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사장놈들 특 : 첨엔 농담인척 슬쩍슬쩍 선 넘을락 말락 하는 질문으로 간 봄. 그래도 사장이라서 이 악물고 예의 갖추면 그때부터 본색 드러냄.. 집에 거울 없나? 왜 주제를 모르고 집적거리는 거임? 잘생기고 멀쩡한 또래 만나지 왜 지 같은 걸 만나냐고 정신차려 좀
@@holypolarislee ㅇㅇ 맞음ㅋㅋㅋㅋㅋㅋ 80살 할아비 수발 들 공부하기 싫은 처자는 이 트럭으로 오시오? 이런 현수막 트럭에 걸고 다니는 노망난 할배 있었음 인터뷰 해보니까 뭐 여자애는 10살이 결혼하기 최적의 나이니 19살정도 되면 너무 늙었다니 어쩌구...제정신 아님
@@아이스아메리카노-n3z 회사가 작아서 매출 4명 물류 2명 매입 2명인데 저랑 사장님이 매입이였거든요 근데 사장님은 영업하시러 거의 나가 있으니까 혼자했는데 그래서 거의 건드리지않습니다. 가뜩이나 바빠 죽겠는데 건드리면 못참고 티가 많이 나서 미친ㄴ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방송이라서 나쁜말 못하신다면서 그보다 더하게 돌돌돌돌돌돌돌돌 맛깔나게 기깔나게 조각하시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영상 주제 말인데요, 한 마디로 *선생님* 혹은 *어르신* 과 *노인네* 의 차이점 같습니다. 즉, 배움과 사람됨 의 차이가 어린아이 학생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나이든분들에게도 나타나는 거죠 뭐 😮💨
편의점 알바하면서 다양한 남녀 진상들을 만나봤지만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아저씨와 할머니가 있습니다.. 아저씨 손님은 영상에서 나온 "내일도 놀러올게" 를 시전하는 찝쩍 아저씨(50대) 였고, 할머니는 치매가 있어서 경찰할테 전화좀 하자고 전화 몇번 빌려쓰신 분인데 알바 그만두는 날 꼬깃꼬깃 접힌 만원을 주시면서 "손녀 같아서"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다양한 손님들이 있었지만.. 그 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진짜 제발 돈 애매하게 많으면서 나이 똥꼬로 쳐먹어서 알바 돈으로만 꼬시려는 마인드 가지고 다가가는 사람들 제발 자기 얼굴이 차은우다 전지현이다 이러거나 관리 진짜 한 열살은 젊어보이게 관리한거 아니면나보다 막 8살 10살 차이나는 아저씨보다 차라리 돈 많이 없어도 자기 또래 깔끔한 애들 만나는게 더 어린애들한텐 이득이라는거 알고 다가가던지 말던지 해줬음 좋겠다,,, 괜히 다가오면 알바는 개부담시러버서 관두고싶을듯 ㄹㅇ
맞아 돈 챙겨줄 상황이 아니면 알바는 안 썼으면 좋겠음 집근처에 알바 면접 갔을 때 분명 앱보고 여기 괜찮다 하고 갔더니 사장이 7500원 챙겨준다하다가 나중에 7000원 못 줄 수 있다고 하는 거임...야간인데 알바의 노동력은 쓸건데 돈은 그만큼 안 준다는 얘기잖음 그거 듣고 와 여기 곧 망하겠다 이생각했음 그 알바공고를 2주동안 계속 봤거든 3주가 지나도 알바를 못 뽑았더라고 신고도 여러번 당했다고도 하더라
ㄹㅇ 최저도 못챙겨 주면서 꼰대랑 이런 각종 짓거리는 다하시면서 자기도 힘들다고말함 편의점하는데 8000주면서 18~20시 딱 2시간 동안 음식물, 재활용, 물류, 일반쓰레기 전부다 하랜다 야간에 자기는 할일이많다고 (ㅋㅋㅋㅋ실제로 야간에가봤는데 손님 2시 이후에 1명도안옴) 오전 알바가 발주넣는것도도와준다며 자기일은 다 안하고.. 전화로 대화했던적도 있는데 통화 녹음해놓고서는 들려드릴까요? 이러고있는다고 내 이야긴 아니고 친 동생 이야긴데 그만둘때 노동청에 신고하라니깐 자기 앞길 망칠일있냐고 노동청 신고하면 입소문나서 다른에데에서는 자기안써준다면서 눈물머금고하는거 보면 내가 답답.. 정말 " 꼰대짓거리는 다해, 애들좀그만괴롭펴요 " 너무 공감되여..
@@gimansound그러면 나이차 많이 안 나는 사람이랑 연애하시면 됩니다. 나이많고 늙은 사람을 어린 애들이 뭐가 좋다고 진심으로 사랑하겠습니까... 그게 더 역겹습니다. 순수한 사랑을 원하면 자기자신부터 순수한 사랑을 하면 됩니다. 늙은이가 어린애들을 연애대상으로 보는 건 그닥 순수하지 않아요.
나도 못 받아서 개같았지만 대신 일을 거의 안했음. 편의점 알바였는데 재고정리 안함, 물건들 들어오면 정리? 내가 안함. 가게 청소? 내가 안함. 쓰레기 분리수거? 내가 안함. 다 점장이 하는 대신 최저 안 받았던 기억이 있음. 근데 일은 일대로 다 시키고 최저 안주면 진짜 양심 없는거
@@user-jh1eu1iw9d 뭐 얼마나 올랐다고 매번 이런 다는지 모르겠음 천원이면 8천원 끽해야 16만원 두배해야 32만원인데 그거 더 못줘서 망할 정도면 장사하지 말아야지 본인들 낭비하는 것만 줄여도 괜찮은텐데 무지성으로 .. 그리고 물가지수랑 전체보면 그렇게 오르지도 않음 언제적 과거 보면 그렇게 탓하는지..
일본 사는데 우리 점장님 고1 여자애 이번에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존나 들러붙음 퇴근 할 시간인데 안 하고 걔 옆에 있음 모를 줄 아는 거 같은데 다 티남 그리고 여기는 번호 달라고 안하고 나 퇴근시간 미리 알고 퇴근 시간 가깝게 와서 가볍게 물건사고 나 나갈때까지 점내에서 기다리다가 나 퇴근할때에 뒤따라오면서 집 방향이 여기냐고 물어보더라; 진짜 개무서웠음
저도 편의점 야간알바 하는데 나이드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어도 젊으신 분이 자기가 중고차 사업한다고 저한테 명함을 주질않나 자기가 아파트 관리하는데 와서 일해볼 생각 있냐 등 본인밑에서 일해볼것을 권유받아요 명함이야 받고 버리면 그만인데 가끔씩 본인번호 알려주면서 나중에 전화해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음
알바하는데 50인지 60대 유뷰남 점장이 손님이 두고간거라면서 왼손약지에 반지 끼워주려고 한 적 있는데 진짜 소름돋아서 사회성이고 뭐고 못참고 역겨워한 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손님 뒷담까고 알바한테 다른 알바 뒷담까고 cctv로 고나리질 하고 참 왜 그러고 사는지...
요즘 문득 든 생각인데 애초에 최저시급이라는 개념 자체가 적어도 이 이하의 시급은 주지 말라! 라는 의미인데 어느샌가 무조건 이 금액을 줘야한다! 가 되버린 것 같음... 어딜 가든 다 최저시급으로 주고. 그래서 든 생각 그럼 최저시급 주고 일 시킬거면 애초에 기본만 시키던가 +@를 시켜놓고 일 안하냐 징징대는 사장님 좀 짜증남.. +) 이 말 하면 또 MZ어쩌구 할거같은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대우 안 좋은데 누가 열심히 일해줌;;
사장님들 중에 그런 생각 못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알바들도 조건 보고 에반데 싶으면 때려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꽤 되더라..ㅋㅋㅋㅋㅋ 진짜 처음에 시급 괜찮거나, 일이 괜찮아서 지원했다가 뽑은 뒤에 사실~ 하면서 시급 깎거나, 생각보다 시급에 비해 일이 중노동인 경우가 진짜 종종 있어..... 하...
최저시급은 법으로 정해진 최소한의 임금인데 그것도 못 챙겨줄 정도면ㅋㅋㅋㅋㅋ장사 어렵다 어렵다하지만 어려우면 2배 3배로 뛰어서 인건비를 줄일 생각을 해야지 애들 기본 시급을 건드림..??? 그래놓고ㅋㅋㅋㅋㅋ맞는 소리 하는 어린애 영상에다가 욕까지 함..? 그렇게 힘들면 피고용자하세여...그게 제일 베스트 해결책인 것 같은데?
나는 모 프랜차이즈 커피집 알바를 한 적 있는데, 거기서 점장은 아니고 같이 카페에서 알바하던 직원이 알바 시작하고 이틀 된 날 처음 봤는데 일 시작한지 2시간도 안되어서 자기 좋아하는 거냐고... 샷 따르는데 손이 왜 이렇게 떨리냐고 그러길래... 진짜 엄청 당황함... 이제 대학 가서 처음 해보는 알바였는데... 상상도 못했던 말이어서 혼자서 얼음 되어서 제대로 아니라고 대답도 못함... 대충 아니라고 얘기한 것 같긴 한데... 어쨌든 그 날 둘이서 할 일을 내가 혼자서 다 하고...(완전히 업무 숙지도 안된 상태였는데...ㅠ) 점장님이 진짜 좋은 분이었는데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도망듯이 나옴... 진짜... 세상은 넓고 변태는 많다...😂 그 와중에도 점장님 진짜 감사한 분... 고작 이틀 일했는데 갈 때 케이크에 음료에... 사비로 사서 챙겨주심...😭
나도 옛날에 병원에서 일할 때 몸 불편하신 분들이라 나이드신분들 나는 정말 나름 친절로 대한다고 말동무도 해드리고 도와드린거뿐인데(업무가 그거니까…)정말 저런 할아버지 분들이나 한 아무리 젊어도 사오십대 돼보이시는 분들이 맨날 명함 건내고 일끝나고 뭐 하냐고 커피 마시자고 번호 달라고 하시는 분도 정말 정말 많았었음….정말 ptsd…(젊은 어린 자기한테 호의적인 서비스직 이니까 그냥 만만했던거 같음) 그래도 처음에는 업무연장이니까 친절하게 대한다고 애써 돌려서 아 제가 끝나고 또 일이 있어서요 이랬더니 다음 진료때 또 오셔서는 오늘은 되냐고 다음언제? 이러셔서 ㅜㅜ 다음부턴 그냥 단호하게 말함 …그게 최고임. 그랬더니 몇 몇 분들은 다음에 오실 때 나 째려 보고 가심 ……제발…….할아버지요 마.…….
ㄹㅇ진짜 딸뻘 사람들한테 번호따고 찝쩍대고.. 역겨움
온세상에 있는 쌍욕 다박고 묶어놓고 교육 시키고싶음
클리앙에 많더라고요ㅋㅋ
@@람쥐-p8c 거긴 진짜 틀니야설 천국인데 ㅋㅋㅋㅋ
고려장 부활 기원
@@람쥐-p8c딸뻘 손녀뻘 되는 여자들한테 ㅈㄴ 서윗한 그분들 ㅋㅋ
나이드신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고 대부분의 노인분들은 공경해야하는건 맞는데 저렇게 아들딸뻘인 애들한테 번호달라면서 들이대고 대중교통 이런데서 일반석인데도 자리 양보 강요하는 케이스의 일부 노인네들은 나이 허투로 먹은게 맞음...그런 사람들이 진짜 꼰대임
노인공경이란 말 자체가 잘못이라고 봄. 나이는 노력이나 성과가 아닌데 왜 공경해야함? 인간 대 인간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아이를 존중하듯 노인이든 또래든 인간존중을 해야하는것이지 공경은 할 필요가 없다고 봄. 노약자 배려는 필요하다. 공경은 아니다
나이를 떠나서 자리 양보 강요하는 사람들 정말 싫음…비켜주려고 했어도 먼저 비키라고 강요하는 순간 배려에서 증오로 바뀜
@@snobbyladyg본래의 뜻은 인생먼저 살고 지혜가 깊은 어른들 몸은 안좋아졌으니 젊지만 미숙한 내가 공경하자는 의미인데...나이 똥구녕으로 먹은 거꾸로코난들이 악용중
@@snobbyladyg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었으니 이런 생각도 이해는 감. 근데 원래 노인공경의 의미는 그런게 아니었음.
@@yukyung4672 나도 알지 경험으로부터 나온 지혜와 모난부분 다듬어온 인성을 높이 사 인정해주자 이런건데 사람은 안변하고 못된놈들은 못된짓한 역사만 더 쌓아가 더못되져있어서 나이많다고 세월먹은 값하는게 아니라 노인이라고 공경하라는건 좀 아니다 싶은ㄱ
그저 불법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일부 자영업자분들 정말 정말 대단합니다!
당신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
존중만 하지 수용은 안하는ㅋㅋㅋ
일부=90%
그 사람말로 하면 못알아들어요
같은 언어로 짖어줘야 이해할 걸요??
@@울라리수용할 필요 없음ㅋㅋ
물론 존중만 한다 했지 잡아가지 않는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최저시급도 못챙겨준다는 걸 당당히 말하는 사람을 직접 보기도 했고..
무조건 챙겨주기 어렵다고 말하면서 자기가 맞다는 식으로 말하는 분들....이 있긴하죠..
그러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되지 않나?
@@케인아코가크다애초에 불공정 계약이라 무효될텐데 그러는 사장님들 개웃김 ㅋㅋㅋㅋ
옛 명언 중에 그런 말이 있죠.
노인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나쁜 놈이 노인이 된 거라고...
인정이요
동감합니다
아 이거다..
3:00 최저시급을 안주는건 사회경험이고 뭐고 불법이라고요ㅋㅋㅋㅋㅋㅋ 못주겠으면 알바를 안뽑는게 맞지
구치소 경험이 필요하신 분들..
근데 무리하게 최저시급 올린 그 사람(본명은 말 안함 ㅎ) 때문에 자영업자가 힘든거 팩트다
편의점만 해도 요즘 알바가 300벌고 사장이 200겨우버는 시대다
@@user-jh1eu1iw9d 우리 재앙씨께서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개판을 만들어버리셨지 하..
@@user-jh1eu1iw9d개소리하지마 ㅋㅋㅋ
그럼 자영업 하지말던가ㅋㅋㅋ
@@user-jh1eu1iw9d그럼 편의점 사장들은 다 호군가... 다 알바하지 누가 편의점 엶
진짜 자식뻘인 사람한테 번호 따는거 역겹...
손자손녀지....
난 이대녀인데 난 솔직히 이대남들이 더 극혐임
이대남들이 이대녀들한테 들이대는게 더 극혐인데 차라리 스윗한 아저씨들이
젊은여자들 꼬시는게 더 나음
이대남들은 모르는 여자들 안도와주고
모른척 지나가기 바쁘고 이기적인데
아저씨들은 스윗하게 도와주니까
아저씨들이 더 좋음
와 이거 진짜 공감됨 부모님이 자영업 하셔서 저런분들 많이보는데 누구한테 이야기 하기도 뭐해서 답답했는데.. ㄱㅅㅎㄴㄷ
가끔 성공사례가 있어서 저러는거.....
아 진짜ㅋㅋㅋㅋ 내 교대시간 물어보고 맨날 교대 시간 근처에 오셔서 데려다준다던 손님 생각나네... 그냥 밤거리가 당신보다 덜 무서웠음 진심........
그런 나사빠진 인간들이 실존하는구나
와 나 알바 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퇴근 시간 알아내서 2달동안 집까지 쫓아오던 놈 생각나네.. 처음에 아는 사람이었어서 경계심 없이 말 섞었는데 며칠 내내 우리집쪽으로 가는 척 하면서 계속 말 걸고 쫓아오길래 이상해서 무시하니까 그때부터 말 없이 뒤에서 쫓아왔음
본인은 아직도 밤길 위험하니까 데려다줬다고 생각하겠지? 아냐 넌 날 스토킹 한 거야 정신 나간 사람아
카페사장입니다. 할아버지가 저한테 맛있게생겼다고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는 맛없게 생기셨네요 말라비틀어진 북어대가리같다고 냄새도 난다고 해주시죠
할아버지한테 따먹고싶게 생겼다고하세여ㅋㅋ
오ㅓ 단어로만 봐도 나도모르게 반사적으로 욕나올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고생이 많으셔요...
아니 뭐 인육이라도 먹는다냐
시식하고하세요 ~ 한다음에 카메라 사각지대에서 죽탱이를 그냥..
진짜 개추 ㅋㅋㅋ
할배들 젊은 여자들한테 찝쩍대는거 직접 보고있는데 개 토나옴
현재 편의점 하나 운영하는 중인 자영업자인데, 국가에서 자영업자 신경 안쓰는건 맞긴해요..세금 떼먹는게 장난없어서... 하지만 최저시급 못챙겨줄거면 알바 안쓰고 혼자 하는게 맞다 생각해서 혼자 하는 중이네요.
힘내세요ㅠ... 이런분들이 번창하셔서 돈버셔야하는데ㅠ...
ㅇㅈ합니다!
맞아요 그 어떤놈이 최저시급을 아 몰랑 표나 얻어야지 라는 마인드로 무지성으로 처올려서........(누군지 언급은 안하겠음)
공감합니다 세금 진짜 돈 수준이네요
찔려서 댓글 쓴 자영업자들 ㄹㅇ 추하다…
지들보다 약자한테 하는 행위에 인성 다 보임
정신 나간 사장놈들 특 : 첨엔 농담인척 슬쩍슬쩍 선 넘을락 말락 하는 질문으로 간 봄. 그래도 사장이라서 이 악물고 예의 갖추면 그때부터 본색 드러냄.. 집에 거울 없나? 왜 주제를 모르고 집적거리는 거임? 잘생기고 멀쩡한 또래 만나지 왜 지 같은 걸 만나냐고 정신차려 좀
ㅋㅋㅋㅋ 초등학교 앞에서 아내 찾는다고 돌아다닌 할배 생각나네
60대 애낳고 수발 들어줄 20대 구합니다라고 현수막 걸던 놈도 있던데ㅋㅋㅋ
60대 애 ㅋㅋㅋㅋㅋㅋ 거기 흐물흐물해서 서지도 않을텐데 ㅋㅋㅋ 기형아 생길라 ㅋㅋ
고등학교였나? 트럭에 스피커키고 현수막걸고 하던 노친네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holypolarislee
ㅇㅇ 맞음ㅋㅋㅋㅋㅋㅋ 80살 할아비 수발 들 공부하기 싫은 처자는 이 트럭으로 오시오? 이런 현수막 트럭에 걸고 다니는 노망난 할배 있었음
인터뷰 해보니까 뭐 여자애는 10살이 결혼하기 최적의 나이니 19살정도 되면 너무 늙었다니 어쩌구...제정신 아님
@@sochu_bebe 이 정도면 인피면구 쓴 고블린인데;;;
옛날에 다니던 회사에 실장님은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20대초 그 사람은 50대였습니다...회식에서 술마시면서 저희 삼촌보다 나이 많다고 말한게 제일 속시원한 일이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그렇게 망신 주면 보복하던데 안하던가요?
@@아이스아메리카노-n3z 회사가 작아서 매출 4명 물류 2명 매입 2명인데 저랑 사장님이 매입이였거든요 근데 사장님은 영업하시러 거의 나가 있으니까 혼자했는데 그래서 거의 건드리지않습니다. 가뜩이나 바빠 죽겠는데 건드리면 못참고 티가 많이 나서 미친ㄴ이라고 생각했을지도🙊
그정도면 그냥 자식뻘인뎈ㅋㅋㅋ
방송이라서 나쁜말 못하신다면서 그보다
더하게 돌돌돌돌돌돌돌돌 맛깔나게 기깔나게
조각하시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영상 주제
말인데요, 한 마디로 *선생님* 혹은 *어르신*
과 *노인네* 의 차이점 같습니다. 즉, 배움과
사람됨 의 차이가 어린아이 학생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나이든분들에게도 나타나는
거죠 뭐 😮💨
편의점 알바하면서 다양한 남녀 진상들을 만나봤지만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아저씨와 할머니가 있습니다.. 아저씨 손님은 영상에서 나온 "내일도 놀러올게" 를 시전하는 찝쩍 아저씨(50대) 였고, 할머니는 치매가 있어서 경찰할테 전화좀 하자고 전화 몇번 빌려쓰신 분인데 알바 그만두는 날 꼬깃꼬깃 접힌 만원을 주시면서 "손녀 같아서"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다양한 손님들이 있었지만.. 그 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할머니는 치매가 있으셔서 그렇지 원래 좋은 분이셨을듯… 손녀같다해도 엄연히 남인데 본인 쌈짓돈 꼭 쥐여주다니 ㅠㅠ
존중은 나이가 아니라 행동을 보고 나온다
진짜 제발 돈 애매하게 많으면서 나이 똥꼬로 쳐먹어서 알바 돈으로만 꼬시려는 마인드 가지고 다가가는 사람들 제발 자기 얼굴이 차은우다 전지현이다 이러거나 관리 진짜 한 열살은 젊어보이게 관리한거 아니면나보다 막 8살 10살 차이나는 아저씨보다 차라리 돈 많이 없어도 자기 또래 깔끔한 애들 만나는게 더 어린애들한텐 이득이라는거 알고 다가가던지 말던지 해줬음 좋겠다,,, 괜히 다가오면 알바는 개부담시러버서 관두고싶을듯 ㄹㅇ
아앀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네.. 어릴때 알바 사장이 본인을 제 세컨 삼아달라며, 같이 술먹으러 가자고 들이댔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돈 그거 얼마나 있는뒈?! ㅋㅋㅋㅋㅋ
맞아 돈 챙겨줄 상황이 아니면 알바는 안 썼으면 좋겠음 집근처에 알바 면접 갔을 때 분명 앱보고 여기 괜찮다 하고 갔더니 사장이 7500원 챙겨준다하다가 나중에 7000원 못 줄 수 있다고 하는 거임...야간인데 알바의 노동력은 쓸건데 돈은 그만큼 안 준다는 얘기잖음 그거 듣고 와 여기 곧 망하겠다 이생각했음 그 알바공고를 2주동안 계속 봤거든 3주가 지나도 알바를 못 뽑았더라고 신고도 여러번 당했다고도 하더라
알바하는 식당 연령대 좀 높은데 진짜 변태같은 할저씨 손놈들 개많아서 알바 초기엔 그래도 친절하게 하다가 이제는 주문받을때 농담따먹기 슬슬 걸고 불필요한 말 계속걸면 진짜 개무시함 제발 나이들면 곱게 처 드세요
역시 믿고보는 주둥 ... 위험할수도있는건 딱 조심해서 말하는 센스 ... 체고❤
여윽시 썸넬 표정맛집 주둥이
그냥 각자 세대에 맞는 문화가 있고 서로 그 영역에 침범하면 안되는거같음..(그렇다고 꼰대문화같은게 합리화되는건 아니고)
진짜 시급 제대로 안 챙겨주는 매장들 많아요.. 주 15시간 이상 일해도 주휴수당은 물론 최저시급에 훨씬 못 미치는 급여 받으면서 살아가는 애들 많아요 ㅜ 특히 편의점.....
저도 주휴수당 못받고 일한적 있었는데.... 편의점은 아니었지만....
그 욕했던 자영업자 사장들 고용노동청에 신고로 금융치료 들어가야 정신차리지...
이상한 어르신들이 꼭 전체 욕먹게 만들지 지들은 그게 맞는 줄 아는게 더 꼴받음 자꾸 그러면 나중엔 노인공경은 커녕 노인공격 안받는게 다행인 시대가 오는거 아니냐고
ㄹㅇ 최저도 못챙겨 주면서 꼰대랑 이런 각종 짓거리는 다하시면서 자기도 힘들다고말함
편의점하는데 8000주면서 18~20시 딱 2시간 동안
음식물, 재활용, 물류, 일반쓰레기 전부다 하랜다
야간에 자기는 할일이많다고 (ㅋㅋㅋㅋ실제로 야간에가봤는데 손님 2시 이후에 1명도안옴) 오전 알바가 발주넣는것도도와준다며 자기일은 다 안하고.. 전화로 대화했던적도 있는데 통화 녹음해놓고서는 들려드릴까요? 이러고있는다고
내 이야긴 아니고 친 동생 이야긴데 그만둘때 노동청에 신고하라니깐 자기 앞길 망칠일있냐고 노동청 신고하면 입소문나서 다른에데에서는 자기안써준다면서 눈물머금고하는거 보면 내가 답답..
정말 " 꼰대짓거리는 다해, 애들좀그만괴롭펴요 " 너무 공감되여..
사장놈이 입소문 낸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 초년생 애 가스라이팅 했나보네.
뭐 어디 대기업 건설사나 강남 어디 증권사 이런데면 또 모를까 꼴랑 동네 편의점인데
입소문 내면 뭐 얼마나 퍼진다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솔직히 나이 10살 차이를 돈으로 극복할려면 적어도 서울에 아파트있고,스테이크 편히 썰정돈 되야하고,20살 차이 극복할려면 명품으로 치장시켜줄 정돈 되야하고,30살부턴 세상을 사줄정도로 돈이 많아야한다.
아무리 동안이여도 30살 차이면
30이면 할리우드스타급은되야지
뭘 해주면 나이차 큰거 감안하는것도 좀 역겨운데 나는... 그건 사랑이 아니고 스폰서랑 다를바없는 행위 아니냐..
@@gimansound그러면 나이차 많이 안 나는 사람이랑 연애하시면 됩니다. 나이많고 늙은 사람을 어린 애들이 뭐가 좋다고 진심으로 사랑하겠습니까... 그게 더 역겹습니다. 순수한 사랑을 원하면 자기자신부터 순수한 사랑을 하면 됩니다. 늙은이가 어린애들을 연애대상으로 보는 건 그닥 순수하지 않아요.
@@gimansound 나이 비슷하고 외모 비슷한 또래 만나심 찐사랑 가능함
애초에 저정도로 어린사람 만날거면 그 어린사람의 또래이성이랑 비교해도 안 밀리는 매력이 있어야지.. 어린애 입장에선 자기 또래 이성보다 나을게 하등 없는 이성을 만날 이유 없음.
범죄자들의 생각을 정상인이 어케 알겠어...
그 숏츠에 좀 참?하게 생긴 20대여자가 춤추는 영상에 할배냄새나는 댓넘처나는데ㅋㅋ
주둥양 참 아름답네요 ❤️ 이런거
이거 라이브 들어갔을때 되게 조용 했는데 이걸 편집으로 살리네 ㅋㅋㅋ
이거 보니까 다른것도 그런건가
아 내 친구도 지방 살았을 때 편의점 알비하는데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했다 해가지고 개충격
나도 최저시급 못받았는데 사장님이 상황이 힘들어서 못챙겨줘서 미안해하시면서 잘대해주셔서 괜찮았던기억나는데
@@조경채-t6l 스톡홀름 증후군 아닌가요?
나도 못 받아서 개같았지만 대신 일을 거의 안했음. 편의점 알바였는데 재고정리 안함, 물건들 들어오면 정리? 내가 안함. 가게 청소? 내가 안함. 쓰레기 분리수거? 내가 안함. 다 점장이 하는 대신 최저 안 받았던 기억이 있음. 근데 일은 일대로 다 시키고 최저 안주면 진짜 양심 없는거
니가 자영업해봐 최저시급 맞춰주기 쉬운가 하는 분들 그래서 누가 칼 들고 자영업 하라고 함?ㅋㅋㅋㅋㅋㅋ
ㄹㅇ 누칼협?
원래 하던 사람이 그 대통령의 최저시급 무지성폭등 정책 맞고 저렇게 골골대는거다 말 함부로 하지마라 아가야....
@@user-jh1eu1iw9d남탓하는거 개열받네 못하면 접으시라고요 골골대면 법 어겨도 되는겁니까?
@@user-jh1eu1iw9d 뭐 얼마나 올랐다고 매번 이런 다는지 모르겠음 천원이면 8천원 끽해야 16만원 두배해야 32만원인데 그거 더 못줘서 망할 정도면 장사하지 말아야지 본인들 낭비하는 것만 줄여도 괜찮은텐데 무지성으로 .. 그리고 물가지수랑 전체보면 그렇게 오르지도 않음 언제적 과거 보면 그렇게 탓하는지..
@@user-jh1eu1iw9d그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자영업 해야죠
일본 사는데 우리 점장님 고1 여자애 이번에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존나 들러붙음 퇴근 할 시간인데 안 하고 걔 옆에 있음 모를 줄 아는 거 같은데 다 티남
그리고 여기는 번호 달라고 안하고 나 퇴근시간 미리 알고 퇴근 시간 가깝게 와서 가볍게 물건사고 나 나갈때까지 점내에서 기다리다가 나 퇴근할때에 뒤따라오면서 집 방향이 여기냐고 물어보더라; 진짜 개무서웠음
저도 편의점 야간알바 하는데 나이드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어도 젊으신 분이 자기가 중고차 사업한다고 저한테 명함을 주질않나 자기가 아파트 관리하는데 와서 일해볼 생각 있냐 등 본인밑에서 일해볼것을 권유받아요 명함이야 받고 버리면 그만인데 가끔씩 본인번호 알려주면서 나중에 전화해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음
최저시급 많이 올라서 자영업자 입장에서 주기 싫겠지 너무 올랐거든 ㅋㅋ 근데 법적으로 지급 해야 하잖아 주기 싫은 것 이랑 안 줘도 되는 것은 엄연히 다른데 ㅋㅋ
나이가 왕관은 아니죠 착각하지 마시길 .... 경험 많아도, 본인이 안배우겠다면 그려려니 하십쇼
알바하는데 50인지 60대 유뷰남 점장이
손님이 두고간거라면서 왼손약지에 반지 끼워주려고 한 적 있는데
진짜 소름돋아서 사회성이고 뭐고 못참고 역겨워한 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손님 뒷담까고 알바한테 다른 알바 뒷담까고 cctv로 고나리질 하고 참 왜 그러고 사는지...
자기전 최고의 선택
ㅋㅋㅋ카페 알바하면서 저런 일 은근 있음ㅋㅋㅋ그래서 화장안하고 안경끼고 일했음... 진심 꽃사온다고 하던 50대 아저씨가 젤 무서웠음...다른 알바생은 그런 사람때문에 경찰도 옴ㅠㅠㅠㅠㅠ
진짜 그 나이되서도 철없는 민폐짓 하는 노친네들 보면 답답해서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어렸을 때는 장유유서,노인공경해라 가르치는데 본인들이 받을 행동을 안 하니까요. 그러니까 대우를 안 하지.
1:05 노화가 어디 왔겠어요. 당연히 뇌죠;;;
알바할때 딸같아서 그래 ㅇㅈㄹ하면서 볼꼬집고 간 50대 아저씨 생각나네 사장님한테 말하니까 그냥 참으라고 해서 개빡쳤던 기억,,
진짜 인생 첫 번호 달라는 말을 횡단보도에서 만난 아저씨가 달라더라... 난 심지어 교복입고 학원 가고있었는데 싯팔 존나 현타오는데 애들한테 썰풀기 개존잼^^👍🏻
번호 물어보는건 양반이지 동네 편의점에서 술사놓고 야외테이블에 앉아서 술은 계집년이 따라야지 하고 여알바한테 따르라고한 노인도있는데....(친구실화)
아 진짜.. 주둥..! 몰폰인데 자막 있어서 쥰내 좋다..
진짜 나이 차이 20살 넘으면 찝적거리기 금지 이거 법으로 제정해야함
그냥 나이차이 상관없이 상대가
싫다면 더 이상 찝적대지 않는게 맞는건데 그게 절대로 안돼는 인간들이
너무 많죠~
이대녀들은 스윗한아저씨 할배들보다
못생긴 이대남들을 더 극혐함
속이 뻥~
ㅋㅋㅋㅋㅋ 아 나도 편의점 알바하는 20대인데 3~50대 나이드신 분들이 연락처달라고 진상부린적잇음.....
그럴땐 그냥 무시하세요 안그러면 예의없어보임
요즘 문득 든 생각인데 애초에 최저시급이라는 개념 자체가 적어도 이 이하의 시급은 주지 말라! 라는 의미인데 어느샌가 무조건 이 금액을 줘야한다! 가 되버린 것 같음...
어딜 가든 다 최저시급으로 주고.
그래서 든 생각 그럼 최저시급 주고 일 시킬거면 애초에 기본만 시키던가 +@를 시켜놓고 일 안하냐 징징대는 사장님 좀 짜증남..
+) 이 말 하면 또 MZ어쩌구 할거같은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대우 안 좋은데 누가 열심히 일해줌;;
주지말라면 명령이야
난 별 상관 없었는데. 요즘엔 알바 구하기도 힘들어서 최저시급이든 간에 할 수 있는 만큼은 했음. 내가 좋은 사장을 만난 걸수도.
이밤에 올리시다뇨....잠못자게........주둥이는 중독된단 말예효....
주둥님 말하는거 진짜 속시원..
아 진짜로... 나이 있는 분들이 번호 따는 경우 많은데 •• 나도 편의점 알바했을 때 배 나온 아저씨라고 해야 하나? 40대인데 나한테 번호 달라고 하고 자기 차 있다고... 드라이브 시켜주겠다고 한 적 있음••
굳이 이런것들도 말 조심을 해야하나 생각이든다.. 사회적교육을 못받은 정신나간 노친네들을 사람취급을 해줘야하나?
인스타 인플루언서 댓글창이 진짜 있는 사람들이였구나 ㅋㅋㅋㅋ
진심 이것만 보고 잔다 ;;
자영업자들도 레드오션인거 알면서 들어가는 실황이라서 ㅋㅋ 회사에서 50에 짤리면 상황 상 돈 더 벌어야해서 일하는거 찾다가 가진거(퇴직금) 활용하려는게 자영업
사장님들 중에 그런 생각 못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알바들도 조건 보고 에반데 싶으면 때려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꽤 되더라..ㅋㅋㅋㅋㅋ 진짜 처음에 시급 괜찮거나, 일이 괜찮아서 지원했다가 뽑은 뒤에 사실~ 하면서 시급 깎거나, 생각보다 시급에 비해 일이 중노동인 경우가 진짜 종종 있어..... 하...
0:54 천지인 혐오를 멈춰 주세요.
진짜 ㄹㅇ 공감된다
주둥이님 진심으로 화난 거 오랜만인 것 같다 ㅋㅋㅋ
그럴때는 참지 말고 댓글을 고정을 시켜서 그대로 다구리 당하게 하시면 됍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잘 참으셨어요. 어차피 그런놈들 말한다고 말이 안통할겁니다.
최저시급은 법으로 정해진 최소한의 임금인데 그것도 못 챙겨줄 정도면ㅋㅋㅋㅋㅋ장사 어렵다 어렵다하지만 어려우면 2배 3배로 뛰어서 인건비를 줄일 생각을 해야지 애들 기본 시급을 건드림..??? 그래놓고ㅋㅋㅋㅋㅋ맞는 소리 하는 어린애 영상에다가 욕까지 함..? 그렇게 힘들면 피고용자하세여...그게 제일 베스트 해결책인 것 같은데?
누나도 아저씨들 찝적거린디고 질색하던데 그런 놈들 전부 감빵에 넣어야함.
"자영업자를 위한 나라가 아닌데 니가 몰아냐!!"
그럼 자영업 하지말던가 누칼협?
나는 모 프랜차이즈 커피집 알바를 한 적 있는데, 거기서 점장은 아니고 같이 카페에서 알바하던 직원이 알바 시작하고 이틀 된 날 처음 봤는데 일 시작한지 2시간도 안되어서 자기 좋아하는 거냐고...
샷 따르는데 손이 왜 이렇게 떨리냐고 그러길래... 진짜 엄청 당황함...
이제 대학 가서 처음 해보는 알바였는데... 상상도 못했던 말이어서 혼자서 얼음 되어서 제대로 아니라고 대답도 못함...
대충 아니라고 얘기한 것 같긴 한데...
어쨌든 그 날 둘이서 할 일을 내가 혼자서 다 하고...(완전히 업무 숙지도 안된 상태였는데...ㅠ)
점장님이 진짜 좋은 분이었는데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도망듯이 나옴...
진짜... 세상은 넓고 변태는 많다...😂
그 와중에도 점장님 진짜 감사한 분... 고작 이틀 일했는데 갈 때 케이크에 음료에... 사비로 사서 챙겨주심...😭
나도 옛날에 병원에서 일할 때 몸 불편하신 분들이라 나이드신분들 나는 정말 나름 친절로 대한다고 말동무도 해드리고 도와드린거뿐인데(업무가 그거니까…)정말 저런 할아버지 분들이나 한 아무리 젊어도 사오십대 돼보이시는 분들이 맨날 명함 건내고 일끝나고 뭐 하냐고 커피 마시자고 번호 달라고 하시는 분도 정말 정말 많았었음….정말 ptsd…(젊은 어린 자기한테 호의적인 서비스직 이니까 그냥 만만했던거 같음) 그래도 처음에는 업무연장이니까 친절하게 대한다고 애써 돌려서 아 제가 끝나고 또 일이 있어서요 이랬더니 다음 진료때 또 오셔서는 오늘은 되냐고 다음언제? 이러셔서 ㅜㅜ 다음부턴 그냥 단호하게 말함 …그게 최고임. 그랬더니 몇 몇 분들은 다음에 오실 때 나 째려 보고 가심 ……제발…….할아버지요 마.…….
어르신과 틀딱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영상
내일 전공시험이니까 이까지만 보고 자야지
지가 법안지키는거 존나 당당하게 말하는 꼬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최저시급을 안챙겨주는걸 존나당당하게 말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왜 유독
최저 안챙겨주는 업계중에 편의점이 많을까요?..제 주변만해도 최저 못받고 일했다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편의점은 진짜 이상하게 그런경우들이 많더라고요
너무 많아서요
직영점과 가맹점 차이인데 그렇게 개수가 많은건 가맹점 형태여서 다 개인사업장방식으로 관리 운영 알아서 해야지 되서 그럴거예요 직영점은 다 본사의 고용직원 형태여서 지켜야하구요 본래 5인 미만 사업장은 여유없어서 노동법 잘 안지켜져요 회사라해도요
근데 솔직히 편의점은 최저 안준다고 찡찡대지 말자 ㅋㅋㅋ 최저 챙겨줄려면 알바 300버는동안 사장 200도 못 받는다 나도 8000원 받고 편의점 일하지만 솔직히 8000원 받기도 좀 미안함 야간이라 사람이 없어서 ㅋㅋㅋ
@@user-jh1eu1iw9d찡찡이 아니고 불법이라고요~불법
포장마차에서 여자 혼자 술먹고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술취한 할아버지 와서 막 터치하고 찝쩍댔던 영상 있더라요...ㄷㄷ
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현명하시네요 ㅎㅎ 그런 똥들이랑 싸우면 나한테도 똥이 묻어서 안 좋게 보일 수 밖에 없죠.. 잘 피하셨어요
저런 사람들은 노인공격을 해야지
말을 조리 있게 잘하시네요 ㅋㅋ
진짜 편의점에서 할아버지가 사장 이신데 친구랑 같이가면 막 밥사줄까 이러고 난리 치는거 ㄹㅇ로 짜증남;;
어릴때 카페에서 공부하는데 옆 테이블의 어떤 할아버지가 말걸길래 처음엔 우리 할아버지 생각나서 말상대 해드렸는데 점점 이야기가 이상하게 흐르더니 막 옆에 앉으려고 하고 또 만나자고 하고 이래서 기겁한적..진짜 우리 할아버지 생각나서 말상대 한건데 ㅠㅠ
이게 불편하면 잘못된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주둥이가 개맞말하는구만
산책하면서 이어폰 사용 안하고
종교방송, 정치방송, 크게 틀어서 소음공해 일으키는 분들 진짜 화남
범죄자도 나이를 먹듯 나쁜사람들도 나이를 먹는거죠..
나이에 상관없이 최소한의 겸손함,예의있게 행동해야 어른인데 처음보는 사람한테 반말하는게 어이없음
그저.. 시원하다 최 주 둥!!!!!!!!!!!
개인병원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떤 할아버지는 가슴 만져놓고 시치미 떼다가 나중에서야 실수라고 하시고 어떤 할아버지는 아침부터 약주하시고 병원 오셔서 비틀거리시고...(그러다 넘어지시면 우짜시려고😂)에혀....😅
ㅗㅜㅑ
아니 노인네들 찝쩍대는건 ㄹㅇ 역하다..
카페에서 일하는데 계속 번호 물어보는 아저씨 진짜 개열받았음...미친건가 싶었음
와 전줄 알았네요 시팡 ㅡㅡ 60대 노인이 가게 손님인데 밥사준다고 해서 싫다고 햇는데 한번 해보고싶다고 이지랄 한거 개빡치네 그러면서 용돈으로20만원주길래 노인한테 던져버림 ㅂㄷㅂㄷ
동네에 사장이 알바생 성적인 농담하면서 cctv로 알바생 감시하다 소문나서 망함
죽을때 됐으니까 그냥 막사는겁니다
내가 여잔데 저런거 당했으면 복면쓰고 밤에 조용히 따라가서 줘팼다
어렸을때 나이많다고 무조건 존경해야 되는게 하는게 이해가 안갔음 나이 응꼬로 쳐먹은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나이를 무기로 삼는게 제일 어이없었음
와 ㅈㄴ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사귀자도 아님 알바하는 젊은 여자는 돈이 궁해서 아쉬울테니 돈으로 자기 성욕 채우고 싶다 이거임. 자기들 젊은 시절 다방이나 술집에서 여자 끼고 더럽게 놀던 거 못 버려서
최저 시급 못 주는 거면 알바 안 쓰는 게 맞는데 ㅋㅋ 그 영상 뭔지는 몰라도 확실한 건 장사 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와 근데 이런 사연들 들어보면 여자로 사는것도 ㅈㄴ 힘들긴 하겠다 ㄹㅇ
진짜 저런사람있었음 ㅠㅠㅠ 단골손님 중에 딱봐도 50대후반에서 60대 초반은 당연히 돼보이는데 ㅠㅠㅠㅠ 하 드러워
나~~~~히슷스ㅡ
오늘 마지막은 우리 주둥왕자로 마무리하네 고마워 주둥왕자 잘자~~
남자들은 모를듯
할아버지까진 아니어도 아저씨들은 진짜 저런 경우 많음 ; 징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