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팀 기록이 여중부에서 터졌다!!!! 드디어 등장한 양예빈급 선수! 55초벽 허물 최지우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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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홍대광-d7l
    @홍대광-d7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양예빈 좀 놔줘라 불쌍ㅎㅏ다 불쌍해

  • @새러데이
    @새러데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양예빈 처럼 중딩때 기록이 평생 베스트가 되면 안된다..

    • @youTuboe
      @youTubo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경우가 대부분 많음 ㅎㅎ어쩔수없음ㅎ

  • @이영진-e5j
    @이영진-e5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제2의 양예빈 만들지말고 정말로 잘 키워라 제발

  • @비바장
    @비바장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왜 한국여자 육상선수들은 중딩때 기록세우고 퇴보합니까? 신체변화? 웃기지마세요. 전세계 국가가운데 한국인만 그런거 아니에요. 한심한 육상계 현실일 뿐입니다.

  • @정봉석-u7u
    @정봉석-u7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구례여중 최지우
    한국기록 경신가자~~~!❤🎉❤

  • @lglove-y5m
    @lglove-y5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악천우의 상황에서 중학생이 57초대이면 정말 잘했다. 누구보다도 자기자신 스스로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최지우선수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기록을 달성하여 국가대표로서 최고의 행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 @서수진-v4e
    @서수진-v4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최지우 선수 우승 축하해요

  • @수남김-z9p
    @수남김-z9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57초.잘뛰었네여.
    꾸준히 성장하길

  • @무지개-o8l
    @무지개-o8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양예빈 양예빈... 이제 조용히 그만 놔두세요...

  • @이종한-m4t
    @이종한-m4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물간애 비교를
    하지말아라

  • @웨이하이정
    @웨이하이정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꼴찌가 지금 현재 양예빈 실력정도 되네

  • @ghsakwl
    @ghsakw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별신기록 싹 갈아치우면서 올라오는 선수아니면 그냥 냅둬요 이제
    기록 있는대로 갱신하면서 우상향하는 선수나 스타지
    적어도 한국육상에서는 이러는게 맞음.

  • @보보-o7j
    @보보-o7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기업은 뭐하냐? 저런 우수한 인재에게 후원 팍팍 좀 해서 편안하게 운동하게 해 주라 ㅠㅠㅠㅠ

  • @김성현-k4q
    @김성현-k4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살짝 양예빈 선수를 비아냥 대듯 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선수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가만 있는 양예빈을 유투브가 또는 네티즌이 띄워도 주고 비웃기도 한건데 말이죠
    여자 선수들은 특히 400미터 같은 경우
    신장과 체형이 교묘한 바란스를 주고 거기다 성장 호르몬이란 일종의 도핑까지 가미 하게 되면서
    중학교때 몸이 날라다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허나 더이상 성장 호르몬이 분비가 안되기 시작 하면 체중도 살짝 불기 시작 하고
    이때 붙은 체중은 단 100그람이 붙더라도 몇 키로그램이 붙어 버린 것 같이 무겁게 느껴지죠
    그렇다고 체중을 원래 중학교 때로 돌리면 다시 잘 달리게 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400미터는 지구력 보다는 파워가 있어야 가능 한 종목이기 때문에
    파워풀한 자세를 근육의 파워와 지구력으로 1분 가까운 시간 동안 짜낼 수 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얇은 근육의 가녀린 체격의 선수는 절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가벼운 몸으로 껑충꺼충 사뿐 사뿐 뛰는 선수들은 장거리에 적합한 것이고
    뛸 때 높낮이의 차이가 거의 없이 안정적으로 넓은 보폭을 허벅지의 힘으로 버텨서 유지 하고
    치고 밀고 나갈 수 있는 낮은 자세의 부드러운 주법을 하는 선수들이 결과적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현진 선수 같은 사람이 점점 더 기록이 좋아 질 수 있는 것이죠
    지금 나온 이 최지우 선수 또한 그 나이 때에만 만들어 질 수 있는 신체바란스에 성장호르몬까지
    조건이 만들어 지면서 나오는 성적으로 봐야 합니다.
    체중이 더 불고 근육양이 늘어나면서 파워풀한 주법이 되지 않으면 폐활량을 판단해서 장거리로 뛰는게 좋아 보입니다.

  • @초이산트
    @초이산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우야~너는 제발 예빈이처럼 뻥카는 되지말아야한다.쭉쭉~성장해서 50초 초반 기록까지 가좌~~~~!!!

  • @bono35720
    @bono3572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과도한 관심이 부담이 되서는 안되요

  • @박시찬-z5g
    @박시찬-z5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양예빈선수 기록을 설마 최지우선수가 깻나요. 그러면 대박인 기록입니다. ❤❤❤❤ 최지우선수 대단합니다. 눈빛살아있고 금메달 축하합니다. 기록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짱입니다.

    • @강명원-u7r
      @강명원-u7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은 양예빈 기록과는 한참 차이가 있습니다 이 경기는 비도 내리고 해서 좋은 기록이 나올 수 없었고 5월 하순에 있을 소년체전에서는 양예빈 기록에 따라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박시찬-z5g
      @박시찬-z5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명원-u7r
      맞습니다. 그래도 최지우선수 다음번 뛸땐 양예빈선수 기록을 깰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완식방
      @완식방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양예빈 중학교때 55초29입니다.

  • @김-x1f3o
    @김-x1f3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양예빈 같이 키우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