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입장에선 심난하긴 할텐데 나도 어릴때 병아리 키워봤는데 작아서 그렇게 어지러지진 않아요 그리고 애들이 책임감 있게 키우면 문제는 딱히 없을거에요 저도 제가 다 관리해줬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게 꾸준함 책임감 열정 키우는데 조금은 도움 됬을거 같아요 물론 컸을때가 문제가 되서 넘 커서 집에서는 못 키우니까 그때는 다른데 보내줘야함
아니… 주말에만 집에 온다던데… 안 그래도 집안일 잡일 거의 여자 부인이 다하는데… 메추리 까지 키우는 건 아니지… 아내한테 상의를 하던가 무작정 데리고 오면 되냐고…. 뭐만하면 옛날이야기 꺼내고…. 생각이 없다. 신,현줁 … 그럼 아빠만 착한아빠가 되고 엄마만 나쁜엄마 되잖아…. 부부잖아 소통하고 결정해라…. 아재야
신현준씨 아이들이너무귀하고 이쁜거 알겠는데요. 그 아이들 엄마가 낳은거에요. 당신아내가 낳았다고요. 적어도 모든일은 아내와 상의를 하고 하셔야죠. 무슨 시골 할아버지 고집부리듯이 뭐 음식 먹는것도 고집에, 세상에 동물키우는것을 생각없이 저렇게 상의도 없이 데리고 오나요. 애 셋이 얼마나 힘든줄알아요? 거기에 강아지 2에 ... 메추리까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엄마가 조금더 이성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신현준씨가 나쁜 짓을 한건 아니쟎아요.. 애 아빠쟎아요.. 이럴때는 아이들이 있는데서 남편을 훈계하기 보단 먼저.. 알러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새를 가져온 아빠의 마음을 칭찬해 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울수 없는 이유를 이성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 그러면 아이들도 신현준씨도 엄마 눈치를 보지않고 불안한 마음도 생기지 않고 이성적으로 받아드릴겁니다.. 아빠를 죄인으로 만들지 마세요...다 아이들에게 돌아갑니다.. 좀 힘드시겠지만... 가정을 위해서 아빠를 항상 어른으로 대우해 주세요..남편도 점점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더 이성적인 판단이나 결단을 내리기 어려워 질수 있어요. 그러면 또 부인인 당신이 힘들어지고 ...아이들에게 작은 아빠가 될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남자 아이들이라 사춘기가 되면 오히려 아빠를 혼냈던 엄마모습이 각인되면서... 반항심을 여성 혐오와 비하로 풀게 된답니다.. 똑똑한 엄마니까 좀더 희생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시길....
예뻐요
신현준 큰아들 고급스럽습니다 ㆍ마음이 깊어
큰아들 듬직하네~ 예쁜가족~~❤❤
행복한 가정 이군요 아빠는 꽃중년 영원히 방영 부탁합니다 이런 푸로 많이 만들어 주세요ㅎ
아우 예준이 넘 귀엽당~!!!!!
동물을 키울때는 엄청난 책임감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부인 볼수록 괜찮네...
신현준에 비해서 와이프가 넘 아깝습니다...
미인이고 키도 크고 성격도 시원시원 화통하고
아이고...아까버라
엄마 입장에선 심난하긴 할텐데 나도 어릴때 병아리 키워봤는데 작아서 그렇게 어지러지진 않아요 그리고 애들이 책임감 있게 키우면 문제는 딱히 없을거에요 저도 제가 다 관리해줬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게 꾸준함 책임감 열정 키우는데 조금은 도움 됬을거 같아요 물론 컸을때가 문제가 되서 넘 커서 집에서는 못 키우니까 그때는 다른데 보내줘야함
아니… 주말에만 집에 온다던데… 안 그래도 집안일 잡일 거의 여자 부인이 다하는데… 메추리 까지 키우는 건 아니지… 아내한테 상의를 하던가 무작정 데리고 오면 되냐고…. 뭐만하면 옛날이야기 꺼내고…. 생각이 없다. 신,현줁 … 그럼 아빠만 착한아빠가 되고 엄마만 나쁜엄마 되잖아…. 부부잖아 소통하고 결정해라…. 아재야
메추리도 저렇게 좁은데 갇혀 살면 힘들거같아요ㅠㅠ
착한아빠입니다 감동이에요 아내분도 싫어하지않아요 여기댓글쓴 이기적인 여자분들만 기분나빠함 ㅎㅎ
뼛속까지 교육에 대한 생각은 없고 인기에 연연하는 무책임한 연예인만 있구나!! 좋은 아빠라 착각하면서😅
여기는 것은 끝까지 책임지는 것. 즉흥적인 감정 보다는 끝까지책임지는 것을 가르쳐야 될 아빠……..
아버님! 육아는 혼자 하는게 아녜요. 부부 함께 의논하고 행하세요
엄마나쁜사람만들고...아빠이미지만또좋아짐... ㅜㅜ대본이아니면진짜그러지마세요
신현준 장가 잘갔네
진짜신현준 저번주에좀느끼나햇더니ㅜㅜㅜ
신현준씨 아이들이너무귀하고 이쁜거 알겠는데요. 그 아이들 엄마가 낳은거에요. 당신아내가 낳았다고요.
적어도 모든일은 아내와 상의를 하고 하셔야죠.
무슨 시골 할아버지 고집부리듯이 뭐 음식 먹는것도 고집에, 세상에 동물키우는것을 생각없이 저렇게 상의도 없이 데리고 오나요.
애 셋이 얼마나 힘든줄알아요? 거기에 강아지 2에 ... 메추리까지.
어휴.. 진짜 속 터진다...
괜히 갖고와서…. 답답하다
신현준은 일만 만드네
애가 고집을 부리는게.아니고 아빠가 잘못했네
와ㅡ진짜 짜증난다신현준. 생각없네진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엄마가 조금더 이성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신현준씨가 나쁜 짓을 한건 아니쟎아요..
애 아빠쟎아요..
이럴때는 아이들이 있는데서 남편을 훈계하기 보단
먼저.. 알러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새를 가져온 아빠의 마음을 칭찬해 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울수 없는 이유를 이성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
그러면 아이들도 신현준씨도 엄마 눈치를 보지않고 불안한 마음도 생기지 않고 이성적으로 받아드릴겁니다..
아빠를 죄인으로 만들지 마세요...다 아이들에게 돌아갑니다..
좀 힘드시겠지만...
가정을 위해서
아빠를 항상 어른으로 대우해 주세요..남편도 점점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더 이성적인 판단이나 결단을 내리기 어려워 질수 있어요.
그러면 또 부인인 당신이 힘들어지고 ...아이들에게 작은 아빠가 될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남자 아이들이라 사춘기가 되면 오히려 아빠를 혼냈던 엄마모습이 각인되면서...
반항심을 여성 혐오와 비하로 풀게 된답니다..
똑똑한 엄마니까 좀더 희생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시길....
정답!
지바께바께모르지 늙어도 철이안들어
착한 내자식에게 야,너, 이런말투 듣기 거북함. 이름을 자주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