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022, Texas had an average of 4,122 gun deaths per year, which is about one death every two hours. In 2022, the gun death rate in Texas was the second highest in over a decade. In 2023, the gun death rate in Texas was 9% higher than the national average.
정말 최고입니다. 통계를 사용하여 정확하고 간결하게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 주는 최고의 명강의 입니다. 자주자주 리플을 달지는 못하지만 들을 때마다 정말 유용하고 필요한 정보만 알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텍사스에 뭐 하러 산에 가려고 하신 분..... 그렇게 그렇게 열심히 설명을 해 줬는데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가시나요...ㅠㅠ 이런 댓글들은 싹~무시 하시고 ..... 해 오던 대로 쭉 ~직진하시고.... 오래오래 우리에게 좋은 정보 많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아요👍 20년전에는 캘리포니아에 산불이 이렇게까지 없었다...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미국에 온 97년부터 초창기 몇년은 산불 기억이 없어요.. 그러다가... 툭하면 가뭄이라고ㅠ 물아껴라 (세차장도 일주일에 하루? 클로즈해야 했던?) 식당에서 물을 돈주고 마시고.. 그러면서.. 무슨 산불이 연례행사처럼 일어난 것 같아요. 벌써 요 몇년안에 근방에서만 파라다이스에 타호에.. 예전에 사람들이 엘에이에 빅원이 온다고 떠나야한다고 그러던 생각이 나네요. 현실적으로 이사하기는 (특히 다른주로) 어려운 문제라 많이들 고민만 하다가 멈추는 경우가 많은가봐요. 우행활동ㅋ을 오래 (4년반 이상을 몇번 빼고 다 들었고 댓글도 90% 이상? 달았고) 하다보니.. 여러 고마움이 많지만.. (매일 편하고 재밌는 올려주시는 미국뉴스, 유익한 정보들, 팬더믹때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며생긴? 전우애?ㅋ, 이곳에서 만난 여러 좋은 인연들, 등등) 오늘 영상을 들으면서 한가지 또 생각났어요. 바로~~ 두구두구~🥁🥁🥁🥁 우물 안 개구리였던 내가 세상을 조금은 넓게 보는 안목을 가지게 되었다는거😍 새삼 감사하다는 마음이 또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의리녀😊 나도 대단하구❤ㅋㅋ)
어디서 들을수없는. 타주의 특징과 차이를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저는 맨하탄 강건노 뉴저지살면서 비싼물가로 지금은 시카고서버브로 옮겨와 살면서 많은 혜택을 받고삽니다.부담이 많이 줄어 부담이줄어들고요. 어디에살던 개인의 직업아나 선호도가 중요할텐데 캔피디님 말씀으로 이해하고가며 감사드려요. 도움되는 우행뉴스 화이팅.. 좋은시간되셔요.❤😂😅😊
제 와이프랑 저랑 캐나다 있다 와이프는 미국간호사 취득후 텍사스 쪽 병원에 알아보고 저도 비슷한 직장을 미국에서 찾을수 있어서 2019년도에 텍사스 오스틴에 이사했습니다. 너무나 좋고 날씨는 무덥지만 추운것보다 낫고 집값도 그 당시에는 (지금은 좀 비싸졌습니다 ㅡㅜ ) 괜찮은 가격에 주택구입하고 너무나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저희도 주 텍스때문에 텍사스나 베가스로 가야하나 생각중이였거든요. 텍사스 달라스에 살다 켈리 샌디에고로 왔는데 다시는 텍사스 안가고 싶거든요. 그래서 베가스도 고려중인데 거긴 아는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요. 혹시라도 기회되시면 베가스와 텍사스도 비교부탁드려요~😅
Welcome to Taxas. 저는 한국에서 4년전에 북달라스 프리스코로 이민왔습니다, 다른곳에 여러 다녀봤는데 여기가 젤 좋습니다. 깨끗한 거리, 깨끗한 건물, 신축집들… 신도시 프리스코나 프라스퍼 추천합니다. 여름엔 더운게 단점이나 겨울이 온화한게 장점입니다, 학군이 좋아 대부분 10~8 입니다 프리스코에 오면 도로의 차부터가 다릅니다. 홈리스 거의 안보입니다. 전국 어디든지 가기 편합니다,
텍사스, 미시간, 조지아, 알라바마, 플로리다, 메인, 뉴 햄프셔, 뉴저지, 뉴욕 롱아일랜드, 등등에 살아봤고 현재 버지니아 페어팩스 살고 있는데... 날씨좋고 한국 사람 많이 살고, 한국식 음식점이나 마켓도 많고 뉴욕이나 뉴저지를 기차타고 3시간 얼마면 갈수있고... 자연재해 없고.... 가장 살기 좋은것 같은데.. 한국 사람이나 한국식으로 할것 많은곳중 가장 살기 좋은도시가 페어팩스 버지니아 같아요.. 직업만 있으면.. ㅎ 집값은 좀 되지만 뭐, 노숙자도 없고 깨끗하고..
7 дней назад+1
피디님은 작년 보다 금년에 더 점 게 보이세요 이제는 본인 머리에 신경 쓰시면서 매일같이 손질을 하시니까 어떤 머리가 본인한테 잘 어울리시는지 거울을 보실 때마다 느끼실 수 있으시겠죠 한 번은 무스도 사용하시고 또 다른 하루는 gel을 사용하시고 하루는 앞에만 헤어 스프에 살짝 뿌리고 난 후에 드라이로 앞 머리를 세우면 세련된 머리가 자연스럽게 아주 깔끔하게 보입니다. 피디님한테 아주 잘 어울리세요. 그리고 위캔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럽게 앞머리가 내려와도 분위기는좋아요. 그런데요 저는 미국 주 어느 곳을 가든지 상관 없어요. 다 좋아요. 저는 제가 어느 곳을 가든지 이사를 하게 되면 제일 먼저 방을 얻어요. 그리고 직장에 다녀요. 그러다 보면 1년 정도 지나면 그곳이 익숙해져서 별로 어려운거 없어요. 지금은 저한테는 라스베가스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텍사스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라스베가스 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요. 저는 오늘 피디님 얼굴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저는 휴스턴에서 남쪽으로 차로 한시간정도 (50마일)) 떨어져있는 갈베스톤 (Galveston) 에 살고 있읍니다. 바닷가여서 인지, 여름에는 달라스나 휴스턴에비해 4도C 정도 시원하고요, 겨울에는 따뜻하답니다. 저도 한 5년전쯤에 달라스에서 15년 살다가 이사왔는데 미리알얐다면 진즉 이사왔었을 거예요. 더운것이 걱정되신다면 갈베스톤 강추입니다.
35년동안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살다가 (한국이랑 유럽에서도 살았구요) 2년전 남가주 벤츄라카운티로 옮겨왔습니다. 직장과 여러문제로 남가주에서 당분간은 계속 살 예정이지만 은퇴를 하게되면 아무래도 세금문제도 있고 안전문제도 생각하면 텍사스 달라스 북부에 정착을 할까 알아보는 중입니다. 장단점은 어느곳이나 다 있겠지만 아무래도 한인 식당 마켓있는곳이 그나마 좋더라구요. 캔사스 미죠리 콜로라도등 여러곳을 다녀본후 느껴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텍사스는 격세지감인게 달라스에서 2012-13년 살았었는데 그때 정말 허허벌판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지금은 완전 다른곳이 됐죠. 그때 그곳에 집을 샀어야...ㅎㅎ 저는 미국 20년 살면서 MD, TX, CO, NC, VA, NY, NJ 이렇게 살아봤는데 여태까지 살아본 곳중 한국인으로서의 식성때문에 뉴저지가 제일 좋긴 했지만 그것만 떨쳐낸다면 덴버 콜로라도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산 매니아라서요. 로키산맥은 진짜 그냥 보고만 있으면 힐링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텍사스는 덥고 황량해서 도저히 살고싶지가 않더군요. 그치만 켄피디님 말씀대로 경제적으로 뜨고있고 올라갈 주라는건 맞는것 같습니다만, 그것만 보고 살건 아니니깐 ㅎㅎ 전 산없는 곳에선 못살아요 ㅎㅎ
텍사스 달라스에 이년 살아봤는데 정말 별로에요 날씨 않좋고, 말씀 안하셨는데 거기 헤일도 너무 심합니다, 저희 지붕 갈았었습니다, 그리고 사막땅인지라 집 파운데이션 신경써야하고….그리고할것 별로 없는 도시에요 안살아봐서 저런 얘기 하지 한번 살아봐요..다신 안살고 싶은 곳입니다 모르고 갔다가 다시 이사 오는 사람 많습니다 텍사스는 좋아서 사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이나 이유가 있어 사시는 분들이죠😂😊
자녀를이 k-12 에 해당된다면 달라스는 최상의 조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케리와 달라스에서 모두 10년이상 살아본 사람으로서 보수의 가치를 제대로 학교와 사회조직에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제대로 달라스의 여유를 온전히 즐기려면 부부기준 15만불 수입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켈리가 날씨는 좋으나 좋은 날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적정 수준의 자산과 수입이 있을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희 부부는 여름 2-3주 겨울 2주 미국내 또는 해외로 여행다닙니다.
처음 이민을 오시는게 아닌 미국내에서 이주는 신중하셔야 해요 저는 동부 뉴저지에서 캘리포니아로 다시 뉴저지로 이주한 케이스인데 미국내 이주는 한국의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와 차원이 다릅니다 기후도 다르고 법도 다르고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본인이 처음 정착한 환경에서 한번 적응하면 그걸 다시 바꾸기가 쉽지 않아요 이런저런 이유로 타주로 이주했다가 향수병 걸려서 다시 돌아가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웃기죠 한국 사람이 미국에서 이사했다고 이전 동네를 그리워 한다는게
hawaii1년 cali11년살다 covid터지고 갑자기 한국 왔는데 벌써 4년넘었어요 다시 돌아가고싶은데 슬프네요 한국이 너무 안맞아요..춥고 덥고 그런것도 그렇고 공기도 안좋고 답답하고 사람들에게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나요 저는 한국이 안맞아요 그리운 캘리... 살때는 당연하듯 살았는데 이렇게 그리울수가 돈이 없어 캘리 못가요...
호호 저는 미국생활(55)년 마치고(현제75세)내후년말경에(동두천 두레마을 시니어타운)으로 입주하기로 계약이 되여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두가지 걱정스러운것이 강추위겨울이고 또하나는 공동생활이라 사람들과 부대끼며 잘살아갈지?가 염려되네요😳지금 휴스턴에서46년 살았으니 더운것은 괜찮은데 거의40년을 혼자 살다가 갑자기 수백명이 사는 시니어타운에 들어가서 혹?스트레스 속에서 살게되지안을까?하는…내성적이라 조용한것을 좋아하는데 그렇게살면 또 왕따나 당하고 미움거리나 안될런지😏마지막 내조국에서 먹고싶은것 가고싶은곳 누리고 김진홍목사님 교회에서 신앙생활 열심히하다가 세상 떠나자하고 내린 결정인데…🥺(사람들에게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난다는 그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재가 미국에서 한 49 년 정도 살아 보니 첮재는 은태 하고 편안히 살 경재 이어야 하는데, 현재 캘리포니아는 산불이 매년 나고 개스와 물가가 좀 비싼걸로 알고 있구요 . 택사스는 토내로가 자주와서 여름에 는 좀 위험한 주이지요 , 그리고 그때문에 재산세가 캘리포니아 보다 2 배 가 더 높지요 . 미국 50 주에서 내가 어디서 살것인가는 각 주 마다 좋은점 ,나쁜점 이 있지요 ,결국 잘 검토해서 선택 하는 것은 본인에 선택 권 😊😊
@@정동완-i9v 그친구 california 에 오면 질려서 도망 갈겁니다 보험료, 음식값, 모든 유틸리티 텍사스가 좋다는것을 알지 못하는 그친구 어떨때는 답답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미국에 태어난 사람이 미국에 고마움이나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고 한국이 더좋다느니 미국이 합리적이지 못한느니 답답한 친구니다 나는 미국에 30여년 살지만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오늘 영상 너무 재밌어요. 들으면서 예전 텍사스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쫄?았던?ㅋ 기억이 하나 떠올랐어요 ㅎㅎ 2021년 이었나? 저희가 매년 크리스마스에 타호 올라가는데 한해는 길이 닫혀서 이틀을 더 못 내려오고 위에 갇혔던 적이 있어요. 방값이 천정부지로 뛰는데도 방은 없고ㅠ 정말 위에서 어떻게 되는거 아닌가? 싶은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사람들도 꽉 막힌 길에 오도가도 못하고 패닉이 되고ㅜ 그러다보니 미친 인간들 나오지않을까 무섭더라구요.. 와중에... 텍사스 번호판 보이면.. 총질할까봐.. 얼마나 무섭던지...😅
Texsa 달라스 근교 에 50년 살면서 여기도 많은사람 들이 이사와요 내가 1974 에 왔을떼 달라스 한국사람 DFW 에 2000명 지금 20만명 여기는 LA 보다 싸지만 날씨 여름에 무진장 더워요 그리고 보수당 이 잡고 있고 달라스 한국타운 도 무지하게 커져서 딴주에서 이사 매일와서 여기도 보통 1 베드룸 $1600 에서 2700 어디에 사는거 따라서 틀려요 집값 은 LA 보다 저렴해요 .
뉴저지 살다가 회사때문에 샌디에고로 왔는데 확실히 뉴저지가 살기 좋은거 같아요. 둘다 물가 비싼건 비슷한데, 여긴 바닷가 빼곤 먼지 날리는 사막에 볼거 하나도 없구요. 아이들 학교엔 뭔 게이들이 이렇게 많은지;; 민주당이 다 망쳐놓은 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들 학교 졸업하면 바로 다른주로 도망 갈려고요 ㅎㅎ 저는 뉴저지는 비싸서 못가고 애틀란타 고민 중 입니다.
파리 근처 일드프랑스에 살아요 시애틀 날씨가 여기랑 좀 비슷한것 같네요 여름에 시원하고 여름에 이불덥고 잡니다 ㅎㅎ 겨울에 추워봤자 영하2도3도 8년차 살고 있는데 겨울에 비오고 우중충 하지만 불나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겨울에 진짜 안춥죠 한국추위 생각하면 완전 감사합니다 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살수 있고요
텍사스에서 한 18개월 살아 보았는데 그 평지의 공허함이란... 그나마 오스틴은 좀 나음. 트럭 뒷창에 장총 걸고 운전하는 주라 적응이 안됩니다. 너무 덥고, 나무는 없고, 산/언덕도 없고, 강도 없고... 켈리포니아 뜰거면 차라리 북 버지니아나(차선: 아틀란타 조지아) 쪽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날씨 좋고(4계절), 동포들 제법 살고, 학군 좋고, 여름엔 바다와 가깝고 (1-2시간) 겨울에는 산에가 스키타고, 중간에 봄과 가을이 있고...
안녕하세요~😊 그쵸.. 저도 댓글을 거의 대부분 읽는 구독자의 한명으로서 이상한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댓글들은 참 피곤해요ㅜ 제가 채널주인이 아니니.. 뭐 이상한 댓글들 달리는거.. 할말은 없지만 ㅎㅎㅎ 어느 지역에 집 가격을 평가할 때는 median price 가 (중간값) average price 보다 (평균값) 더 유용하다고 하죠? 제임스본드님 방에 허락도없이 들어왔네요. 죄송해요..👉👈.. 우행에서 만나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텍사스에서 20년째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많은 동감을 하네요..
누구나 총기소지를 할수 있기 때문에 강도들도 간땡이가 크지 않는 이상 쉽게 강도 짓 못합니다.^^
ㅎㅎㅎ 애초에 대부분의 주에서 강도가 일어나지 않음.
In 2022, Texas had an average of 4,122 gun deaths per year, which is about one death every two hours.
In 2022, the gun death rate in Texas was the second highest in over a decade.
In 2023, the gun death rate in Texas was 9% higher than the national average.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 감사 합니다
미국에서 산지가 벌써23년인데 한번도 엘에이를 떠나서 살아본적이 없네요 그런데 지금은 텍사스나 베가스쪽으로 가서 살고싶은 생각이드네요 앞으로 엘에이는 살기가 더 힘들어질거같아요 ㅠㅠ 캔피디님처럼 빠른 판단력과 빠른 결정이 꼭 필요한 시기인거같아요~~
텍사스나 베가스쪽은 좀... 환경과 기후가 한국인들과 맞지 않아요.
동부의 북버지니아쪽이 모든 면에서 한국사람들 살기 좋아요.
정말 최고입니다. 통계를 사용하여 정확하고 간결하게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 주는 최고의 명강의 입니다. 자주자주 리플을 달지는 못하지만 들을 때마다 정말 유용하고 필요한 정보만 알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텍사스에 뭐 하러 산에 가려고 하신 분.....
그렇게 그렇게 열심히 설명을 해 줬는데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가시나요...ㅠㅠ
이런 댓글들은 싹~무시 하시고 .....
해 오던 대로 쭉 ~직진하시고....
오래오래 우리에게 좋은 정보 많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장단점만 골라서 비교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드려요 ~^^
근데 저는 은퇴하면 엘에이에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라스베가스로 가서 살예정입니다 ....😊
오늘도좋은소식감사합니다 굿~~❤
항상 깨우쳐주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오후 보내세요 ~
켄피디님 덕분에 캘리포니아, 텍사스 공부 잘하고 갑니다 😊
👍 즐거운 오후를 즐기세요 !!
도움이 많이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뉴스 주절주절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텍사스 너~~~무 좋아요. 학교도 좋은곳 많구 춥지도 않구 , 집도 크고 너무 좋아요.❤❤❤
달라스는습도없읍니다
한국의사 택사스로오세요
텍사스에 어느지역이 좋은가요? 허리케인은 괜찮은가요?
@@inla8345 달라스 추천합니다.휴스턴은 바다가 있어서 허리케인이 오고 , 달라스는 더워도 실내에 들어가면 에어컨 빵빵!! 한인들이 대도시에서 많이 이주하는 추세입니다. 삼성모바일 미국회사가 있어요.한인마트도 많아요.
@@inla8345 허리케인은 지역마다다음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스틴에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아요👍
20년전에는 캘리포니아에 산불이 이렇게까지 없었다...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미국에 온 97년부터 초창기 몇년은 산불 기억이 없어요..
그러다가... 툭하면 가뭄이라고ㅠ 물아껴라 (세차장도 일주일에 하루? 클로즈해야 했던?) 식당에서 물을 돈주고 마시고..
그러면서.. 무슨 산불이 연례행사처럼 일어난 것 같아요.
벌써 요 몇년안에 근방에서만 파라다이스에 타호에..
예전에 사람들이 엘에이에 빅원이 온다고 떠나야한다고 그러던 생각이 나네요.
현실적으로 이사하기는 (특히 다른주로) 어려운 문제라 많이들 고민만 하다가 멈추는 경우가 많은가봐요.
우행활동ㅋ을 오래 (4년반 이상을 몇번 빼고 다 들었고 댓글도 90% 이상? 달았고) 하다보니.. 여러 고마움이 많지만..
(매일 편하고 재밌는 올려주시는 미국뉴스, 유익한 정보들, 팬더믹때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며생긴? 전우애?ㅋ, 이곳에서 만난 여러 좋은 인연들, 등등)
오늘 영상을 들으면서 한가지 또 생각났어요.
바로~~ 두구두구~🥁🥁🥁🥁
우물 안 개구리였던 내가 세상을 조금은 넓게 보는 안목을 가지게 되었다는거😍
새삼 감사하다는 마음이 또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의리녀😊 나도 대단하구❤ㅋㅋ)
짱짱님 최고요 👍🥰
@@NaomiJC54 나오미님~
그곳도 공기가 장난 아니겠어요ㅠ
부디 빨리 모든게 안정되어지길 바래봅니다.
Take care❤
❤️❤️❤️❤️👍
마져요 의리녀
@Julia-wq8km 줄리아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편과 저 둘이서 개인적으로 자료를 많이 찾아봤는데 정보를 모으는 게 쉽지않았어요.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텍사스 이주 쥰비하고있는 LA 1인 입니다. ^^ 다른 인포들도 너무 유용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어디서 들을수없는. 타주의 특징과 차이를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저는 맨하탄 강건노 뉴저지살면서 비싼물가로 지금은 시카고서버브로 옮겨와 살면서 많은 혜택을 받고삽니다.부담이 많이 줄어 부담이줄어들고요. 어디에살던 개인의 직업아나 선호도가 중요할텐데 캔피디님 말씀으로 이해하고가며 감사드려요. 도움되는 우행뉴스 화이팅.. 좋은시간되셔요.❤😂😅😊
전문직 이면 용이 하거나 기회가 될수 있으나 그렇치 않으면 심사숙고 해야하고 많은경우 많은 것을 잃고 되돌아 가는 경우 많이 봅니다
캔피디님 시원하게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매일매일 힘 내세요
수고하세요
재밌었어요ㅡㅡㅡ^^
미조리 주가 미국 살기 좋은 주 top ten에
들었어요. 30만불이면 꽤 괜찮은 집에 살고
생활비도 쌉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아파트월세
살던분이 최근에 40만불집을 사셨는데
아주 좋습니다😊
Thanks for world news everyday cheers from Dallas ❤😂🎉
캔피디님 Hair style 👍!
젊어보이시고 얼굴도 slim 해보이세요😊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헤어 스탈 너~무 좋아요.
20대 청년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제 와이프랑 저랑 캐나다 있다 와이프는 미국간호사 취득후 텍사스 쪽 병원에 알아보고 저도 비슷한 직장을 미국에서 찾을수 있어서 2019년도에 텍사스 오스틴에 이사했습니다. 너무나 좋고 날씨는 무덥지만 추운것보다 낫고 집값도 그 당시에는 (지금은 좀 비싸졌습니다 ㅡㅜ ) 괜찮은 가격에 주택구입하고 너무나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텍사스에서 유일하게 살만한 지역이지요...
총은요?
깔끔한 비교분석 좋았습니다 ㅎㅎ❤
달라스공항근처는 건조해요 여름은 무척 더워요 100넘는 날이 매여름평균15-17일 정도 여름엔 전기세 많이나와욯ㅎ
수고하시네요
중요한 많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네바다나 텍사스 알아보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
정보 감사드려요. 저희도 주 텍스때문에 텍사스나 베가스로 가야하나 생각중이였거든요. 텍사스 달라스에 살다 켈리 샌디에고로 왔는데 다시는 텍사스 안가고 싶거든요. 그래서 베가스도 고려중인데 거긴 아는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요. 혹시라도 기회되시면 베가스와 텍사스도 비교부탁드려요~😅
좋은 뉴스 정보 감사 합니다. 애틀란타 조지아 에서
Welcome to Taxas.
저는 한국에서 4년전에 북달라스 프리스코로
이민왔습니다, 다른곳에 여러 다녀봤는데 여기가 젤 좋습니다. 깨끗한 거리, 깨끗한 건물, 신축집들…
신도시 프리스코나 프라스퍼 추천합니다.
여름엔 더운게 단점이나 겨울이 온화한게 장점입니다, 학군이 좋아 대부분 10~8 입니다
프리스코에 오면 도로의 차부터가 다릅니다.
홈리스 거의 안보입니다.
전국 어디든지 가기 편합니다,
텍사스휴스턴은 별로예요 차라리 달라스는 더워도 습하지 않은데 휴스턴은 고온다습 너무더워요 여름에는 찜통입니다.
겨울에는 살만합니다. 별로 재미없어요 갈데도 별로없어요, 뉴욕에 오래살았는데 거기가 좋았다싶어요 전철 버스로 온데를 다가고 맨하탄은 심심하면 갈수있고 비치도 여기저기 좋고요 휴스턴은
재미가 없어요 오스틴 달라스가 나은것 같아요
달라스는 너무 지겨워요. 먹고사는것이 달라스에 걸려있다면 예외지만. 달라스살다가 시애틀이주하니 숨통이 화튀닙다. 바닷가에사니 매일이 환상이네요.
텍사스, 미시간, 조지아, 알라바마, 플로리다, 메인, 뉴 햄프셔, 뉴저지, 뉴욕 롱아일랜드, 등등에 살아봤고 현재 버지니아 페어팩스 살고 있는데... 날씨좋고 한국 사람 많이 살고, 한국식 음식점이나 마켓도 많고 뉴욕이나 뉴저지를 기차타고 3시간 얼마면 갈수있고... 자연재해 없고.... 가장 살기 좋은것 같은데.. 한국 사람이나 한국식으로 할것 많은곳중 가장 살기 좋은도시가 페어팩스 버지니아 같아요.. 직업만 있으면.. ㅎ 집값은 좀 되지만 뭐, 노숙자도 없고 깨끗하고..
피디님은 작년 보다 금년에 더 점 게 보이세요
이제는 본인 머리에 신경 쓰시면서 매일같이 손질을 하시니까 어떤 머리가 본인한테 잘 어울리시는지 거울을 보실 때마다 느끼실 수 있으시겠죠
한 번은 무스도 사용하시고 또 다른 하루는 gel을 사용하시고 하루는 앞에만 헤어 스프에 살짝 뿌리고 난 후에 드라이로 앞 머리를 세우면 세련된 머리가 자연스럽게 아주 깔끔하게 보입니다. 피디님한테 아주 잘 어울리세요. 그리고 위캔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럽게 앞머리가 내려와도 분위기는좋아요. 그런데요 저는 미국 주 어느 곳을 가든지 상관 없어요. 다 좋아요. 저는 제가 어느 곳을 가든지 이사를 하게 되면 제일 먼저 방을 얻어요. 그리고 직장에 다녀요. 그러다 보면 1년 정도 지나면 그곳이 익숙해져서 별로 어려운거 없어요.
지금은 저한테는 라스베가스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텍사스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라스베가스 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요. 저는 오늘 피디님 얼굴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요. ❤
헤어스탈 넘 젊어보이네요
❤❤❤
미국이던 어디던 국가의 복지에 의존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망하기 시작하는듯..
힘들고 페이가 적어도 일하는 지역은 살아나는듯...
안녕하세요? 저는 휴스턴에서 남쪽으로 차로 한시간정도 (50마일)) 떨어져있는 갈베스톤 (Galveston) 에 살고 있읍니다. 바닷가여서 인지, 여름에는 달라스나 휴스턴에비해 4도C 정도 시원하고요, 겨울에는 따뜻하답니다. 저도 한 5년전쯤에 달라스에서 15년 살다가 이사왔는데 미리알얐다면 진즉 이사왔었을 거예요. 더운것이 걱정되신다면 갈베스톤 강추입니다.
@@ockbinchang9446 온도보다 습도가 중요합니다
텍사스가 새로운 수도로 떠오른다..그래서 파나마 운하도 가지려고 하는거고요..
좋은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아틀란타 vs 엘에이도 다뤄주세요🙏
유익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35년동안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살다가 (한국이랑 유럽에서도 살았구요) 2년전 남가주 벤츄라카운티로 옮겨왔습니다. 직장과 여러문제로 남가주에서 당분간은 계속 살 예정이지만 은퇴를 하게되면 아무래도 세금문제도 있고 안전문제도 생각하면 텍사스 달라스 북부에 정착을 할까 알아보는 중입니다. 장단점은 어느곳이나 다 있겠지만 아무래도 한인 식당 마켓있는곳이 그나마 좋더라구요. 캔사스 미죠리 콜로라도등 여러곳을 다녀본후 느껴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Seems like Texas comes out on top! 시애틀에 살면서 달라스로 출장갈일이 많은데, 동감합니다.
반갑습니다 😊
California와 Texas의 사실/진위 확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어서는 한가게에서만 일하다보니 엘에이에서만 살았고 인제는 은퇴했는데도 영어를 못하고 나이도 들었고 친구들도 여기에 있으니 감히 어느곳도 생각못하고 살고있네요 라스베가스는 조용하고 깨끗하고 어느샤핑몰을 가봐도 파킹도 넓어서 넘 좋왔어요 그런데도 못떠나가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은퇴도시 워싱턴주 서북부끝 캐나다 뱅쿠버와 가까운 대자연의 도시 Bellingham 좋은곳 입니다.
저도 북서부를 좋아해요 탹사스 너무 덥지싶어요
와!!
캔피디 이모저모로
짱!!이십니다
텍사스는 격세지감인게 달라스에서 2012-13년 살았었는데 그때 정말 허허벌판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지금은 완전 다른곳이 됐죠. 그때 그곳에 집을 샀어야...ㅎㅎ 저는 미국 20년 살면서 MD, TX, CO, NC, VA, NY, NJ 이렇게 살아봤는데 여태까지 살아본 곳중 한국인으로서의 식성때문에 뉴저지가 제일 좋긴 했지만 그것만 떨쳐낸다면 덴버 콜로라도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산 매니아라서요. 로키산맥은 진짜 그냥 보고만 있으면 힐링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텍사스는 덥고 황량해서 도저히 살고싶지가 않더군요. 그치만 켄피디님 말씀대로 경제적으로 뜨고있고 올라갈 주라는건 맞는것 같습니다만, 그것만 보고 살건 아니니깐 ㅎㅎ 전 산없는 곳에선 못살아요 ㅎㅎ
제가 아무 제약 없이 주거 환경만 생각하면 저도 덴버가 제일 좋습니다
뉴저지에 한표
산, 바다, 강, 호수, 낚시, 조개체취 등등 다양한 야외활동할수있으면서 한국과도 가까워야되고..., 한인들 위한 편이시설 다 잘갖추어있어야되는 시애틀강력추천.
@@suokbourland6499 하긴 시애틀이 다 해당되긴 하네요 비싸긴 하지만 좀 외곽으로 나가면 나을거기도 하고요
어디나 좋은 동네에 살으면 될것같아요 난 아무도 총들고 거리에 걸어다니는 것못봤어요
잘 보고갑니다. 사. 행. 신. 평.
잘 가세요
캘리포니아 잘 지키고 살게요
저도요. ㅋㅋ
@@heatherkwon868 저도요 많은 분들이 떠난 후에 깨닫는다고 하세요 다시 돌아오고 싶어도 못하신데요 ㅠㅠ
어디든 옮기면 적응 하는데 10년은 걸리는것 같아 ...쉽지 않은듯요..지진이 나고 산불 위험에 거주 비용도 높지만 ..그래도 전 California 가 제일 좋아요..❤(p.s: Elon Musk 보러는 텍사스 오스틴 가보고 싶네요.^^)
@@heatherkwon868 저두요!!! 캘리포니아의 기후는 어딜가도 못따라가는 듯합니다~ 저는 샌디에고 산지 16년정도 되는데 살수록 더 좋은 곳 같아요!
감사합니다❤👍
텍사스는 골프치기가 좋은지 궁금하네요..atlanta 골프치기는 좋아요...아직은..
@@younglim4429 달라스 근처에 사는데 친구 아버지가 골프 광이십니다. 텍사스는 눈오는 날만 빼면 매일 골프칠 수 있다고 좋으시대요
텍사스 달라스에 이년 살아봤는데 정말 별로에요 날씨 않좋고, 말씀 안하셨는데 거기 헤일도 너무 심합니다, 저희 지붕 갈았었습니다, 그리고 사막땅인지라 집 파운데이션 신경써야하고….그리고할것 별로 없는 도시에요 안살아봐서 저런 얘기 하지 한번 살아봐요..다신 안살고 싶은 곳입니다 모르고 갔다가 다시 이사 오는 사람 많습니다 텍사스는 좋아서 사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이나 이유가 있어 사시는 분들이죠😂😊
자녀를이 k-12 에 해당된다면 달라스는 최상의 조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케리와 달라스에서 모두 10년이상 살아본 사람으로서 보수의 가치를 제대로 학교와 사회조직에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제대로 달라스의 여유를 온전히 즐기려면 부부기준 15만불 수입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켈리가 날씨는 좋으나 좋은 날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적정 수준의 자산과 수입이 있을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희 부부는 여름 2-3주 겨울 2주 미국내 또는 해외로 여행다닙니다.
동의합니다 특히 애들 어릴때는 더 살기 힘들다고 하네요
엘에이도 날씨좋지만 북가주 샌프란 산호세 지역 날씨 좋아요. 개인적으로 택사스 날씨 견디기 힘들었어요.
본사를 옮기긴 했지만 아직 테슬라 공장 이전 본사 사무실 아직 그대로 있어요.
처음 이민을 오시는게 아닌 미국내에서 이주는 신중하셔야 해요 저는 동부 뉴저지에서 캘리포니아로 다시 뉴저지로 이주한 케이스인데 미국내 이주는 한국의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와 차원이 다릅니다 기후도 다르고 법도 다르고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본인이 처음 정착한 환경에서 한번 적응하면 그걸 다시 바꾸기가 쉽지 않아요 이런저런 이유로 타주로 이주했다가 향수병 걸려서 다시 돌아가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웃기죠 한국 사람이 미국에서 이사했다고 이전 동네를 그리워 한다는게
애리조나로도 많이들 간다 합니다. LA 보다 많이 건조하고 덥긴 하지만 물가가 LA보다 저렴하고 살기 낫습니다.
도시중에서 가장 급성장 한곳은 지난 10년 사이 애리조나 피닉스 입니다. 이젠 광역시 기준으로 미국 5번째 도시 입니다
@@KenPD 맞습니다. 피닉스에 살진 않지만 종종 방문하는데, 도시가 전체적으로 쾌적한 편이고 백인 비율이 매우 높아 좀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인구증가 대비 주택이 충분치 않아 부동산 가격이 상승중이라 하더군요. LA랑 비교는 안되지만... ㅎㅎ
저 템피 아리조나인데 안싸요,h마트 반찬도 엘에이보다 비싸요,근데 타주에서 진짜 많이 왔음😊
전 켈리포니아 오랜지 카운티 사는데… 여기져기 살다 오신분들 말씀으로는 여기가 살기 제일 좋다 하지만 전 사계절 있는 다른 두 가고 싶어요. 집 값 너무 비싸고 물가 무서워요. 집이 있어도 한달에 만불 벌어서는 4인 가족 쪼들리고 못 쓰고 살아요…
전 뉴져지에서 45년 살고 있어요
Property tax 가 비싸요
그래도 은퇴해서 캔 피디도 하려고 하는 집 몇체로 렌트 받고 삽니다
직접 관리를 하려니 늘 긴장하고 있어요..
제가 경험한 엘에이 한인분들은 이상한 우월의식이 있드군요
전 NC에 사는데 이런 시골에서 깝깝해 우째사냐 식재료도 음식도 문화생활도 등등등…
소도시에사는 사람들은 현대문명에서 소외되고 제외된듯이 비하하는 발언을 여러번듯고 참 불편한 경험이…그러나 막상 켈리에가서 그곳사람들의 삶을보니
끝없는 경쟁과 치열함으로 삶의 여유도 낭만도 찾기힘들었고 정서적 피폐함이 많아보였어요
LA사는분과 거언 10여년을 만나면서 제가 경험한 느낌일뿐 특정 도시나 사람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늘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한국에 서울과 지방도 똑같은거 같아요.. 지방 중소 도시 살면 인생 한급 낮은것 처럼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죠
다시 한번 자신이 쓴 글 읽어보세요. 비하 맞는데요.
hawaii1년 cali11년살다 covid터지고 갑자기 한국 왔는데 벌써 4년넘었어요 다시 돌아가고싶은데 슬프네요 한국이 너무 안맞아요..춥고 덥고 그런것도 그렇고 공기도 안좋고 답답하고 사람들에게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나요 저는 한국이 안맞아요 그리운 캘리... 살때는 당연하듯 살았는데 이렇게 그리울수가 돈이 없어 캘리 못가요...
그러니까요 떠나고 나서나 깨닫게 되어요 ㅠㅠ
호호 저는 미국생활(55)년 마치고(현제75세)내후년말경에(동두천 두레마을 시니어타운)으로 입주하기로 계약이 되여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두가지 걱정스러운것이 강추위겨울이고 또하나는 공동생활이라 사람들과 부대끼며 잘살아갈지?가 염려되네요😳지금 휴스턴에서46년 살았으니 더운것은 괜찮은데 거의40년을 혼자 살다가 갑자기 수백명이 사는 시니어타운에 들어가서 혹?스트레스 속에서 살게되지안을까?하는…내성적이라 조용한것을 좋아하는데 그렇게살면 또 왕따나 당하고 미움거리나 안될런지😏마지막 내조국에서 먹고싶은것 가고싶은곳 누리고 김진홍목사님 교회에서 신앙생활 열심히하다가 세상 떠나자하고 내린 결정인데…🥺(사람들에게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난다는 그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시애틀 강 추천합니다. 여러주 살아보았지만 아웃도어 맘껏 즐길수 있고 1년 내내 부지런하면 레져크랩 ,고사리,미역,버섯,등등 채취할수 있습니다. 공기 끝내줍니다. 비! 가뭄보다 낳지 않을까요?
저서득자들은 아마도 택사스가 좋아요 . 고기갑과 / 개스비가 / 다른주 보다 많이 싸요 .
테네시 네시빌도 살기 좋아요
날씨가 힌국처럼 4계절 이구요~~
재가 미국에서 한 49 년 정도 살아 보니 첮재는 은태 하고 편안히 살 경재 이어야 하는데, 현재 캘리포니아는 산불이 매년 나고 개스와 물가가 좀 비싼걸로 알고 있구요 .
택사스는 토내로가 자주와서 여름에 는 좀 위험한 주이지요 , 그리고 그때문에 재산세가 캘리포니아 보다 2 배 가 더 높지요 . 미국 50 주에서 내가 어디서 살것인가는 각 주 마다 좋은점 ,나쁜점 이 있지요 ,결국 잘 검토해서 선택 하는 것은 본인에 선택 권 😊😊
맞습니다. 그냥 넓게 보자는 의미가 잘 전달 된것 같습니다. ^^
항상 좋은 소식 감사 합니다😅😅😅
어디가 돈 더 잘벌면 어디주로 가는거지 , 환경 날씨 뭐 중요해요 😂 캘리망하면 다른 도시 가면 되고 날씨 도시 따져서 뭐해 돈 벌어야지 ㅋㅋㅋ
👍🏻
올리버쌤 유튜브 보니까 텍사스 기후문제때문에 주택보험 너무 오르고 하다못해 보함회사도 텍사스에서 철수하면서 진지하게 손수지은 집 포기하고 이사 생각하던데.......
@@정동완-i9v 그친구 california 에 오면 질려서 도망 갈겁니다
보험료, 음식값, 모든 유틸리티
텍사스가 좋다는것을 알지 못하는 그친구
어떨때는 답답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미국에 태어난 사람이 미국에 고마움이나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고 한국이 더좋다느니 미국이 합리적이지 못한느니 답답한 친구니다
나는 미국에 30여년 살지만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올리버쌤 영상은 전반적으로 굉장히 과장되고 치우쳐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구독자가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 구미에 맞게 영상을 만드는 겁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한국이 제일 살기 좋아요! 미국에 대한 환상 가지실 필요 없어요!"
구글에보니까 라스베가스에 부동산 에이전트가 너무 많이 있네요.
베가스에 🏡주택을 하나 알아 보고 싶은데 혹시 켄PD 님이 추천을 해주실만한
한국 부동산 분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문의? 를해 봅니다.
Mitch Kim +1 (702) 525-7782 연락 함 해보세요
네, 알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텍사스에서 살면서 좋은점은 1,집2배로크면서 가격은 반 . 2, 기름값 반값정도, 저같이파킹잘못하는사람 파킹장 넓어요. 렌트비를 비싸게받으 수있어요 텍사스도 괜찮다하면 백만불이상이예요(도시)
썸네일..탤런트 이범수님이신줄..
오늘 영상 너무 재밌어요.
들으면서 예전 텍사스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쫄?았던?ㅋ 기억이 하나 떠올랐어요 ㅎㅎ
2021년 이었나? 저희가 매년 크리스마스에 타호 올라가는데 한해는 길이 닫혀서 이틀을 더 못 내려오고 위에 갇혔던 적이 있어요.
방값이 천정부지로 뛰는데도 방은 없고ㅠ 정말 위에서 어떻게 되는거 아닌가? 싶은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사람들도 꽉 막힌 길에 오도가도 못하고 패닉이 되고ㅜ
그러다보니 미친 인간들 나오지않을까 무섭더라구요..
와중에...
텍사스 번호판 보이면..
총질할까봐.. 얼마나 무섭던지...😅
택사스 주택 보유세 비싸지 않나요
텍사스는 독립가능한 국가 입니다.
부동산 업자가 집구경 시켜주는데 차 바닥에
탄피가 널려 있는걸 보고 웃었죠 ㅎㅎ
그런데 총기 사고는 진짜 드물죠.
켈리 좋아요 거기 계세요 👍🏻
지금 LA에 불이 아직도 타고 있는데 엘에이 캘리포니아를 어렵게 이야기하시는 이유가 몬가요?
그게 사실이니깐요. 그리고 켈리 탈출은 이미 몇년 전부터 시작된 현상입니다.
@@mikikaorange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니 위기가 큰 호재로 되기도 하더라고요
늘 좋은 소식 잘듣고 있습니다 살기좋은 택사스 를 라고 하는데 어느 지역이 좋은가요 그냥 택사스라고 하면 광범위 하잖아요!!
달라스, 휴스턴, 어스틴 젤 많이 사시는데.. 본인 직업이나 특성에 맞는곳 찾는게 중요 하겠죠
애리조나는 property tax 가 0.35% 나 0.4% 정도로 아마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곳이 아닌지요
하와이가 제일 낮다고는 하네요 0.28%
엘파소에1975년에와서아직도여기살아요.좀더워서그럿치여기도이마트좀생겻습좋겟어요한국가게가딱하나빡에업어요
나도 그 질문 봤는데 텍사스 갔던 사람이 캘리로 다시 돌아왔다는 답변밖에 없던데?!?!
텍사스는 너무 더워서 살기싫다... 뭐하러 일부러 그런데 찾아가냐
피안지향성: 여기보다 저기가 나을거야ᆢ인간의 모순된 성향 중 하나죠. 그냥 돈 많으면 한국이 최고인듯ᆢ
Texsa 달라스 근교 에 50년 살면서 여기도 많은사람 들이 이사와요 내가 1974 에 왔을떼 달라스 한국사람 DFW 에 2000명 지금 20만명 여기는 LA 보다 싸지만 날씨 여름에 무진장 더워요 그리고 보수당 이 잡고 있고 달라스 한국타운 도 무지하게 커져서 딴주에서 이사 매일와서 여기도 보통 1 베드룸 $1600 에서 2700 어디에 사는거 따라서 틀려요 집값 은 LA 보다 저렴해요 .
뉴저지 살다가 회사때문에 샌디에고로 왔는데 확실히 뉴저지가 살기 좋은거 같아요. 둘다 물가 비싼건 비슷한데, 여긴 바닷가 빼곤 먼지 날리는 사막에 볼거 하나도 없구요. 아이들 학교엔 뭔 게이들이 이렇게 많은지;; 민주당이 다 망쳐놓은 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들 학교 졸업하면 바로 다른주로 도망 갈려고요 ㅎㅎ 저는 뉴저지는 비싸서 못가고 애틀란타 고민 중 입니다.
30년전 미국 유학중 교포들 하는 얘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미국 어디가 좋으냐.... 한국이 가장 살기 좋아요.
저는 한국 별로..
캘리에 있으세요
수입이 안정되면 시애틀이최고입니다. 텍사스 살아보려고 구석구석 다 다녔봤지만, 사막, 황량한 땅덩어리, 여름엔 찌는더위에도 불구하고 바다도없고 미치고 팔짞뜁니다. CA는 물, 공기, 세금, 화재, 지진, ....., 개판입니다.
맨날 날씨 우중충허고 비오고.. 거기서 재밌게 사세요 ㅋ
휴스턴이 여름에 덥고 습하지만 실내에 에어컨있어 거기서 지내면 넘길수 있고 가을부터는 좋습니다
또 카리브해 가는 크루즈니 남미 여행등도 다채롭고 석유 정제산업이 있어 화공쪽 나오면 일자리가 많습니다 은퇴생활 마이애미보다 돈이 덜듭니다
파리 근처 일드프랑스에 살아요 시애틀 날씨가 여기랑 좀 비슷한것 같네요 여름에 시원하고 여름에 이불덥고 잡니다 ㅎㅎ 겨울에 추워봤자 영하2도3도 8년차 살고 있는데 겨울에 비오고 우중충 하지만 불나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겨울에 진짜 안춥죠 한국추위 생각하면 완전 감사합니다 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살수 있고요
@@davidmkim1 미국 구석구석 다 다녀보았지만 시애틀이 최고였고 다른주 사시다 오신분들도 다들 그렇게말해요.
@@user--fg3e-6hdj 500% 동의.
살다살다 텍사스가 살기좋다는 얘기는 ㅋㅋㅋ 그냥 세금 낮아서 가려는거지, 집값 걱정할정도로 소득이 낮으면 굳이 텍사스 고려할 필요가 있나요?
일론머스크가 집값이 걱정되나 봅니다 ^^
라스로 가시든요
텍사스, 캘리포니아 둘다 ❌️
텍사스에서 한 18개월 살아 보았는데 그 평지의 공허함이란... 그나마 오스틴은 좀 나음.
트럭 뒷창에 장총 걸고 운전하는 주라 적응이 안됩니다.
너무 덥고, 나무는 없고, 산/언덕도 없고, 강도 없고...
켈리포니아 뜰거면 차라리 북 버지니아나(차선: 아틀란타 조지아) 쪽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날씨 좋고(4계절), 동포들 제법 살고, 학군 좋고, 여름엔 바다와 가깝고 (1-2시간) 겨울에는 산에가 스키타고, 중간에 봄과 가을이 있고...
텍사스 오시면 안되요. 속지마세요. 캘리포니아가 제일 좋아요. 제가 20년 텍사스에 살아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median price 와 average price 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생기는 일 입니다. 켄 피디님에 댓글 다는 사람들 보니까 성격들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보편 타당한 얘기를 해야 하는데 꼭 어디서 이상한 예를 들어서 꼬투리를 잡네요.
안녕하세요~😊
그쵸.. 저도 댓글을 거의 대부분 읽는 구독자의 한명으로서 이상한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댓글들은 참 피곤해요ㅜ
제가 채널주인이 아니니.. 뭐 이상한 댓글들 달리는거.. 할말은 없지만 ㅎㅎㅎ
어느 지역에 집 가격을 평가할 때는 median price 가 (중간값) average price 보다 (평균값) 더 유용하다고 하죠?
제임스본드님 방에 허락도없이 들어왔네요. 죄송해요..👉👈..
우행에서 만나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사실 테네시도 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