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내가 다 질려 버린다. 아들이 이혼하고 엄마 품에서만 평생 불행한 홀애비로 살기를 아주 간절히 바라시는건지;;; 욕심 버리고 멀리서 아들가족이 그저 행복하기를 기원하면 아들이랑 손주들이 할머니 보고 싶다고 자주 찾아 올 수 있는 것을;; 계속 그렇게 고약한 시애미처럼 굴면 혼자 외롭게 늙으셔야 합니다😢
와...말이 안나오네요. 농담이라고 하셨지만 진짜 치매 검사 받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피해망상으로 공격적인 성향나오는 것도 치매 전조증상입니다. 자기도 이혼하시고 홀로 아들 키우고 서러움 다 알 사람이 어쩜 데리고 온 자식이라고 해도 아이한테 씨가 어쩌고저쩌고 할수 있나요? 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한테는 막말해도 되는 건가요? 생각하면 할수록 제가 다 답답하고 화가나네요. 근데 어째 이 시어머니는 고쳐질것 같지가 않아서 걱정이네요.
홀시어머니 외아들은 피하라는 옛말이 딱 맞는 상황이네요. 며느리를 얻은 게 아니라 아들을 뺏겼다 생각하니 며느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밉겠죠. 성인된 자녀는 남이라 생각하고 와주면 고맙고 아님 말고라 생각해야 편합니다. 오늘도 영상보며 타산지석으로 삼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이혼한 가정 홀시모 자리에 시집 가는게 아니다. 아니면 남편 사랑 못받아 아들을 남편처럼 보고 의지하는 시어머니 자리 있는 곳에 시집 가는거 아닌듯. 며느리를 상간녀 보듯 하네요. 아들이 도망갑니다. 소원대로 아들 이혼시켰는데 아들 인생이 더 꼬이고 망가져 버려 어머니한테 기대고 살면 어머닌 뿌듯하겠어요?? 남 안키우는 아들 혼자 키웠나요? 남들도 다 그렇게 키워 냈어요. 자식 키운걸로 소유재산처럼 구시네. 자식 당연히 키우는건데 왜 그렇게 유난 생색을 며느리한테 합니까. 정신 차리세요.
죽도록 고생한게 며느리오기전일인데 왜 그 고생과 화를 며느리에게 보상 받을 려고 하나 나하고 똑 같 네 내가 시집오자마자 자기 고생한걸 나에게 다. 풀던데 내가 시집오기전일을가지고 마치내가 고생을 시킨양. 그러면서 아들은 시키지도 못 하면서. 원망은 며느리에게 다하고 날 주기위해 죽어라 아들키운것도 아니면서 자기자식을 죽어라 키우지. 남의새끼인가
니 인생을살아라 20살에 애낳은게
자랑도아니고 아들 며느리인생 망치지
말고 니 인생을살아 50대면 괜찮지않냐
말년에 아들 며느리 손자한테 버림받지
말고 철좀들자
너무독선적인엄마인것
같아요 저러니효자아들이
질린다고하겠어요 듣다듣다 제가다질리네요
아들은애인이아니에요
내새끼중하면 남의새끼도
귀한데그걸모르네요
이왕허락한거 지들끼리
잘살게 놔두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잘한다 우리선생님
😢 정신 못차린 엄마들 너무 많아요
안타깝다 저런 시엄마~~
진짜 이러면...
딸가진 엄마들은 이러니까 이혼한집 홀어머니 있는데 시집 가지 말라 하는거임...
제발 사람을 봐라
아휴저분도 나이 꽤나 드셨는데도 본인도 힘들게 애를 키웠을텐데도 어른의 행동이라 보기엔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
홀어머니 있는 사람이랑 결혼 안
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아들 이혼해서 잘못되는거 안보려
면 정신차려요
선생님이 좋은일 하셨어요
아들도 엄마도 며느리도 해피엔딩 되기를 바래요
아무리 열린 입이라고, 어쨌든 가족으로 엮인 그 어린아이한테 그런 독하고 더러운 말을 할수있나요.
세상에... 아이의 상처는 차마 상상도 할수가 없네..
사례자분 심보를 곱게 쓰세요 사례자분도 힘들게 사셨잖아요 며느리한테 그렇게 모질게 하면 뭐가 좋을게 있을까요 내 새끼가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아세요😡
영검하신 꽃도령 선생님 👍
어머니 치매검사 해보셨어요 웃자고 한말입니다ㅋㅋ 농담도 잘 하세요
어머니!!!!!댓글도보고사세요
잘사는 아들집 문 두들겨서 풍비박산내지 마시고
취미 가지세요~
이해는되요. 하지만. 아들 며느린 행복하게 두세요
흐미~ 내가 다 질려 버린다. 아들이 이혼하고 엄마 품에서만 평생 불행한 홀애비로 살기를 아주 간절히 바라시는건지;;; 욕심 버리고 멀리서 아들가족이 그저 행복하기를 기원하면 아들이랑 손주들이 할머니 보고 싶다고 자주 찾아 올 수 있는 것을;; 계속 그렇게 고약한 시애미처럼 굴면 혼자 외롭게 늙으셔야 합니다😢
이래서 홀에미 가진 남자하고 결혼하는게 아님. 주변에서 봐도 저런 여자는 다 피해망상증을 가졌음.
맞아요 절대 홍시어머니한테 시집가지 마시길 경험자로써도 정말 아닙니다 ㅠㅠ 징글징글 합니다
와...말이 안나오네요. 농담이라고 하셨지만 진짜 치매 검사 받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피해망상으로 공격적인 성향나오는 것도 치매 전조증상입니다.
자기도 이혼하시고 홀로 아들 키우고 서러움 다 알 사람이 어쩜 데리고 온 자식이라고 해도 아이한테 씨가 어쩌고저쩌고 할수 있나요? 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한테는 막말해도 되는 건가요? 생각하면 할수록 제가 다 답답하고 화가나네요. 근데 어째 이 시어머니는 고쳐질것 같지가 않아서 걱정이네요.
속이다 시원하네요
꼬드겨서 구워삶아서 이런표현은 꼭 시엄 마멘트. 지아들은 착한데 며느리가문제래 세상 시엄마들이하는멘트 무식해빠지기는 선생님 정확하시네. 댁은 왜 이혼했슥니까 씨도 모른다니 씨 씨 씨 무식하기는
매번 카리스마 보다가 오늘 살짝살짝 웃르시며 달래 시는거 보니 그또한 매력 있으시네요
넘 멀어서 못가보는 부산사는 1인 ㅎ
시엄마가 말하는게 왜 저렇게 상스럽냐....
그냥 또라이네.
저런 사람들 주위에 많습니다.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이미 내소유가 아니에요.. 잘 크도록 도와주고 필요할때 까지만 울타리가 되주고 놔주는 연습을 하세요
선생님~~혼네주세요 ~~우리선생님~존경합니다~~^^
아들앞길 막지마세요
젊은이들 가는길~~막지마세요 부모는 지켜보는게 건강한 관계이지요~~!!말하지마세요
너무 예쁘시데ㅋ엄마마음 고쳐먹게주게 하실라고~ 안보내주시는 마음 최초온화한모습 보는듯해요ㅋㅋ
참 말씀을 시원하게 해주셔서 좋아요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가지마시요
장가 갓는데 뭐하려가냐고
어머니 마음 잘 쓰세요 아드님 잘살게 꼭 생각 고치세요
으~메
요새 저런 시대떨어진 엄마가 어딨돼~~
진짜 대박이다 이런사람이 있구나 Tv 영화 나올판이다 대단하다 노땅
꽃도령님 존경합니다
최고 이십니다
이래서 홀시어머니에 외아들한테는 가지말라는 말이 있나보다 ㅜㅜ
집착이 정신병이다
이분이 젤 잼있어
참 엄마들은 아들 욕심이 있는건가 ~그래도 남의귀한 딸을 함부로 말하믄 않돼지 ㅠ😊
아들한테 연락하지마세요아들 잘 살도록 내버려두세요
엄마
아들놔주세요
비번틱틱참기본안되어있다
어떻게키우고
며느리탓이다고우기는시엄마🎉
꽃도령님
말씀잘하시네요
킨사이다~시원합니다
🎉엄마 가지겹겠다
❤둘이잘사니좋은거
(시엄마
굿은왜했나요?)
아들이며느리에게질투하고시샘을하는것입니다
선생님 팩트점사 넘재미있어요! 굿굿입니다!
꽃도령님 찾아오는 사례자는
ヲヲヲヲヲヲヲ🤭
하나같이 증말로 대다나다😅❤
선생님 말씀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
힘내세요~
헐...무섭다...
ㅎ 이 선생님 너무 멋지시네요~~~~~~~~~~~~~~~~~~인생상담사~!!!
홀시어머니 외아들은 피하라는 옛말이 딱 맞는 상황이네요. 며느리를 얻은 게 아니라 아들을 뺏겼다 생각하니 며느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밉겠죠. 성인된 자녀는 남이라 생각하고 와주면 고맙고 아님 말고라 생각해야 편합니다. 오늘도 영상보며 타산지석으로 삼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은 돈이구만 아들이 돈 안주니깐 그러는구만 아들한데 직접 애기하시고 정신차리세요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결혼하면 자식하고 분리하는거에요
욕나온다 아휴~~ 챙피한줄 아세요
아들도 가정을가졌으면 내품에서 내려놓고 마음을비워야합니다
어머?아무때나 간덴다.무식한 예편네라고!ㅠㅠ 아들에 삶을 망쳐버리는 무식한 여편네!진짜 이기주의다.
역지사지 점사 시원하게 말씀히시네요
아들이 행복하면 모친도 그거 이상 행복한일이 있을까요?!
어머니~~~~아이진짜
아들이불쌍하네
이래서 이혼한 가정 홀시모 자리에 시집 가는게 아니다. 아니면 남편 사랑 못받아 아들을 남편처럼 보고 의지하는 시어머니 자리 있는 곳에 시집 가는거 아닌듯. 며느리를 상간녀 보듯 하네요. 아들이 도망갑니다.
소원대로 아들 이혼시켰는데 아들 인생이 더 꼬이고 망가져 버려 어머니한테 기대고 살면 어머닌 뿌듯하겠어요??
남 안키우는 아들 혼자 키웠나요? 남들도 다 그렇게 키워 냈어요. 자식 키운걸로 소유재산처럼 구시네. 자식 당연히 키우는건데 왜 그렇게 유난 생색을 며느리한테 합니까. 정신 차리세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여자의 성품이 문재지요.
영상 기다렸습니다
죽도록 고생한게 며느리오기전일인데 왜 그 고생과 화를 며느리에게 보상 받을 려고 하나 나하고 똑 같 네 내가 시집오자마자 자기 고생한걸 나에게 다. 풀던데 내가 시집오기전일을가지고 마치내가 고생을 시킨양. 그러면서 아들은 시키지도 못 하면서. 원망은 며느리에게 다하고 날 주기위해 죽어라 아들키운것도 아니면서 자기자식을 죽어라 키우지. 남의새끼인가
어머니 절대 안바뀔거 같네요 외롭게 홀로 사셔야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조금 아실까..세상에서 젤 귀한 자식이 남의 자식이랍니다
선생님 훌륭한 점사이고 인생의길을알려주시네요 화끈하고 명확한 말씀시원함니다
잘생겼어요!
꽃도령님 영상좀 자주올려주세요. 별로없네요. 넘 용하신데.
결혼을 왜 시켰어.
나이 헛먹었다
사례자님 맘도 알겠는데 아들 며느리 그냥 이쁘게 살고 있다고 하니 좋은거죠 싸우는것 보단
정 많은 우리선생님
사레자분 달래느라고 고생하시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아니 애기한테 할 소리가 있는거지..
부모자식간 예의도 있는거다
😢
꽃도령현명하시네요
점사가 그렇게나왔는지 안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도 손해보지않는 현명한 최고의 점사입니다!!
꽃도령님 '엄마~엄마~'하시면서 사례자님 잘 설득해주시네요~~ 어르신들은 섭섭한마음을 토라짐으로 미움으로 괜시리 더 말도 표현도 못됐게 하시다 그게 고착되서 찢어놓고 욕하고 고집꺾지않고 그러시던데... 도령님께서 한집안 살리셨네요~~ 너무 잘하십니다~~👏👏👏
하..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며느리님 불쌍하네요.. 그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
노친네가 못되 쳐드셨네 ㅎ
왜 그러시나 맘보가
그러다 버려져요 자식한테
곱지않으세요 점사가같지도 않구만 ㅎ
선생님 영상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선생님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완전팬됐어요 선생 님 오늘은 심리 상담가이시네요 저런 시어머니 심정은 알지만 그냥 마음비우세요
에휴
너무 못났다...못났어
팩트점사 영검하심으로 저또한 보살펴주소서~~~^^♡
와…아들 이혼시킬 사람이네 이제 다커서 독립해서 가장이되고 가정을 꾸리며 사는데 전이랑 같을수가 있나…하..피곤하다피곤해
꽃도령님 말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솔직하게 말씀 잘 해 주시는데 방법또한 명쾌하게 제시해 주는게 최고이신것 같아욤^^
건강하세욤~~~~
선생님!! 기빨리시고 힘드시겠어요~~고생 많이 하십니다~~🙏🙏🙏
점사보다 환장하시것다 나를 못 돌아보니 ㅡ 첨엔 남 탓하다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이해가 되요
정말 어른답지못하다.
선생님 점사가 화끈해서 좋네요
아이고 듣기 거북하네
어찌 이런 사고로 애를 대하는지
것두 결혼한 아들 남의남편이된 아들에게 ~참 웃기는인생사는여자네~
자기인생이나 살지
취미생활하고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렇게 살지
왜 자식을 달달볶아요
자식이 불행해지면 좋냐고요
어쩌다보니 5개월전 일산꽃도령 선생님 영상을보게되었는데 지인아들이 그런케이스여서 사려자맘 충분히이해할수있었어요 반면 선생님말씀처럼하긴어렵지만 사려자가 양보할수밖에요
어머님~대박이다.어머님 아들을 위해서 정신차리세요.
새 영상 올라올때까지 모든 영상 보고 또보고 저도 보고싶어요
바른점사 해주셔서 보는사람도. 후련하네요.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지
선생님이 되게 잘 달래주시네요 며느리들어와서 오히려 아들이 잘되고 있다고 하니 좀 가라앉은거같네요
이게 문제야 일찍 결혼한게 뭔 자랑이고 애 일찍낳은게 뭔 자랑이고 고생해서 키웠으니 나한테 잘해라? 틀린말도 아니지만 부모는 자식 잘 키우는건 의무에요 하지만 자식들한테 잘해라하면서 부담주지 마세요
자기 인생사세요 잘살고있는 자식 상처주지마시고요
3:53 용돈도 끊었다는게 더 서러워보이는데...오죽했으면 아들이 엄마 용돈까지 끊었을까?
꽃도령님 너무 멋져용^^
아들 그냥 내비두세요.....😢
요즘 오십대에 시집살이시키냐 둘이서 행복하게 살면되지 욕하고싶다
선생님 멋지십니다
선생님~~예쁜말씀만 하시네요~~
할머니 아들 며느리 냅두시고 할머니 인생사세요.....노망인가....
아들 인생 망치고 싶은거 아니면 아들 내외 괴롭히지 말고 조용히 살아요 미쳤나봐 어디 씨도 모르는 아이 아들이 거둬줬다고 잘해야된단 개소릴 당당하게 하고 있어ㅡㅡ
쌤 ~~~역시나 쵝오
책임감성실🎉🎉🎉🎉
아줌마 정신차리고 취미생활하시면서 아들 며느리 잘 살게지켜보세요 어른답게~~
그런말을 왜해. 아줌마 말안해도 다알아 . 지켜만 봐라 그냥 아줌마는 어떤 며느리가 들어와도 성에 안차.
요즘세상에도 내가 어떻게 키워는데 하면서 먀느리탓하는분들 제발좀 잘살게 놓아주소
뭘 하루에 한번 전화하게만들어~~
그냥 잘살게 내비둬여~~
마음치료 상담사 입니당~~^^😅
저런사람은 백번 얘기해도 심보가 못되서 못고칩니다
아들이 손절해도 이상하지 않죠
부모님 인생 자식 인생 따로 있어요 각자 자기 인생을 잘 살면 좋겠어요
집착하지 말고 아들이 행복하다면 그냥 두세요 왜? 그러세요 정신 차리세요
어떤 며느리가 들어와도 맘에안들걸요 내아들보다 못하다생각할걸요 어미가되어 우째저렇게할꼬나 욕심을 버리세요~~
연락말고사세요.. 아들내외 잘살면 그거로 된겁니다..
아들도 한사람의 인격체이고 독립적 존재입니다 .엄마들이 그걸 어려워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아들의 선택 ,삶 ,판단은 이미 당신을 넘어섰어요 왜그래 당신만 옯은게 아니야 진짜로 존중 해주라 내세끼든 남의세끼든 왜 당신만 변하지 않냐 엄마야!
어제 영화 올가미를 받는데
올 이 영상 보려고 그래나봐요 ㅎ 자식과 거리두기 하세용
남들 눈에는 이혼한엄마 애비없는 새끼일 뿐 입니당 ㅋ 거리두기 하세요.서로 사는길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