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귀농, 찬성 혹은 반대? 정성농장 아버지의 선택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강레테-d2n
    @강레테-d2n 3 года назад

    옳으신 말씀이 절절하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농사일도 힘들고 끝이 없는 일이라 자식들은 고생하는것을 보고 싶지 않으셨을 겁니다.
    저는 막내라서 50대에도 아버지랑 항상 장난도 치고, 유일하게 따박따박 말대답하면서 지냈는데,
    그래도 아버지의 웃으시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추억이 되고 말았습니다. 행복하시고 어르신도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