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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일궈놓은 거대한 무언가를 보고 감탄하는거죠. 날씨나 환경 구름 나뭇닢 나무들이 자란 모습 흙과 바위 등..상쾌하거나 그런것보단 경외심에 가깝지않을까 생각하긴해요. 우리가 무언가 되게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든 조형물이나 장식품을 보면 감탄하는것 처럼요.
저는 그냥 이뻐서 감탄합니다
ㅇㅈ 저런풍경 실제로 볼수있는날이 한국에서 흔치않음 ㅋㅋㅋ 맑은날 봐야할뿐더러 미세먼지도 많아서
딱 이거
이걸 설명해주고 있냐 ㅋㅋㅋㅋ
T.....
무주에 있는 덕유산 이라는 산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아직 어리니까? 라고 할 수 있을 듯. 에메랄드빛 바다, 구름낀 산등성이, 단풍산...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야'만'하는 나이가 되면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꼰
아니 진짜 20대엔 못느끼던게 30대엔 느껴짐
@@TV-sn4bm 속상하지만 맞네요.. 30을 훌쩍 넘기니 느껴지는 것들..ㅠ
@@한심하누ㅇ 다음 ㅈ엠지
@@한심하누한심하누
우리도 강찬님이 이해가안됩니다..
저걸 무주덕 유산으로 읽나 요즘엔.. 힘드네..
무주 모르면 그럴수도 ㅋㅋㅋㅋㅋ
무주...덕유산.....
아 무주의 덕유산이라는 뜻이었구나 ㅋㅋ 지역이름을 몰라서 ㅎㅎ....
쉽지 않네 ㅋㅋㅋㅋ
무주가 어딘데
30대에 접어들면 때때로 나라는 인간이 덧없게 느껴지고 그만큼 자연이 매우 경이로워 보이기도함인간의 힘으로는 일굴수도 꺾을수도 없는 고작 80년 사는 인간이 보기에 자연이 쌓은 억겁의 시간의 에너지랄까
저도 그랬어요 어렸을때는. 꽃을 보고도 때가 되니 폈구만 드라마를 봐도 저 구라를 보고 왜 우냐 그랬었는데.
아직 어려서그래 26이면 애긴데 10년뒤에 봐봐 드라마만봐도 눈물난다 그리고 천왕봉 한번 가봐유 날좋으면 부산너머 대마도까지 보일꺼야
26이 애기긴 한데...그보다 더 애긴인 10대에도 대자연을 보면 경외감이 들고 호르몬이 분비되는게 정상임. 아무렇지도 않다는건 어디 한쪽이 고장난거임.
빽빽하게 들어차있는 건물들에 멋있는거라곤 없는 콘크리트에 모기, 하루살이 정도만 우글바글 한 도시에서만 살다가 자연의 웅장함을 느끼면 다르져.. 성당의 웅장함, 자연의 웅장함
강뜨거 목소리 사랑스러워❤
인정 안 하면 목소리 강뜨거
이.....인정
마음 힘들때 가면 좋아요... 직접 갔을 때 느껴지는 풍경은 더 장관이고 압도적이고 바람도 좋고!! 공기도 좋고!!
앞으로 “강찬미친놈” 풀 네임으로 부르겠습니다.
강찬미 친놈
12시가 정배인데 자꾸 운동하고 오면 6시로 감;;
저 대문자T 인데 가끔 풍경 찍으러 다니다가 진짜 전율이 흐르는 풍경들이 가끔 있어요 그냥 말이 안나오는 풍경들 있음
확실히 책을멀리하며 신경계나 두뇌활동이 일반인과 다른사람인건 알겠다
근디 이건 글 쓴 사람도 잘못한거 아닌가
@@aiden7017 오해의 소지가 있긴한데 보통 사람들은 무주 덕유산이라고 생각하죠 뒤에 산 높이 이야기가 나와서 맥락상 산이라고 유추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 왜그래 너무하자나
또또 지 아는 거 나왔다고 개오바한다 너는 책 읽어서 그모냥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나 지켜라 그럼
근데 대한민국 성인 평균이 1년에 책한권도 안읽는다는걸 알고 계신가요? 일반인이 1년에 제대로된 책 한권도 안읽는 나란데요
자연에서 사는 모양임 나도 섬사람이라 바다보곤 별 생각 안듬 근데 괌이나 하와이 갔을때 그 맑은 바다랑 해변에서 보이는 수평선을 보면 감탄이 나옴 그냥 자동으로 나옴
인위적인 아닌 말그대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멋진 풍경에 감탄하는거죠.. ㅎㅎ 그나저나 진짜 멋지긴하네 풍경이..
모든게 신기할 나이시군요
자연의 웅장함을모르는구만!
저는 이산을 내가 이산을 올라와서 아래서 봤던 집들이 조그만 점처럼 보이는게 신기해서 이야 하고 내려가는댘ㅋㅋㅋㅋ사람 마다 보는 관점이다 틀린가봐요ㅋㅋㅋ
무주 덕유산을 무주덕 유산으로 읽는 사람
무주덕규산이라는데?
나도 처음엔 왜저러지싶엇는데 가끔 산 올라가면 힘들다가도하고 힘든순간 정상에서 멀리보면 숨가쁜게 편안해지드라
저도 그렇습니다. 산이나 바다, 들판을 봐도 아무 감흥이없는데 인류가 만든 유산을 보면 흥미롭습니다. 고층빌딩이나 성, 도시 등등
사진으로 보면 음 글쿤인데 막상 힘들게 올라가고 저런 풍경보니까 진짜 황홀하더라고요
저도 30대 초반까지도 경치며 풍경이며 이런거 아무 느낌없다가 30살 후반되니까 진짜 별거아닌 경치도 이뻐서 사진찍음
솔직히 아니 ㅋㅋ 일집일집 해서 보통 여유롭게 있을시간이 집일텐데 상대적으로 빌딩숲 인간 틈새 박혀있다가 자연경관 보면 또 다름자연경관도 또 케이스바이케이스라서 경관이 개쩌는건 또 개쩐단 말이죠? 그래서 어르신들 좋아하시는가봄
조금만 더 나이들어봐요..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게 좋음 공기도 좋고 등산이 좋아짐 앞에 3자로 바뀌면 생각이 나이들어감이 느껴짐
어려서 그랭 나도 꽃 나무보고 감탄할줄몰라써 ㅠㅠ
12시가 정배
이게 맞다
12시로 놓고 밴드로 고정시키는게 국룰이지
정면을 향해 꼿꼿이 서있는 것에 부끄러워하지 말라
정면 돌격형태가 정배입니다
@@user-777-u2b 소추만가능 패스
경외심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보다 거대하고 존경스럽기 때문이지... 느끼지 않는 당신은 더욱 아름답고 거대하기 때문이오.
와 책속에 첩첩산중을 실제 눈으로 봤을 때 느낌이랄까
무주 리조트가 매년 흑자인 이유(부영꺼): 덕유산 곤도라 타고 올라가고 내려가는 등산객 죤나게 많음 아주 미어터짐 특히 겨울에 대기시간만 최소 1시간임
이런걸 보고 아는 만큼 보인다 라고 한달까나
취미 진사인뎅 저도 굳이 고생해서 왜 산 타고 그러나 했는데 1년에 볼 수 있을까 말까 한 것들을 볼 때면 뿌듯함? 성취감과 같이 녹아드는 마음이 있어요 특히 일몰 일출 은하수 같은 출사를 나갈 때면 혼자 산기슭에서 풍경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한 기분이랄까..요
전 거기까지 가기로 마음먹고 힘들어도 정상에 왔다는 성취감? 에다가 멋진 경치도 있으니 행복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사회생활 살아가는게 칙칙하고 답답하고 힘들면 저런 자연만 봐도 후련해지니 좋더라구요 부러워하지마세오...ㅎㅎ
어릴 때도 바다 좋아했는데 걍 취향차이인듯
나 지리산 사는데 저 풍경도 개 귀하다
안녕하세요 무준안성사는사람입니다 덕유산은 덕있는산이라는 뜻이고 이유는 임진왜란때 안개로가려 사람들을 보호했다 생각하여이뜻으로 지엇다라고합니다 참고로 팁입니다!
나도 니 나이땐 그랬는데 40살 되니까 이야 자연스레 나오드라ㅋ
자연에 압도된는기분😊
대자연이 만든 어제도 내일도 없을 오직 오늘만의 풍경
아니 경이롭지않나?.. 개신기하던데난 ㅋㅋㅋㅋ
제가 좀 아저씨를 좋아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산이나 들꽃 이런 걸 보면 기분이 석연한 것이 강뜨거 님도 그런 시도를 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 풍경 보고 그런적 거의 없는데 해외여행 가서 풍경 보니깐 장관이더라 진짜 왜 사람들이 오지 같은데 가고 그러는지 알 것 같드라
저는 12시를 보면 상쾌해요
저는 지리산 아래에 삽니다. (제가 사는 곳은 지리산에 둘러싸여 있음)
나도 옛날엔 그랬는데 점점 바뀌더라요즘엔 밖에 봤을 때 구름 예쁘거나 풍경 지리면 일단 폰으로 찍고봄
나도 뜨거형이랑 비슷했는데 그건 내가 인터넷에서 봐서 그런거였음산은 존나 힘들어 뒤지겠어서 모르겠는데제주도 차타고 지나가다가 절벽에 안개낀거 봤는데 누가 내 무릎 망치로 그냥 찍어버린것 맹키로 이야아아 자동반사임
안늙어서 그래.
어우~ 티냄샠ㅋㅋㅋㅋ
저도그렇습니다 오.. 영화네... 오.. 밥이다...오...산이다참고로 저는 12시입니다
언젠간 경이로움을 느끼게 될 순간이 올겁니다 ㅎㅎ
무주에 사는 학생입니다 무주 덕유산에서 영역전개 씁니다
아직 감탄이 나올만한곳을 안가봐서 그런거 아닐까요
서른중반쯤되면 자연이 좋아짐 걱정마셈
전 반대로 고추 방향 6시 12시에 웃는거 이해 못하겠어요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작다는거거든요...평균만 되도 드로즈입는다고해도 12시 배치해도 금방 6시 정각임
@@박경-w3f그런거였..어..?
뇌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나보네… 경치보고 아무감정이 없다니
자연이 이쁘다고 생각하는건데 ㅠ 하늘 보면 퍼렇고 구름 있는게 이쁘던데
예전에 어디서 들은건데스스로나 주변에서 해답이나 해결을 하지 못하는 고민이나 상황에 전전긍긍 한다면대자연을 보라, 그 압도적인 광경에 나 개인의 일이 작게 느껴지면서 리프레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자연광경을 보면서 한 번도 별 느낌이 드신적 없다면 스트레스같은거에 민감하지않은심리적 상황적등으로 안정적인건전하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오신게 아닐까요강차니 생각 없다는건 아님ㅋ
난 9시
여기에만 하트 박는거 봐라 ㅋㅌㅌㅋㅋㅋ
좌수납
내가 이런말 할줄은 몰랐는데 나이먹으면 달라져죠 입맛달라지듯이 ㅎㅎ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정배보고 개터졌네 ㅋㅋ
무주 덕유산
나도 저런데 산이나 바다나 그런데 가서 막 소리지르고 좋아하는 이유를 모르겠음그걸 막 비하하려는게 아니고 정말 그느낌을 태어나서 한번도 느껴본적없어서 무슨 기분인지 진짜모름;;😢 아니..그냥..산이잖아..물이자나..나무잖아.,.뭐가..다른거야?
굳이 알필요는없고 본인이 남들과 다르다는것만 알면 됨
화면으로 보지 말고 직접 가서 보면 알거야
여친이 없는이유...
젊은친구가 감정이 메말맀구먼 ...
인생에 절반만 행복하겠구나 신기하다.. 난 또 그런걸 이해를 못하겠어 그냥 평범한 사람들을 되게 신기해하고 이해를 못해하고 그러는거. 난 남들과 다르다는걸 티내 ㅋㅋ
한낱인간은 자연앞에 아무것도 아닌것을 느끼기때문
앞자리가 4가되는순간 알게될것입니다 ㅎㅎㅎ
직접 가시면 느낌이 다릅니다
10년 정도 지나면 이야~ 하실겁니다.
난 새끼강아지 고양이 봐도 막 귀엽다는 느낌안들고 그냥 “오 강아지구만 쓰다듬으면 말랑말랑 기분좋겠지”이런생각듬
그게 귀엽다는 감정 아닌가...
직접 보는거랑 사진으로 보는 거랑 완전히 다름경탄을 느끼고 싶다면 발로 직접 걸어서 확인해보면 이해됨
이거 ㄹㅇ 남자들만 아는거 가끔씩 3시임 ㅇㅇ
진짜 풍경 지리는 곳을 안가보셔서 그럴 듯사진으로만 보면 별 감정 잘안듬 솔직히
숏츠 내용이....전반적으로 어지럽네....ㅎㅎ
도시에서 잘못보는거니까그럼 맨날보면 또 그런갑다하고사는거고
무주에 있는 덕유산이요 지리산은 경상도랑 전라도 사이여...... 태백산 가로지르는 산이걸 설명해줘야지 글쓴이야...
무주리조트를 덕유산 리조트라하져 ㅋㅋ
난일딴 ㅈㄴ무서워해 속으로 갑자기 산이 없어지면어떡하지?이럼😂
좀 모자라고 떨어지는데 더빙은 기깔나게 잘하니까 뭐...
무주에있는 덕유산....
형님 T구나?
시원한건 모르겠고 옆에사람들이 반응하니까 따라하는 느낌쓰..ㅇㅇ 나는 아무것도 못느끼지만 맞춰가는..나는 12시 방향
사진으로 보면 그저그럼 직접가서 봐야됨
생각을 깊게 못하는거보니 테토남
마지막 진짜 ㄹㅈㄷ네 ㅋㅋㅋㅋ6시로 하는 ㅅㄲ가 어닸음 ㅋㅋㅋ
에베레스트 해발 8849m 끝까지 올라가도 그 소리 할수 있나 봅시다
12시로 하면 삐져나오잖아
그걸로 플러팅하는건데
뭐가요?
ㄹㅇ
댓글 : 대자연....우주....생물....카페: 야추 방향 어디가 정배임?
등산할 때 군장메고 해보셈 ㅈㄴ 상쾌할듯
아니 무주덕-유산이 아니라무주 덕유산이라구요ㅠㅠ
와 개공감됨ㅋㅋㅋ 전형적인 풍경? 이라는건알겠는데 뭐가 감동적인건지..
나도 그 나이땐 그랬다
저런 경치 보면 자살충동까지 억제되던데
아 여기서 뛰어내리면 뒤지게 아프겠네 ㅋㅋ 이런건가요?
@@Terra_Arts 날 ㅂㅅ으로 보는건가 시발롬이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 때 경치 보면 조금 덜어짐
@@Terra_Arts그런거면 한라산 영실코스가 제격일겁니다, 설령 도박으로 100억 날라가고 고자가 되버린 사람이라도 거기 절벽코스 가면 살고싶다고 외칠거에요..다신안가 씻팔
아직 애송이라는 증거
님 생T이세요?
지리산 저거 사진 그림같다
자연이 일궈놓은 거대한 무언가를 보고 감탄하는거죠. 날씨나 환경 구름 나뭇닢 나무들이 자란 모습 흙과 바위 등..상쾌하거나 그런것보단 경외심에 가깝지않을까 생각하긴해요. 우리가 무언가 되게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든 조형물이나 장식품을 보면 감탄하는것 처럼요.
저는 그냥 이뻐서 감탄합니다
ㅇㅈ 저런풍경 실제로 볼수있는날이 한국에서 흔치않음 ㅋㅋㅋ 맑은날 봐야할뿐더러 미세먼지도 많아서
딱 이거
이걸 설명해주고 있냐 ㅋㅋㅋㅋ
T.....
무주에 있는 덕유산 이라는 산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아직 어리니까? 라고 할 수 있을 듯. 에메랄드빛 바다, 구름낀 산등성이, 단풍산...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야'만'하는 나이가 되면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꼰
아니 진짜 20대엔 못느끼던게 30대엔 느껴짐
@@TV-sn4bm 속상하지만 맞네요.. 30을 훌쩍 넘기니 느껴지는 것들..ㅠ
@@한심하누ㅇ 다음 ㅈ엠지
@@한심하누한심하누
우리도 강찬님이 이해가안됩니다..
저걸 무주덕 유산으로 읽나 요즘엔.. 힘드네..
무주 모르면 그럴수도 ㅋㅋㅋㅋㅋ
무주...덕유산.....
아 무주의 덕유산이라는 뜻이었구나 ㅋㅋ 지역이름을 몰라서 ㅎㅎ....
쉽지 않네 ㅋㅋㅋㅋ
무주가 어딘데
30대에 접어들면 때때로 나라는 인간이 덧없게 느껴지고 그만큼 자연이 매우 경이로워 보이기도함
인간의 힘으로는 일굴수도 꺾을수도 없는 고작 80년 사는 인간이 보기에 자연이 쌓은 억겁의 시간의 에너지랄까
저도 그랬어요 어렸을때는. 꽃을 보고도 때가 되니 폈구만 드라마를 봐도 저 구라를 보고 왜 우냐 그랬었는데.
아직 어려서그래 26이면 애긴데 10년뒤에 봐봐 드라마만봐도 눈물난다 그리고 천왕봉 한번 가봐유 날좋으면 부산너머 대마도까지 보일꺼야
26이 애기긴 한데...그보다 더 애긴인 10대에도 대자연을 보면 경외감이 들고 호르몬이 분비되는게 정상임. 아무렇지도 않다는건 어디 한쪽이 고장난거임.
빽빽하게 들어차있는 건물들에 멋있는거라곤 없는 콘크리트에 모기, 하루살이 정도만 우글바글 한 도시에서만 살다가 자연의 웅장함을 느끼면 다르져.. 성당의 웅장함, 자연의 웅장함
강뜨거 목소리 사랑스러워❤
인정 안 하면 목소리 강뜨거
이.....인정
마음 힘들때 가면 좋아요... 직접 갔을 때 느껴지는 풍경은 더 장관이고 압도적이고 바람도 좋고!! 공기도 좋고!!
앞으로 “강찬미친놈” 풀 네임으로 부르겠습니다.
강찬미 친놈
12시가 정배인데 자꾸 운동하고 오면 6시로 감;;
저 대문자T 인데 가끔 풍경 찍으러 다니다가 진짜 전율이 흐르는 풍경들이 가끔 있어요 그냥 말이 안나오는 풍경들 있음
확실히 책을멀리하며 신경계나 두뇌활동이 일반인과 다른사람인건 알겠다
근디 이건 글 쓴 사람도 잘못한거 아닌가
@@aiden7017 오해의 소지가 있긴한데 보통 사람들은 무주 덕유산이라고 생각하죠 뒤에 산 높이 이야기가 나와서 맥락상 산이라고 유추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 왜그래 너무하자나
또또 지 아는 거 나왔다고 개오바한다 너는 책 읽어서 그모냥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나 지켜라 그럼
근데 대한민국 성인 평균이 1년에 책한권도 안읽는다는걸 알고 계신가요? 일반인이 1년에 제대로된 책 한권도 안읽는 나란데요
자연에서 사는 모양임 나도 섬사람이라 바다보곤 별 생각 안듬 근데 괌이나 하와이 갔을때 그 맑은 바다랑 해변에서 보이는 수평선을 보면 감탄이 나옴 그냥 자동으로 나옴
인위적인 아닌 말그대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멋진 풍경에 감탄하는거죠.. ㅎㅎ 그나저나 진짜 멋지긴하네 풍경이..
모든게 신기할 나이시군요
자연의 웅장함을모르는구만!
저는 이산을 내가 이산을 올라와서 아래서 봤던 집들이 조그만 점처럼 보이는게 신기해서 이야 하고 내려가는댘ㅋㅋㅋㅋ사람 마다 보는 관점이다 틀린가봐요ㅋㅋㅋ
무주 덕유산을 무주덕 유산으로 읽는 사람
무주덕규산이라는데?
나도 처음엔 왜저러지싶엇는데 가끔 산 올라가면 힘들다가도하고 힘든순간 정상에서 멀리보면 숨가쁜게 편안해지드라
저도 그렇습니다. 산이나 바다, 들판을 봐도 아무 감흥이없는데 인류가 만든 유산을 보면 흥미롭습니다. 고층빌딩이나 성, 도시 등등
사진으로 보면 음 글쿤인데 막상 힘들게 올라가고 저런 풍경보니까 진짜 황홀하더라고요
저도 30대 초반까지도 경치며 풍경이며 이런거 아무 느낌없다가 30살 후반되니까 진짜 별거아닌 경치도 이뻐서 사진찍음
솔직히 아니 ㅋㅋ 일집일집 해서 보통 여유롭게 있을시간이 집일텐데 상대적으로 빌딩숲 인간 틈새 박혀있다가 자연경관 보면 또 다름
자연경관도 또 케이스바이케이스라서 경관이 개쩌는건 또 개쩐단 말이죠? 그래서 어르신들 좋아하시는가봄
조금만 더 나이들어봐요..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게 좋음 공기도 좋고 등산이 좋아짐 앞에 3자로 바뀌면 생각이 나이들어감이 느껴짐
어려서 그랭 나도 꽃 나무보고 감탄할줄몰라써 ㅠㅠ
12시가 정배
이게 맞다
12시로 놓고 밴드로 고정시키는게 국룰이지
정면을 향해 꼿꼿이 서있는 것에 부끄러워하지 말라
정면 돌격형태가 정배입니다
@@user-777-u2b 소추만가능 패스
경외심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보다 거대하고 존경스럽기 때문이지... 느끼지 않는 당신은 더욱 아름답고 거대하기 때문이오.
와 책속에 첩첩산중을 실제 눈으로 봤을 때 느낌이랄까
무주 리조트가 매년 흑자인 이유(부영꺼)
: 덕유산 곤도라 타고 올라가고 내려가는 등산객 죤나게 많음 아주 미어터짐 특히 겨울에 대기시간만 최소 1시간임
이런걸 보고 아는 만큼 보인다 라고 한달까나
취미 진사인뎅 저도 굳이 고생해서 왜 산 타고 그러나 했는데 1년에 볼 수 있을까 말까 한 것들을 볼 때면 뿌듯함? 성취감과 같이 녹아드는 마음이 있어요 특히 일몰 일출 은하수 같은 출사를 나갈 때면 혼자 산기슭에서 풍경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한 기분이랄까..요
전 거기까지 가기로 마음먹고 힘들어도 정상에 왔다는 성취감? 에다가 멋진 경치도 있으니 행복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사회생활 살아가는게 칙칙하고 답답하고 힘들면 저런 자연만 봐도 후련해지니 좋더라구요 부러워하지마세오...ㅎㅎ
어릴 때도 바다 좋아했는데 걍 취향차이인듯
나 지리산 사는데 저 풍경도 개 귀하다
안녕하세요 무준안성사는사람입니다 덕유산은 덕있는산이라는 뜻이고 이유는 임진왜란때 안개로가려 사람들을 보호했다 생각하여이뜻으로 지엇다라고합니다 참고로 팁입니다!
나도 니 나이땐 그랬는데 40살 되니까 이야 자연스레 나오드라ㅋ
자연에 압도된는기분😊
대자연이 만든 어제도 내일도 없을 오직 오늘만의 풍경
아니 경이롭지않나?.. 개신기하던데난 ㅋㅋㅋㅋ
제가 좀 아저씨를 좋아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산이나 들꽃 이런 걸 보면 기분이 석연한 것이 강뜨거 님도 그런 시도를 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 풍경 보고 그런적 거의 없는데 해외여행 가서 풍경 보니깐 장관이더라 진짜 왜 사람들이 오지 같은데 가고 그러는지 알 것 같드라
저는 12시를 보면 상쾌해요
저는 지리산 아래에 삽니다. (제가 사는 곳은 지리산에 둘러싸여 있음)
나도 옛날엔 그랬는데 점점 바뀌더라
요즘엔 밖에 봤을 때 구름 예쁘거나 풍경 지리면 일단 폰으로 찍고봄
나도 뜨거형이랑 비슷했는데 그건 내가 인터넷에서 봐서 그런거였음
산은 존나 힘들어 뒤지겠어서 모르겠는데
제주도 차타고 지나가다가 절벽에 안개낀거 봤는데 누가 내 무릎 망치로 그냥 찍어버린것 맹키로 이야아아 자동반사임
안늙어서 그래.
어우~ 티냄샠ㅋㅋㅋㅋ
저도그렇습니다 오.. 영화네... 오.. 밥이다...오...산이다
참고로 저는 12시입니다
언젠간 경이로움을 느끼게 될 순간이 올겁니다 ㅎㅎ
무주에 사는 학생입니다 무주 덕유산에서 영역전개 씁니다
아직 감탄이 나올만한곳을 안가봐서 그런거 아닐까요
서른중반쯤되면 자연이 좋아짐 걱정마셈
전 반대로 고추 방향 6시 12시에 웃는거 이해 못하겠어요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작다는거거든요...
평균만 되도 드로즈입는다고해도 12시 배치해도 금방 6시 정각임
@@박경-w3f그런거였..어..?
뇌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나보네… 경치보고 아무감정이 없다니
자연이 이쁘다고 생각하는건데 ㅠ 하늘 보면 퍼렇고 구름 있는게 이쁘던데
예전에 어디서 들은건데
스스로나 주변에서 해답이나 해결을 하지 못하는 고민이나 상황에 전전긍긍 한다면
대자연을 보라, 그 압도적인 광경에 나 개인의 일이 작게 느껴지면서 리프레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자연광경을 보면서 한 번도 별 느낌이 드신적 없다면 스트레스같은거에 민감하지않은
심리적 상황적등으로 안정적인
건전하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오신게 아닐까요
강차니 생각 없다는건 아님ㅋ
난 9시
여기에만 하트 박는거 봐라 ㅋㅌㅌㅋㅋㅋ
좌수납
내가 이런말 할줄은 몰랐는데 나이먹으면 달라져죠 입맛달라지듯이 ㅎㅎ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정배보고 개터졌네 ㅋㅋ
무주 덕유산
나도 저런데 산이나 바다나 그런데 가서 막 소리지르고 좋아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걸 막 비하하려는게 아니고 정말 그느낌을 태어나서 한번도 느껴본적없어서 무슨 기분인지 진짜모름;;😢 아니..그냥..산이잖아..물이자나..나무잖아.,.뭐가..다른거야?
굳이 알필요는없고 본인이 남들과 다르다는것만 알면 됨
화면으로 보지 말고 직접 가서 보면 알거야
여친이 없는이유...
젊은친구가 감정이 메말맀구먼 ...
인생에 절반만 행복하겠구나 신기하다.. 난 또 그런걸 이해를 못하겠어 그냥 평범한 사람들을 되게 신기해하고 이해를 못해하고 그러는거. 난 남들과 다르다는걸 티내 ㅋㅋ
한낱인간은 자연앞에 아무것도 아닌것을 느끼기때문
앞자리가 4가되는순간 알게될것입니다 ㅎㅎㅎ
직접 가시면 느낌이 다릅니다
10년 정도 지나면 이야~ 하실겁니다.
난 새끼강아지 고양이 봐도 막 귀엽다는 느낌안들고 그냥 “오 강아지구만 쓰다듬으면 말랑말랑 기분좋겠지”이런생각듬
그게 귀엽다는 감정 아닌가...
직접 보는거랑 사진으로 보는 거랑 완전히 다름
경탄을 느끼고 싶다면 발로 직접 걸어서 확인해보면 이해됨
이거 ㄹㅇ 남자들만 아는거 가끔씩 3시임 ㅇㅇ
진짜 풍경 지리는 곳을 안가보셔서 그럴 듯
사진으로만 보면 별 감정 잘안듬 솔직히
숏츠 내용이....전반적으로 어지럽네....ㅎㅎ
도시에서 잘못보는거니까그럼 맨날보면 또 그런갑다하고사는거고
무주에 있는 덕유산이요
지리산은 경상도랑 전라도 사이여...... 태백산 가로지르는 산
이걸 설명해줘야지 글쓴이야...
무주리조트를 덕유산 리조트라하져 ㅋㅋ
난일딴 ㅈㄴ무서워해 속으로 갑자기 산이 없어지면어떡하지?이럼😂
좀 모자라고 떨어지는데 더빙은 기깔나게 잘하니까 뭐...
무주에있는 덕유산....
형님 T구나?
시원한건 모르겠고 옆에사람들이 반응하니까 따라하는 느낌쓰..ㅇㅇ 나는 아무것도 못느끼지만 맞춰가는..
나는 12시 방향
사진으로 보면 그저그럼 직접가서 봐야됨
생각을 깊게 못하는거보니 테토남
마지막 진짜 ㄹㅈㄷ네 ㅋㅋㅋㅋ
6시로 하는 ㅅㄲ가 어닸음 ㅋㅋㅋ
에베레스트 해발 8849m 끝까지 올라가도 그 소리 할수 있나 봅시다
12시로 하면 삐져나오잖아
그걸로 플러팅하는건데
뭐가요?
ㄹㅇ
댓글 : 대자연....우주....생물....
카페: 야추 방향 어디가 정배임?
등산할 때 군장메고 해보셈 ㅈㄴ 상쾌할듯
아니 무주덕-유산이 아니라
무주 덕유산이라구요ㅠㅠ
와 개공감됨ㅋㅋㅋ 전형적인 풍경? 이라는건알겠는데 뭐가 감동적인건지..
나도 그 나이땐 그랬다
저런 경치 보면 자살충동까지 억제되던데
아 여기서 뛰어내리면 뒤지게 아프겠네 ㅋㅋ 이런건가요?
@@Terra_Arts 날 ㅂㅅ으로 보는건가 시발롬이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 때 경치 보면 조금 덜어짐
@@Terra_Arts그런거면 한라산 영실코스가 제격일겁니다, 설령 도박으로 100억 날라가고 고자가 되버린 사람이라도 거기 절벽코스 가면 살고싶다고 외칠거에요..다신안가 씻팔
아직 애송이라는 증거
님 생T이세요?
지리산 저거 사진 그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