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짤강] 손의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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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3 года назад

    ㅡ 왼팔레슨 ㅡ
    처음 봅니다.
    저는 왼팔 만들기 를 11년째,
    인터넷ㆍ유튜브 는 최근 3년전쯤
    부터 왼팔에 대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ㆍㆍ
    왼팔 만들기는
    ㆍ아령 1kg , 3kg 으로
    ㆍ어드레스 자세에서
    ㆍ왼팔을 펴주는 느낌ㅡ1kg
    ㆍ근육을 이완 시키는ㅡ3kg
    그리고
    ㆍ쇠파이프 3/4 스윙 10회 3세트
    ㆍ이때, 왼팔을 펴주고 양손목밀착
    ㆍ팔로우 스루 끝지점에서 멈춤
    ㆍ천천히 왼팔이 인식,느끼도록
    ㆍ천천히 습관ㆍ타이밍으로
    오른팔이 펴질때,
    왼팔이 받쳐 준다는 느낌.
    그리고,
    큰대빚자루로 10회 3세트
    아랫부분이 무거운 큰빚자로는
    절대 스윙을 빠르게 하지 못해서
    스윙만들기 도구로는 최고임다.
    ㆍㆍ
    천천히 스윙하므로서,
    스윙축ㆍ균형ㆍ근력 등등
    특히 길이가 길어 상체를 수구리지
    않도록 잡아 주게 되는데,,
    빨리 힘으로 스윙보조구를 다루면
    상체가 무너지는 경우가 있어,
    헤드 스피드는 있을지 모르지만,
    왼팔 만들기는 절대 삼가해야 됨.
    ㆍㆍ
    즉, 저 경우.
    왕초보때 가장 통제했는게
    스윙보조도구 로는 빠름을,
    절대 조심하고ㆍ통제했슴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3 года назад

    ㅡ왼팔ㆍ왼손ㆍ왼손등ㅡ
    너무나 쉬운데
    ㆍ백탑에서 왼손등
    ㆍ팔로우 스루에서 왼손등
    ㆍㆍ
    이렇게 왼손등이 바라보는 방향이
    키포인트 입니다.
    위 영상의 오샘의 키포인트는
    왼손등방향 입니다.
    ㆍ백탑 ㅡ 정면으로
    ㆍ릴리스가 끝난 팔로우 스루에서
    지면으로 향하고 왼팔이 펴져야죠
    ㆍ백탑에서도 왼팔은 펴지고
    왼손등은 정면,
    ㆍㆍ
    여기에서 오른팔,손,손등 은
    왼팔ㆍ손ㆍ손등이 펴지고 방향을
    잡을수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임다.
    즉, 오른팔,손,손등이 나서면
    엎어치는 샷이 된다는 사실이죠
    ㆍㆍ
    저 경우,
    왼팔을 만든 이유 입니다.
    배드민턴 이후 ㅡ 골프를 했기에
    월등한 오른팔 보다..
    왼팔을 만든게 ㅡ 효과를 본 게,
    골프샷 비법 이었습니다.
    ㆍㆍ
    왕초보때,
    2달째부터 왼팔을 만들어
    6개월쯤, 내샷이 되서야 합니다.
    즉, 6개월까지는 왼팔을 만들어라
    ㆍㆍ
    즉,
    준비운동20분,보조도구4가지로
    왼팔을 만들어라.
    요즘. 유튜브에 왼팔에 대해ᆢ
    레슨들이 자주 나옵니다.
    그러나, 왼팔은 방법보다 시기
    입니다ㆍ●만드는 시기●
    ㆍㆍ
    왼팔을 만드는 시기는 두달째부터
    6개월까지 입니다.
    6개월이 지난 골퍼는 그대로 하셈
    6개월이 지난 골퍼는 절대불가 함.
    그이유는,
    ㆍ왼팔이 굽어져 버렀고
    ㆍ스윙3박자가 굳어졌고
    위 두가지를 동시에 교정해야
    하는데ㆍ절대불가능하는 그냥
    그대로 샷하시라.
    그렇게 유지하는방법외는 안됨.
    ㆍㆍ
    즉,거리ㆍ방향성은 교정이 아닌
    유지하기 위함으로 열공하시라.
    괜히, 교정한다고 고생마세요.
    ㆍㆍ
    6년간, 왼팔연구자의 조언 임다.


    왜, 왼팔이 안될까 ?
    대부분, 왕초보 레슨때 아이언
    7번으로 시작하는데,
    두달째 부터는 하프,풀스윙
    단계로 ㆍ빈스윙 레슨은 계속되죠
    이때, 헤드무게로 가볍게 스윙을
    가르치는데ㆍㆍ,
    이때부터 왼팔이 겨드랑이 붙여
    팔로우 에서 피니쉬 까지
    동작을 하라고 레슨 합니다.
    이때부터 ㅡ왼팔이 접혀져 굳어짐
    ㆍㆍ
    점점 스윙은 만들어 지고,
    왼팔은 접혀서 굳어져 스윙근육은
    인식하고ㆍ근력이 발달되고ㆍ
    스윙3박자(리듬/템포/타이밍)은
    내몸에 자리잡게 됩니다.
    ㆍㆍ
    어쨋거나 빈스윙하니까
    레슨하는분도 편해서 좋고
    배우는분은 모르고 풀스윙되니
    어어라ㅡ 나도 풀스윙 되네 ㅋ
    그렇게 ㅡㅡ골퍼는 쉽게ㆍ레슨
    쉽게 배우게되는데 ㆍㆍㅋ
    그때 왼팔이 평생 간다는 사실
    ㆍㆍ
    왼팔연구6년에서 내린 결론,
    왼팔을 레슨에서 접히게 하고
    결국. 짱구골퍼 만들어서,
    교정한답시고 또 레슨을 하고
    ㆍㆍ
    어느 레슨에서도 왼팔레슨은
    보기 어럽고ㆍ접어라 라고
    합니다ㆍㆍ10년간, 골프레슨에서
    왼팔을 펴라고 하는 레슨은 없었다
    지금도, 그렇다.
    아직도 정확히 경험한ㆍ구사하는
    레슨프로가 없습니다.
    카메라가 전방 위에서 왼팔을 촬영
    해야 하는데ㆍ
    스윙분석실에는 카메라 파손이
    우려되어 설치못해서 왼팔을
    쟙지못한다고ㆍㆍ말하니,
    골프교수님도 인정 ㅋㅋ
    ㆍㆍ
    골프교수님,
    그날 두시간 동안 토론후
    내린 결론은 지금 쓰고 있는
    정기적으로 쓰는 골프책,
    보류 해야 겠다고 했습니다.
    ㆍㆍ
    그날,
    ㆍ준비운동으로 균형,중싱축
    ㆍ그립이 변질되는 이유는
    ㆍ골퍼가 준비운동 안 한다
    ㆍ왜, 준비운동을 개발하지않나
    ㆍ왜, 왼팔이 접히는가?
    ㆍ퍼팅은 거리감 이라고 말하는가
    위 모든것이 교습가들이 게으른
    탓이다.
    연구하지않고 퍼나른 결과 다.
    준비운동=골프체조를 시범하고
    부상예방에 대해ㆍ레슨해보라.
    ㆍㆍ
    골퍼들의 체형에 맞는 준비운동
    을 체형별로 시범해보라.
    ㅡ두손들더군요 ㅎㅎㅡ
    ㆍㆍ
    그분 유명한 선수 코치였습니다

  • @sanghyeobkim7736
    @sanghyeobkim7736 6 лет назад +2

    눈이 떠지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Woodstock312
    @Woodstock312 6 лет назад +1

    저 영상들은 손의 스피드로 정타에 집중하고 왼손이 짝펴질정도로 완만하게 휘감는 릴리스를 하는데 다른 타이거우즈 스윙 영상들은 급격하게 감아주는 릴리스도 있고. 상황이나 구질, 각자의 스피드에 따라 장단점이 있을듯 하네요.

  •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6 лет назад +1

    세 선수 (장하나/타이거 우즈/조던 스피스) 모두 임팩트 구간에서 릴리스가 없고 손이 그냥 지나가는 것 같이 보인다 (삼각형에 주목 요하고, 왼팔꿈치가 접히는 일도 왼팔꿈치를 당겨 붙이는 것도 없다. 클럽헤드를 던지는 것 같은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클럽헤드)스피드의 근원은 바로 손이 지나가는 스피드 이고, 손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느냐에 따라 스피드의 강약이 달라진다. 릴리스 때문에 지나가는 손의 스피드가 감속되면 안 된다. 릴리스는 지나가는 손에 파워를 더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견문이 얕아서 모든 프로들은 다 릴리스를 하는 줄 알았더니... 실제 사정은 그렇지도 않네요.. 세분화/전문화/특화가 될 정도로 골프의 저변이 생각보다 넓기도 하고, 깊기도 하군요.

  • @tmdgjs1228
    @tmdgjs1228 4 года назад

    조던스피스 느린화면 손이 한참앞에있는데도 공이 출발을 안했다 ㄷㄷㄷ

  •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6 лет назад +2

    스피드가 가장 높은 가치로 여겨지도록 스피드에 대한 강조는 끝이 없는데 ('스피드 = 거리' 라는 측면에서 이해가 되긴 하지만) ... 골프 황제라는 칭호를 받은 타이거 우즈가 저처럼 참담하게 무너진 것이 스피드가 떨어져서 벌어진 일은 아닌 것이 분명하고, 우승한 챔피언의 대다수가 장타인 것만은 아닌 것이 사실인 즉, 거리에 버금 내지 그 이상 가는 중요성이 '정확도' 가 아닐까 싶은데, 정확도를 높이는 데에 대한 레슨은 제한적이고 쉽지 않은 탓인지 '거리'에 대한 강의가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