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200개 파격젹 효율!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고강도 스테인리스 블록 하우스│모듈러 주택 대량 생산 과정│이동식 스틸 하우스│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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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 이 영상은 2018년 11월 1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열을 지켜라! 고단열 스틸하우스와 이동식 난로＞의 일부입니다.
때 이른 겨울, 집 안의 열을 지켜라!
열에 강한 스틸 소재를 사용해 기본 골조를 세우고, 3중으로 단열재를 넣은 고단열 주택을 제작하는 곳이 있다. 게다가 공장에서 내부 인테리어까지 모두 시공해 현장으로 배달하고 있다는데!
하지만 집을 지으며 40kg이 넘는 무거운 단열재나 철을 들고 움직이는 일은 오래된 경력자들도 항상 힘에 부친다. 한편 증축이나 분해가 편리한 결구식 공법을 사용한 이동식 스틸 하우스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완성된 모듈을 크레인으로 들어 올리고, 고정하는 고된 일을 하는데~ 겨울철,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보자.
부산에 위치한 한 공장. 이곳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화재나 재해에 안전한 주택을 짓고 있다. 12000평이 넘는 이 공장에서는 기본적으로 1년 이상 걸리는 주택의 시공 기간을 파격적으로 줄여 30일 내외에 시공이 가능한 공법을 사용해 주택을 짓고 있다. 공기가 짧아졌다고 해서 절대 작업을 대충할 수는 없는 일! 제때 완공하기 위해 50명이 넘는 작업자들은 오늘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또한 공장 한편에서는 고강도 단열재를 직접 생산하고 있는데. 스테인리스 사이에 ‘암면’이라는 소재를 넣은 단열재를 직접 생산해서 주택에 시공하는 일은 정밀한 기술을 필요로 한다. 게다가 내부 인테리어까지 완벽하게 해서 현장에 가져다 두기 때문에 5t이 넘는 주택을 옮기기 위해서는 대형 크레인과 트럭이 필수라는데! 한편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공장에서는 누구나 간편하게 집의 평수를 조절할 수 있게 하는 주택을 만들고 있다. 알루미늄 구조 안에 철근을 넣어 간단한 도구만으로 쉽게 조립할 수 있는 결구식 공법을 사용해 집을 짓고 있는데!
하나의 모듈로 방을 만들거나, 2~3개를 이어 붙여 거실을 만드는 일도 이제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형태의 주택을 만드는 현장, 찾아가 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열을 지켜라! 고단열 스틸하우스와 이동식 난로
✔ 방송 일자 : 2018.11.14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이동식주택 #모듈러주택 #스틸하우스 #집짓기 #소형주택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http://i.ytimg.com/vi/ZvT3X3oXHf0/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18년 11월 1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열을 지켜라! 고단열 스틸하우스와 이동식 난로＞의 일부입니다.
영상시작에 하나 예약할가했었는데 마지막
기초위의 솔잎도 안쓸고 그대로하는걸보고
맘이 바뀜, 그걸 그대루해요?
집짓는영상들 항상보면 용접부분은 왜 도색안하나몰라 아연코팅돼있어도 용접부위는 다 벗겨지고 나중에 그곳만 집중적으로 녹이스는데 집짓는영상들 죄다 보면 방청제조차 안뿌림
저 회사의 대표가 조금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공장 바닦부분이 평평하지 못해서 매번 집을 지을때마다 수평잡는다고 30분이든 1시간이든 활애할 시간동안 돈을 투자해서 바닦에 10cm 두께의 철판을 3M*3M이던 4*3이던 10개을 지을꺼면, 10개 철판을 두었다면, 평평을 무시하고, 일관된 높이의 고이몫만 사용하여 기초를 잡는데 빠른 시간과 노동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일수있었을텐데...
그런곳에서 무관심하기 시작하면, 다른 처우개선조차 어렵다고 봅니다.
즉 젊은 사람들은 기술을 배울려고 가더라도 빠르게 손절할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숨어 있을꺼라 짐작합니다
(저도 그런 대표들 밑에서 일을 배우면서 이런것 건의를 해도 들어준 경우가 손에 꼽히긴 했습니다)
조립과정도 부실해보이고, 옮기는데 바닥 안치우고 옮기는것도 그렇고,, 바닥에 저 각파이프 쓰는거 맞아요? 내구성 의심, 단열의심될만한 영상이네요
그냥 공장 바닥이 수평이 안 맞으면 바닥에 수평 맞게 지그 미리 짜 놓으면 되는거 아닐까? 매번 3-4일씩 수평 보는거보다 그게 사장 입장에서도 훨씬 나을텐데
1) 기초가 고강도 합금이 맞는지 의문
2) 아무리 단열재로 둘러싼다지만 전기배선 작업하기 위해 컷팅할 때 빈 곳 폼을 쏘는건지 의문
3) 가장 신경쓰였는데, 현장 도착해서 구조물 안착시킬 때 왜 바닥에 나뭇잎 등을 안치우고 올리는 건지 의문
4) 저 구조물을 콘크리트 기초바닥과 결합을 시키기는 하는건지 의문
1) 각파이프 가장 약한 철자재 사용
2) 단열은 조립식 건물 보다는 좋아 보임
3) 패스
4) 하부 구조물 부식에 취약함
대량생산이지만 비싼건 함정
주 거주 목적의 집이 아닌 5도2촌용 농막의 업그레이드버전 같네요
좁은 생각인지는 모르나 개인적생각을 한말씀 올리겠 습니다 수평을 맟출때는 너무 수동방식인데요 일밀이 나무판을 될께아니라 바닥에서 수평잡는 스크류 식으로 해서 스큐류를 돌리면 일도 빨리 진행이 될거같네요 단스크류 돌릴때는 몽키스파나를 사용 하면 되겠지요 스크류식 치공구 개발제작 별로 어렵지 않어요 조금 답답해서 드리는 글입니다 참고하시기ㅈ바랍니다. 저는 예비건축주입니다.
하부 프레임이 고강도 철 합금이면 드릴피스 따위에 관통이 나겠나요? 아무리봐도 제가 아는 싸구려 각파이프 같은데요..
제가봐도요
파이프 소리만 들어봐도 ..그렇내요
저 공장 작업자들 안쓰럽다. 공장 바닥 수평도 안 맞아서..
일할때마다 부목으로 수평 맞추고 참..
저 뼈대 맞추는것도 일주일 걸린다고 말하는것보면...
한국의 모듈러 주택의 기술 성장 속도는 애기 걸음마 수준이 아닌가 싶다.
칼라관...금방부식되겠군..
ㅅ ㅍ 지금 직원이 몇명인데 바닥을 미리 레벨을 맞춘 기본 장치를 미리 바닥에 설치해 두고 해야지..하나 만들때 마다 레벨을 맞춘다고?? 그냥 다 짜르고 외국인 써라.. 돈 잡아먹는 귀신들이다
바닥 구조재 보면 구매욕이 확 떨어짐니다. 경험상 컨테이너도 바닥 구조재부터 얼마안가 부식되서 바닥이 무너져 내려 앉아요 멀리보고 안보이는 곳에 신경을 더 써야 좋을거 같아요
건축밥 먹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애처롭습니다
이런영상은 욕밖에 안먹어요
단열은 나름 신경써서 잘하는 것 같은데 하부 기초가 컬러각관인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단열재 고정할때는 열교방지 화스너를 쓰면 좋겠습니다. 콘크리트 기초위에 올리고 나서 기초와 연결 및 노출부위 마감작업이 포함되면 더 좋겠네요. 2018년 영상이라 코로나 전인데 아직 잘 운영중이신지 모르겠네요. 잘봤습니다.
바닥 뼈대 각파이프가 아연도 였으면 훨신 좋을텐데...
3년만 지나도 슬슬 녹이 나겠지요..
벽체만 스텐이면 뭐할까요?
뼈대가 부실해 보이는데...
수평이 중요하고 이동중에도 뒤틀림을 걱정하는데 바닥정리를 안하고 내리는거 보면 실제로 큰 문제는 아닐지 몰라도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서 집을 어떤 마음 가짐으로 만드는지 짐작이 되지 않을까요? 언제 하자가 생겨도 생기지 않을까... 후기 보고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틸하우스 (X)
경량철골구조 불법 농막 (O)
먼저 공장바닥부터 평평하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바닦을 깍아/갈아 내던가, 표변을 2-3“ 부수고 덧씌워야 합니다; 그냥 덧쓰우지 못합니다. 쉽거나 저렴한 투자는 아닌데, 장기적 작업 횽율을 감안하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바닥은 아연각관이 녹에도 강하고 좋은데 ..... 몇년 쓰다보면 녹쓸꺼 같은데요
재네들 아연이 뭔지 모름 ㅋㅋㅋ
저도 그리 생각 하고있었는데 님이 먼저 얘기하셨네요.ㅋ
맞습니다 맞고요!! 각관 내부에서 부터 심하게 녹이 쓸어 몇년이면 부스러짐.....
그러게요
바닥에 솔잎안치워요?
역시 춥겠군...
바닥기초를 c형관으로 하네.... 힘받는지도 의문이고 녹슬거같은데... 보통 아연각관쓰지않나...?
부목으로 수평 잡으면 정확하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걸림 그냥 자키 쓰는게 훨씬 나음
바닥 레벨링 지그 없이 합판으로 수평보는거 실화냐
그러게요 걍 볼트로 지그하나만들어서하지 저러니 오래걸리지
바닥레벨 맞추는거에서 한숨 나오네... 볼트타입으로 돌려서 오르락내리락 레벨맞추면 편할텐데... 에휴
페인트 더 칠해야 녹 방지.
바닥에 놓으면 2.3년이면 녹이 슬슬 올라 옵니다..
산업현장에 안전관리인식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현실은 그렇다 하더라도 카메라 앞에서 만이라도 안전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이 그런지 얘기를 해줘야지
안전관리인식??
극한직업은 잼있긴 한데 뭔가 억지로 힘듬을 이끌어내는 느낌
피스로 조립하여 비추천.
미그용접기도 충분히 빠른데 피스로 해서 약하게 지을 필요 있나요?
용접할줄 몰라서 그래요
조립 중량물에는 미그 용접이든 co2이든 하면 안 됩니다. 용접 열로 인해서 뒤틀림.
일반 현장에서는보정이 가능해도 조립 건물은 나중에 하자가 생기거든요.
원래는 구조체 뼈대는 볼트 사용해야 하는데 피스로 쓰네요. 피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에 있는 staco라는 업체이군요. 그런데 12분 16초 영상에는 부산광역시라고 표기했을까요???
전기만 들어온다고 해서 되나?
중요한 상수도,하수도, 화장실내려가는것은?
연장안들어가는거도아니고 공간충분한대 드릴연장대는 왜쓰는건지 써봐야 비틀림강도때매 피스못 더안들어갑니다
진짜 그러네요. 힘만 더 들텐데
지붕도 박공지붕정도는 최소한 해줘야지... 단열나 방수에 문제 많을듯
그냥 정성좀 들어간 컨테이너 하우스 아닌가ㅋㅋㅋ
아놔..수평 잡는데만 3일 소요..
나무조각 넣고 빼면서 작업하니 하세월이네...
자동차 자키 개조해서 만들면 수평작업 반나절이면 끝낼텐데..ㅋ
0:50 일반콘크리트 주택보다 더 무너지지
않는다는소리는 얼마나 무식한소리냐
광고방송인가요?
바닥 각파이프 기초 작업하는 것보고 한숨만 쉬엇습니다 ㅋㅋㅋ
벙송이 괴대 홍보하넹… 현정사람글은 영성보면 뭔재질인지 다어는데 자료없는 튼튼함? 바닥만 4알? 아마추어인가? 패널을 최고 단열로 포장하넹
정밀하게 바닥 수평을 대충 나무조가리로 맞춤 나중에 집에서 삐걱될껄
틀 작업 수평 맞출 때, 나무를 끼워 맞추기 보다는 높낮이 조절할 수 있는 뭔가가 있음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을거 같은데 ^^
영상을 보며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런데 쓰는 유압수평장비가 있는데 참 답답하네요 ㅋㅋㅋ
그냥 저 작업 공간에 바닥에 수평 맞는 지그만 짜놔도 훨 낫죠 보나마나 자기 공장 아니라 바닥 뜯고 수평 맞추는 지그 박아넣을 환경이 안되서 못하는듯
이걸 고단열이라고 말한다면
단열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거나
단열이라는 이름으로 사기를 치거나
둘중 하나다
단열은 자제의 상향평준화로
특정 자제의 성능보다는 두께로 승부를 보는데 가장 효율이 떨어지는 암면단열제
저정도로 절대 고단열이라고 할수 없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 사이에 중단열된
암면이 머금는 습기가 해소 될방법도 없으니 시간이 갈수록 단열 효율도 떨어지겠지
그낭 이건 광고거나 사기거나
바닥 좀 쓸고 올려놓지
화장실 정화조 오폐수는 어케 되는지...?????
그건 저 이후 바깥 파이프에 연결해 저기서 별도로 설치해야 할 듯
그러게요. 구조물 아래에 공간을 마련해주면 지하수 또는 수도관 & 하수관도 설치하기에 편리할텐데.
똑같은높이를바닥에 고정설치한다음에그위에서바로작업하면되지않나요
드린 노력과 시간에 비해 결과물은 은근 별로네....ㅠㅠ
수평 맞추는거 장냔하냐?
합판쪼가리로 수평 맞추는데 장냔하냐..
저게 그냥 맞추고 끝나는거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기초 수평 맞추고 그후부터 하중 있는 자재가 계속 들어갈건데....
웃기지 안냐? 바닥 수평 안맞는다고 합판 쪼가리로 수평 맞추면 하중 늘어나면 그게 버티냐?
그냥 다 개판
이미 5년전 영상인데,
그 사이 업체는 이동식주택 사업 접었어요!
뭐하러 영상을 다시 올렸데요?
부산이라고?창원같은데;;;😅용접도 아니고 피스 ㅋㅋㅋ 저러고 얼마나 비싸게 팔까?😈나뭇잎은 쓸지도 않네 ㅡㅡㅋ
바닥 단열도 보여주지...
응원합니다
가장중요한 하부프레임이 싸구려 철 각파이프 ㅋㅋ 즐~
지금봐도.. 저정도 규모의 공장에서 저런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일한단 말인가? 시스템과 인프라가 아닌 사람의 노동력으로 의지하는 이런 공장이 과연... 2018년 한국의 조립식주택 공장은 그냥 가내 수공업 정도의 수준이구나.. 그래도 5년 동안 많이 발전했겠지...
공장 바닥의 수평을 맞춘다는 생각은 비용 아까워서 못 하는건가
아이고 저 엄청난 면적 평탄작업 할려면 ㄷㄷㄷㄷㄷㄷ
수평 맞추면 일은 좀 줄어들겠지만 어짜피 수평은 맞춰야돼요. 밑에 손톱만한 돌맹이 하나만 깔려있어도 바로 틀어지는데
스타코 안망하고 아직 버티고있구나
바닥 모양잡는데 사흘이상...?
칼라각 아쉽네요ㅜㅜ
미국에선 트레일러하우스라고해서 집한채 공장에서 만들어서 배달해준다. 간이주택야.
ㅡㅡ 패널끼울때 뭐라도 좀 쏴라 실리콘이라도
단가는 모르겠지만 싸구려 스티로폼 넣어 만드는 농막보다 아주 고급이네요. 칼라 각관에 조합페인트를 더 하면 좋겠다는 생각
이 업체 어느업체인지 아시는분?
저기요!
그 집 한쪽 긴 면을 벽을 터서 집을 정착해 두는 곳에 두채를
세운 후 서로 맞닿게 하면 아주 넓적하고 시원한 집을 짓게
되지 않나요? 물론 설계도 그런식에 맞추고............
관련법규때문에 안될듯 농막기준 6평인가 넘어가면 허가 따야하고 법규가 이상함
개별구입이 가능한가요.
업체 연락처를 알려 주십시요
얼마고
저 집은 틀렸어..칼라각관은 1년되면 다 너덜너덜 썪어...판넬 밑장 뜯어봐..내가 틀린 말하는지..아연각관써야..
저거 배송하는 화물사장님들이
더 극한직업이다 😑
모듈러주택은 하루홈 아닌가요
농막규제 슬슬 풀어줄듯
전문가로서 우리회사 일못한다고 홍보하는 영상이네요
wow
이 영상은 혁신적인 공장 생산 방식으로 대량 생산된 고단열 스틸하우스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철제로 만들어져 가볍고, 이동하기 쉬우면서도 견고하며 안전한 집들이 제작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응원합니다.
스테인은 가격대비 너무 효율이 딸려서 안할텐데.. 굳이 산속에 넣어놓고 스테인을쓰는이유가뭘까.. 겨울에 극한으로 추울거고 여름에 극으로 더울텐데
가격이 저렴하나? 엄청 허접하네
개판이구만 바닥에 낙옆이 잔뜩 있는데 쓸지도 않고 그냥 내려놓네~ ㅎㅎ
컨테이너박스ㅋ
진짜 별로네 ㅋㅋ
태풍에 날라가는거 아닌지...
지그를 대야하는데...참
ㅎㅎ 바닥 골조 웃긴다 그걸로 집을 만들어? 어디 천막치나?
이것도 전부다 기계화되고, 자동화로 찍어낸듯이 만들어내게 될꺼야. 그러면 더 빨리 더 많이 더 싸게 만들어낼것이고 대세가 될꺼야. 모듈러주택은
하루홈 목조 모듈러 주택이 더 견고해 보이네요.
정부의 농막규제로 업체들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네요.
정말 너무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인테리어중에 웃긴게 세탁기위에 가스렌지 웃끼다 ......세탁기는 .....참내원 똥가루 묻은 펜티를 보관및 세탁하는곳 즉 세탁기는 똥가루 묻은 머시기를 보관해야하는데 그 위에 가스렌지 !!!!! 생각이 있는지!????
근데 실내단열을 아직도 유리섬유로 시공하냐? 충격적이네
농막 단속 때문에 날리다 공장들 폐업 해야 할낀데 정부한테 항의 해야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