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복면가수 간의 상대평가로써, '그 감정이 기억에 오래 남는 무대'라는 나름의 기준을 잡고 심사를 한 것이랍니다. 노래라는 것이 파워와 스킬로만 해내는 것이 아니니까요. 다만 그 부분에 대해 의아함을 드린 모양인 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실 저라는 인간이 다소 우유부단하면서도 느긋한 면이 있기에, 어쩌면 무의식적인 동정심이, 또는 자리에 대한 안일함이 비추어진 투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쪼록 피드백에 감사드리며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선크림-n1m 동정표가 아닙니다. '기억에 더욱 오래 남는 무대를 택한다.' 는 제 나름의 확고한 기준일 뿐입니다. 그것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지나친 축약이 되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고, 그것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쩌면~일 수도 있다는 표현을 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편파를 했다면 제가 누구 좋자고 편파판정을 하겠습니까?
@@하마-g1r 온복에 참여해서 투표를 해보신 적이 있으실련지요? 고려할 생각이 꽤나 주어진답니다. 더욱이 인상적이다, 라는 표현의 의미를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찾아오시는걸 보니 제 판단으로 불만이 많으신 모양이신데, 슬슬 조롱조로 느껴집니다. 비판을 원하시는건지, 비난을 원하시는건지 알려주세요.
리쇼 심사 문제점 1. 심사기준 부정확 왜 투표했는지 기준을 설명 안 함 들락날락도 락이다의 단점만 부각 후 정작 투표는 들락날락도 락이다에게 투표 ??? 2. 본인 취향에만 의존 늦자락의 심사평에서 칭찬 후 호불호를 언급함 반면 그의 상대인 들락날락도 락이다의 심사평에선 단점만 언급함 그리고 투표는 들락날락도 락이다에게 함 뭔가 이상함 칭찬=늦자락 혹평=들락날락도 락이다 늦자락의 심사평 중 호불호를 언급함 즉 본인은 불호라는 부분을 위 투표에서 드러냄 그렇다면 늦자락=불호, 들락날락=혹평 이게 리쇼의 상황 다시 상기해 보자 리쇼는 투표를 들락날락에게 함, 칭찬은 늦자락에게 함 그리고 늦자락에게 칭찬과 동시에 호불호를 언급 즉 리쇼 본인도 늦자락이 잘했음을 알고 들락날락이 부족했음을 앎에도 단지 호불호라는 명목으로 들락날락에게 투표한 것임 심사위원 자격미달임
리쇼 본인입니다! 제가 투표를 한 기준은, 노래는 감성이라는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어떤 무대가 인상이 깊었고 또 어떤 무대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는지에 중점을 두고 투표를 했습니다! 각 무대로만 따져보았을 때 늦자락님의 묵직함에 비해서 들락날락님의 저음이, 또 들락날락님의 저음에 비해 알림님 특유의 에너지가 기억에 오래 남아 택한 것입니다! 또한 2조에서는 알림님에 비해 타임머신님이 기억에 남았구요. 하지만 타임머신은 진출을 하셨기에 패자부활전 분들과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죠. 또한 각 무대에 대한 모든 감상평이 있었는데 제가 제출을 조금 늦게 한 탓에 편집 상 잘려나간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거두절미하고 오해와 의심을 불러일으켰다는 것 자체가 제 잘못이니 사과드릴 부분은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이 온라인 복면가왕을 모쪼록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저는 굳이 따지자면 늦자락님의 무대가 불호가 아닌 호, 로 느꼈습니다만, 제가 표현을 너무 짧게 축약한 탓에 오해를 산 모양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들락날락 님께 투표를 한 이유는 앞서 말했던 어떤 무대가 기억에 남았느냐, 의 부분에서 따져보았을 때 1라운드의 이 두 무대만 보면 들락날락님이 그랬기 때문입니다. 더 의아하신게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리쇼님 투표가 살짝 의아하네요 들락날락님 혹평 후 투표는 들락날락님께 하셨는데 그럼 심사에서 왜 뽑았는지 말해주셨어야 하는 것 같아요 만약 들락날락님을 좋게보셔서 뽑으신거면 패자부활전도 들락님을 뽑으셨어야 하는데 패부는 또 알림님을 뽑으셨네요 정작 2조에선 타임머신님을 뽑으셨구요 알림님을 좋게 보셨다면 2조도 알림님을 투표하셨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타임머신>알림>들락>늦자락이란 말이신데 이런 이상한 투표에 대해 심사평으론 한 마디도 안 하시는 게 이상하네요 늦자락님 심사평에서 호불호를 언급하셨는데 리쇼님 본인이 호불호에 매몰되어 불공정한 투표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리쇼 본인입니다! 제가 투표를 한 기준은, 감정으로 접근하여 어떤 무대가 인상이 깊었고 또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는지에 중점을 두고 투표를 했습니다! 각 무대로만 따져보았을 때 늦자락님의 묵직함에 비해서 들락날락님의 저음이, 또 들락날락님의 저음에 비해 알림님 특유의 에너지가 기억에 오래 남아 택한 것입니다! 또한 2조에서는 알림님에 비해 타임머신님이 기억에 남았구요. 하지만 타임머신은 진출을 하셨기에 패자부활전 분들과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죠. 또한 각 무대에 대한 모든 감상평이 있었는데 제가 제출을 조금 늦게 한 탓에 편집 상 잘려나간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거두절미하고 오해와 의심을 불러일으켰다는 것 자체가 제 잘못이니 사과드릴 부분은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이 온라인 복면가왕을 모쪼록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들락날락도 락이다로 참가한 슈개인입니다. 강한 상대를 만나긴 했지만 저도 제가 보여드릴수 있는 걸 다 보여줬다고 생각해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분들의 조언이 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재도전한다면 그때는 칭찬을 하셨던 저음이 드러나는 곡 위주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온라인 복면가왕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 패널 한 분 투표 지적이 많길래 남겨보자면.. 사실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원조 복면가왕이 코로나19로 인해 연예인 판정단으로만 구성되었던 당시에 시청자가 불만이 많았던 이유가 따로 있지요. 표를 준 기준이 무엇인지 의문이 생길 정도의 결과가 참 많았습니다. 선배 우대로 인해 가수를 탈락시키거나, 동정표 사태도 없지 않았구요. 하지만 리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듯 그냥 동정표를 주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아마 실명제 도입이 되면서 직접적인 지적이 가능해지다보니 이렇게 된 모양인가 보네요. 실제로 찐복 연판 체제 때 중간에 실명제를 도입하면서 특정 인물을 지적하는 경우도 있었듯 말입니다. 실명제가 한참 전에 있었다면 그때부터 이러한 의견들이 꽤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15회차까지는 가왕채널 주인장분께서 고정댓에 어느 심사단이 표를 어떻게 분배했는지 모두 공개하셨으나, 그거의 경우는 애초에 익명이고 투표 기준도 전혀 알 길이 없기에 지적이 없었던 건 이해합니다. 다만 그때도 압도적 표차로 올라간 쪽보다 진 상대에게 더 주신 분도 보였어서.. 불만이 있으시다면 이때 조심스레 언급하셨어도 되지 않나 싶어요! 투표하신 본인께 직접 닿을 가능성이 낮더라도요. 무엇보다, 이 채널에 올라오는 온라인 복면가왕이라는 건 그저 복면가왕 시청자이자 팬분들의 소소한 이벤트..인 걸로 기억합니다. 경연의 형태를 지녔지만 다함께 즐기는 게 취지 아니었나요? 적어도 이 점 하나로 서로 기분 상하는 일이 없었음 하네요. 하지만 그저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원래 모두를 만족시키는 건 없는 법입니다. 우린 인간이니까요.
덧붙이자면 리쇼님 투표 방식이 틀렸다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전혀요. 명확한 기준이 있으시니까요. ‘아 이거 그분이네 그럼 이기는 게 맞지’ 나 ‘그냥 귀여워서 눌러줬어요’ 등과 같은 방식이면 모를까..ㅋㅋ 적어도 저는 이분을 그렇게까지 비판하고 싶진 않네요. 제 의견입니다.
네 충분히 이해하고, 그분들이 기준이 없었을 거란 생각은 안 했습니다. 또한 리쇼님‘만’ 투표를 그리 하셨을 거란 생각은 안 들어서.. 그냥 이번 기회에 공정하고 정확한 투표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끝내도록 하고, 한 분을 향한 비판이 너무 오래갈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근데.. 제 댓글은 다 읽고 답해 주셨을까요?
@@하마-g1r여느 예술이 그렇듯, 음악에는 정석, 정답이 없다보니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창력이 더 좋았던 사람 같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비전문가라고 할지라도 웬만하면 통일된 의견을 낼 수 있지만, 더 듣고 싶은 노래, 더 좋았던 노래같은 것을 꼽는다면 가창력 이외에도 인상, 감정표현 등필연적으로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창력이 기본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고요. 물론 그러한 주관적인 기준으로만 평가를 하면 안되겠지만, 배제할 수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자면, 심사단으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공감이 가야되는 판정을 내려야 되기도 합니다만,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공감이 안 될 수 있는 부분 또한 존재한다고 봅니다. 물론 리쇼님의 경우엔 심사단이자, 패널이시기 때문에 판정을 뒷받침하는 설득력이 있는 퐤널평이 있어야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금지된 김경호 노래 등장! [온라인 복면가왕3 1-2]](http://i.ytimg.com/vi/LBMEM6GUrC0/mqdefault.jpg)
![금지된 김경호 노래 등장! [온라인 복면가왕3 1-2]](/img/tr.png)
![저랑 일반인 노래대결 한 판 하시겠습니까? [온라인 복면가왕3 4회차 2부]](http://i.ytimg.com/vi/U3qN4n9HfJ0/mqdefault.jpg)
시청자 노래대결
아래 복면가왕 채팅방 가입시 참여 가능합니다!
open.kakao.com/o/g9foZYad
참가자 무대 풀영상
ruclips.net/p/PLan2PSU9rbBWsyVQDtvOemfN1p3ecEbob&si=dfX5koSo0dsuTm9V
리쇼님 본인도 참가해봐서 아시겠지만 당연히 투표는 객관적으로 잘하는 사람에게 하시는게 맞습니다
진짜 박빙의 대결이면 몰라도
본인도 참가하실땐 실력으로 공정하게 평가받길 원하셨을텐데
본인은 취향이란 방패뒤에 실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네요
두 복면가수 간의 상대평가로써, '그 감정이 기억에 오래 남는 무대'라는 나름의 기준을 잡고 심사를 한 것이랍니다. 노래라는 것이 파워와 스킬로만 해내는 것이 아니니까요. 다만 그 부분에 대해 의아함을 드린 모양인 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실 저라는 인간이 다소 우유부단하면서도 느긋한 면이 있기에, 어쩌면 무의식적인 동정심이, 또는 자리에 대한 안일함이 비추어진 투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쪼록 피드백에 감사드리며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판돌아인당 세표로 알고 있습니다
동정표는 어디까지나 그 중 한 표지요
동정표라는 명목으로 두 표를 행사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괜히 이상한 풍조 퍼트리지 마시죠
@@판돌아
ㅋㅋㅋㅋㅋ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세요
인당 1표일 때나 그게 말이 되는 거고요
여긴 심사를 하는 심사단인데 이상한 기준으로 '심사'를 하는게 맞습니까?
인당 1표인 판정단이면 그게 되겠죠
근데 3명의 투표를 혼자서 대신하는 심사위원단이면 그러면 안되는거죠;
@@하마-g1r
어조가 조금 강해지는 것 같으니, 진정해주시는게 어떨까요? '기억에 더욱 남는다' 라고 언급을 드렸던 제 나름의 심사기준을 이상한 심사라고 치부해버리니 다소 속상할 따름입니다. 하마님은 지금 제 공정성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신게 맞으실까요??
리쇼님 댓글처럼 동정표는 이해합니다
인당 3푠데 다 한 사람에게 줄 필요는 없죠
그럼 그 동정표는 3표 중 1표까지만 행사되어야합니다
3표 중 2표가 행사된 것이 동정푠가요?
편파투푭니다
@@선크림-n1m
동정표가 아닙니다.
'기억에 더욱 오래 남는 무대를 택한다.' 는 제 나름의 확고한 기준일 뿐입니다. 그것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지나친 축약이 되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고, 그것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쩌면~일 수도 있다는 표현을 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편파를 했다면 제가 누구 좋자고 편파판정을 하겠습니까?
@@이분에일-x6i
기억의 오래남는지를 뭘로 판단하시나요?
무대를 듣고 바로 투표하는데 기억에 오래 남는지를 어떻게 판단하시는지ㅋㅋ
@@하마-g1r
온복에 참여해서 투표를 해보신 적이 있으실련지요? 고려할 생각이 꽤나 주어진답니다. 더욱이 인상적이다, 라는 표현의 의미를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찾아오시는걸 보니 제 판단으로 불만이 많으신 모양이신데, 슬슬 조롱조로 느껴집니다. 비판을 원하시는건지, 비난을 원하시는건지 알려주세요.
@@이분에일-x6i 뭐가 인상적이셨나요?
음정이나 발성적인 측면에서 늦자락이 더 앞서있다고 저는 보는데
어떤 부분에서 들락날락님이 앞서있다고 보셨는지 설명을 원하는 거구요ㅋㅋ
투표는 해봤냐구요? 리쇼님 출연하셨을때도 제가 심사단이었는데ㅎㅎ
@@이분에일-x6i채팅창도 그렇고 온복 심사위원들은 있어보이고싶은 관종들 모아둔 집단임? 뭘 자꾸 되도않는 핑계를 댐
얘한테 표 받으려면 그냥 마이크에 쌍욕하면 되겠네
리쇼 심사 문제점
1. 심사기준 부정확
왜 투표했는지 기준을 설명 안 함
들락날락도 락이다의 단점만 부각 후 정작 투표는 들락날락도 락이다에게 투표
???
2. 본인 취향에만 의존
늦자락의 심사평에서 칭찬 후 호불호를 언급함 반면 그의 상대인 들락날락도 락이다의 심사평에선 단점만 언급함
그리고 투표는 들락날락도 락이다에게 함
뭔가 이상함
칭찬=늦자락
혹평=들락날락도 락이다
늦자락의 심사평 중 호불호를 언급함
즉 본인은 불호라는 부분을 위 투표에서 드러냄
그렇다면 늦자락=불호, 들락날락=혹평
이게 리쇼의 상황
다시 상기해 보자 리쇼는 투표를 들락날락에게 함, 칭찬은 늦자락에게 함
그리고 늦자락에게 칭찬과 동시에 호불호를 언급
즉 리쇼 본인도 늦자락이 잘했음을 알고 들락날락이 부족했음을 앎에도 단지 호불호라는 명목으로 들락날락에게 투표한 것임
심사위원 자격미달임
리쇼 본인입니다!
제가 투표를 한 기준은, 노래는 감성이라는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어떤 무대가 인상이 깊었고 또 어떤 무대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는지에 중점을 두고 투표를 했습니다!
각 무대로만 따져보았을 때 늦자락님의 묵직함에 비해서 들락날락님의 저음이, 또 들락날락님의 저음에 비해 알림님 특유의 에너지가 기억에 오래 남아 택한 것입니다!
또한 2조에서는 알림님에 비해 타임머신님이 기억에 남았구요. 하지만 타임머신은 진출을 하셨기에 패자부활전 분들과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죠.
또한 각 무대에 대한 모든 감상평이 있었는데 제가 제출을 조금 늦게 한 탓에 편집 상 잘려나간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거두절미하고 오해와 의심을 불러일으켰다는 것 자체가 제 잘못이니 사과드릴 부분은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이 온라인 복면가왕을 모쪼록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저는 굳이 따지자면 늦자락님의 무대가 불호가 아닌 호, 로 느꼈습니다만, 제가 표현을 너무 짧게 축약한 탓에 오해를 산 모양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들락날락 님께 투표를 한 이유는 앞서 말했던 어떤 무대가 기억에 남았느냐, 의 부분에서 따져보았을 때 1라운드의 이 두 무대만 보면 들락날락님이 그랬기 때문입니다.
더 의아하신게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이분에일-x6i
더 잘하는 사람을 뽑는 건 당연한것 아닌가요?
적어도 3표나 행사하는 심사단이면 개인취향이라지만 이건 좀 그렇네요
리쇼님 투표가 살짝 의아하네요
들락날락님 혹평 후 투표는 들락날락님께 하셨는데
그럼 심사에서 왜 뽑았는지 말해주셨어야 하는 것 같아요
만약 들락날락님을 좋게보셔서 뽑으신거면 패자부활전도 들락님을 뽑으셨어야 하는데
패부는 또 알림님을 뽑으셨네요
정작 2조에선 타임머신님을 뽑으셨구요
알림님을 좋게 보셨다면 2조도 알림님을 투표하셨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타임머신>알림>들락>늦자락이란 말이신데
이런 이상한 투표에 대해 심사평으론 한 마디도 안 하시는 게 이상하네요
늦자락님 심사평에서 호불호를 언급하셨는데
리쇼님 본인이 호불호에 매몰되어 불공정한 투표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리쇼 본인입니다!
제가 투표를 한 기준은, 감정으로 접근하여 어떤 무대가 인상이 깊었고 또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는지에 중점을 두고 투표를 했습니다!
각 무대로만 따져보았을 때 늦자락님의 묵직함에 비해서 들락날락님의 저음이, 또 들락날락님의 저음에 비해 알림님 특유의 에너지가 기억에 오래 남아 택한 것입니다!
또한 2조에서는 알림님에 비해 타임머신님이 기억에 남았구요. 하지만 타임머신은 진출을 하셨기에 패자부활전 분들과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죠.
또한 각 무대에 대한 모든 감상평이 있었는데 제가 제출을 조금 늦게 한 탓에 편집 상 잘려나간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거두절미하고 오해와 의심을 불러일으켰다는 것 자체가 제 잘못이니 사과드릴 부분은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이 온라인 복면가왕을 모쪼록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이분에일-x6i
심사라는 의미를 모르시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은 개인적 기준보단 최대한 객관적이길 바라실텐데요
4:08 풍악을 울려라 ㅋㅋㅋㅋ 이곡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ㅋㅋㅋ
이야...ㅋㅋㅋ 온복 시즌3 로 넘어오니 중간에 정체공개 하는 기능도 추가 되고 패널 실명 투표도 생기고 정말 온복 가면 갈수록 발전 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이번회차 도 정말 뜨겁고 재밌네요 아쉽게 떨어진 분들 너무 아쉽고 고생많으셨습니다~
19:15 와 디스코드 ㅋㅋㅋㅋㅋㅋㅋ 이 헬곡을...ㅋㅋㅋㅋㅋ
신규멤버 분들에다가 그토록 바라던 재도전자 분들도 계셔서 그런지 더 좋고 반갑네요!
시즌3라니!!!넘 기대된다
좋은 노래들 많아서 잘 듣고 갑니다 다음도 기대 되네요
온복이 시즌3로 돌아오다니!!! 너무 좋아요! 역시 온복 참가자 분들 너무 잘하시네요
와.....이번 시즌3 1회차 강자들만 모였네요...
심챗님 정체 보고 오신 분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들락날락도 락이다로 참가한 슈개인입니다. 강한 상대를 만나긴 했지만 저도 제가 보여드릴수 있는 걸 다 보여줬다고 생각해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분들의 조언이 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재도전한다면 그때는 칭찬을 하셨던 저음이 드러나는 곡 위주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온라인 복면가왕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1라운드에서탈락이매우아쉽습니다.이분은최고적인온라인복면가왕가수라고생각합니다.좋은무대잘들었고,수고많으섰습니다.
과연 2라운드에선 어떤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이야 이번회차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귀호강 예능감 다 가져갔네요 ㅋㅋㅋㅋ
42:38 그리하여 사이좋게 나눠가졌다고 함니다..
패널평 다 너무 재밌네ㅋㅋㅋㅋㅋ
온복이🎵왔다네🎶시즌3가🎉왔다네😂
다음 회차 빨리 내놔ㅏㅏㅏㅏ
이야 늦자락님 너무 기대되는데요
너무 멋지네요
메시지 타임머신 음색 미쳤다...😊
시즌3의 첫시작을 좋게 끊은 회차라고 생각합니다
늦자락님...!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으시다면 드디어...등장하셨네요...!
이번에도 재밌네요 리쇼님 투표가 조금 이상하고 복가광팬님도 심야지각님 아쉬운 점만 말하시고 뽑은 이유는 안 말하셔서 아쉽네요
와 다들 넘. 좋은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로애락도 락이다?
와..... 진짜 레전드네요
어쩜... 잔짜 감동입니다
댓글에 패널 한 분 투표 지적이 많길래 남겨보자면.. 사실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원조 복면가왕이 코로나19로 인해 연예인 판정단으로만 구성되었던 당시에 시청자가 불만이 많았던 이유가 따로 있지요. 표를 준 기준이 무엇인지 의문이 생길 정도의 결과가 참 많았습니다. 선배 우대로 인해 가수를 탈락시키거나, 동정표 사태도 없지 않았구요. 하지만 리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듯 그냥 동정표를 주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아마 실명제 도입이 되면서 직접적인 지적이 가능해지다보니 이렇게 된 모양인가 보네요. 실제로 찐복 연판 체제 때 중간에 실명제를 도입하면서 특정 인물을 지적하는 경우도 있었듯 말입니다. 실명제가 한참 전에 있었다면 그때부터 이러한 의견들이 꽤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15회차까지는 가왕채널 주인장분께서 고정댓에 어느 심사단이 표를 어떻게 분배했는지 모두 공개하셨으나, 그거의 경우는 애초에 익명이고 투표 기준도 전혀 알 길이 없기에 지적이 없었던 건 이해합니다. 다만 그때도 압도적 표차로 올라간 쪽보다 진 상대에게 더 주신 분도 보였어서.. 불만이 있으시다면 이때 조심스레 언급하셨어도 되지 않나 싶어요! 투표하신 본인께 직접 닿을 가능성이 낮더라도요.
무엇보다, 이 채널에 올라오는 온라인 복면가왕이라는 건 그저 복면가왕 시청자이자 팬분들의 소소한 이벤트..인 걸로 기억합니다. 경연의 형태를 지녔지만 다함께 즐기는 게 취지 아니었나요? 적어도 이 점 하나로 서로 기분 상하는 일이 없었음 하네요. 하지만 그저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원래 모두를 만족시키는 건 없는 법입니다. 우린 인간이니까요.
덧붙이자면 리쇼님 투표 방식이 틀렸다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전혀요. 명확한 기준이 있으시니까요. ‘아 이거 그분이네 그럼 이기는 게 맞지’ 나 ‘그냥 귀여워서 눌러줬어요’ 등과 같은 방식이면 모를까..ㅋㅋ 적어도 저는 이분을 그렇게까지 비판하고 싶진 않네요. 제 의견입니다.
@@빈혈-k1m
찐복 판정단은 명확한 기준이 없었겠나요?
리쇼님은 그 명확한 기준이 심사의 기준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그 대단한 명확한 기준도 기억에 오래남는 무대라는 추상적이고 주관적이니까 쉴드가 안되는겁니다
네 충분히 이해하고, 그분들이 기준이 없었을 거란 생각은 안 했습니다. 또한 리쇼님‘만’ 투표를 그리 하셨을 거란 생각은 안 들어서.. 그냥 이번 기회에 공정하고 정확한 투표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끝내도록 하고, 한 분을 향한 비판이 너무 오래갈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근데.. 제 댓글은 다 읽고 답해 주셨을까요?
@@하마-g1r여느 예술이 그렇듯, 음악에는 정석, 정답이 없다보니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창력이 더 좋았던 사람 같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비전문가라고 할지라도 웬만하면 통일된 의견을 낼 수 있지만,
더 듣고 싶은 노래, 더 좋았던 노래같은 것을 꼽는다면 가창력 이외에도 인상, 감정표현 등필연적으로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창력이 기본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고요.
물론 그러한 주관적인 기준으로만 평가를 하면 안되겠지만, 배제할 수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자면, 심사단으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공감이 가야되는 판정을 내려야 되기도 합니다만,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공감이 안 될 수 있는 부분 또한 존재한다고 봅니다.
물론 리쇼님의 경우엔 심사단이자, 패널이시기 때문에 판정을 뒷받침하는 설득력이 있는 퐤널평이 있어야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끼쟁이들 왜이리 많아요 이번 회차ㅋㅋㅋㅋ
진짜 저의 마음을 저격
와...특무 분위기 미쳤다
다 너무 좋다 진짜....
이야 시작부터 엄청나네요
떨어지신 분들 모두 아쉽네요...ㅠㅠ
와....늦자락님 엄청나신 분이 나온거같네요
3기가 시작했군요
이야...심챗 이번에 위험하겠는데
시즌3라니 ....!
노래 맛있노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