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음속에 최애 수경누님. 국민학교 5학년시절 사춘기가 조금 일찍 찾아왔던 시절 여자친구랑 집에서 비오는날 라디오에서 이 노래 나왔었는데 손 꼭잡고 가사 따라부르던...아직도 기억납니다. 순수했던 시절 그립습니다. 누님 목소리는 빗물 그 자체입니다. 눈도 너무너무 투명하시고.. 명곡 감사합니다..
Hola Mr Again ~ I noticed that I hadn't left you a comment on this song ^^ I'm trying to retrieve the lyrics document that was left on my other netbook hehe But I have a question? Who is the author of this song? A line from this song made me think a little... Where it says, "We will all be forgotten at some point" It's sad, right? But when you leave a mark on this world, surely someone will always remember you ~^^ I would like my feet to grow bigger, so that my mark is REALLY big and so I'm not forgotten hahahaha I mean, I don't want to become a "Bigfoot" otherwise everyone would be looking for me to hunt me down hahaha Although with that I would also go down in history hahaha Sorry, my little head went crazy hahaha And tell me, how have you been? I'll see you on my next search ^^ Besitos 😘
20년전 죽은친오빠가 생전에 좋아했던노래입니다
오늘따라 친오빠가 너무 그립습니다
ㅠ.ㅜ
앗 아프네요
행복한 곳에서 케이크님을 응원하고 있을 거예요.
몇살쯤에 돌아가셨죠?
@@moonkyo0118 문교가 왜 궁금한디?
@@황금마티즈-c1g 남이야말로 왜 물어요?
정말 이쁘시다
와 수경누나 리즈시절 진짜 요즘 여자아이돌보다 더 이뻤다
눈에 보석을 박았다는게 이런 사람을 두고 한 말인가 보다.
눈동자 색도 흔한 검정색이 아니라 정말 매력있었죠
보석을박으면 실명하지않을까요?
상상만 해도 아프네요. 이 사이코패스 같은 댓글아 ㅜㅜ
한국 가수 중에서는 이분 목소리가 가장 품격 있는 섹시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이 좀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눈에 별 박으셨나ㅠ 반짝반짝 넘 이쁘세요ㅠㅜ
국민학교때 양수경 누님보고 반했었는데....
다시봐도 진짜 예쁘네요 특히 눈이 참 이쁘셨던
엉아 군대있을 때 위문공연 왔었는데 지금 봐도 이쁘구나. 요즘 애들보다 백만배 더 이쁘다.
제가 태어난 년도인데 이노래를 지금 듣다가 유튜브로 보고있네요^^ 역시 8~90년대 노래가 감성최고예요
저땐 써클렌즈도 없던 시절인데
눈이 별빛처럼 반짝반짝거리네요
자연미인에 목소리도 넘이쁘시네요
2020년이 들어도 최곱니다.
너무이뻐요~~~
양수경누나 너무 이뻐~
89년 국민6학년 이었는데 양수경씨의
이노래 그때처음 듣고 지금까지도 비오는 날이면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77년생 같은 뱀띠네요.
국민학교 참 좋았었지요.
추억은 방울방울처럼...
저는 4학년이었어요 누나
전 76..이때 중1 확실히 생각납니다~~
저도 77년뱀띠
나 76용 88올림픽태 초6
진짜 미인이네요 달력에나오는 미인
가창력 미모까지 이노래 인기많았음
엘레강스하고 우아하시네요
너무이뿌시다
9살때.들었던노래네 지금40살 햐 지금도 차에서 듣고있음
산뜻하게 잘불러 줘서좋아용
책받침과 코팅사진 하나씩은 가지고있었는데..양수경
보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89년 부천 원종동 나드리쇼핑몰 오픈식에서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
대단한기억력
예쁘다
언니. 너무너무 좋아요
중학교때부터. 팬입니다
양수경씨는 원조 미인입니다~~
가요톱10에서 4주 연속 1위하다가 박남정의 사랑의 불시착에 밀려서 골든컵 1번 남기고 좌절됬었죠. 그때 생방송에서 표정관리가 안 되시는걸 보고 장난꾸러기 초딩이었던 제가 깔깔 웃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며 정말 미안한 마음을 곱씹어 봅니다.
기억력도 좋으셔라~
국민학생이셨으면서 초등학생으로 묻어가시면 안됩니다 형님/누님!!!ㅋㅋㅋㅋ
연속 3주 1위 입니다. ('89. 12. 첫째주 - 셋째주)
중간에 조용필 Q 가 1위 했지 않나요?
전1위 못한걸로 알았는데 했었군요.
양수경씨 노래중엔 이 노래가 젤 좋은듯.
톤이 하.... 정말로 매력적임.
나 중딩 때 노래 좋고 얼굴도 이쁘고 뿅감. 지금 봐도. ㅎ ㅎ
너무 너무 그리운 수경누나와 노래네요ㅠㅠ
진짜 마음속에 최애 수경누님.
국민학교 5학년시절 사춘기가 조금 일찍 찾아왔던 시절 여자친구랑 집에서 비오는날 라디오에서 이 노래 나왔었는데 손 꼭잡고 가사 따라부르던...아직도 기억납니다. 순수했던 시절 그립습니다.
누님 목소리는 빗물 그 자체입니다. 눈도 너무너무 투명하시고.. 명곡 감사합니다..
양수경 누나가 스물 다섯살 때네요 . 타임머신 타고간 기분입니다.
이때가 내 나이 8~9살때인대 그립다 이시절이.
청초하다.양수경언니
89년에 25살 소녀여셨네~~ 곱네요
소녀는 아니고 아가씨여..
나랑동갑 89년이면 23세
노래 좋습니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넘 아름답고 사랑스런 노래에요. 넘 조아.ㅎㅎ
어렸을때 들었는데
요즘 다시 들어요
어느새 40대후반인데...
바라볼수 없는 그대...가 양수경님 데뷔곡으로 기억합니다.
수요일 저녁은 언제나 가요탑텐과 함께했는데.
다시보니
새콥해요❤❤❤
Will forever love her
노래 겁나 잘하시네요
89년 가을 해운대 비바청춘...출연대기중이던 수경님을 코앞에서 마주쳤던 놀라움!...눈이 얼마나 크시던지...지금도 그눈빛이 사진처럼 기억납니다. 뚜 뚜루~
혹시 부산기계공고 나오셨나요?
I love this song♥️
Love you Yang Soo-Kyung,,,!2024
아 이분 불타는청춘 나오셔서 눌렀는데
이노래 부르셨구나~
눈동자가
전설속에서나오는
미녀같네
この世に舞い降りた天使🌠☔🌈👸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같아요 ~ 30여년 지나서 다시보니 공감되는 가사네요
우리에게도 10대가 있었고 20대가있었다..
우리 엄마가 라디오로 자주 들으시던 노래. 어릴때부터 들어서인지 너무 좋다.
아... 추억 돋네... 감성 돋네....ㅋㅋㅋ
부질없는 것 알지만 돌아가고 싶네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눈이 엄청 이쁘네 엄청 반짝반짝 거림
저때 써클렌즈도 없던 시기죠
@@kim-zz1kh 미안한데 저때보다 한참전부터 있었어요
@@benjiwillrockyou ㅋㅋㅋ
저때 초딩이었는데 다시들으니 넘 좋네ㅋㅋ
유일하게 70년대에 태어나 좋았던 건 수경님 같은 멋진 가수들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노래들을 한 껏 즐긴것 뿐. ㅠㅠ
양수경 인기 중 정점을 찍었던 곡.
크~~ 한국의 80년대 말 여성 솔로 가수들의 전성시대라고 말할수 있지요.....추억이 새록새록~~
양수경,이지연,안혜지,강수지,장혜리 등등 가요계에 여성파워가 놀라웠던 시절...
아~ 너무 좋다~♡♡
내가 최애하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 상당수가 89년생들인디 그해 히트곡이었구나!^^
내 나이 열살때. 왜 지금은 노래를 들어도 조으지 아니할까?
전영록 이. 진짜 명곡을 썻다
표절한거임
Came here after watching Wrestler/Love+Sling..🔥👍
한지민씨가 노래부르고 있는것 같네요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갑자기? 한지민 타령은
오오 눈이 비슷해요~반짝이는 눈망울
아 정말 이뻐 죽것네.
나이 먹고 보니 정말 이뻤구나
넘버원
어린시절 이분 진짜 이쁘다고 생각했었음ㅋ 자연미인이심~^
어릴때 테이프로 누나가 녹음했던 노래
저 정도 외모면 요즘 같은 시절에는 바로 드라마 데뷔했을 것. 라이브 실력도 좋고...
시간이 많이 흐른 노래지만 지금도 너무 좋아요..
❤
80년대가 확실히 한국이 젊은 나라였단걸 알 수 있는게 방청객들이 전부 어리거나 젊네 요즘은 방척객들 보면 중년이상이 많은데
목소리는 청순한데 굉장히 힘있네요
2022년도에 들어도 최곱니다
THE BEST EVER I HAVE, LA PLUS BELLE CHANSONIERE
수경이 누나 너무 예쁘다
참 안타까운 가수 입니다~ 사랑해요
요즘처럼 성형느낌도 없고 진짜 아름다우시네요 .
수경누나 인기 짱이었죠 👍 👍 👍
전영록이 참 좋은 노래 많이 만들엇음
지금이 옛날보다 더 이쁜게 말이되나??
일본에 "rainy blue"(1992)라는 명곡이 있다면 한국엔 무려 3년 앞서 나온 양수경씨의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1989)라는 명곡이 있다고 당당히 말하고 싶어요.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ainy blue 가수이름이 머죠
@@최형우최형우 Tokunaga Hideaki 徳永英明
@@immaculate86 오답글! 잘들어볼게요!
rainy blue 정말 명곡이죠
이 댓글 보고 저 곡 찾아봤어요 진짜 좋은 노래에요 감사합니다^^
예쁘고 잘하네잉
와 너무 이쁨~~~~
참 손에잡힐듯할 시절인데 돌아갈방법이 없다니ㅠ
versi kim sejeong, bikin saya mampir kesini...👍
yes.
노래방에서 양수경 노래만 불렀는데 30년전 ~~
😚😚진짜 미인이다 호감형 근데 아이즈원 나코 얼굴이
진짜 미인이신건 맞고 아이즈원 나코는 전혀 않닮았어요..
2021년 37살 청년은 누나의 노래를 벨소리로 해두고 컬러링은 엄정화누나의 숨은그림찾기 입니다
누나 노래는 짱!
성형없던시절에 진짜 이뿌시다
i found a new gem 💎
저 시절 꼭 1절만 부르게 만들더만....
양수경 지금목소리보다 저때가 더좋다....ㅜ
추억돋는다
2023 ❤
혼혈처럼 생겨서 노래도 히트했고
Hola Mr Again ~
I noticed that I hadn't left you a comment on this song ^^
I'm trying to retrieve the lyrics document that was left on my other netbook hehe
But I have a question?
Who is the author of this song?
A line from this song made me think a little...
Where it says, "We will all be forgotten at some point"
It's sad, right?
But when you leave a mark on this world, surely someone will always remember you ~^^
I would like my feet to grow bigger, so that my mark is REALLY big and so I'm not forgotten hahahaha
I mean, I don't want to become a "Bigfoot" otherwise everyone would be looking for me to hunt me down hahaha
Although with that I would also go down in history hahaha
Sorry, my little head went crazy hahaha
And tell me, how have you been?
I'll see you on my next search ^^
Besitos 😘
함박 눈 내리는 겨울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
전영록 작사, 작곡 양수경 2집 1989
전영록 작사는 아니지요.
@@빠세-z7b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자료에 따르면 전영록 사,곡 입니다
@@우동킬러-c4i
장대성 작사로 알고 있었는데...
확인 해 볼게요...
영심이 시절 ,, 그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