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면 살아나올 수 없는 씽크홀...어떻게 생겼길래? 칠레, 아타카마에 생긴 깊이 200m '악마의 구멍' 발생

칠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싱크홀이 발생해 칠레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8월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크홀이 발생한 곳은 칠레 아타카마 지방의 티에라 아마리야라는 곳으로 싱크홀이 처음 보고된 건 지난달 30일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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