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강의에 항상 귀를 쫑긋 세우며 즐겁게 공부하고있습니다 바르게, 곧게 가르치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과, 그 곳 성도님들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씀 듣다가 예전에 창세기 읽음서 궁금했던 구절이 있어서서 여쭤보아요 1:05:58 부분에서 하나님이 어둠을 먼저 창조하셨나?하고 목사님께서 반문하셔서.. 영어성경에 'God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niv,kjv,nasb...일단은 이 세 버전^^)라고 되어있던데요,,, 저는 왜 여기에 from이라는 단어가 쓰여져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영어의 문화권이 아니라 깊이있는 의미를 알수 없었는데요, 저도 이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어둠을 먼저 만드셨나?라고 물음표만 찍고 답은 없는 상태입니다 후에라도 더 연구하신 결과가 있으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지혜와 계시와 분별의 영을 더욱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창세기 열심히 들으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요. 안식일이 시간 개념이어서 꼭 그날 지켜야 하는 건지, 아니면 교회인 저희는 주일날이 안식일이 되어, 그날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흐르고, 거룩해지는 시간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샤밧은 하나님이 가정에게 주신 축복의 시간입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금요일)에는 오후 3시가 되면 모든 일과를 멈추고 집으로 향합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하나님이 주신 평강을 찬양하고 주님의 말씀 앞에서 가족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죠. (우리가 지키고 있는 "주일"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더군요.)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모여 기념하는 날"입니다. 초대교회가 "주의 날"에 모여 예배하고 기도했던 전통도 역시 존재하는게 사실이라 논쟁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볼 수 있어요.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주일을 지켜야 하는가?" 저는^^ 둘다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촛불을 켜며 떡을 떼고 찬양하며 말씀을 같이 나누고 하나님이 주시는 샤밧의 복을 선포하죠. 주일에는 온 교회가 함께 모여 예수가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회중 예배에서 깊은 임재를 경험합니다. 기도와 말씀 안에서 버릴 것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포괄적차별금지법은 끔찍한 나라 망하는법인데 제주는 통과되어서 무효화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멘, 아멘!
갈수없어도 사모하는 마음으로 강의들으면 동일한 하나님은혜가 있을찌어다!!!
^^
목사님 천천히 진도 나가도 다 풀어주셔서 너무나 좋습니다ㅠㅠ
아ㅎㅎ창세기는 정말 촘촘히 나갔네요^^
은혜 있으시길!! 🙌
목사님 기도에 이새벽 04시 ᆢ눈물범벅에 감사가 넘칩니다
귀한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ㅎ감사합니다
모세오경 .에녹서까지 기대하며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목사님강의틀어놓고 반복해서들으며 필기하고있네요^^
빨리출판되었으면좋겠어요 1번으로 사고싶어요♡
네^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 이뤄지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밝고 경쾌하게 웃으시는 목사님, 이제라도 말씀듣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정주행 해보렵니다
응원 감사해요!
맞아요 목사님!
목사님 얼굴에 빛이나요
하나님말씀에 늘 젖어 있으셔서 그런가 봐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우와~~에녹서와 희년서 너무 공부하고 싶었는데....책으로 나오면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요즘 목사님 말씀에 푹 빠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출판을 결정하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인도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혜의 성령님께서 함께하시고 평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창세기~~~와아아아아아아
기대합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강의에 항상 귀를 쫑긋 세우며 즐겁게 공부하고있습니다
바르게, 곧게 가르치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과, 그 곳 성도님들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씀 듣다가 예전에 창세기 읽음서 궁금했던 구절이 있어서서 여쭤보아요
1:05:58 부분에서 하나님이 어둠을 먼저 창조하셨나?하고 목사님께서 반문하셔서..
영어성경에
'God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niv,kjv,nasb...일단은 이 세 버전^^)라고 되어있던데요,,,
저는 왜 여기에 from이라는 단어가 쓰여져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영어의 문화권이 아니라 깊이있는 의미를 알수 없었는데요, 저도 이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어둠을 먼저 만드셨나?라고 물음표만 찍고 답은 없는 상태입니다
후에라도 더 연구하신 결과가 있으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지혜와 계시와 분별의 영을 더욱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으로써 목사님의 말씀은 생수와 같습니다
귀한사역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기대 합니다!!!!
할렐루야^
[희년서]가 있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창세기)부터 시작되는
토라포션인줄 알았는데,
모세 오경인 토라를
한층 더 깊히 이해하는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리라는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희년서가 있는 줄도 몰랐다가
한 교수님이 전달해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분별을 주셔서 잘 깨닫도록 기도해주세요
00:00 인트로가 정말…❣️ 웅장이 가슴해집니다..❤
ㅋㅋ웅장이 가슴해집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목사님 에녹서도 하시는건가요?항상 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말씀 그자체 나눠주셔서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에녹서도 참고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내용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 소개하는 정도로 나누려고 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달별은 스스로 빛을 비추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광명체들 입니다
말씀을 접해보려 듣고있습니다
조금 아쉬운것은 곁가지 부연설명을
좀 줄인 버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네ㅎ브래드티비에서 아마 조만간
곁가지 줄인 30분 버전들이 나올 예정
목회자의 잘못이든
성도들의 잘못이든
징계해야 할것과
덮어야 할것이 분명다른것이 있을수 있기에 ᆢ잘분별 해야 할듯합니다
토라포션은 많이 듣고 본문도 일년여정도 받아보기도 했지만 그저 훓어보거나 지나쳐버린것이 많았습니다. 5785년 창세기부터 성실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마침 누군가로부터 목사님 영상 추천받게되었습니다.
혹시 재본이나 교재이 구입이 가능할까요?
희년서 재본 말씀이시죠?
육에녹 목사님이 출판 하시기로 하셨는데 영 소식이 없네요^^
안되면 제가 정리해서 전자책으로라도 유통하겠습니다ㅎ
항상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희년서를 언제쯤 구입할수 있을까요?
아, 희년서는 "진리의 집" 육에녹 목사님께서 출간하시기로 했는데
저도 한번 연락해보겠습니다 (구체적인 일정)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창세기 열심히 들으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요. 안식일이 시간 개념이어서 꼭 그날 지켜야 하는 건지, 아니면 교회인 저희는 주일날이 안식일이 되어, 그날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흐르고, 거룩해지는 시간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샤밧은 하나님이 가정에게 주신 축복의 시간입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금요일)에는 오후 3시가 되면
모든 일과를 멈추고 집으로 향합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하나님이 주신 평강을 찬양하고
주님의 말씀 앞에서 가족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죠.
(우리가 지키고 있는 "주일"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더군요.)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모여 기념하는 날"입니다.
초대교회가 "주의 날"에 모여 예배하고 기도했던 전통도 역시
존재하는게 사실이라 논쟁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볼 수 있어요.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주일을 지켜야 하는가?"
저는^^ 둘다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촛불을 켜며 떡을 떼고 찬양하며 말씀을 같이 나누고
하나님이 주시는 샤밧의 복을 선포하죠.
주일에는 온 교회가 함께 모여
예수가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회중 예배에서 깊은 임재를 경험합니다.
기도와 말씀 안에서 버릴 것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kangsungmintv 우아.! 계속 답변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렇게 친히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내용 잘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사모하며 듣고 있습니다. 책 출판에 앞서 강의안도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말씀해 주시니 말씀을 더욱 갈망하게 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
감리교 웨슬리의 구원관은 행위를 통한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웨슬리 목사님이 회심하시고 첫설교 제목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입니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렇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해석의 오류와 편향으로 왜곡이 일어난 거겠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희년서 출판하셨나요?
아뇨 제가 하려다 “진리의 집 육에녹 목사님”이
이미 하고 계셨어서 그분이 하시기로 했어요^
아직 무소식이긴 하지만ㅎㅎ
예수님께 죄를 옮기는 게 죄를 자백하는 걸 말해요?
죄의 자백은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라는 인정과
"내 죄를 2000년 죽으신 예수님께로 옮깁니다."라는
적극적인 영적 고백으로 이뤄집니다.
영적 세계에는 시공간이 없어서
우리가 자백할 때, 실제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
ברשית 토라 포션 사 감사합니다
와서 들어보라 하셨습니다
언제인지요?
수요일 오전 11:00에 현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부산 금정구에 생명수교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