동네도마찬가지 해마다 수십억쏟아부고 지금또 수십억 복원 사업한다고 난리입니다 무엇을워한 사업인가요
인간들이 자연을 개척했다가 자연으로 돌러보내는 시대가 왔네요 지구도 돌고 자연의 이치도 돌고 그러다보면 자연으로 다시 그대로 돌아갑니다 유행이 도는 것처럼 ᆢ
수고마니마니 했음니디ㅡ!!!
백성의 고혈로 저택을 유지했을 수 있습니다
한옥 유지보수 하는데 손이 많이 가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과연 보존의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볼 문제네요.
개인적으로는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행위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는게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멸하는 것은 막을 수 없다 억지로 잡으려 하지마라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영원한 것은 없다
족보가아니고,책력이네요.
후손이 살며 보존하는 노력을 하는 문화재급을 선별해 지원해야지.
이런 식은 재정 도둑질이다.
올배미님 70년 새인가요.덕택에 귀한자료 잘봅니다.
애쓰시고.계시네요.허물기는.너무.아깝지않나요.우리선조들의.기술이.한옥의.가치를아는.희망자들에게.살게해주면좋을텐데요.사는도만.수리하면서.살게해주면좋을텐데요.
고택복원보다 신축해서 관리하는 것이 나아요. 고택복원하면 방치했던 주인이 등장할텐데...
나라가망조드는징조너무나무능한영천시공무원벌주새요😅😅😅😊😊
진짜 전설의고향 보고 십네요
소멸하고 무너지면 자연스럽게 철거해야지요! 아무리 멋진고택도 관리할 후손이 없고 비용을 하염없이 세금으로 충당하기엔 이제 역부족입니다. 시골이 소멸하는데 도로조차 관리하기 힘든다는게 일본의 좋은 예입니다. 양반집은 고래등같은 한옥,중인집,초가집은 하인집 이런 사상자체가 웃음꺼리인 시대입니다.
한옥의 진가를 아시는분에게 관리 맡겨야 맞다. 목수기술과 기와장 기술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주판 - 오래만에 본다 캬~
5:35 저 책은 족보가 아니고 일력임. 소한, 대한 등 절기와 과거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기록한 책임.
족보가 아닌 농사에 대한 매일 기록인 수시력 같은데요!
시대는 변하고 제사도 불편하고 가족도 나 중심 종가도 종손도 다 옜말 종교나 직업이나 내 편향 국가도 지방보다 서울 도시화로 땅장사하고 부를 축적하는대 누가 낧은 기와집은 내 생각에는 관리하는 가정이 살게하거나 보수해 관광지로 하회마을이나 낙안읍성처럼
좋선 부자집 기득권 개들집을 왜 복원?
그럼 22세기되면 돈병철집 정주영집도 복원해줘야 해?
후손들이 잘 되지 못했나싶네요. 저 좋은 고택을 지키지도 못하고.
제 주인 찾지 못하고 낡아 쓰러져가는 고택이 안타깝네요.
지자체에 기업들이 명절이나 연말에 기부하는 돈도 감사해보면 난리나는 지자체가 많을거다
고택 탐방을 하려면 현판의 이름이나 족보인지 책력인지 구별할 정도의 한자는 익혀야~
저정도 집을 유지 하려면 수십억을 들어 갈것 같아요~
그렇다고 허물기엔 너무나 아깝고 후손들이 신경을 써고 관리 했더라면
생각이 듭니다.
요쯤 저정도 짓으려면
수백억이 들어 갈것 같습니다.
잘 가꾼 집이면 한식집으로 운영해도 될것 같습니다.
지방자치그만둬야
전설고향 찍을 고택들 많습니다.
99칸은 인속촌가서 보면된다
민속촌 안가본지 수십년이지만 ㅋ
주판 옛날 5알짜리네
종가집 옛 말이죠.
양반 가옥 다 살려야 한다
살리고 관광으로 노력해야 하는데지자체 공무원둔이 썩고 무식해서 복원은 못하고 건설사에 아파트 발주만 잘하지
국민들세금으로 별짓을 다 하네
어이없네 국민들만 봉이네 하...
목화 먹고 자란걸 보니 동질감이 느껴집니다.내 영천 5년째 사는데 이곳이 어딘줄 몰랐네요.
걱정마요 또 다른차원에선 북적북적 살고ㅜ있어요 떡도 만들고 애들 막대기들고 뛰어다니고 뒤뜰에선 장작패고 힐겁니다
타 유튜버 영상보면 지방이(시골)
텃세가 심해 떠나는 사람도 많던데...
제가 태어나기전 신문이네요...!!!
한옥이 200 년 나이면 복원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데 안타깝네요.
57억😅세금투입할거면. 소유권을 국가로 돌렸어야죠, 세금환수안되면압수하라. 근데. 누구일까요 돈만타먹고 날랐습니다 😂문중이고 나발이고,,,한옥보존체험관으로 써야지,, 환수하겠다는 없겠지요 😢
영천시장은 문화재급 건물을 왜그냥방치하나
저사업 하면서 많이들 헤쳐 드셨지. 지방자치의 폐해
어찌 이리도 망가졌을까?
그리도 잘난 양반네들 덕에 이 나라가 현재도 이모양 이꼴이 아닐런지.....예나 지금이나 가진 자들을 위한 밥 그릇 쌈박질이나 하니 답답할뿐입니다....지자체 폐지가 정답!!!
전설의고향을 촬영하면 딱 좋을 듯...
족보책 아니고 월력 입니다 ㅡ
지자체 필요없음
와송 비싼건데 ㅡ😂
1979년 동아일보로 나이 커밍아웃하셨네요
인생 무상이요 재행무상이라
고택인데 곶곶에 보이는 시멘트 구조물과...벽돌 브로커;;; 그냥 조선시대 주거지의 모습만 갖춘것 같음....
방치되면벌금 천만원 무슨현실성
없는 법.
경북도에서 하는 고택스테이사업으로 관리해도 될것을 뭔돈ㅈㄹ을 한건지
당해 관청 녹봉 받고 주판알 튕기는 인간아 고마 팔 걷어 부치고 일좀 하소
시대적 상황에 맞게 관련법 재정비 전통한옥 증,개축 전면 상시적 허용 빈집 14만채가 현실로 다가온다
국회의원 10명만 줄이면 이런데 쓸 예산 충분할 텐데..
100명 줄여도 될텐데...... 왜 하필이면, 10명이죠?
이런 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이곳을 복원하는 건 그돈만큼 장식하는 거와 같습니다. 왜냐...사람이 살 수는 없을 테니까요.
이런 영상을 보면서 제가 느끼는 건 딱 하나!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은 집 짓지 마라. 이유는 그런 겁니다. 인간사는 헤아려 보면 알 것이고...
오늘의 교훈:열 자식 나봤는데 아무 쓸데없는 짓이더라...왜? 부모.선조.조상을 돌보지 않으니까요...ㅜㅜ
도시에 독거노인들 희망자 모집하여 살게하면 안되나요.
되도않는 짓거리 누가 한옥서 사나 춥고 화장실도 없고
한옥은 보안이 별로죠....마당에 들어가 방문 열면 바로 안방이니...게다가 방문도 나무에 종이 발라 놓은거라 발로 차면 그냥 부서질듯..
저런 인간이 조선시대 서민틀의 등에 빨대꽂고 피땀 빨아먹던 악동 들이죠 인간들이죠
빨대 꼽고 빨든 그들이 나라의 골격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악질도 있고 관대하신분도 있습니다
지금도 옛시절과 무엇이 다를까요
암행 tv
저런걸 왜 우리혈세로
지원해줘야하나 ?
전통문화는 정말 중요한 것들만 보존하고 나머진 싹 쓸어버려야됨. 솔직히 한옥보고 아름다움을 느끼거나 살고싶다거나 엄청난 연구가치를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채널이름 바꾸세요.
다 망했습니다 TV
ㅋㅋㅋ
국힘민주는지자체라는밥그릇을절대안없애죠그리고전라도와경상도가있는한양당과지방자치단체는영원하겠죠국민들고생많이하겠네요국민이선택했으니당해도싸죠
경상도말로 멍석이라 합니다.
천녀유혼 난약사네..
이런짓거리는 대구경북강원 전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힘이 해쳐먹고 지나간 자리는풀도 안자란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빼미씨 안녕하십니까?31만구독자여러분 이라고 말하지마세요,장사쪽으로보입니다,당신의순수성이 장사꾼으로보인다는말입니다,혼자그런말하네.
싫으면 안보면 될일을
이게 무슨 공영방송도 아니고 개인채널일뿐, 장사를 하든 말아쳐묵든 그게 무슨 상관인지.,.... 참 오지랍도.
유투버들 참 피곤하겠다....
빈집들 시간내서 차끌고 돌아다니면 경비 깨지는데 공짜로 보면서 이러쿵 저러쿵 뭔 말들이 많은지 ...
빈집 소개 유투브 채널만 10 여개가 넘다. 딴거 보면될일을
@@yunkim9320두분다 애청자신가봅니다. ^^
차비라도 주고 그런말 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