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렛스님의 이야기 너무 충격적입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우리나라 유튜브를 보면서 인간이 이토록 악하고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유튜브가 없었다면 이토록 인간이 무서운것이라는 사실을 몰랐을까라는 생각을합니다. 저는 이세상에서 가장 용서할수, 용서해서도 안 되는 악인들 중에 아가들과 어린아이들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악마인간들은 절대로 용서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에는 입양지격을 인정할땐 철저하게심사를 걸처야 하는데 우리나란 허술하게 입양을허락하여 지금도 잊을수 없는 정인이의 사건은 트라우마로 자리하며 입양복지 사회제도에 허술한국가에게 커다란 교훈을 남기기 위해서 아가 정인이가 희생이 되어야 했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천사같은 아기들에게 잔인하고 잔혹한 짓들을 하는 인간악마들을 막기 위해선 모든 국민들은 관심을 갖고 모든아가들을 안전하게 지켜줄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도 많은 아기들이 팔려간다고 하네요 특히 같은 혈액형들을 많이 찾는다고 pd수첩에서 상세하게 나오더라구요 특히 미혼모들을 돈으로 유혹하는데 금액이 억단위더라구요 어릴수록 비쌈요 부로커들이 중간에 껴있구요.그런데 그여자는 무슨돈이 있어서 어린아이를 데려왔을까요?어둠ㅈ의세계들이 빨리 사라지기를 바람니다.ㅠ
마지막 부점장,차라리 저런식이면 피할수도 있지 속으로 앙심품고 살살 웃으면서 쏘쇼패스짓 하는놈 만나면 돌아버립니다,제가 그 피해자예요,의아했던 일이 자주 있었는데 2십년 후에 알았어요 공소 시효도 다 지나고 방법은 현수막 거는것과 커뮤니티에 벌금각오하고 알리는것 뿐이더라고요 정신과약도 6개월 복용 했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잘 못 한것도 없이 아직 굳지도 않은 정신 을 마구 잡이로 상처주고도 반성은 있었는지가 어느 아이들은 자살도 하잖아요 그 무서운짓을 하고도 아기낳고 돈 많은 남자행복을 꿈꾸었군요 그 혀로 얼마나 지은 죄가 많을런지 가슶이 아프네오ㅡ 다친아이들 회복 안되지않앟을지가 너무 속상한데 ~~
뱀을 10년째 기르는 사람인데, 꼭 저런것들 때문에 뱀 이란 동물의 이미지가 나빠지죠.. 뱀은 사실 겁이 어떤 동물보다 많고 교활함과 보복은 할 줄도 모르는 동물 입니다... 새끼 동물들을 먹는건 덩치 큰 동물을 먹을 수 없는 도마뱀이나 소형포유동물 모두가 그렇구요.. 뱀신 모신답시고 헛짓거리하는 저런것들 제발 없어졌으면..
준비물만 안가져가도 부모는 맘이 쿵 해집니다 혹시 많은아이들 앞에서 난처해질까봐서 그런 부모맘에 눈에 피눈물나게 했잖아요 자업자득이거나 혀가 안다쳤으면 사연자님처럼 예쁜여다 좋아하는 남자 후려도 몇명은 인생 종치게 했을것같다는 직감은요 자신을 잘 알면서 남자 욕심ㅂㄷㆍ린것만보아도 이 남다가 날 ? 의심 하기엔 예쁘다여겼는지도요 전 불쌍하다 인정을한숙ᆢ 없어요 상처받았을 어린아이들 많은이들이 자꾸 떠오릅니다 어쩔꼬나 딱해서 지나간 세윌이라고 잊혀질런지가 욱 해지는데 편지에 넘어가셨군ㅇᆢㄷ 남자들이란 ~~~ 앞뒤 안가리고 예쁜여다 바로 ㄷᆢㅇ정하시네오ㅡ 남자가 일진했어도 동정했으런지가 전요 지금 화가 나요 디친 어린아이들 잘 자라는지 속죄도 없고 앞으로 실아갈자신만 생각할 편지 글쎄요 본적 없어서 오해면 졋ᆢㅇ해요 우리아들이 초등학생 저 학년때 엳ᆢㅇ생이랑놀다 여동생손 꼭잡고 튀지도 못하그 빨리가자 재들 일진이야 하면서 집에 왔다고 여동생이 웃기다는듯 고자질 하느뉘ㅣ 던 아무일도 아닌듯 듣는 척도 안했디만 아무 해도 입히지 않았디만 잘 더 놀수도 있었는데 잠시지만 공포였을 우리아들 생각항션서 이십년째 일진이야기 나오면 그 생각이 떠요르는데 그때 마다 저주 비슷하게 합니다 지금도요 아무잘못없이 당했을 피해자들 생각해주세오ㅡ 부당합니다
긴 무서운영상 전체 모음 재생목록!
틀어두시면 시간 순삭 킬링 타임 잠 잘옵니다!
틀어두시고 주무세요!
ruclips.net/p/PLvjagzFLlq9Grd8bgEdqJrbB-AQtDTiuB&si=m7IzJ0A6vfT-Not5
담주면 돌버지 컴백하신다옹~~~😄
돌비님오늘올라온아코님시참에답글올라온 내용 이상한거 있네요
똘비님~~^^황녕경입니다~~^^아기출산다시함번축하드리고요~~^^❤❤🎉오늘밤10시에뵙겠 습니다~~^^다시한번축하드립니다~~^^❤❤🎉🎉🎉🎉🎉
들었던 이야기인데도 들을때마다
"엄마 안녕.. ?"에서 눈물터지네요ㅠㅠ
첫번째 사연 마지막 편지.. 일하면서 듣다가 펑펑 우는중....ㅠ
현지씨 미미씨 사연 몇번이나 듣고 마지막으로 말로 편지를 보내주신거 듣고 눈물났네요. 두분다~
좋은 날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이사연을 또 듣네요 먹먹해 집니다 아코님
와 첫번째 사연 편지 듣자마자 눈물핑ㅜㅜ
참.. 아침부터 눈물나게하시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코님 사연 너무 재밌어요♡
어느지역 휴게소인지? 알고싶네요
마음 한쪽이 저리는 이번 사연..
뱀신 등 모시고 헛짓 하는것들은 모두 소멸시켜 버려야 하는데.
그런것 들은 소멸 될겁니다. 분명
아코님 이야기 들으면서 꺼이꺼이 울었어요ㅠㅠ 내 피 아니더라도 너무너무 소중해요 너무 속상하고 슬프네요ㅠㅜ
산이님 응원합니다 너무화가 나네요 꼭 추적해 내서 처벌받게 해주세요 !!!
가슴으로 낳았다는 말이 맞네요. ㅠㅡㅠ 그런 진정한 엄마를...그런 분 없으실텐데...마음이 아프네요. 신이 있는건지,,
아코님 사연 처음 단독 영상으로 들었을때도 진짜 너무 슬펐지만 다시 들으니 너무 슬프네요...
똘비님아코님오늘도여전히잘듣겠읍니다
두분수고하셔고늘행복하고
화이팅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동물을 섬긴다는 게 말이되나 토테미즘이야 뭐야 말도 안되는 인간들 진짜 ...😢
플렛스님의 이야기 너무 충격적입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우리나라 유튜브를 보면서 인간이 이토록 악하고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유튜브가 없었다면 이토록 인간이 무서운것이라는 사실을 몰랐을까라는 생각을합니다. 저는 이세상에서 가장 용서할수, 용서해서도 안 되는 악인들 중에 아가들과 어린아이들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악마인간들은 절대로 용서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에는 입양지격을 인정할땐 철저하게심사를 걸처야 하는데 우리나란 허술하게 입양을허락하여 지금도 잊을수 없는 정인이의 사건은 트라우마로 자리하며 입양복지 사회제도에 허술한국가에게 커다란 교훈을 남기기 위해서 아가 정인이가 희생이 되어야 했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천사같은 아기들에게 잔인하고 잔혹한 짓들을 하는 인간악마들을 막기 위해선 모든 국민들은 관심을 갖고 모든아가들을 안전하게 지켜줄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말 좋은하루 보내세요
아코님 태슬러즈님 플렉스님 팽도리님 이야기 즐감했습니다 유행 독감 조심하시고 건안하세요 ~❤❤❤
마지막편지 진짜 눈물콧물 나네요...
아코님시참 본방때화가 머리끝까지나고 분노가치밀었던게생각나네요 아코님 요즘잘지내신지 날이 겨울로접어드네요감기조심하시고 빨리시참기다리고있네요
이야기 너~무 잘들었습니다 눈물도나고 화도나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가슴이 먹먹해 지는눈물 한바가지로~ ㅜㅜ
몇번째 듣는데도 놀라움의 연속.
악마맞네여
악마를 추종하는 자들의 끝은 반드시 지옥행이겠져
가슴이 먹먹하네... 현지씨,미미씨,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좋은일, 행복 가득한 일만 있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들을때 악마보다 더한 사람들 같은 이야기들이라 죄다 기억나는 이야기들이네요😅
플렉스님 이야기들으니 ㄱㄷㅇㅃ에 나오는 아빠가 다 다른 애가 셋인 애엄마가 생각이 나요
돌비님 왕자님 탄생❤❤❤ 벌써3칠이네요 얼마나 이뿔까ㅎㅎㅎ가족모두건강하고 행복하세요❤포항할매❤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모음편,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아이가 어른때문에 큰고통을 겪네요 아동법 아주쎄져야해 글쓴이는 자기 선택이지만 태어나 보지 못하고 사악한욕심에 살해당한 애기들 너무불쌍해 천국에서 안식찾기를 상대에게 죄지으면 살아서도 죽어 서도 천벌꼭받아라
찝찝하면 버려야지 사촌한테 그걸 주다니 본인 딸 아니라이건가?
진짜 이 부분에서 인정~그냥 버리지 그걸 왜 사촌한테 떠밀지
기다렸다는~~❤
첫번째 썰 너무 슬픈거아닌가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편지읽을때 진짜 겁나울엇어요 ㅠㅠ
지금도 많은 아기들이 팔려간다고 하네요 특히 같은 혈액형들을 많이 찾는다고 pd수첩에서 상세하게 나오더라구요 특히 미혼모들을 돈으로 유혹하는데 금액이 억단위더라구요 어릴수록 비쌈요 부로커들이 중간에 껴있구요.그런데 그여자는 무슨돈이 있어서 어린아이를 데려왔을까요?어둠ㅈ의세계들이 빨리 사라지기를 바람니다.ㅠ
아코님 말씀도 잘하셔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ㅡ
대박대박대박 감사이듣습니다 늘 수고많으세요 승승장구하세요 👍👍👍
그러게. 인간같이. 잔인하고 더러운것들이. 없다!
쉽게. 쉽게. 정주고 사랑하지 마라!
돌아오는건. 배신 뒤통수. 그리고 상처와 후회일뿐이다!
혼자 잘하지마라!.
이시간만기다렸어~~~
아코님 편지 듣자마자 눈물 줄줄나네여...
오늘도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ㅎㅎ
성주님
잘들을게요❤
아코님얘기는 참 재미있고 알찹니다.찬이씨도 태화씨도 늘 건강하셔야겠고 세상에 꼭 희망을 안겨주시는임들이시길. 참인간이란 알수없지요.조심조심 살아가야하는세상 다들 조심하시고 건강들하십시요 또 다른 얘기도 많이 들려주셔요.
돌비님 시참자분들 이야기 잘들을게요!!! ^^ 비오는 주말은 돌비 공포라디오^^
듣고 하루시작
잘듣겠습니다
첫 영상편지 듣다가 하늘나라간 울 엄마 보고 싶어졌어요 ㅠㅜ 엄마 잘 있지?
우와 ~ 일요일 아침에 듣는 긴시들무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무서운 사람들 레전드괴담 모음 넘좋아요 잘들을게요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주말출근러의 유일한 안식처
맞아요~ 돌비는 참 유익하면서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요
맞습니다 ㅎ
일하면서
듣기좋아요ㅎ
오늘도 출근하면서 듣습니다
쌉 ㅇㅈ 합니다 ㅋㅋ
맞아여 😂
스키타면서 잘듣고있습니다.
악마같은 새키들이 죽어서 악귀가 되는듯ᆢ😢
쉬는주말은 돌비공포랑ㅎㅎ
이게 뭐지.??
너무 너무 슬퍼요.....
힘내세요 수미씨 파이팅.!!
저 시부모랑 아들 기도하겠습니다.
벌 받으라고.
죽을 겁니다.
진짜라면.
선 따봉
돌비씨 애기하고. .다 소식 궁금하고 몇일 못 들었다고 디게 허전하네요.
눈뜨면서 돌비로 시작했는데 소식좀 전해주세요.
바쁘신데 잘드시고 감기조심하시고 곧 뵈요.
첫사연의 가해자 남자는 죽어서 큰벌을 받길 바라요.
사람이 악마 에요 슬프게도 ㅠㅠ 정말소름이네요
맞아요.
악신도 섬김 받으면 복을 준다는 말이 기독교에도 있습니다.
악마도 그만큼에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복 일까요?
성신을 섬겨서 받는 진정한 복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 부점장,차라리 저런식이면 피할수도 있지 속으로 앙심품고 살살 웃으면서 쏘쇼패스짓 하는놈 만나면 돌아버립니다,제가 그 피해자예요,의아했던 일이 자주 있었는데 2십년 후에 알았어요 공소 시효도 다 지나고 방법은 현수막 거는것과 커뮤니티에 벌금각오하고 알리는것 뿐이더라고요 정신과약도 6개월 복용 했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재탕.삼탕.사탕? 돌비님 목솔 사탕❤ 매번 잘때 듣고 잡니다.
고맙습니다.
소미님 잘살수있어요 홧팅
오늘도 퇴근 하면서
듣습니다!!😊😊
첫 이야기 들으면서 일하다가 눈물이 나네요
현지씨와 미미씨의 기막힌사연 가슴아픈이야기 잘들었읍니다 ㅎㅎ
다시 들어도 열받는다 지도 찜찜한걸 홀몸도 아닌 사촌언니한테 왜주냐? 진짜
지금이 어떤시대 인데 아직도 인간재물을 스스로 바친단말이고?
무식하고 무지한인간이 있다니~~
저런 무지한 써미한 무속인은 죽어버리면 좋겠다ㅡ뭘 얼마나 잘먹고 잘살겠다고 젊은이들을 가슴아프게 하면서까지~
미미아빠가 현명하게 대처해쥐서 넘 감사하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기릿 - 무슨 뜻인가요?
악마보다 더 무서운 쑈 타임은.. 동꼬님의 이야기인데 이번은 없군요
아코님👍
포항제철과 광양제철인가
모아진 이야기로 보니 이 악마같은 인간들 몇배로 더 욕 드시길!!!!!
아이둔 학부형은요
아이들을 괴롭히는 평생 상처가 될지도 자존감도 무너질 착한아이들을 괴롭히는 일진입니다
불쌍해진거 불쌍한거 이해되는데~~
잘 못 한것도 없이
아직 굳지도 않은 정신 을 마구 잡이로 상처주고도 반성은 있었는지가
어느 아이들은 자살도 하잖아요 그 무서운짓을 하고도 아기낳고 돈 많은 남자행복을 꿈꾸었군요
그 혀로 얼마나 지은 죄가 많을런지 가슶이 아프네오ㅡ 다친아이들 회복 안되지않앟을지가
너무 속상한데 ~~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항상 들으면서 느끼는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절대로!!!!!!
아 존나 슬프다 ㅠㅠ 하아 ㅠㅠㅠㅠ
여자아이가 정말 불쌍하고 큰애도 정신나간아줌마가 해한거 아닌가 합리적인의심을 하게 되네요 어린이집 원장님이 너무 좋으신분이신데 꼭 다시 어린이집을 차리고 잘되셨음좋겠어요 그악마년은 반드시 벌받게 될겁니다 애를 죽였는데 사형집행안되는게 더러운 현실이네요...
그만큼 주변에서 관심이 없었던거지
일요일이구만
40초전 못참지 ㅋㅋㅋ❤
아코님, 태슬러즈님, 플렉스님, 팽도리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튼튼아 이쁘고 씩씩하게 잘 자라라
아빠, 엄마 사랑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라 응원 할게 화이팅
믿어면서 계속 지켜보죠 사람을
전설의 고향
후속작
돌비 공포. 라뒤오. 👍
제주도엔 뱀신이 참 많네..
뱀을 10년째 기르는 사람인데, 꼭 저런것들 때문에 뱀 이란 동물의 이미지가 나빠지죠..
뱀은 사실 겁이 어떤 동물보다 많고 교활함과 보복은 할 줄도 모르는 동물 입니다...
새끼 동물들을 먹는건 덩치 큰 동물을 먹을 수 없는 도마뱀이나 소형포유동물 모두가 그렇구요..
뱀신 모신답시고 헛짓거리하는 저런것들 제발 없어졌으면..
제주 쪾에 뱀신 을 섬기는 집안의 뱀신 떠넘기기 하던 무당 이야기랑 곂치는거 같네요..
아 휴게소 얘기 저런사람들은 진짜로 산속으로끌고가서 씨게한대 맞아야 정신차리는데
끔찍...
그 부점장이 이 영상을 보고 공론화 시키면 그것도 무섭겠네요...
휴게소는 뒷문으로 들어가는 게이트가 있음. 긴급자동차 빼고는 아무나 안 열어줌. 양쪽 휴게소 연결시키는 지하도도 있음.
이제 퍼즐이 맞추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찝찝해서 먹기 싫은걸, 임신한 사촌언니한테 주는 것도 좀 그렇다.. 사촌언니가 안먹어서 다행이징.
여적여
생각이 모자랐던 게 여러모로 티나잖아요
밥 먹다가 울뻔ㅠ
저두 휴게소 에서 근무했었는데 숙소에서 지냈는데요.
소사 휴계소 서울 가는 방향쪽이요
저 있던데요. 이상한 일도 있었어요. 낮에 뒤쪽 숙소 화장실에 직원 하나가 갔다가 문이 잠겨서 안열려서 고생했다고 들었어요.
저두 특이한 일도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옛날에 그 건물 자리가 산소 였다고 하더라고요
돌비님은
참 말을 이쁘게 하셔서,,ㅎㅎ
호감이 갑니다
😮😢 1:15:35 목수술 햇으면아픑때는 한달쉬고 해라 목재발한다
아코님이 동네꼬마님하고 너무 목소리가 똑같아여 동일인이신가
아코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목소리가좋으시네요감기조심하세요에비신랑이야기이네요 옷따뜻하게입고다니세요
준비물만 안가져가도 부모는 맘이 쿵 해집니다
혹시 많은아이들 앞에서 난처해질까봐서
그런 부모맘에 눈에 피눈물나게 했잖아요
자업자득이거나
혀가 안다쳤으면 사연자님처럼 예쁜여다 좋아하는 남자 후려도 몇명은 인생 종치게 했을것같다는 직감은요
자신을 잘 알면서 남자 욕심ㅂㄷㆍ린것만보아도
이 남다가 날 ? 의심 하기엔 예쁘다여겼는지도요
전 불쌍하다 인정을한숙ᆢ 없어요 상처받았을 어린아이들 많은이들이 자꾸 떠오릅니다
어쩔꼬나 딱해서
지나간 세윌이라고 잊혀질런지가
욱 해지는데 편지에 넘어가셨군ㅇᆢㄷ 남자들이란 ~~~ 앞뒤 안가리고 예쁜여다 바로 ㄷᆢㅇ정하시네오ㅡ
남자가 일진했어도 동정했으런지가
전요 지금 화가 나요 디친 어린아이들 잘 자라는지 속죄도 없고 앞으로 실아갈자신만 생각할 편지
글쎄요 본적 없어서 오해면 졋ᆢㅇ해요
우리아들이 초등학생 저 학년때 엳ᆢㅇ생이랑놀다 여동생손 꼭잡고 튀지도 못하그 빨리가자
재들 일진이야
하면서 집에 왔다고 여동생이 웃기다는듯 고자질 하느뉘ㅣ 던 아무일도 아닌듯 듣는 척도 안했디만
아무 해도 입히지 않았디만 잘 더 놀수도 있었는데 잠시지만 공포였을 우리아들 생각항션서 이십년째 일진이야기 나오면 그 생각이 떠요르는데 그때 마다 저주 비슷하게 합니다
지금도요
아무잘못없이 당했을 피해자들 생각해주세오ㅡ 부당합니다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