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우는건 왜이렇게 볼때마다 가슴이 아픈지 ㅠㅠ 강아지를 ‘사달라’하지 않고 길을 잃은 친구가 있으면 데리고 오라는 생각은 어떻게 했을까요 ㅠㅠ 그리고 강아지 무릎에 앉혀놓는것도 왠만한 어른도 시간이 지나면 다리가 저려오는데 라이브때 보니까 정말 오랜시간 무릎위에 잘 데리고 있는 모습도 기특했어요 ㅠㅠ 강아지는 하나가 강아지 똥, 오줌, 칫솔질, 목욕 다 할 수 있을 때 만나자~~
05:05 반전 ㅋㅋㅋㅋ 실리 외교 ㅋㅋㅋㅋ 😁😁👍👍 그래도 우리 하나가 진짜 많이 큰 거같아 뿌듯하네요. 나 아닌 다른 존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사랑이지요. 자기애를 넘어서 타인을 사랑하기 시작한 거 같아요. 너무 예쁩니다. 🤗🤗 이제 곧 똥 오줌도 받아들일 수 있는 때가 오겠지요. 하나가 예쁘게 커가는 거 보니 쫌 뭉클하네요
와... 갑자기 영상하나가 추천으로 떠서 몇시간째 하나네 영상만 보고있는중이에요.. 거짓말 안하고 여지껏 본 몇천개 영상중에 제일 힐링되고 귀여운 채널이네여ㅠㅠㅠㅜ 하나는 스파이패밀리 아냐같아요 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 4:48부터 진짜 엄청돌려봤어요ㅜㅜ 하나네 너무 늦게알았어잉 ㅠ
강아지 대소변은 끝까지 엄마가 치워야 된다는 하나 넘 웃기고 귀엽네요 ㅎㅎ 애기들이 마음씨가 고와서 잘 챙기고 친동생처럼 돌볼것같아요~ 저도 20년간 동생처럼 함께했던 소중한 강아지 떠나보냈지만 아픈 기억만큼 소중한 추억도 많이 쌓았고 더 나은 인간으로 성숙할수있는 계기가 됐었네요.. 반려동물 키운다는게 사실 쉽지않은 결정이지만 혹시나 키운다면 하나 하루 가정에 더 큰 웃음과 행복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몇몇 불편러분들 영상 마지막 " 반려견을 고려하고있지만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때 다시한번 물어보고 그전엔 강아지 많은곳을 찾아가 경험을 시켜주겠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시나요 아님 영상 다 안보고 댓글 다는건지 그리고 님들 오버스럽게 우려하는 만큼 생각 없이 선뜻 반려견 키우실 분들 같진 않네요 저또한 유기견 두마리 기르고 있지만 인연이 닿으면 책임감 가지고 기르면 되는데 일어나지도 않은 지나친 걱정도 적당히 봐가면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극성맞은 댓글보니 눈살 찌뿌려지네요
아이고.... 구름 같은 몽실몽실 애기강쥐 보고 심쿵해서 죽을뻔하다가 하루만에 정들어서 강쥐 가고 이불 안고 우는 애기 보니까 가슴이 찢어지네요... 뭔가 어릴때 나도 저렇게 정에 약해 울던 날들이 생각나고.... 애기가 얼마나 서운하고 강쥐가 보고 싶을까 하는 마음에 저도 눈물이 고여버렸어요.... ㅜㅜ 강쥐랑 애기가 다시 만나는 날을 기도하며.... 애기랑 강쥐 둘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크자 ♡
![[한일부부/日韓夫婦] 이중언어와 한본어를 구사하는 딸과 일본인 엄마의 고속도로 휴게소 데이트/日韓語を話す娘と日本人オンマがデートをするとㅡ起こること/アッパはドーナツが食べれるのか？](http://i.ytimg.com/vi/MoL_8Qtmku8/mqdefault.jpg)
![[한일부부/日韓夫婦] 이중언어와 한본어를 구사하는 딸과 일본인 엄마의 고속도로 휴게소 데이트/日韓語を話す娘と日本人オンマがデートをするとㅡ起こること/アッパはドーナツが食べれるのか？](/img/tr.png)
![[한일부부/日韓夫婦] 반려동물을 향한 딸의 마음/泣くほど恋しがったワンちゃんに再会した日](/img/1.gif)
하나가 우는 걸 보고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엄마도 너무 멋지네요 ㅠㅠ
뭉클하게 보다가 오줌이랑 똥은 엄마가 치워야한다는 하나의 명확한 선긋기에 빵 터졌습니다. 암튼 근데 또 아이들은 금방금방 관심도가 바뀌고 반면 반려견은 끝까지 책임져야 되는 생명이니 천천히 지켜보면서 선택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이들은 반려견 키우기의 애로사항인 똥오줌,털날림, 어마무시한 병원비를 모르죠ㅋㅋㅋ 아 그래도 하나짱 귀여워 ....
근데 밥주는거랑 산책은 본인이 하겠다는거 보니 귀찮아서 엄마보고 하라는게 아니라 똥오줌 치우는일은 아가가 못하는 어른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듯..?? ㅋㅋㅋㅋㅋ 애기 때 지저분한거 조금이라도 만지려하면 지지!! 하면서 못하게하니까요ㅋㅋㅋ 너무 귀엽고 착하다 애기
졸귀탱ㅋㅋㅋㅋㅋㅋㅋㅋ
@@ililll771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저도 보면서 그 생각.. 너무 귀여움
귀여움은 순간이지
그 모든 뒷처리는 애 떠날때까지 평생임
이거땜에 데려온 가족이랑 엄청 싸움
데려온 사람 따로
키우는 사람 따로
데려온 사람은 강아지에 대해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데려와서 오구오구 하나로 퉁침
하나가 우는건 왜이렇게 볼때마다 가슴이 아픈지 ㅠㅠ 강아지를 ‘사달라’하지 않고 길을 잃은 친구가 있으면 데리고 오라는 생각은 어떻게 했을까요 ㅠㅠ 그리고 강아지 무릎에 앉혀놓는것도 왠만한 어른도 시간이 지나면 다리가 저려오는데 라이브때 보니까 정말 오랜시간 무릎위에 잘 데리고 있는 모습도 기특했어요 ㅠㅠ 강아지는 하나가 강아지 똥, 오줌, 칫솔질, 목욕 다 할 수 있을 때 만나자~~
하나 정말 솔직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보통 동물 키우자고 할때 본인이 다 청소하고 치우겠다고 공수표 남발하는데
밥주고 산책하고 다할께요 ㅜㅜ 몇일후 엄마가 다하고있다
4:47 한본어 하는 하나짤 보고 너무 귀여워서 본영상 보러 왔습니다 😊
강아지를 키우면 돌아다닐수 있는곳이 한정돼요 신중 또 신중
아이와 강아지의 조합은 정말 최고네요 ㅎㅎㅎㅎ
코코도 하나네 갔던 기억이 좋았는지, 전용가방 챙기니까 꼬리 흔들면서 가방에 타더라구요 . ㅋㅋㅋㅋ
코코가 그날 좋은꿈도 꾼것같습니다(아주 푹잤어요!!)🐶
하나야 코코한테도 좋은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또갈게♡♡ 💜💜
코코 말티즈 맞나요? 귀가 쫑긋한게 말티즈랑 시츄 교배종 같아 보여요
@@korean_handsomeboy 엄마의 엄마의 엄마도 말티즈,아빠의 아빠의 아빠도 말티즈였습니다! ㅋㅋ
@@korean_handsomeboy 시츄는 귀가 쫑긋하지 않습니다.
@@korean_handsomeboy 말티즈든 교배종이든 그런건 하나도 안중요해요..
중요해서 물어본건 아닌거 같은데
사실 중요한건 쉽게 못 물어보죠
ハナちゃん👧が、大好きなココちゃんとのお別れは、悲しくなって、淋しくて、感受性豊かなハナちゃん👧の😢涙ぐむ姿はとても切ない気分に、なりました。いつの日にかハナちゃん👧のお家にもかわいいペットが訪れると、いいですね🐶
その時まで、沢山の動物たちに、触れ合う機会が有ると良いですね❤
0:54 일봄어로 데코데코데코 인 게 너무 귀여워요~~!
지금보다 더 애기일때 하나 진짜 귀엽다❤
ハナちゃん🥲🐶
一瞬チワワの可愛さで迷いが出たハナちゃんですか、あんなに泣いちゃうほどココちゃん恋しかったのですね😭✨
これから色んな出会いと別れを経験していくハナちゃんハルちゃんファイティン♥️
하나가 강아지보다 훨씬 귀여워~그만 울어 ㅎㅎ
ㅠㅠㅠㅠ3:35 그 와중에 유기견 의사를 물어보고 데려오라는 하나짱 너무 귀여워
이래서 딸바보가 되는구나... 너무 귀엽네요~
下の世話も「はなちゃんがやる！」って言えれば、カッコよかったんですけどね〜笑
子供らしさに爆笑してしまいました！🤣
똥오줌은 엄마라니 ㅋㅋ
감성의 폭풍에 휩싸여 있으면서도 이성의 끊은 결코 놓지않는...범상치않은 레벨에 들어가있군요. 어린 나이에.
1:35 어휴.. 하루 똥배 ㅋㅋ
언제 봐도 아름답네요
05:05 반전 ㅋㅋㅋㅋ
실리 외교 ㅋㅋㅋㅋ 😁😁👍👍
그래도 우리 하나가 진짜 많이 큰 거같아 뿌듯하네요. 나 아닌 다른 존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사랑이지요.
자기애를 넘어서 타인을 사랑하기 시작한 거 같아요. 너무 예쁩니다. 🤗🤗
이제 곧 똥 오줌도 받아들일 수 있는 때가 오겠지요. 하나가 예쁘게 커가는 거 보니 쫌 뭉클하네요
4:57 하루 강렬한 존재감을 ㅋㅋ
강아지 보다 애기들이 더 귀엽네... 부럽다 이 가정..... 화목해보이네
はなちゃん心が沢山成長してますね😢
「クゴお母さんがヘヤジ〜」のところ
笑ってしまいました😂😚
ハナちゃんハルくんにとってすごくいい経験になりましたね！私も飼っていたのでお別れがすごく悲しいのも分かりますがそれ以上の幸せをワンちゃんはくれました！なのでよく考えて飼うことを決意してみてください🌟
극강의 귀여움. 상위 0.0001% 이상의 귀여움. 100만명 중에 한명 있을까 싶은 귀여움.
한마디로 경의롭다.
하나 우는거 너무 슬프다 ㅜ 사랑스럽넹
차타고 갈때 창밖에 코코닮은애 있으면 데려오래 ㅠㅠ 귀여워
똥오줌은 엄마가 치우래 ㅜㅋㅋ 귀여워 ㅠㅠ
헤어짐이라는게 슬픈거죠. 크 어렸을때 친척 형들 놀러와서 몇일 있다 돌아가면 왜 그렇게 허 하던지..
"그건 엄마가 해야지~~" ㅋㅋㅋㅋ 아우 귀여워
私も一緒に涙が出てしまいました…🥺
ペットを飼うことはすごく大変なことだからはなちゃんみたいに大切にしてくれるところに行ってほしいな…😊
다른건 다해도 똥오줌치우는것만은 엄마가 해야한다는...똑부러진 하나ㅋㅋㅋ
그건 오까상까 해야지이이이~~~~ !! ㅍㅎㅎㅎㅎ 귀여워라 ^^
ㅋㅋㅋㅋㅋ 다 응할줄알았더니 똥오줌은 엄마가 치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도 혼자가는건 무서우니 엄마아빠 하루 같이가야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생각은 차분하고 냉정하게 하네요 ㅋㅋㅋㅋ
이별의 아픔을 알때 아이는 한뼘 더 성장하죠
うちの子も犬が好きで。もちろん私も飼いたかった…うちも小さい頃はワンダーランドとかに行ってふれあいさせて小さい犬から老犬とふれあいさせた。小学校高学年でダックスを迎えた。世話もできたしそれから子供達は優しくなりました
こうして徐々に大人になっていくんですよね。
純粋な気持ち大人になると忘れていくんですけど
この動画を見て純粋な幼い頃を思い出させてくれました。
ありがとうハナちゃん💗
하나 한국어랑 일본어 섞어쓰는 거 너무 귀엽다 •••
아이고 예뻐라
눈망울에 눈물이 글썽글썽 너무 귀여운 하나.....그래도 오줌 똥은 엄마가 치워야지....ㅋ 하나는 사랑입니다^^👍
오까상이 해야짘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혼혈이지만 한국어 일본어를 다 자연스럽게 하네... 부럽당 혼혈이라도 저러기 쉽지 않다고 하던데 대단행
切なすぎて一緒に泣きました🥲
아유, 이뻐라.... 내 자식도 아닌데 이렇게 이쁜데, 내 자식이라면 얼마나 이쁠까.
와... 갑자기 영상하나가 추천으로 떠서 몇시간째 하나네 영상만 보고있는중이에요.. 거짓말 안하고 여지껏 본 몇천개 영상중에 제일 힐링되고 귀여운 채널이네여ㅠㅠㅠㅜ 하나는 스파이패밀리 아냐같아요 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 4:48부터 진짜 엄청돌려봤어요ㅜㅜ 하나네 너무 늦게알았어잉 ㅠ
いつも動画楽しみにしています。
ハナちゃん含め家族全体のほんわかした雰囲気が好きです。
犬と一緒に育つと優しい子になるとどこかで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ペットショップで買うのもいいですが、私の家は、1匹は保護犬を引き取って育てています。もう1匹は友達の家で生まれた子犬を譲って頂き育てています。
毎月、毎日、殺処分される犬もいることを知って、迎えいれるわんちゃんを慎重に選んで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아이궁 ㅜㅜ 하나야 강아지랑 같이 있는 모습 천사같아
5:06 ハナちゃんはやっぱり可愛い笑笑
강아지 보러 왔는데 와... 아기가 아역배우처럼 너무 이쁘네요!
역시 혼혈
5:07 밥먹다 뿜었어요 ㅎ
하나 선은 확실하네요 ㅋㅋ
똥치우기는 싫다는 ㅠㅠ ㅋㅋ
하나 키우고 싶다고 어필하는 와중에도 똑부러지게 똥오줌은 안 치운다고 하는 거 커엽😍
아이가 언어능력이 뛰어나네요..너무 귀엽다
ハナちゃんハルくんココのスリーショットたまらないですね🥰🥰🥰
オチにめちゃくちゃわらいましたw
이번편은 다큐로 시작해서 코메디로 끝나네요 ㅋㅋㅋ기승전결이 완벽하십니다 ㅋㅋㅋ
一泊二日のあいだにもうココちゃんに慣れっこにちゃったんですね😃会いたくてボロボロと流す涙を見ると胸が潰れる思いほど痛い😭💔今日も楽しく( ちょっぴり胸がいたく)拝見いたしました。
01:37 넘 귀엽 ㅋㅋ겨울 저녁에 내복입고 티비보는 아부지
우는 와중에도 냉철한 판단력을 보여주는 하나ㅋㅋㅋ똑똑하다
家族になるペット達。
躾をちゃんとしとかないと、後が大変！
だけど、癒される…不思議…
しかし、ハナちゃん、ホントマジで、可愛すぎ❤️
勿論、ハルちゃんも、ココちゃんが近寄って来たときに、ニヤ〜っとしてて可愛❤️
昨日のライブ、気づいた時はオンマが「おやすみなさーい」って言っってました。
残念です😭
はなちゃんすごく悲しかったんでしょう…あれからオンマさんのインスタにも白いタオルをココちゃん風にして可愛がってるはなちゃんが愛おしいです。けど…はなちゃんチワワがいいって切り替え早くてそうゆうとこも好き…😂❤
50대 아저씨입니다. 강아지 키우는거 추천해요~ 분명 더 화목한 가정, 더 정감있는 아이들로 만들어줄 거에요🥰
와...애기 천사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얀 이불 돌돌 말아서 안고 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와
하루 딱 저 나이때 남자아이 같아서 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조카보고 싶다 ㅜㅜ
둘다 귀여워
아 너무 이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 눈에서 별 떨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사 같은 아이
천사 같은 강아지
하루는 진짜 ㅎㅎ 영감님 같음..ㅎㅎ
강아지 대소변은 끝까지 엄마가 치워야 된다는 하나 넘 웃기고 귀엽네요 ㅎㅎ 애기들이 마음씨가 고와서 잘 챙기고 친동생처럼 돌볼것같아요~ 저도 20년간 동생처럼 함께했던 소중한 강아지 떠나보냈지만 아픈 기억만큼 소중한 추억도 많이 쌓았고 더 나은 인간으로 성숙할수있는 계기가 됐었네요.. 반려동물 키운다는게 사실 쉽지않은 결정이지만 혹시나 키운다면 하나 하루 가정에 더 큰 웃음과 행복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는 눈이 크고 초롱초롱해서 우는 것도 이쁘네요. 앞으로 조만간 하나네집에 새로운 하나친구/반려견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그렇지만 오줌이랑 똥은 엄마가 맡아야 하니 결정은 신중히 ㅋ)
이불 돌돌말아 안고 우는거 🤣 아이고 가슴이 녹는다 녹아
몇몇 불편러분들
영상 마지막
" 반려견을 고려하고있지만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때
다시한번 물어보고 그전엔
강아지 많은곳을 찾아가
경험을 시켜주겠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시나요
아님 영상 다 안보고 댓글 다는건지
그리고 님들 오버스럽게 우려하는 만큼
생각 없이 선뜻 반려견 키우실 분들 같진 않네요
저또한 유기견 두마리 기르고 있지만
인연이 닿으면 책임감 가지고 기르면 되는데
일어나지도 않은 지나친 걱정도
적당히 봐가면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극성맞은 댓글보니 눈살 찌뿌려지네요
천사같다 천사
진짜 하나❤하루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를 엄청 좋아하는 취향이지만
그런 강아지보다 하나와 하루가 1000배
더 좋은 삼촌입니다~♥️
아... 너무 귀여워......................
아...................................................................................................
저 작은아이가 이별의 아픔을알아버렸네 그걸 견뎌내고 성장하는게 마음이아프면서도 참 예쁘다💕💕
하나 너무 귀여버
딸눈에 눈물이 저렇게 고여있는데 어찌 안사주고 버티지 ㅠㅠ 난 못한다... 당장 나가서 입양해오지
하나의 순수한 감성이 빛나네요. 늘 행복하시길.
귀여운건 내꺼고 더러운건 엄마가 해 이런 효녀을 봤나
하나 너무 예뻐요 ㅜㅜ 이미 완성형이네 크면 얼마나 이쁠런지 기대됩니다. 끝까지 똥오줌 치우는건 자기가 안 하겠다고 하니 빵터지네요 ㅋㅋㅋㅋ
かわいすぎますㅠㅠㅠㅠㅠㅠ
하나는 정말 현실 지브리 주인공 찰떡 !!!
편집이 나날이 세련되 갑니다
귀요미옆에 귀요미옆에 귀요미
삼귀요미♡
너무 예뿌다~~
멍멍이도 너무 귀엽고 자녀분들도 만화에서 튀어나온것같이 귀여워요...
아이고.... 구름 같은 몽실몽실 애기강쥐 보고 심쿵해서 죽을뻔하다가 하루만에 정들어서 강쥐 가고 이불 안고 우는 애기 보니까 가슴이 찢어지네요... 뭔가 어릴때 나도 저렇게 정에 약해 울던 날들이 생각나고.... 애기가 얼마나 서운하고 강쥐가 보고 싶을까 하는 마음에 저도 눈물이 고여버렸어요.... ㅜㅜ 강쥐랑 애기가 다시 만나는 날을 기도하며.... 애기랑 강쥐 둘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크자 ♡
ㅋㅋㅋㅋㅋ 주관이 뚜렷하네요.
ㅠ 처음으로 뭔가가 그리워서 운다라는 말..
왠지 뭉클함
前回の動画でワンちゃんが居たから飼っていたのかな？と思っていたら、1日限定のワンちゃんだったのですね。
お互いに慣れてきた頃にバイバイすることになり、ハナちゃんも悲し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 😭
「お父さん、会社行く時にワンちゃんいたら連れて来てね」のハナちゃんの言葉に、大きくなっても優しい子になるんだろうなぁ😊と思いました。
아이고....... 하나 많이 컸네..... ㅜㅜ
어흑 ㅜㅠ 하나야 울지마.. 삼촌 심장 뿌셔
黒柴(4歳)を買っています
犬嫌いだった私が犬を飼いたいと言った主人より散歩など世話をしています
散歩で犬友だち、飼い主友だちもできました
動物を飼うことは命の大切さなど知る機会にもなるし良いことだと思います
可愛いだけではないことも…
今では仕事で疲れていても散歩に行くことで心の癒しになっています
保護犬を飼っている人も多くなっています
そういうことも教えてあげると良いと思います
いろいろ飼いてしまいましたがさんこうになればと思います
ハナちゃんが可愛くて涙です😭
큰눈에서 눈물이 뚝뚝떨어지는데 저두 눈물이 고이네요, 하나네 보면 가슴이 따뜻해져요
기요미가 셋,,, 너무 귀여워귀여워귀요워,,,,
이별 사랑 슬픔 포기 많은걸배우내요
애기가 왤케 이쁘냐,,,
벌써 2개국어,,,,
오늘도 잘봤습니다~^-^;
우리 폴이가 너무나 보고싶어지네요. 나이 30넘어서 우리 강아지가 보고싶어서 엉엉 운 건 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부디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천국에서 형아 기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그리움을 어떻게 잊어야 할지 막막하네요.
지켜보는 우리들은 사랑스럽지만 아이들은 반려견이나 가족이 없어지면 작은 몸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상실감때문에 안좋은 상황이 오기도 하는데 잘넘기셨네요.
0:40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짱 누나한테 잡혀사는군 누나 대학갈 때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