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걸 아들한테 말해도 귓등으로 안듣는걸 왜 남에딸한테 하소연하냐? 아들 낳았지 며느리 낳았냐? 아들 키웠지 며느리 키웠냐? 당연히 며느리는 친정 엄마한테 더 잘하는게 맞지! 내 엄마잖아 시모 전화 차단하고 남편한테 패스~~!! 해도 지x 안하면 더 지x 우리 시어머니는 진짜 보살이라 다행임 이런 스트레스 안주심..
1:44 미친 아들이 친하다며!!! 그런데 며느리는 도대체 왜 가는 거야?????? 아들은 시댁에,, 며느리는 친정에 따로 가면 되쟎아요!!!! 부부는 일심 동체라!!!! 그건 정상적인 상태 일때야... 일단 시어머니가 약속,, 계획을 어겼어요... 그때는 개인 플레이 해야죠... 한국 여자들 참 이상하던데,, 꼭 착한 며느리를 바래요... 지들 욕심 이지... ------------------ 5:40 욕심이 화를 부른다 ... 딱 그 경우 네요... 잘 사세요...
맞아요
챙겨준것도없으면서 바라는건많더라구요ㅡ ㅡ
진짜 싫다 저러면 남편도 싫어질듯..
자식들에게 해준게 별로 없는 부모들이 대부분 자식들에게 바라는게 많더라구요
서운한걸 아들한테 말해도 귓등으로 안듣는걸 왜 남에딸한테 하소연하냐?
아들 낳았지 며느리 낳았냐?
아들 키웠지 며느리 키웠냐?
당연히 며느리는 친정 엄마한테 더 잘하는게 맞지!
내 엄마잖아
시모 전화 차단하고
남편한테 패스~~!!
해도 지x 안하면 더 지x
우리 시어머니는 진짜 보살이라 다행임
이런 스트레스 안주심..
이번 에피소드에선 남편이 아내편을 들어줘서 다행이네요. 게다가 친정엄마는 자기 생일이랑 어버이날만 챙겨드려도 기뻐하시는데 시부모는 생신이랑 어버이날, 명절 등 전부 며느리랑 자기아들이 챙겨주는데도 불평불만만 늘어놓으니 며느리랑 사돈어른이 싫어하는 거겠죠. ㅉㅉ
챙겨준걸 고마운줄도 모르고 남편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기념일은 각자 챙기는 게 맞다.
진짜싫어~~끔찍해~저런 시어머니~최악~~욕이 막나와~~
자기딸맘고생시키는 사돈을 좋아할 친정엄마는 없지 다행히 남편이 정상이니 시짜들이랑만 인연끊고 행복하게사셈
똑부러지고 진지하게 남편한테 말하세요. 시어머니와 쓰니님 중 한 명만 보고 살라고요. 최소 전화 안 오게 막고 시집은 혼자 가라고.
자기 아들 이혼당하라고 매일 매일 성수 떠다놓고 기도하고 있네...
나같으면 남편이 설득을 하든말든 무시하고 예정대로 그냥 친정집간다
욕을하든말든 원래 그러기로했으면 예정대로해야지. 뭘 그걸 또 부탁했다고 가냐? 남편만 가면되는거지 꼭 세트로 가야함?
남편이 아내편 들어줘서 다행이긴하지만.. 진짜 왜이렇게 시짜만 붙으면 저러나몰라.. 이러니 사람들이 결혼을 안하려하지..
며느리 수십년간 니가 키웠어요? 별 걸 가지고 사람잡네
저정도로 ㅈㄹ하는 시댁이면 이제 그만 발길 끊으셔도 됩니다. 하실만큼 하셨어요. 시부모님은 남편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 댐. 제 친구 시댁도 저러던데 정말 트렌디하지 못한 옛날 시어머니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효도는 제발 친자식들에게좀
달달한 신혼같은데 시댁문제로 힘들겠어요 신혼때부터 같이 모시고 살아봐서 사연자님 맘알죠
싫타...정말.. ㅎㅎ
가만있으면 중간이나가지 알아서 잘 챙겨줄거 왜 욕심부려서 그것마저도 못 챙김 받냐 으그
그냥 이혼이 답
이래서 시댁엔 애초부터 딱 할도리만 하고 잘하려고 노력하면 안됨
시어머니들은 왜 하나같이 저럴까. 우리 시어머니도 저래요.
오~ 며느리 사이다 남편 왜 믿어? 멍멍이인간은 콱쒸 해야지
.......? 무슨 소리에요?
남편이 중간역할 진짜 못하네 ㅡㅡ
나이를 저렇게 쳐먹어도 철이 안드는구나 ㅉㅉㅉ
남의집딸 안부담스러운가 흠ㅋㅋㅋㅋ
그냥 이혼하고 속편하게 혼자살아라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며느리도리
그냥각자 서로부모에게 효도하는게
좋다
연끊어라 그게제일 속 편하다
챙겨준것도 없으면서 왜 대접받기를 바라는건지 모르겠다ㅡㅡ
난 저런 어른들보면 세상 어떻게 살아왔길래 그렇게 불평불만이 많은지 싶더라..
해줘도 ㅈㄹ이네 나이들면 입닫고 지갑열라는데 입만 살았네
저런사고방식은 절때 안바뀌죠 왜자꾸 바라는게 많아지는지 모르겠다
내딸이면~데려오고 싶다
모든일과 인간관계에는 가족이던 남이던
적당한 거리감이 필요함
시에미가 애인가보다 유치해죽겠네 바라기는 엄청바라고 해주는것도 모르고 그러지마세요 본인만 자식있어요? 딸도 홀어머니있는데 아주유치하게 자기만 생각하시네
이런거 보면 조선시대후기 시댁에서 아주 쬐금 변한 것 같지만 아직 멀었음...
1:26 남편만보내
유일하게 중립 입장으로 보게된 사연..ㅋ
여유있게 1빠네
솔직히 어버이날 어린이날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성년의날 할로윈데이 이런건 사라져도 상관없을것같은데 크리스마스도 그냥 빨간날일뿐 왜이렇게 선물선물효도거리는지 참... 평소에나 잘하세요
아직도 며느리는 종이고 명절엔 무조건 시댁 먼저 가야 되지ㅋㅋㅋㅋ 시짜들은 하나같이 왜 이렇게 이기적이냐 ㅉ
❤
2빠
1:44 미친 아들이 친하다며!!! 그런데 며느리는 도대체 왜 가는 거야??????
아들은 시댁에,, 며느리는 친정에 따로 가면 되쟎아요!!!!
부부는 일심 동체라!!!! 그건 정상적인 상태 일때야...
일단 시어머니가 약속,, 계획을 어겼어요...
그때는 개인 플레이 해야죠...
한국 여자들 참 이상하던데,, 꼭 착한 며느리를 바래요...
지들 욕심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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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욕심이 화를 부른다 ... 딱 그 경우 네요...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